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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와 겨울방학 함께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서울시 '아리수'와 겨울방학 함께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서울시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생산부터 서비스까지 다양한 과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0명을 자체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의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은 본부, 8개 수도사업소, 6개 아리수정수센터, 서울물연구원 등에 배치된다. 여기서 상수도 인공지능(AI) 상담로봇 구축, 아리수정수센터 중앙제어실 운영자료 및 음수대 통계자료 정리 등 수돗물의 생산?공급?서비스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 4일~29일까지 총 4주간이며, 1일 5시간 근무에 일 4만8600원을 받는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월 4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s://arisu.seoul.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또는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학생(대학원생 제외)이면 가능하다. 전체 인원 중 30%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로 특별선발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25 14:03: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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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리두기 강화로 업무증가 '배달·경비노동자'에 마스크 322만장 긴급지원

서울시, 거리두기 강화로 업무증가 '배달·경비노동자'에 마스크 322만장 긴급지원 서울시는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업무량이 늘어난 배달?콜센터노동자와 지속적인 대면업무를 하고 있는 대리운전기사, 가사노동자, 경비노동자 등에게 마스크 322만장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불특정 시민과 대면하는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등 특고·플랫폼노동자 약 10만 명에게 1인당 30장의 KF94마스크(면마스크 포함)가 지급된다. 주요 특고·프리랜서노동조합, 플랫폼기업 사용자단체가 소속 노동자들에게 배포하는 방식이다. 노조에 가입되어 있지 않거나 개인 신분으로 영업하는 노동자는 서울시 이동노동자쉼터 5곳(서초, 북창, 합정, 상암, 불광)을 방문하면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10~11월 자치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아파트경비노동자 자조조직을 중심으로 수요 파악 후 입주민과 지속 대면을 하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에게도 1인당 10장씩 총 12만5000장의 KF94 마스크를 지급했다. 특히 전체 마스크 배포 분량 중 1만 2000여 장은 코로나19로 일감이 급격하게 줄어든 봉제노동자들에게 제작을 맡겨 작은 소득이나마 보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봉제노동자는 면마스크 제작 시 장당 1000원의 공임을 보장받는다. 보통 1일 8시간 동안 100장 가량의 마스크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를 시급으로 계산하면 1만2500원 수준으로 2020년 기준 서울형 생활임금(1만523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는 이외에 시민과의 접촉이 잦고 야간·새벽근무 등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의 휴게시설과 밀접근무 환경의 콜센터 등 총 364곳에 공기 청정기, 간이칸막이 등 감염예방 물품 구입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마스크 배포 및 작업환경개선 지원 문의는 서울노동권익센터(02-376-0001, www.labors.or.kr)로 하면 된다.

2020-11-25 14:0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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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구는 감소해도 1인 가구는 33.9%… 40년 만에 16배 증가

