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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지역 청사진 그린다…한신대-강북구, '지역문제 해결' 협력

대학에서 지역 청사진 그린다…한신대-강북구, '지역문제 해결' 협력 '강북상생포럼' 열고 민·관·학이 함께 지역 현안 해결 방안 구상 한신대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있었던 '강북상생포럼'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민·관·학이 한 자리에 모여 강북구의 미래청사진을 구상하고 모색했다.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이기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후원한 '강북상생포럼'이 지난달 26일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관·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해가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너심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연규홍 한신대 총장의 영상 인사 행사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이용균 강북구의회 의장의 격려사 ▲주제발제 ▲패널토크 차례로 진행됐다. 주제발제에서는 이기호 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이 '지역자산화 전략과 대학의 역할'을 발표했으며 ▲로컬크리에이터를 통한 지역 특성화 가능성과 과제(오정삼 삼양주민연대 사무국장) ▲강북구 지역 연구에 대한 소고(이재경 좋은동네연구소 협동조합 연구원) 등이 이어졌다. 마을소리밴드의 공연 후 이어진 패널토크에서는 이일영 한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최미경 강북구의원, 전민주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 김성훈 사단법인 강북마을 이사장, 정명훈 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과 발제자가 참여했다. 한신대 관계자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청년 혁신 활동가와 창업가를 위한 배움터를 운영하고 지역 연계형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을 구축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6 10:55: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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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논술·면접 등 20만명…22일까지 전국 60만명 응시에 방역 '총력'

고사장 예년보다 2배 이상 늘리고 수험생 제외 캠퍼스 출입 전면 통제 권역별 고사장 활용…대면→비대면으로 면접 방식 전환도 "고사 과정 길고 시험 감독관·지원 인력 무증상 잠복자 가능성" 우려 수능이 끝난 직후인 지난 4일부터 전국적으로 대학별고사를 치르기 위해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의 지역 이동이 이뤄지면서 교육·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대학별 고사를 고리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방역당국은 수험생들에게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당부했다. 대학들도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각종 방역 조치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이달 중순까지 수시면접, 논술고사 등으로 수도권에 몰려들 수험생 규모는 6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수능이 끝난 주말인 5일과 6일 20만 7000명이, 그다음 주말인 12~13일에는 19만 2000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고사를 치르기 위해 이동한다. 지난 5일 경희대(1차), 건국대, 단국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한국항공대 등에 이어 6일에는 경희대(2차)와, 단국대(자연), 덕성여대, 동국대, 서강대, 숙명여대(인문2차), 한양대(인문) 등에서 논술전형이 실시된다. 7일과 8일에는 경희대(의학계열),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연세대 등 논술고사가 예정돼 있다. 교육·방역 당국은 긴장 상태다. 대학별 고사가 코로나19 확산의 새 '불씨'가 될 수 있어서다. 앞서 교육부는 각 대학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논술·실기 등의 비대면평가 확대를 주문했다. 그러나 대학마다 여건이 다르고 대입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도 대면평가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일부 대학들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 뿐 아니라 자가격리자의 시험 응시를 제한한다. 확진자도 시험을 치를 수 있었던 수능과 달리 대학별 고사의 경우 대학 재량에 따라 확진자나 격리자 응시를 제한할 수 있다. 확진·격리자의 시험 응시 기회 박탈에 형평성 문제가 부각되자 교육부는 자가격리자도 대학별 고사에 응시할 수있도록 별도 시험장을 마련했다. 지난 10월부터 22개 별도고사장과 348개 시험실을 마련해 운영했으며 대학이 몰려있는 서울 등 수도권에는 113개 시험실을 배치했다. 고사 시즌이 되자 대학들도 대학별 고사 방역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건국대는 지난 5일 논술고사에서 수험생 간 충분한 거리 두기를 위해 고사장을 예년보다 2배 이상 늘렸다. 교내 15개 건물과 건대부고 등에서 인문사회계 165개 고사실, 자연계A 146개 고사실, 자연계B 211개 고사실 등 총 522개 고사실을 운용했다. 국민대도 수험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면접시험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시행했다. 면접 대기실에서도 학생들 간 거리 두기 및 칸막이 설치 등 방역 조처를 했다. 5일 2021 자연계열 논술고사를 치른 한양대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을 제외한 외부인의 캠퍼스 출입을 전면통제했다. 일부 대학은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숭실대는 오는 12·13·19일 진행되는 학종 면접을 최근 대면평가에서 실시간 비대면평가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1단계 서류 합격자는 확진자까지 모두 면접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최근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고려대는 학생이 직접 영상을 녹화해 제출하는 방식의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다. 사전 공개된 질문에 답변하는 영상을 올리는 것을 면접 방식으로 채택했기 때문에 자가격리자뿐 아니라 확진자도 응시가 가능하다. 반면 서울대는 서울대의 경우 면접·구술고사 등을 대면으로 진행한다. 다만 권역별 고사장을 활용해 자가격리자도 응시가 가능케 했다. 지자체도 긴장상태다. 대학이 밀집한 서울시는 대입전형 대비 태스크포스팀(TF)을 꾸려 대학가 주변에 대한 방역 집중점검을 한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 전문가들은 정해진 인근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능보다 전국적으로 이동이 많은 대학별 고사가 더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대학별 고사에는 보호자도 같이 이동해서 대기하거나 모이는 경우가 많고 고사 과정도 한두 달까지 지속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시험에서도 감독관이나 현장 지원 인력 중에 무증상 혹은 잠복기 환자가 있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서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12-06 10:2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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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확산세 잡기 위해 내일부터 오후 9시 이후 불끈다

