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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홍콩관광청, 표준화된 위생 지침 밝혀

홍콩관광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통제키위한 방안중 하나로 홍콩품질 보증기관과 협력해 표준화된 위생 프로토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홍콩관광청의 방역 및 위생 프로토콜은 고객과 방문객이 인바운드 여행 재개를 위해 관광 관련 산업의 위생 및 전염병 방지 조치에 대한 통합 지침을 바로 세우는것이 목표다. 홍콩관광청 팡 유카이 회장은 "홍콩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발이 시작된 이래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위생 조치를 채택하기 위해 시민과 기업이 협력하여 강력한 방역 조치를 도입하는 데 앞장 섰습니다. 관광 부문의 기업은 특히 고급 방역 기술을 접목한 위생 조치를 일상 업무에 적용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라며 "이제 홍콩관광청은 바이러스를 통제하기위한 방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적합성 평가 기관 중 하나 인 홍콩 품질 보증 기관과 협력하여 표준화된 위생 프로토콜을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팡 유카이 홍콩관광청 회장은 더불어 "홍콩 현지의 1800 개 이상의 기업과 매장이 프로토콜에 관심을 표명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홍콩관광청은 홍콩의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 이미지를 구축하고 방문객의 홍콩 여행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관광 산업 및 관련 부문 전염병 방지 조치를 강화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홍콩관광청이 밝힌 프로토콜은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 소매점, 버스 회사, 관광 명소, 여행사 등이 모두 포함된다. 참여 기업 및 매장은 일련의 위생 및 전염병 예방 조치를 준수해야하며, 평가를 통과하면 사업체 및 매장에 대한 세부 정보가 홍콩품질보증기관 전용 웹 사이트에 업로드된다. 홍콩관광청이 밝힌 이번 프로토콜을 통과한 기업과 매장은 위생 및 전염병 방지 프로토콜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다.

2020-10-21 15:11:1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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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 확대… 2025년 45개교 선정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 확대… 2025년 45개교 선정 전문대학 유형 신설, 코로나19 대응 보건의료분야 지원 강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교육부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이 크게 확대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1일 '2021년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은 국내 대학의 우수 자원과 경험을 활용해 개발도상국 대학에 맞춤형 학과를 신설·개편하고, 체계적으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학에는 연간 1~4억 원이 지원된다. 그동안 15개 국가에 21개 대학을 지원했다. 사업을 통해 스리랑카 국립간호대학이 4년제로 개편됐고, 네팔에 특수교육학과 학부·석사과정이 신설됐다. 최근에는 조선대 간호학과 사업단이 몽골 민족대학교와 협력해 개발한 간호학 교재 6종이 대학 수준의 교재로서 처음으로 몽골의 국가 인정 교과서로 채택됐다. 사업 개편안에 따르면, 올해 15개 사업단에서 2022년 25개 사업단, 2025년에는 45개 사업단으로 현재보다 3배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선발을 진행하는 2022년 사업단부터는 전문대 유형을 별도로 신설해 전문대의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2년에는 '코로나19 대응 보건의료분야'를 지정형 과제로 운영, 이를 통해 개도국 보건의료 기반 강화와 보건의료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사업단 접수 기간은 10월30일~12월11일까지다. 1·2차 심사를 거쳐 2021년 1월 예비선정 후, 12월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규 선정 사업 규모는 총 13개 내외(자율형 10개, 지정형 3개)로 선정된 사업단은 2022년 1월부터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은 개발도상국 고등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지도자를 양성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개편으로 개도국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전문대 유형 신설을 통해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고등직업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1 14:43: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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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산업부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수행기관 선정

