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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2일 예비소집 필참…통신장비 엄금하고 마스크 필수"

"수험생, 2일 예비소집 필참…통신장비 엄금하고 마스크 필수" 교육부, 2021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확진·격리 수험생, "교육청에 신고해야"…당일 8시 10분 전 입실 수험 전날 코로나19 진단검사, 수험생은 선별진료소 아닌 보건소에서 수험생 본인확인 시 잠시 마스크 내려 감독관 협조 …점심시간 자리이동 금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문/ 교육부 제공 내달 3일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날인 2일 수험생 예비소집이 이뤄진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지급받고 시험실 위치도 확인해야 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수험생 전원이 마스크를 끼고 시험에 응해야 하며, 코로나19 확진·격리 수험생은 수능 전까지 교육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당일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시계 등은 반입 금지되므로 집에 두고 오는 편이 좋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내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에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25일 이런 내용을 담아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올해는 방역 관리를 위해 새로운 준수 사항이 추가됐다. 조훈희 대입정책과 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는 교육청에 신고하는 등 필요한 경우 수험생이 직접 조치해야 하는 사항도 있음으로, 수험생들은 관련 내용을 명확히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수능 전날, 예비소집서 수험표 수령…수험생 진단검사는 선별진료소 아닌 보건소 수험생은 반드시 시험 전날인 2일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한다. 확진·격리 수험생은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지인 등을 통해 수험표를 대리로 받을 수 있다.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없도록 시험장 위치 등을 잘 살펴야 한다. 다만 예비소집일에 시험장 건물로 입장은 금지된다. 2021학년도 수능은 수험생 상황에 따라 시험장을 별도로 운영/ 교육부 제공 올해 수능은 코로나19로 확진 수험생은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각각 응시하게 된다. 시험 전 코로나19 확진이나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우선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고 관련 안내를 받은 후 관할 교육청에 격리 또는 확진 사실과 수능 응시 여부 및 본인 연락처 등을 신고해야 한다. 이때, 격리자는 시험 당일 보호자·지인 등 자차 이동 가능 여부, 확진자는 안내받은 입원 예정 병원(또는 생활치료센터)명도 함께 신고한다. 수능 전날인 2일 보건소는 수험생에게 먼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므로,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병원(선별진료소)이 아닌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험생은 반드시 방문한 보건소에 수험생임을 밝히고 진단검사를 받은 후 관할 교육청에 진단검사를 받았음을 신고해야 한다. 교육청은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수험생에게 별도 시험장 위치나 시험 응시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하게 된다. 조훈희 과장은 "확진·격리 수험생은 별도로 안내받은 시험장이 아닌 다른 시험장에서는 응시가 불가능하고, 다른 시험장에 진입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제재를 받을 수 있어 유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수험표 분실 시 응시원서 동일 사진·신분증 지참 시험관리본부서 재발급 시험 당일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하다. 오전 8시 10분까지는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실 입실 전에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분실·오염·훼손 등에 대비해 여분의 마스크를 준비하는 게 좋다. 조 과장은 "이때 망사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와 같이 침방울(비말) 차단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착용해서는 안 된다"라며 "필요한 경우에는 시험장 관계자에게 요청하면 마스크를 지급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갖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이 가능하다. ◆ 감독관 신분 확인 요구에 마스크 잠시 내려야…전자기기 엄금 특히 올해는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책상 칸막이 설치 등으로 신분 확인 절차가 더욱 철저하게 진행된다. 교육부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이 강화되므로 수험생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수험생은 감독관의 신분 확인 요구에 마스크를 잠시 내려 얼굴을 보여 줘야 한다. 칸막이를 활용해 시험 내용을 적어 두거나 손동작을 해 부정행위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교육부 제공 시험 당일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으므로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집에 두고 오는 게 좋다. 시계는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과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 등)가 없는 아날로그시계만 허용된다. 조 과장은 "만약 미처 두고 오지 못한 전자기기가 있다면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하고, 제출하지 않고 있다가 적발될 경우에는 즉시 부정행위로 간주해 시험이 무효 처리되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험 중 휴대가능 물품 이외의 모든 물품은 휴대하거나 휴대하지 않더라도 감독관의 지시와 다르게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에도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단,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보청기, 혈당측정기 등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교육청의 사전 확인을 거친 후 휴대할 수 있다. 이번 수능에서는 코로나19로 특히 수험생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쉬는 시간에 서로 모여 있거나 대화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점심시간에는 본인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해야 한다. 시험장에는 정수기 등 음용 설비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개인이 마실 물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2020-11-25 12:0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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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준 건국대 교수,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대상'