서울시가 12월 5일 토요일 0시부터 2주간 한층 강화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를 실시한다. 서울은 12월 4일 0시 기준 290명의 확진자가 나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조치로 기존 2단계에서 집합금지 됐던 유흥시설과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아파트 내 헬스장 등 편의시설 등의 중점관리시설에 추가해 상점,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미용업, 마트, 백화점 등 일반관리시설도 21시 이후에 문을 닫는다. 단, 필수적인 생필품은 구입할 수 있도록 300㎡ 미만의 소규모 마트 운영과 음식점의 포장, 배달은 허용된다. 서울시와 자치구, 시 투자출연기관이 운영하는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 66개소, 청소년시설 114개소, 공공체육시설 1114개소 등 공공이용시설은 시간에 관계없이 운영이 중단된다. 사회복지시설은 돌봄 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일부만 운영한다. 대중교통도 야간시간엔 운행 감축을 확대된다. 21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30% 줄이고 시내버스는 바로 5일부터 감축 운행한다. 지하철은 다음 주 화요일 부터 운행이 줄어든다. 출근시간 대 유동인구 분산을 위해서울시 25개 자치구, 25개 시 투자출연기관은다음 주 월요일부터 1/2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를 실시한다. 민간 부문도 1/2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에 강력 동참하도록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에 협조를 구했다고 전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발표하면서 "서울이 처음으로 밤 9시 이후 도시의 불을 끄는 결단을 했고 그 정도로 지금 서울의 상황은 엄중하다"며 "그동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감안해 최대한 경제가 순환되는 범위 내의 방역대책을 고민해 왔지만, 지금으로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서 권한대행은 "시민여러분께서도 동절기 모임과 각종 회식, 동호회 활동 같은 소규모 단위 모임과 만남을 자발적으로 취소, 연기해주시길 간곡하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4 15:44: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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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4일 온라인으로 '고용센터 상담원 대상 직업진로지도 세미나' 개최

고용정보원, 4일 온라인으로 '고용센터 상담원 대상 직업진로지도 세미나' 개최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4일 온라인으로 전국 고용센터 상담원과 민간고용서비스 종사자 대상 직업진로지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애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현장 고용서비스 종사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채용 환경과 최신 온라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진행기법 소개와 관련 고용서비스 사례도 공유한다. 세미나에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전국 고용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고용 서비스 기관 상담자가 참여한다. 세미나는 실시간 비대면 소통형 화상으로 진행되고, 참여가 어려운 신청자에게는 고용정보원 사이버진로교육센터를 통해 녹화영상이 병행 제공된다. 나영돈 원장은 "고용정보원은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의 기술혁신이 가져온 고용변화 환경에 생애 단계별 개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애 경력개발 연구와 콘텐츠 개발을 수행해 오고 있다"며 "채용환경이 급변한 비대면 시대에 현장 전문가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꼭 필요한 고용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본 세미나가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4 13:34: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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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 전국 철새도래지서 H5·H7형 AI 항원 10건 잇따라 검출