인하대, 산업부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수행기관 선정 7억5천만원 지원 받아 주조·압연 기술지원 플랫폼 개발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과제 수행기관에 선정됐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주조·압연분야 기술지원 플랫폼 개발' 과제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은 대학의 혁신역량을 활용해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문제를 해결하는 기업밀착형 기술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며, 29개월간 사업비 약 38억원(세부과제 포함)을 지원 받아 전기자동차의 고전압화에 적합한 소재 및 부품을 개발한다. 이번 사업으로 인하대는 정부출연금 7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주조·압연 분야 산학 협력 기술지원 플랫폼을 개발한다.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소재부품산업 현장의 애로기술 지원을 위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온라인 기술지원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접수된 요청 사항을 기술 난이도에 따라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해 체계적인 기술지원(3년간 60건 이상)을 수행 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인하 기술협력 멤버십'을 구성하고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기술개발연구회,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 소재·부품 기술협력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유기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확산 체계를 마련 할 예정이다. 사업총괄 책임자인 현승균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은 "애로기술 해소와 기술개발 수요가 있는 일선기업과 대학의 연구진을 실시간 연결해 간편하고 신속 정확한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산학협력 기술발전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0-21 14:41: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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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 캠페인' 건국AMC, 지역경제 활성화 표창장

'착한 임대 캠페인' 건국AMC, 지역경제 활성화 표창장 스타시티몰 임차인들 위해 임대료 인하 등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 학교법인 건국대 산하 건국AMC가 '광진형 착한임대인 상생협약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건국대 제공 학교법인 건국대(이사장 유자은)는 산하 수익사업체 건국AMC가 지난 20일 서울시 광진구청에서 열린 '광진형 착한임대인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임대료 인하 등 '착한 임대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광진구 최대 규모 생활복합쇼핑몰인 건대 스타시티몰을 운영하는 건국AM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4개월간 총 6억 6000만원 규모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시, 이벤트 등을 통해 스타시티몰 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까지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종문 건국AMC 사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용기를 드리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건국AMC에서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해 집객력을 높이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1 14:3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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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 지렁이가 더 잘게 쪼개"

미세플라스틱 생물학적 나노플라스틱화 규명에 기여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안윤주 상허생명과학대학 환경보건과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곽진일 박사)이 토양이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경우, 지렁이가 이를 섭취해 더 관찰하기 어려운 나노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리저리 땅 속을 다니며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분변으로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지렁이의 섭취활동에 의해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으로 재배출될 우려가 있다는 연구 결과다. 5㎜ 미만의 미세플라스틱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우려를 모으고 있다. 이보다 더 작은, 크기 100㎚미만의 나노플라스틱은 환경에 얼마나 존재하며, 어떻게 발생하는지 관찰하기가 더욱 어렵다.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미세플라스틱 및 나노플라 스틱이 토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었다. 건국대 연구팀은 토양에 서식하는 대표적 생물종인 지렁이를 이용해 토양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까지 작아져 분변토를 통해 재배출될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규명했다.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토양샘플에서 3주간 배양한 지렁이의 분변토에서 얻은 입자성 물질들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미세플라스틱 보다 작은 입자성 물질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냈다. 나아가 X선 분광분석을 통해 입자성 물질의 성분을 분석, 토양 입자와 명확하게 구분되는 나노플라스틱의 존재를 검증했다. 토양섭취활동에 의해 지렁이의 장 내에 미세플라스틱 보다 더 작은 파편화된 나노플라스틱이 생성됐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미 환경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으로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 관리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건국대 연구팀은 나노플라스틱의 토양생태 독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및 분석기술이 부족한 실정에서 나노플라스틱의 토양 분포 및 토양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지렁이는 정상적 정자형성이 저해돼 번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알아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지원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환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드스 머티리얼스(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9월 18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0-10-21 13:57: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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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계열별 등록금, 대학마다 6배까지 차이…카이스트 ‘최고액’

