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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제15회 인도 인문주간 참가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제15회 인도 인문주간 참가 인도인문주간 포스터/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총장 김인철)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HK+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간디아슈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원(원장 소누 뜨리베디)과 함께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제15회 인문주간에 공동으로 참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인문주간'은 매년 가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 함께, 새롭게, 깊게'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인문주간은 '인도! 온라인으로 보고 듣고 느끼다'라는 주제로 '간디 시화-에세이 대회 시상식',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특강', '암베드까르 탄생 기념 특강', '스와미 비베까난다 특강', '인터뷰 영상 상영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방법은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홈페이지(http://www.southasia.or.kr/) 및 간디아슈람 블로그(http://blog.naver.com/hkgandh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3 13:37: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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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 코로나19 방역 전문업체와 손잡고 "입시 중 철통 방역"

서울예술대, 코로나19 방역 전문업체와 손잡고 "입시 중 철통 방역"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2021학년도 입시를 치르기 위해 (주)에이치앤티(대표 박인태), (주)더탑(대표 이원규)과 방역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예대 방역에는 (주)에이치앤티의 방역제인 쉴드브이 소독제가 사용된다. 이 소독제는 안전한 성분과 뛰어난 살균력을 인정받아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홍콩 등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FDA OTC 등록된 제품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주)에이치앤티는 최근 대구시 전역 방역을 진행한 업체로 군부대와 유치원, 대구시와 지역사회 등에 무상 지원을 하며 국가 위생 보건에 힘쓰는 이른바 '착한 기업'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방역은 서울예대 수시모집 기간인 10월24일~11월8일까지 16일간 매일 진행되며, 수험생 고사실을 대상으로 입실 전인 오전 7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예대 교내를 비롯해 외부 고사장인 안산경안고등학교 2곳에서도 동일한 방역이 진행된다. 이남식 서울예대 총장은 "서울예대는 이번 입시 기간 중 매일 방역을 원칙으로 해 학교를 방문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입시를 치를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며 "이번 방역 외에도 안심대문, 안심방역, 입학방역관리본부 운영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입시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0-23 10:47: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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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11월 코세페,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야"

성윤모 장관 "11월 코세페,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야" 올해 참여기업 21일 기준 1328곳,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증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추진위와 만나 11월1일~15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계획과 행사방향을 공유하고, 코세페 추진위와 함께 '코세페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나눔·기부 캠페인' 발족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코세페 추진위에 따르면, 21일 현재 1328개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특히 자동차, 의류, 가전, 화장품과 같은 국민생활과 직결된 대표소비재 제조업체 참여가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통신사가 휴대폰 지원금을 상향하는 등 2016년 코세페 개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작년 행사에는 총 704개 기업이 참여했다. 성윤모 장관은 "최근 방역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면서 소비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소비자와 기업, 정부, 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소비진작행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범정부적으로 소비쿠폰 재개, 소득공제 한도 상향, 자동차 개소세 인하, 유통업계의 판촉비용 분담의무 완화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11월 코세페를 소비·내수 회복을 통한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갈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3 10:3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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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택배 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기 전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 <산업> ▲ 정부의 공정거래법 개정안 통과 시 10조8000억원 규모의 지분이 주식시장에 풀려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현대자동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국내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 삼성 비스포크 큐브 펀딩이 목표를 6배 초과 달성했다. ▲ LG전자는 온라인을 통해 'LG 오브제 컬렉션'을 처음 공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KB금융그룹이 시장 예상치을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내놨다. 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66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8% 증가했다. ▲올해 마지막 공모 대어(大魚)로 꼽히는 교촌에프앤비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코스피 직상장은 외식 프랜차이즈로는 처음이다. ▲신축 아파트가 많은 서울 강서구 마곡일대 아파트 전·월세 가격이 눈에 띄게 오르고 있다. <정책·사회> ▲정부 취업자 수 통계가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통계청 취업자 수 통계는 1시간만 일해도 취업자 1명으로 계산한다. 취업 통계가 현실성을 얻으려면 일하는 시간으로 환산해야 한다는 제안이 설득력을 얻는다. ▲교육위원회 국감에서 '부모 찬스'를 이용한 입시비리 문제와 관련한 공세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법리적으로 보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작심 비판했다. ▲서울시는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현안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장 환경개선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지난 21일 메트로경제와 메트로신문 주최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0 제약&바이오 포럼'에 모인 전문가들은 코로나19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이 다시 한번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4% 성장한 2조706억원, 영업이익이 5.1% 증가한 3276억원, 당기순이익은 6.7% 증가한 2317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에 맞춰 11월에 집중됐던 유통업계 할인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다.