나영준 건국대 교수,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대상' 나영준 건국대 동물자원연구센터 교수(㈜엔틀러 대표)가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는 나영준 동물자원연구센터 교수(㈜엔틀러 대표)가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영준 교수는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우시장 출품 한우에 대한 분석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발해 이번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게 됐다.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정부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에는 각 부처와 지자체를 포함해 총 100개 기관의 2218개 팀이 참가해 통합 본선을 치렀으며 이중 상위 10개 팀을 대상으로 왕중왕전을 실시했다. 나 교수는 팀원 탁온식 데이터분석가와 함께 '투뿔메이커'팀 대표로 출전해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기관별 예선인 '2020년 농식품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기관별 통합 본선 및 왕중왕전의 치열한 경쟁을 거친 끝에 최종 대상을 수상했다. 나 교수가 개발·제안한 서비스인 '우시장 플러스'는 공공데이터 활용도,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독창성, 향후 발전 가능성 등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시장 플러스는 우시장에 출품되는 한우의 개체등록정보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분석해 직관적으로 판단하던 축산농가의 송아지 입식 방식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나 교수는 "평소 농식품 관련 공공데이터를 주의 깊게 살펴보다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우수한 형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사전에 분석·제공하는 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0-11-25 11:55: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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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라인 판매제품 안전기준 표준화 위한 국제 공조 필요"

"비대면 온라인 판매제품 안전기준 표준화 위한 국제 공조 필요" 국표원 '2020 글로벌 제품안전 혁신포럼' 개최 이승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 /산업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경제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온라인 판매제품의 안전기준 표준화 제정을 위한 글로벌 논의가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5일 '코로나19 비대면 경제시대의 제품안전 확보'를 주제로 국제표준화기구(ISO)를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유럽연합(EU)·미국재료시험협회(ASTM)의 제품안전 관련 책임자들을 온라인으로 초청해 '2020 글로벌 제품안전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품 거래 방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상황과 국가간 소비자 직구 증가 상황을 반영, 각국의 제품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표원에 따르면, 국내 해외직구 규모는 2019년 3조6355억원으로 전년(2조9717억원) 대비 22.3% 매년 급증하고 있고, 안전인증대상의 74.7%가 수입품이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더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포럼에서는 노경호 제품안전학회장이 '제품안전사회 실현을 위하 ㄴ제품안전가치 경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고, 국제기구 제품안전 권위자들이 비대면 경제시대 제품안전 관리현황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ISO 소비자정책위원회 기예르모 주칼 의장은 코로나19 시대 소비자들의 비대면화, 디지털화 경향에 대해 발표하면서 "온라인 판매 제품에 의한 위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제품 안전기준 표준화를 위한 국제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ECD 제품안전작업반 네빌 매튜 의장은 "유통의 흐름이 이미 온라인으로 넘어갔으므로 온라인 판매제품 안전 관리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고, EU 집행위 에바 신코빅 팀장은 "온라인 판매제품 안전 가이드를 만드는 것과 조속히 온라인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ASTM 인터내셔널 캐서린 모간 회장은 개인위생기구의 표준화 등 ASTM의 표준화 활동을 소개하면서 ASTM 표준화 활동에 한국의 더 많은 참은 참여를 요청했다. 국표원 이승우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비대면 경제시대에 대응한 위해제품판매차단시스템 도입 등을 소개하고 "제품안전은 인류 공통의 문제인 만큼, 제품위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 간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25 11:35: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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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추얼 서울' 시스템 고도화… 기상기술 융합이 중요"

"서울시 '버추얼 서울' 시스템 고도화… 기상기술 융합이 중요" 바람길 시뮬레이션(왼쪽), 산사태·홍수 발생 예측 /스마트서울 포럼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기술 경쟁이 고도화되면서 가상 도시 플랫폼인 디지털트윈 개발과 활용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을 3D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고, 도시계획, 도시환경, 도시안전과 관련한 변화를 사전에 예측해 과학적인 정책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첨단 시스템 'Virtual Seoul'을 구축해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이 시스템은 바람길 시뮬레이션, 저열섬 도시계획 설계지원, 산사태 홍수 발생 예측 시뮬레이션 등의 기상현상과 관련된 주요 기능을 갖는다. 이는 결국, 시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기상기술과의 융합이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위해 필수적임을 의미한다.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2020년도 1분기 신기술 및 R&D 정책 동향 보고서'에 소개된 싱가포르의 'Virtual Singapore' 사례는 서울시의 디지털트윈 활용의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미리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는 펀골(Punggol) 타운을 설계할 때 'Virtual Singapore'를 활용했다. 지역 전체 건물들이 완공된 것처럼 3D로 구현하고 여기에 바람이 불 때의 공기 흐름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건물 배치를 조정해 도시를 설계했다. 그 결과 원활한 바람 길을 조성해 지역 전체의 대기 질을 높였다. 한국기상산업기술원 관계자는 "디지털트윈이 스마트시티의 주요 구성요소인 점을 고려할 때, 기상기술과 디지털트윈의 융합서비스 개발을 통해 도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익을 증진시키는 것이 향후 스마트시티 구축에 있어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25 11:11: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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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래차 현장기술인력 양성 추진… 전문대 4곳 선정해 연간 3.6억원 씩 지원