예체능 연세대가 최고 등록금…의학은 고려대 일반대학원 174곳 계열별 등록금 대학알리미 분석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19로 취업시장이 얼어붙고 해외 유학길도 막히며 국내 대학원이 때 아닌 인기를 끌면서 대학원 등록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대학원 중 가장 등록금이 비싼 일반대학원은 연 1082만원을 기록한 한국과학기술대(카이스트·KAIST) 인문사회 계열로, 카이스트는 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공학·의학 등 5개중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등 3개 계열에서 타 대학 동 계열 대학원 중 가장 높은 등록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교육부의 대학정보 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일반대학원에서 같은 계열이라도 대학마다 연 등록금은 올해 최대 6배까지 차이났다. 174개 일반대학원 인문사회계열 중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은 카이스트로, 올해 등록금은 1082만원(이하 천원단위 반올림)이다. 동계열 가장 저렴한 등록금을 기록한 한국전통문대(159만원)보다 6배 넘게 높았다. 인문사회계열 등록금 2위인 가톨릭대(543만원) 보다도 2배 가량 높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타 대학에서는 특수대학원에 속해 있는 경영대학원(MBA) 과정이 카이스트에서는 일반대학원 인문사회계열로 속해 일반대학원 평균 등록금이 높게 나타난 것"이라며 "카이스트는 대학원생 정부지원금이 월등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내는 등록금은 훨씬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인문사회계열 등록금 2위 대학은 가톨릭대(제2캠퍼스)로 543만원을 1년 등록금으로 받고 있다. 이어 ▲이화여대(522만원) ▲성균관대(522만원) ▲광운대(513만원) ▲숭실대(512만원) ▲차의과대(511만원) ▲중앙대(510만원) ▲단국대(502만원) ▲한양대(502만원) 등이 상위권 10개 대학에 들었다. 카이스트는 자연과학계열에서도 가장 비싼 등록금인 956만원을 받고 있다. 국내 대학 일반대학원 중 자연과학 계열이 개설된 대학은 134곳이다. 이어 ▲가톨릭대(제2캠퍼스)(718만원) ▲성균관대(682만원) ▲중앙대(646만원) ▲단국대(제2캠퍼스)(643만원) ▲고려대(세종)(631만원) ▲아주대(628만원) ▲가톨릭대(620만원) ▲중앙대(제2캠퍼스)(611만원) ▲차의과학대(610만원) 순이다. 의학·공학계열과 함께 등록금이 비싼 것으로 알려진 예체능계열 일반대학원 평균 등록금은 연 470만원으로, 올해 가장 높은 등록금을 기록한 대학은 연세대(690만원)다. 연세대는 올해 서울권 주요 대학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록금인 893만원을 받고 있다. 이는 전국단위에서도 평균 등록금 1위인 한국산업기술대(899만6000원)에 이은 등록금 상위 2위 성적이다. 중앙대 제2캠퍼스는 예체능계열 등록금 1위인 연세대와 근소한 차이로 2번째 높은 등록금을 받고 있었다. 일반대학원 예체능계열 등록금은 ▲중앙대(제2캠퍼스)(685만원) ▲이화여대(673만원) ▲중앙대(668만원) ▲한양대(ERICA)(667만원) ▲홍익대(제2캠퍼스)(664만원) ▲경희대(660만원) ▲단국대(659만원) ▲국민대(658만원) ▲홍익대(651만원) 순으로 10개 대학 모두 650만원~690만원 사이에 연 등록금이 형성돼 있다. 국내 132곳의 공학계열 일반대학원에서도 가장 높은 등록금을 거둔 곳은 카이스트로 연 등록금은 954만원이다. 공학계열에서 가장 등록금이 저렴한 한국전통문화대(189만원)와 5배 차이났다. 이어 ▲성균관대(697만원) ▲중앙대(694만원) ▲고려대(세종)(690만원) ▲고려대(688만원) ▲한양대(688만원) ▲한양대(ERICA)(688만원) ▲연세대(688만원) ▲이화여대(680만원) ▲연세대(미래)(672만원) 가 공학계열 등록금 상위 10위에 들었다. 의과계열은 국내 대학 일반대학원 49곳에 개설돼 있으며, 평균 등록금은 631만원이다. 고려대는 의과계열 등록금 상위 1위로 865만원을 받고 있으며, ▲중앙대(812만원) ▲성균관대(803만원) ▲연세대(779만원) ▲연세대(미래)(779만원) ▲한양대(778만원) ▲경희대(777만원) ▲단국대(제2캠퍼스)(772만원) ▲이화여대(770만원) ▲인하대(759만원) 순이다. 올해 국내 대학 일반대학원의 계열별 1년 등록금은 각각 ▲인문사회 380만원 ▲자연과학 449만원 ▲예체능 470만원 ▲공학 474만원 ▲의학 631만원이다. 대학별 일반대학원 등록금은 정부의 대학원 재정지원사업에서 선전한 대학들이 대체적으로 높았다. 교육부가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난 8월 결과에 따르면, 전국 단위에서 국립대법인 서울대(42개 사업단, 4개 사업팀)를 선두로 ▲성균관대 (28개 사업단/3개 사업팀) ▲연세대 (27/3) ▲고려대 (25/5) ▲카이스트 (15/0) ▲포스텍 (11/0) ▲한양대 (10/11) ▲중앙대 (9/5) ▲인하대 (8/1) ▲한양대 에리카 (7/1) ▲경희대(6/1) ▲아주대(4/0) ▲서강대(3/5) ▲이화여대(3/3) ▲UNIST(3/2) ▲서울시립대(2/4) ▲건국대(1/5) 등이 각각 뽑혔다.