서울 인구는 감소해도 1인 가구는 33.9%… 40년 만에 16배 증가 1인 가구의 62.8%, 계속 1인 가구 희망 2019년 서울의 1인 가구는 약 130만 가구로 1980년 8만2000 가구에서 40년 만에 약 16배 증가했고, 전체 380만 가구의 3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5일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장래가구특별추계와 서울서베이, 서울시민 대상 온라인 조사를 이용해 꾸준히 증가하는 서울거주 1인 가구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서울인구는 199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1인 가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2038년 까지 1인 가구가 증가하며, 전체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중은 2047년까지 증가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독거 노인가구의 증가와 만혼·비혼 등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증가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화의 영향으로 청년인구(20~39세)가 유입되던 1994년 이전은 1인 가구의 70%가 20·30대였으나, 고령화에 따라 2015년 이후 1인 가구는 40대 이상이 50%를 넘어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인 가구의 거처는 단독주택(40.4%), 아파트(22.1%), 다세대 주택(17.2%)순으로 거쳐 유형이 다양해졌으며 오피스텔 등 주택이외 거처(오피스텔, 숙박업소객실, 고시원 등) 비율도 15.4%로 높게 나타났다. 주거형태의 다양화는 1인 가구의 유형도 다양하고, 그 만큼 복지나 정책의 수요도 다양할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서울시는 파악했다. 연령대별 비교에서 1인 가구와 다인 가구주의 경제활동 비율은 비슷하다. 하지만, 상용직 비율은 40대 이후부터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주보다 상대적으로 더 낮게 나타났다. 또한 다인 가구주보다 1인 가구에서 40대 이후부터 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재정상태 만족도, 사회생활 행복도, 자신의 건강상태 만족도는 40대부터, 직업 만족도는 50대부터 1인가구의 만족도 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인 가구의 사회관계성은 다인 가구주보다 30대 이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아플 때 보살펴 줄 수 있는 사람'은 생애 전반에, '금전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이야기 할 사람'은 20대 후반부터 더 낮게 나타났고, 타인과의 관계가 적은 '문화활동 경험'은 30대 후반, '규칙적 운동'은 50대 부터 낮게 나타났다. 1인 가구 내에서도 개인 행복도와 사회 관계성은 연령별 차이를 보였다. 20대와 30대에서 높았으나, 50대와 60대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서울시 1인 가구 5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 결과, 조사대상의 40.9%는 서울시가 1인가구가 살아가기에 적합한 사회라고 생각했고, 62.8%는 계속해서 1인 가구로 남기를 원했다. 1인 가구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간섭받지 않는 독립된 생활(73.1%), 나 자신을 위한 투자/지출 가능(31.1%), 효율적인 시간 활용(30.3%) 순이었다. 반면, 1인 가구의 30.1%는 서울이 1인 가구가 살아가기 적합하지 않은 사회이고, 1인 가구의 35.9%는 '1인가구는 여러 문제가 있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외톨이, 비혼주의자, 경제적 무능력자, 개인주의자/이기주의자, 손쉬운 대상 등)'이라는 사회적 편견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1인 가구를 위해 우선 추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으로는 주거안정지원(55.0%), 기본소득지원(31.1%), 연말정산 소득공제 범위 확대(19.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과 20대, 60대는 '방범/치안 등 안전 확보'에, 40대 이상은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관계망 지원', '건강보험료 지원'에 관심을 보이는 등 성·별 연령별로 1인 가구 정책수요의 특성을 보였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1인 가구 정책은 성·연령·직업 등 가구의 특성에 따라 정책수요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 수립과 궤를 같이 한다고 판단된다"며 "이에 따라 서울시는 1인 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으로 다양해지는 정책수요를 지속 파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5 13:39: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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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중국 위챗페이 결제된다

서울시, 27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중국 위챗페이 결제된다 28일부터 서울 시내 27만개 제로페이가맹점에서 위챗페이 간편 결제 시작 제로페이 X 위챗페이 결제안내 스티커 /서울시 서울시내 27만개 제로페이가맹점 어디에서나 중국의 대표 적인 모바일 간편결제 '위챗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로페이와 위챗페이 간 QR코드를 연동해 별도의 앱을 깔지 않고도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서비스는 28일 개시된다. 위챗페이는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사가 운영하는 대표 간편결제시스템으로 중국 내 월 순수사용자가 8억 명이 넘는 보편적 결제 서비스다. 현재 전 세계 49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제로페이-위챗페이가 연동 될 경우 위챗페이가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수수료 정책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기존 수수료 대비 인하된 수수료를 가맹점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가맹점은 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준다. 또한 한국방문 해외관광객 3명 중 1명에 이르는 중국인들이 본국에서 익숙한 위챗페이를 사용하게 되면 좀 더 많은 소비로 이어 질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관광객 중 34.4%인 602만명이 중국인 관광객으로 1인 평균 1887달러(원화 약 210만원), 총 12조원이 넘는 소비를 했다. 서울시는 아울러 서울 거주 수많은 중국 유학생 및 노동자들도 별도의 카드발급이나 현금인출, 환전 없이 위챗페이만으로 손쉽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진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챗페이도 QR 통합결제가 가능한 해외가맹점 27만개를 한꺼번에 확보할 수 있게 돼 가맹점 모집에 따른 비용과 시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는 이번 제로페이-위챗페이 연동이 국내 지자체 최초로 국가간(Cross-Border) 모바일 간편 결제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을 넘어 크로스 보더 결제 플랫폼 위챗페이의 QR이 아닌 제로페이의 QR를 활용하게 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번 위챗페이 연동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아세안국가의 대표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도 제로페이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위챗페이, 한국간편결제진흥원(제로페이 운영기관)은 지난 23일 서면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관리부터 홍보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제로페이-위챗페이의 연동은 중국 유학생과 노동자, 관광객에게는 편리한 소비를,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감소 및 매출증대라는 실질적인 이익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제로페이의 결제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25 13:23: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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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44회 국가생산성 대회' 개최… 동희오토 이동호 회장 금탑산업훈장