경기도 등 전국 철새도래지서 H5·H7형 AI 항원 10건 잇따라 검출 반경 10km 지역 가금농장 이동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 가동… 고병원성 확진까지 1~5일 소요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의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시료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10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AI 항원이 검출된 곳은 경기도 오산 황구지천, 충청남도 논산 논산천·노성천, 전라북도 정읍 정읍천·고창 주진천·김제 동진강, 전라남도 순천 순천만(2건)·함평 고막원천,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이다. 검출된 항원에 대한 정밀검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고,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1~5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이에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와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 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예찰·검사를 강화하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충남 논산 논산천, 경남 김해 해반천, 전남 담양 담양습지 야생조류 시료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유전자가 검출됐으나, 정밀검사 결과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분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0-12-04 12:47: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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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亞 4개국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진행

경희사이버대, 亞 4개국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진행 경희사이버대 서울캠퍼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에서는 4일부터 24일까지 세종학당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제18기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 온라인 한국어 교육 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아시아 등 4개국 세종학당 5개소에서 13명의 교원이 참석한다. 세종학당재단은 2012년에 개소해 국외 한국어, 한국문화보급 기관인 '세족학당'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76개국 213개소(2020년 8월 기준)에 이른다. 최근 세종학당재단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온라인 세종학당의 설립 및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6월 19일 세종학당재단과 경희사이버대 간 '세종학당 교원 학위 취득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5월에는 경희사이버대가 '2020년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 운영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연구책임자인 서진숙 한국어문화학과 교수는 "사전 교육 2주와 집중 교육 2주(강의참관 및 모의수업)를 통해 현지 세종학당 교원의 강의 전문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 외에도 온라인 교육의 친화성을 높여, 변수가 많아지고 있는 한국어 교실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유능한 교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연수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20년 12월 01일(화)부터 2021년 1월 12일(화)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0-12-04 12:35: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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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약 40만명 대학별 고사…유은혜 "자가격리자, 별도 시험장서 응시"