2020-10-21 13:38: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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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구직자 30.3% "서류전형도 통과 못 해"

하반기 공채 구직자 30.3% "서류전형도 통과 못 해" 하반기 공채 구직자 평균 7.8회 지원해 1.8회 서류 합격 신입 공채 구직자 82.7% "하반기 구직시장 더 악화됐다" 잡코리아 제공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중 30.3%는 지원회사 중 단 한곳에서도 서류전형에 합격하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하반기에 평균 7.8회 입사지원 해, 1.8회 서류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65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직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들은 현재까지 평균 7.8곳에 지원해 1.8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계열 별 구직현황은 ▲경상계열(9.8회 지원, 1.7회 서류합격) ▲이공계열(8.0회 지원, 1.6회 서류합격) ▲인문계열(7.6회 지원, 2.1회 서류합격)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중 30.3%는 지원한 모든 기업 서류전형에 탈락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원한 모든 기업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는 답변은 ▲예체능계열(40.3%) ▲이공계열(31.4%) ▲경상계열(30.2%)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들 구직자들에게 서류전형에서 모두 불합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60.5%)'라는 답변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자기소개서/이력서를 못써서(48.0%)'와 '학점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42.5%)', '인턴/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31.0%)'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공채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 구직시장 경기가 더 악화됐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감하는 하반기 구직시장 경기가 어떤지' 묻자 구직자 중 82.7%가 '구직시장 경기가 더 악화됐다'고 답한 것. 14.9%는 '여느 때와 비슷하다'고 답했고, 2.4%만이 '구직시장 경기가 좋아졌다'고 답했다. 이들 구직자들이 구직시장이 더 악화됐다고 느끼는 이유는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수가 줄고 채용인원이 축소돼서(79.3%)', '입사지원 경쟁률이 더 높아져서(66.1%)' 등이었다.

2020-10-21 13:00: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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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7.9% "AI가 내 업무 대신 가능"...업종별운수> IT> 금융업 순

직장인 67.9% "AI가 내 업무 대신 가능"...업종별운수> IT> 금융업 순 AI가 일자리 위협? '일처리 속도, 정확성' vs '유지보수·커뮤니케이션 부재' 여론 팽팽 인크루트 제공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인공지능이 본인을 대신해 업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고, 직종별로 '운수업', 'IT', '금융업' 종사자가 가장 먼저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알바콜이 설문조사 응답자 782명 가운데 직장인 614명을 대상으로 'AI와 일자리 인식조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먼저, 'AI가 본인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중 67.9%에 달했다. 대신할 수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2.1%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 인크루트의 동일 조사결과 대체가능비율이 2016년 64.0%로 집계된 것과 비교해 소폭 늘기도 했다. 업·직종별로 분석한 결과, AI에 대체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느끼는 업종은 바로 '운송·운수업'(71.4%)이었다. 해당 종사자들이 본인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본 배경에는 자율주행과 관련한 투자 및 개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은 아닐지 추측해본다. 이어서 'IT·정보통신'(69.6%), '금융·보험'(64.3%)분야 순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답했다. 특히 최근 재계에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속속 도입함에 따라 기존의 단순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방대한 양의 금융 및 통신 빅데이터 처리까지 업무 자동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반면, 아직 인공지능이 대체할수 없는 직종으로는 ▲의료·간호·보건·의약(40.0%) ▲식·음료(45.5%) ▲교육·강의(54.2%)가 꼽혔다. 그렇다면 AI가 '본인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응답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보다 일처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40.9%)이라는 답변이 지배적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업무 정확성이 뛰어날 것 같아서(36.3%)', '노동시간에 상관없이 일하기 때문에(20.8%)'등이 꼽혔다. 일처리 속도 및 정확성이 곧 인공지능의 업무상 최대 장점으로 여기고 있는 것. 반면 AI가 인간의 업무를 대체할 수 없다고 보는 이유 1위로는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데 AI는 처리 못할 것 같기 때문에'(32.5%)가 꼽혔다. 이어서 ▲위기 상황발생시 대처능력이 없기 때문에(26.3%) ▲정해진 업무 외 다른 일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23.2%) ▲업무변화에 따라 개발,유지,보수 비용발생이 만만치 않을 것(15.4%)등의 다양한 의견이 확인됐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5%이다.