산업부 '제44회 국가생산성 대회' 개최… 동희오토 이동호 회장 금탑산업훈장 이동호 (주)동희오토 회장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규모를 50명 미만으로 축소 진행하고 유튜브 생중계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주)동희오토 이동호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주)삼한씨원 한삼화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22명의 유공자와 51개 기업, 12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동호 회장은 48년간 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며, 경차공장 OEM방식을 국내 최초 도입에 성공하여, 일자리 창출과 자동차 산업발전을 동시에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는 산업인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미래 유니콘 기업 부문에 대한 포상을 신설해 혁신 부문 포상을 전년(12.9%)에 비해 16.4%로 확대했다. 미래 유니콘 부문을 수상한 무선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주)지슨은 이동형 탐지기, 위치추정 등의 기술개발에 성공, 미국·영국·사우디 등 8개국 수출 등의 미래 신산업 창출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산업부는 "산업 벨류체인 전반에 D.N.A(Digital, Network, A.I) 기술의 접목을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 성장 전략'을 통해 그간 제조업 중심의 우리 산업 부가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선도형 경제로 탈바꿈하기 위한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25 13:13: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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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대상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발표

영양사 대상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20년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돈자조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대한영양사협회와 공동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2020년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영양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일반기업, 병원, 학교 등 다양한 곳에 재직 중인 영양사가 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반면, 가격은 저렴해 가성비가 좋은 한돈 뒷다리살의 다양한 활용도를 알리고 참신한 레시피를 구축 및 확산하여 단체 급식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손쉬운 활용을 돕고자 기획됐다. 대한영양사협회를 통해 현장에 있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큼, 한돈 뒷다리살과 함께 새우젓, 토마토, 피칸테 소스 등 이색적인 재료를 활용한 레시피가 눈길을 끌었다. 대상은 아워홈 구글직원식당의 이정윤 영양사가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은 새우젓을 활용해 만든 '새우젓 품은 돼지무다리' 레시피로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여의도성모병원 김지연 영양사의 '돈후지 가라아게', 우수상에는 영랑초등학교 양지혜 영양교사의 '토마토 제육덮밥'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강원외국어고등학교 윤순덕 영양교사의 '핫포크 피칸테소스구이'와 육군종합군수학교 김대희 영양사의 '떡갈비바'가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새우젓 품은 돼지무다리'는 한돈자조금 및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식품영양 및 조리학과 교수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에게 맛과 영양의 조화 및 활용성 등을 고려한 데서 큰 점수를 얻었다. 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상과 총 상금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돈 뒷다리살 부위는 영양학적으로는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비타민 B군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생산량도 많고 가격이 저렴해 단체급식에 활용하기 가장 좋은 부위"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급식 및 요식업 관계자들의 뒷다리살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길 바라며, 이번에 발표된 수상작 레시피도 많이 활용해주시면 감사 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수상작으로 공개된 5개 메뉴 레시피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공개하고,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레터를 발송해 레시피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25 12:53: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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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26일 온라인 개최

농식품부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26일 온라인 개최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변하는 식품·외식산업을 조망하는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26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 넥스트 푸드: 급변하는 환경 속 식품외식 산업 전망'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식품·외식업계가 직면한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는 유튜브와 네이버TV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글로벌 식품 분야 시장조사 기관인 이노바마켓 인사이트의 패트릭 매니언 대표가 '글로벌 식품 동향 전망'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세계식품 동향을 전망한다. 서울대 문정훈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년도 식품 소비 행동을 분석한다. 문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하고 수도권 30~40대 다인 가구를 중심으로 새벽배송 이용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대 김난도 교수는 '2021 외식소비 전망'을 주제로, 한국외식정보 육주희 국장은 '미리보는 2021 외식트렌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식품외식 기업의 내년도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식품외식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25 12:46: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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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대기업 관리자 10명 중 2명만 여성…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대상 중 절반은 기준 미달