2020-10-23 06:00: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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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0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삼육대, 2020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가족기업, 특허법인, 공공기관 등 참여…유망기술 매칭 삼육대 산학협력단이 22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2020 삼육대학교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은 22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2020 삼육대학교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육대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삼육대와 기업간 산학협력 관계를 활성화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육대 30여개 가족기업을 비롯해 가천대·광운대·서울여대·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 특허법인 화우·시공아이피씨, 보유기술 수요기업 관계자, 청년 TLO(기술이전전담인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네트워크 데이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이 주요 사업을 발표하고, 이병재 과장이 올해 말 런칭 예정인 '보유기술 마케팅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수목보호자재 전문기업 두호랜텍 황준식 대표가 삼육대와의 기술이전 사례를 발표했다. 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공급기업 투비씨엔씨 김한기 대표는 가족회사로서 대학과의 산학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삼육대가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과 수요 기업간 1대 1 상담 및 매칭이 이뤄졌다. 아울러 청년 TLO 워크숍과 함께 산학협력단과 메디컬 화장품 기업 팬터메딕간의 삼육대 TLO에 대한 인턴십 및 채용 우선권 부여를 골자로 한 채용연계 협약(MOU)이 맺어지기도 했다. 김일목 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안팎으로 어려운 때에 대학과 기업이 취업, 연구개발, 산학연계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한 가족처럼 친밀하게 네트워킹하고 상부상조하는 것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 분야에서 실제적인 협업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연구·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현장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 출범했다. ▲교수, 직원, 학생의 기술 창업 지원 ▲특허기술 및 현금 투자를 통한 자회사 창업 지원 ▲자회사 관리 및 인큐베이션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가족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해 260여개 기업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산·학·연 동반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2020-10-22 16:52: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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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2회 한국 협회의 날' 버추얼 방식 개막

【 고양(경기)=이민희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협·단체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제2회 한국 협회의 날'행사가 22일 오후1시, 고양시 소노캄고양 및 온라인 방식으로 막을 올렸다.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KSAE)가 주최하고 엠씨아이코리아가 주관한 '제2회 한국 협회의 날'행사는 6개국 총 155명의 온·오프 참가자들이 참여해 각 협회 회원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황희곤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KSAE) 회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협회는 사회적 역할정립, 사업 및 수익구조 다변화, 회원구성 및 유지, 글로벌화 촉진, 구성원 운영에 새로운 변화의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KSAE는 협회단체의 차별화된 역할을 통한 협회인의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하여'우수협회상'제정 운영, 새로운 협회의 설립 운영 지원, 협회에 대한 통계조사 등의 노력으로 협회단체 역할을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노력을 전개하려 한다"고 밝혔다. 미국협회경영자협회(ASAE) 국제담당최고책임자인 그레타 코틀러는 "협회들의 생존을 위해 공헌하는것이 미협회경영자협회에서 할일"이라고 환영사에서 말했다.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단장은 환영사에서 고양컨벤션뷰로도 협회차원에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온라인 방식의 첫번째 기조연설에서 메리 케이트 커닝험 미협회경영자협회 정책부회장은 '코로나 이후, 협회를 더 강하게'를 주제로 버추얼 방식의 연설이 시작했고, 서울관광재단 곽도휘 차장은 2020 서울시 마이스산업 지원계획 변경공고에 대한 연설을 이어갔다. 두번째 기조연설은 존 피코크 호주 어소시에이션즈 포럼 사장이 '코로나속에서 협회를 이끄는 길'주제로 어려운 시기에 성공하는 사례와 회원관리 등 위축되지 말고 협회차원의 단합을 강화하자는 연설을 발표했다.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 한국경제신문 권영설 사업국장은 '코로나이후 경제상황 변화와 협회는 무엇을 해야하나'주제로 협회의 고충과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2부행사는 조규태 KSAE 사무총장이 세션을 소개하며 코로나19 이후 협단체가 어떻게 대처해 나아가야 하는지, 조별토론 등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온라인으로 도출된 7개 공통 아젠다가 발표되며 제3회 협회의날을 기약했다. 황희곤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KSAE) 회장은 폐회사에서 "사회적 약자가 힘든시기, 제2회 한국 협회의 날에 온라인 방식으로 과재를 도출해 협회의방향과 존재 이유 등 에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며 "행사를 후원한 한국관광공사, 고양컨벤션뷰로 그리고 서울관광재단, 수원컨벤션센터, 인천관광공사, 대구컨벤션뷰로에 감사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도출된 협회 현안 및 해결방안 토의결과는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 접속 플랫폼개발 필요 ▲소규모 협회의 생존문제가 이슈 ▲기존 회원들을 위해 개별접촉를 통한 회원유지가 필요 ▲코로나로 인해 재정상태 열악, 직원고용 불가이므로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 ▲의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협단체는 정부에서 기본 소득 제공해줘야함 ▲수익 창출 할 수 있는 온라인 사업 등을 개발하여야 함 등이다.