산업부, 미래차 현장기술인력 양성 추진… 전문대 4곳 선정해 연간 3.6억원 씩 지원 '내연기관 위주 → 미래차 위주 커리큘럼 전환' 등 지원 정부가 자동차학과를 개설한 전문대학을 선정해 전기차나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자동차 현장기술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보급확산에 발맞춰 2021년부터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국내 누적보급 대수는 12만대를, 수소차는 세계 최초로 1만대를 돌파하는 등 미래차 보급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하지만 관련 전문 정비인력 부족 등으로 사용자 불편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래차 시대 도래에 따라 정비분야 뿐 아니라 연구개발-생산-사용-폐기와 충전 인프라 등 미래차 전주기에 걸쳐 현장인력을 양성하자는 취지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향후 5년간 미래형자동차 전환 교육환경을 갖춘 전국의 자동차학과 개설 전문대학을 거점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연간 480여 명의 현장인력 기술교육을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내년 국비 지원규모는 14억4000만원(정부 예산안 기준)으로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권역별 4개 전문대학을 추후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국비 지원은 한 곳당 연간 3억6000만원 씩 균등 지원된다. 선정된 전문대학은 미래형자동차 분야 현장인력 공급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현재 내연기관 위주의 교육과정을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게 된다. 지원 커리큘럼은 친환경자동차 분야 진단·정비, 충전인프라 등 미래형자동차 사용단계와 관련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현장인력 기술교육 등이다. 현재 자동차학과를 개설한 전문대는 50곳으로 대부분 내연기관 위주 커리큘럼으로 운영 중이다. 교육 대상자는 미래차 분야로 직무를 전환하려는 재직자나 신규 취업 예정자다. 산업부는 국토교통부와 협업을 통해 인력 충원수요가 큰 정비분야에 교육 대상자의 일정 부분 이상을 배정할 계획이다. 또 내연기관에서 미래차로 사업재편을 추진하려는 기업의 재직자에도 교육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산업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정부가 10월29일 발표한 '미래자동차산업 뉴딜 추진전략'의 정책과제 중 하나인 '미래차 생태계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차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 제고와 기업들의 미래차로의 사업재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5 11:05: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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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무역전문가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3개 상 '싹쓸이'

인하대, 무역전문가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3개 상 '싹쓸이' 산업부·KITA 주관 GTEP에서 참가대학 중 유일하게 3개 팀 입상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인하대 '인해비트(Inhabit)'팀./인하대 제공 인하대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장려상과 특선까지 3관왕에 올랐다. GTEP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하는 대학생 무역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예비 무역인 8200여 명을 배출했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대학 68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아마존과 이베이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등록하고 마케팅과 판매까지 지난 6개월간 진행한 전자상거래 실습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인하대는 대상, 장려상, 특선 3개 상을 수상했다. 3개 팀이 본선에 오른 대학은 인하대가 유일하다. 인하대 이준혁·김가연·김예지·이여진·배주경·이나라 학생이 구성한 '인해비트'(Inhabit)팀은 바나나 코퍼레이션의 규조토 발매트와 무구리의 캐릭터 그립톡을 각각 아마존 US와 아마존 Japan에 입점시키고 885달러와 9만7200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장려상을 받은 '세일즈파츠(Salesparts)'팀은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인 에코어스의 유기농면생리대와 기술개발자 기반 스타트업인 웨이투메이크의 휴대용 공기살균기를 아마존, 이베이, 쇼피에 판매해 수출실적 4000달러를 달성했다. 특선을 받은 '웨이인하(WAYINHA)'팀은 농업회사법인 (주)꼼냥의 캣닢용품과 준희어패럴의 양말, MANOV 수공예 마스크 스트랩으로 매출 1600달러를 올렸다. 인하대 GTEP사업단장인 이준엽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라며 "코로나19로 더욱 활발해진 국경간전자상거래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10:38: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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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후배 위해"…중앙대 동문들, 잇따라 장학금 기부