공공기관·대기업 관리자 10명 중 2명만 여성…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대상 중 절반은 기준 미달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여성 근로자와 관리자의 비율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적극적 고용 개선 조치(Affirmative Action; AA)' 대상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여성 근로자 비율과 관리자 비율은 매년 소폭 증가하지만, 절반은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적극적 고용개선 전문위원회(위원장 고용정책실장)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석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란 전체 공공기관과 지방공사·공단, 500인 이상 민간기업(300인 이상 공시대상 기업집단 포함)을 대상으로 여성 고용기준을 충족하도록 유도해 고용상 성차별을 해소하고 고용 평등을 촉진하는 제도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대상 기관은 총 2486개사(공공 340개사, 지방공사·공단 151개사, 민간 1995개사)로 2020년 여성 근로자 비율은 37.69%, 여성 관리자 비율은 20.92%로 나타났다. 이는 제도가 시행된 2006년 대비 각각 6.92%포인트, 10.7%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공공부문 위주로 여성 근로자와 관리자 비율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나, 특히, 지방공사·공단 여성 관리자 비율의 경우 8.46%로 전체 평균의 절반에 미치지 않고 있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대상 전체 사업장 중 여성 근로자와 관리자 비율 기준에 미달한 곳은 1205곳(48.5%)에 달했다. 미달 기준은 해당 산업 등의 여성 근로자·관리자 비율 평균의 70% 이상이다. 특히, 지방공사·공단은 기준에 못 미친 비율은 63.6%에 달했고, 민간기업(48.1%)과 공공기관(43.5%)도 절반에 육박했다. 노동부는 여성고용기준 미달 기업에 대해 여성 근로자 및 관리자 고용 목표, 남녀 차별적 제도·관행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시행계획서와 이행실적을 순차적으로 제출토록하고 이행수준의 적정 여부를 평가할 계획이다. 최근 3년(2018~2020년) 연속 여성고용 기준에 미달하고 개선 노력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2021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 명단 공표 사업장은 노동부 홈페이지(관보)에 6개월간 게시되고, 해당 사업장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에서 배제되고, 조달청 공공조달 신인도 감점(-5점), 우수조달물품 지정 기간 연장 배제 조치 등 불이익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전체 사업장에 대해 남녀근로자 임금현황과 임극격차에 대한 원인분석을 제출토록 해 기업 스스로 임금격차 해소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노동부는 현재 임금현황자료를 분석 중이며 분석 결과의 활용방안에 대해 추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는 매년 개선되고는 있으나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다. 권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통해 여성고용을 촉진하고 임금격차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신규 적용사업장과 부진사업장 등에 대해 제도가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컨설팅, 교육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25 12:35: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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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7일까지 국제심포지엄 '대북제재, 평화를 만드는가' 개최

한신대, 27일까지 국제심포지엄 '대북제재, 평화를 만드는가' 개최 세계 유명 석학 모여 '대북제재와 봉쇄가 한반도 평화에 미치는 영향' 발표·토론 한신대 개교8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대북제재는 평화를 만드는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는 오는 27일까지 '대북제재는 평화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개교 8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센터장 이해영), 한국안보통상학회(회장 이용호), 아시아태평양YMCA연맹(사무총장 남부원)이 주최하고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가 주관한다. 심포지엄은 한반도가 한국전쟁 발발 70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냉전의 최전선으로 남아있는 근본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민(民)의 평화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북 제재와 봉쇄가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하기 보다는 오히려 한반도 민(民)의 자주적이고 자조적인 교류와 협력을 방해하고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 민(民)의 생존권과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알아본다. 이번 국제평화심포지엄 위해 피터 월렌스틴(Dr. Peter Wallensteen) 스웨덴 웁살라대 석좌교수, 엠마 레슬리(Dr. Emma Leslie) 캄보디아 분쟁과 평화연구센터 사무총장,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석좌교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김용복 한신대 석좌교수 등이 주제 강연 및 발표자로 참여한다. 심포지엄은 지난 24일 개막했으며 두 번째 날인 25일에는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 현황과 결과'를 주제로 엠마 레슬리 캄보디아 분쟁과 평화연구센터 사무총장과 백일 울산과학대 교수의 발표, 한센둥 중국 정법대 교수, 서재정 일본 국제기독교대 교수, 강호제 독일 베를린자유대 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세 번째 날인 26일에는 '제재와 평화, 국제법과 국제정치'를 주제로 피터 월렌스틴 스웨덴 웁살라대 석좌교수, 최승환 경희대 교수, 홍현익 세종연구소 박사의 발표, 이용호 영남대 교수, 박강성주 핀란드 투르쿠대 교수, 이준규 국제평화국 운영위원의 토론이 마련돼있다. 심포지엄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글로벌 시민 네트워크-미래평화를 위한 실천과제'를 주제로 김용복 한신대 석좌교수, 이해영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장의 발표, 니달 아부줄루프 박사(팔레스타인 JAI 코디네이터), 남부원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사무총장, 이충재 국경선평화학교 사무총장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심포지엄의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 일정은 줌(https://c11.kr/jkme)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한겨레TV'와 한신대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라, 한신대TV'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2020-11-25 12:07:4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