2020-10-21 12:55: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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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경제성 낮췄다'는 감사원에 산업부 반발

'월성1호기 경제성 낮췄다'는 감사원에 산업부 반발 "월성1호기 폐쇄 결정에 문제 있다고 확인되지 않아… 에너지전환 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지난 2019년 감사원의 감사를 앞두고 월성 1호기 관련 자료 삭제 의혹을 받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에 21일 오전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월성1호기 즉시가동중단 결정의 타당성'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향후 정책 추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전환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감사원은 이번 감사 결과가 월성1호기 즉시가동중단 결정의 타당성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으로 볼 수 없다는 한계를 적시했다"면서 "경제성 외 안전성, 지역 수용성 등을 종합 고려한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산업부가 경제성 분석과정에 관여해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낮췄다'는 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반발했다. 산업부는 "경제성 분석과정에서의 의견 교환을 두고, 산업부가 해당 과정에 부적정하게 관여했다고 보는 감사원의 시각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회계법인과 한수원의 요청으로 해당 과정에 참석한 것이며, 해당 과정에서 원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을 뿐 구체적으로 특정 변수를 바꾸라 부적정하게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월성1호기 즉시가동중단에 대한 당시 산업부의 정책적 판단은 현 시점에서 보더라도 타당한 정책적 판단이었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월성1호기는 2009년 계속운전 추진 단계부터 경제성, 안전성, 수용성(환경성) 등 여러 측면에서 논란이 그치지 않아 조기폐쇄가 공약과 국정과제로 채택된 것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감사에서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한 직원들에 대한 적극행정 면책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세부 쟁점 사항에 대해 추가 검토를 거쳐 감사 재심청구 여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1 11:0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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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유신재 박사, 국제해양연구위원회 의장 선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유신재 박사, 국제해양연구위원회 의장 선출 첫 아시아권 의장, 올해 10월부터 4년 임기 시작 KIOST 유신재 박사 해양수산부는 20일~22일까지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2020년 국제해양연구위원회(SCOR) 연차총회'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김웅서) 유신재 박사가 의장으로 최종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의장 임기는 2020년 10월~2024년 10월까지 4년이다. 위원회는 해양학 현안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고자 1957년 설립된 대표적인 국제 해양 학술기구다. '국제 인도양 탐사'와 같은 전지구적 규모의 해양연구 프로그램을 지원해 세계 해양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해양 분야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전지구적 위기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재 31개 회원국이 속해 있고, 설립 이래 아시아권에서 의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박사는 해양 생태학 전문가로, 그간 기후변화와 연안오염 등 환경변화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또 KIOST에서는 동해 해역의 탄소 순환 연구 등 국가연구사업과 황해 오염을 공동으로 관리하기 위한 유엔개발계획(UNDP) 황해광역생태계 사업 등 굵직한 국제해양사업에 참여했다. 2010~2013년까지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과학평의회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SCOR 산하 IMBER(기후변화나 연안오염 등에 따른 해양 변화를 연구해 지구 환경과 인간사회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는 프로젝트) 과학운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해양 연구사업에 적극 참여한 것은 물론, 2018년부터 SCOR 부의장직까지 수행하며 회원국들로부터 역량을 인정받았다. 해수부 유은원 해양개발과장은 "이번 SCOR 의장 진출로 우리나라 과학자가 국제 학술기구를 이끌어가게 됨으로써, 우리나라가 해양과학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에 국내 과학자들의 참여 확대와 국제 기구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1 09:58:1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