"코로나19로 지친 후배 위해"…중앙대 동문들, 잇따라 장학금 기부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1억 기부…약사 진정주 씨, 1억 9천만원 내놔 중앙대 전경/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 동문들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위해 잇따라 장학금을 기부하며 대학가 귀감이 되고 있다. 25일 중앙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화학과 79학번)은 장학금 1억원을 중앙대에 전달했다. 신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상황에서도 중앙대가 다방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자랑스럽다"라며 "후배들이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이어 24일에는 진정주 약사(약학과 90학번)가 중앙대를 방문해 장학금 1억 9000만원을 기부했다. 진정주 약사는 "자랑스러운 모교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며 "제가 뿌리는 씨앗이 후배들을 통해 이어지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진정주 동문이 기부한 장학금은 130여명의 중앙대 재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최근 故김용수 중앙대 교수(건축공학과 79학번)의 가족들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후배와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중앙대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중앙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다 같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라며 "재학생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대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선배들의 뜻깊은 응원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0-11-25 10:28: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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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한국관광공사, '2020 Tourism DX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세종대-한국관광공사, '2020 Tourism DX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융복합관광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Tourism DX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대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현재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관광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세종대 링크+사업단과 한국관광공사의 산관학 협력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숙박, 외식, 플랫폼, 콘텐츠 등 4개 공모분야의 다양한 관광기업 현안과 문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출한 참가자 중 상위 16명에게는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관광스타트업 등 유망 관광기업에서 업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세종대 재학생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모전 주제를 비롯해 선정된 우수 수상자의 인턴십 프로그램까지 유망 관광기업과 공동으로 기획된다. 참여기업은 우선 4개 공모분야 중 희망분야를 택해 기업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인 관광문제를 제시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제안을 평가하는 현장심사에 직접 참여한다. 또한 참여기업과 적합한 우수 수상자에게는 관광기업의 ICT·융복합 일자리 경험을 제공도 한다. 앞서 세종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월 융복합 관광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발굴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관광기업 인턴십 참여 학생에게 지급되는 비용은 공사와 세종대가 매칭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혜숙 국회의원(광진구갑),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하고, 사회는 경성대 교수로 재직하는 이인혜 교수(탤런트)가 진행한다. 최근의 상황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배덕효 총장은 "세종대 LINC+ 사업단은 숙박, 외식, 콘텐츠, 플랫폼 4개 분야에서 ICT 융복합 역량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면서 "이번 한국관광공사와의 프로젝트가 융합인재를 통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를 지원하는 새로운 산관학 협력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5 10:22: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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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25일 '한·중·일 문화 비교' 특강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25일 '한·중·일 문화 비교' 특강 2020 특성화프로그램 일환…지상현 한성대 디자인대학 교수가 온라인 진행 후마니타스학과 특성화프로그램 온라인 특강 포스터 이미지/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학과장 서유경 교수)는 25일 오후 8시 2020학년도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간 세미나(구루미)를 활용해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안타고니즘(Antagonism) 한·중·일 문화 비교'라는 주제로 지상현 한성대 디자인대학 교수가 특강을 진행한다. 동북아시아의 한국, 중국, 일본은 매우 비슷한 문화적인 색을 가지고 있다. 예전 문화는 몇가지 특징들로 인해 변화해오는 경향이 많이 있었지만 상반된 문화가 접촉해 문화도 새롭게 나타난다. 문화가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면서 안타고니즘(Antagonism)이라는 서로의 다른 밀고 당기는 길항작용을 통해서다. 서유경 교후마니타스학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후마니타스학과 특성화프로그램 중 후마니타스컬쳐클럽(Humanitas Culture Club)으로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고, 세계적으로 문화의식이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한·중·일 문화 심리 비교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특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강을 진행하는 지상현 교수는 연세대 대학원 심리학과를 졸업 후 한성대 예술대학 전임교원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시각디자인 및 심리학 관련 많은 저서를 집필했으며 한·중·일 디자인, 문화, 심리와 관련해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특강으로 진행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학과사무실(02-3299-8623) 또는 홈페이지(http://www.khcu.ac.kr/department/humanita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12월 01일(화)부터 2021년 1월 12일(화)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0-11-25 10:12: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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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현대종합설계,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제2산학협력관 조성

국민대-현대종합설계,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제2산학협력관 조성 (왼쪽) 임홍재 국민대 총장, 이영철 현대종합설계대표/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가 현대종합설계(대표 이영철)와 함께 제2산학협력관을 조성한다. 25일 국민대에 따르면, 국민대와 현대종합설계는 UAM(도심항공교통) 인프라 및 Smart City 관련 산학협력과 인력 양성을 위해 국민대 캠퍼스 인근 부지에 제2산학협력관을 조성하고 스마트디자인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이 24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임홍재 총장과 현대종합설계 이영철 대표를 비롯해 서울 성북구갑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홍재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동 상생과 발전을 위해 미래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민대는 최근 산학협력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해 6월에는 산학협력 분야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에서 전국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란 대학이 연구를 통해 획득한 성과와 기술을 기업에 이전한 대가로 지급받는 금액을 말하며, 실제로 입금된 실 수입료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의 연구 역량 및 산학협력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지표로서, 각종 재정지원사업 및 대학평가 등에 활용된다.

2020-11-25 10:05: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