2020-10-22 16:30:4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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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바다낚시 예약 앱 '낚시해(海)'로 출입항 신고까지 가능

민간 바다낚시 예약 앱 '낚시해(海)'로 출입항 신고까지 가능 포스터 /해수부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23일부터 '낚시해(海)' 앱과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 2곳(물반고기반, 더피싱)을 연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바다낚시 이용객은 지난해 기준 480만 명으로 최근 5년간 매년 15%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가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한 뒤, 당일 선장이 승선자명부를 수기로 작성하고 신분증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또 선장이 해경파출소를 방문해 출항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출항까지 30여 분 기다려야 했다. 이에 해수부는 작년 9월 이용객이 승선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승선자명부가 입력되고 출항신고가 되는 낚시해 앱을 개발했다. 하지만 앱이 낚시객들의 인지도가 낮은 것은 물론,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어 그간 이용률이 높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낚시해 앱 활성화를 위해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 간 협업을 추진,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최종 2곳을 선정해 이 달 시스템 연계를 완료했다. 23일부터 이용자가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하면 해당 예약정보가 낚시해 앱 시스템과 연동돼 자동으로 승선자 명부가 작성되고, 선박검사 결과 등 출항승인 조건을 실시간 검증해 신속하게 출항승인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 낚시해 앱과 연계 운영을 원하는 민간 사업자는 언제든지 광화문 1번가(www.gwanghwamoon1st.go.kr)의 협업이음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2 15:19: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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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12건 선정

농관원, '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12건 선정 농소황토부추작목반 /농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농관원)은 지난 21일 '제6회 농산물우수관리(Good Agricultural Practices·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12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생산·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관리기준을 적용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전국 10만8000개 농가가 11만9000헥타아르(ha)에서 GAP인증을 실천하고 있다.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 인증제도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제도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언택트(Untact) 소비 확산 추세를 감안해 오프라인 유통업체 뿐 아니라 온라인 유통업체 우수 사례를 추가해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또 최종 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웨비나 형태로 진행했다. 경진대회 결과 '농소황토부추작목반(울산광역시 북구)'이 영예의 대상을, 금상은 '나눔공동체(경북 안동시)', '롯데마트 과일팀', '마켓컬리 신선팀'이 차지하는 등 생산부문 7곳, 유통 온라인 부문 3곳, 유통 오프라인 부문 2곳이 선정됐다. 농관원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농가와 유통업체의 GAP인증 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해 ▲ GAP 우수사례 기획보도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홍보 ▲ 온라인 유통업체 입점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노수현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인과 유통인들이 GAP제도에 더욱 적극 참여하여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유통이 확대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2 15:04:0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