오늘부터 약 40만명 대학별 고사…유은혜 "자가격리자, 별도 시험장서 응시" 교육부, 전국 8개 권역 22개 별도 고사장과 348개 별도 시험실 마련 유은혜 부총리, 수능 이후 대학별 평가 관련 브리핑/뉴시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능 이후 남은 대학별 평가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대학별 고사를 위해 교육 당국은 전국 8개 권역에 22개의 별도 고사장과 348개의 별도 시험실을 마련했다. 유 부총리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대학별 평가가 시작된다"라면서 "어렵고 불편하지만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일상적 친목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2021학년도 수능이 국민 모두의 협조 속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라며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수능 시험장을 통한 추가 감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 교육청은 시험장으로 제공된 학교에 대해 6일까지 방역 조치를 완료하고, 수능 다음날인 4일까지는 대면수업을 운영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이달 17일까지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수능 시험을 통한 감염 우려가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수시 모집의 대학별 전형은 4년제 대학에서 계획한 대학별 평가 일정의 72%인 162만 건은 이미 진행됐지만, 현재까지 대학별 전형을 통한 집단 감염 사례는 없다"라며 "4일 현재, 대학별전형의 28%에 해당하는 60만 3000건의 대면 평가가 남았는데, 오늘부터 12월 13일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평가 일정이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수능이 끝난 이번 주말인 12월 5일과 6일에는 연 인원 20만 7000명, 다음 주말인 12월 12~13일에는 19만 2000명의 수험생이 이동한다는 게 교육부 추측이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는 대학, 지자체와 함께 비상대응하며 안전한 대학별 시험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교육부는 대학별 전형 방역도 수능 방역 원칙을 준수해 수험생의 상황에 맞게 시험장을 분리 운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전국 8개 권역별로 22개의 별도 고사장과 348개의 별도 시험실을 마련해 10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유 부총리는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수험생은 교육부가 준비한 권역별 시험장에서 대학별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라며 "현재 확보한 348개 시험실로 자가격리 수험생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며, 수도권에는 113개를 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으로 자가격리 시험장 이용이 필요한 전형 건수는 38개 대학의 117건이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교육 당국이 시험장까지 이송도 지원한다. 교육부는 "자가격리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은 자차가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차가 어려운 경우 교육부가 지자체 등과 협의해 수험생의 이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2-04 12:25: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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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7곳 이미 '주 52시간근무' 시작했다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이미 '주 52시간근무' 시작했다 직원 50~299인 기업 중 10.4%, '아직 준비 많이 부족' 주52시간근무제 도입 준비 1위 '직원 출퇴근 시간관리(34.5%)' 잡코리아 제공 중소기업 중 '주52시간근무제'를 시행 중인 곳이 10곳중 7곳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직원수 300인 미만인 중소기업 1011개사를 대상으로 '주52시간근무제 도입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내년 1월1일부터 주52시간근무제도를 의무 시행해야 하는, 직원 50~299인 중소기업 중 83.0%가 '현재 주52시간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원 5~50인 중소기업 중에는 64.6%가, 직원 5인미만 중소기업 중에는 54.0%가 '현재 주52시간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답해, 직원수가 적을수록 주52시간근무제 도입 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 연내 주52시간근무제를 도입해야 하는 직원 50~299인의 중소기업 중에는 83.0%가 '현재 주52시간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고, 6.6%는 '연내 도입할 계획'이라 답했다. 주52시간근무제 도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은 10곳중 1곳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10.4%는 '아직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현재 주52시간근무제도를 시행중인 중소기업(742개사)에게 '주52시간근무제 도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직원 출퇴근 시간관리를 했다'는 기업이 34.5%(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시에 퇴근하는 문화(사내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기업이 26.0%로 다음으로 많았다. 근소한 차이로 '유연근무제, 자율출퇴근제 등을 도입했다'는 기업이 25.6%로 많았으며 ▲야근/특근 축소(17.9%) ▲업무량 조정(16.4%) ▲직원채용(15.1%) 순으로 준비를 했다는 기업이 많았다. '주52시간근무제의 정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유연근무제, 자율출퇴근제 등의 도입'과 '정시에 퇴근하는 문화(사내분위기)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각 32.9%(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직원 개개인의 업무량 조정(32.2%) ▲업무절차 간소화(31.8%) ▲직원 채용(31.3%) ▲불필요한 회의 축소(23.5%) 순으로 필요하다고 답했다.

2020-12-04 12:09: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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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4일~7일 '산학협력 KO-UP WEEK' 개최

국민대, 4일~7일 '산학협력 KO-UP WEEK' 개최 "산학협력으로 공유성장 플랫폼 구축" '산학협력 KO-UP WEEK' 관련 포스터/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2020 국민대학교 산학협력 KO-UP Week'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민대 산학협력 KO-UP Week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최하는 '2020 산학협력 EXPO'와 연계해 대학이 보유한 자원의 공유 및 연계·협력을 통해 대학,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LINC+사업단이 주최하고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단·BRIDGE+사업단이 후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공유성장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국민대 산학협력 가족회사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8개의 온·오프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의 결과물인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현장실습 브이로그 공모전 ▲(투자연계형) 대학창업경진대회 ▲국민대-JA KOREA 온라인 창업캠프 ▲창업동아리 브이로그 경진대회 ▲해동 K*reator's Library TEAM™ 3D프린팅 대회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분자모형 개발 경진대회 출품작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의(K-MOOC) 우수사례들이 전시된다. 인기투표와 경품을 통해 온라인 전시관의 방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8일과 9일에는 ▲친환경 자율주행자동차 ▲바이오·헬스케어 ▲디자인문화콘텐츠 및 사회적경제 등 특화 분야별로 기업담당자 초청 직무설명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0일에 개최되는 페스티벌에서는 기업지원 ALL-SET 프로그램, 산학공동기술개발 사례 공유, 우수 산학협력 가족회사 시상식 그리고 가족회사인 ㈜유믹스· ㈜디알이엔지의 산학협력 기부금 증정식과 우수 산학협력 직원 표창도 예정돼 있다.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은 "공유성장은 대학이 당면한 다양한 위기들을 극복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대안적 발전 방향"이라면서 "이번 산학협력 KO-UP Week가 대학,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학협력 KO-UP Week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대응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오프라인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채널 'K*산학협력'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0-12-04 11:49: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