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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전시관, 내달 6일 '온라인 과학놀이터' 개최

서울과학전시관, 내달 6일 '온라인 과학놀이터' 개최 융합과학 체험마당 온·오프라인 동시 행사 무료로 마련 '2020 같이 놀자! 온라인 과학놀이터'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과학전시관은 다음달 6일과 7일 2일간 '2020 같이 놀자! 온라인 과학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과학전시관은 매년 '융합과학체험마당'을 관악구 낙성대 소재 관내 야외마당에서 열어왔다. 올해는 국립과천과학관, 고양어린이박물관, LG사이언스홀과 함께 행사를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을 보며 과제를 해결하는 '과린이: 실험을 멈추지 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과학전시관 내에서 대면으로 경험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과학을 주제로 고등학생들이 수다를 펼치는 '과학수다' 등 비대면 프로그램도 비중 있게 열린다. 과학놀이터 누리집(2020ssp_festival.kr)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과학전시관은 누리집을 운영과 체험 행사 총괄을 맡고, 국립과천과학관은 숟가락, 물컵 등 일상 도구로 과학하는 재미를 익힐 수 있는 '과학원리@HOME' 영상을 만든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박물관 내 만들기 프로그램에 필요한 교구 400개를 사전 신청한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LG사이언스홀은 과학원리를 찾아가는 연극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비대면 행사는 과학놀이터 누리집에 접속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비대면으로 참가한 학생이 미션 수행 또는 참가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국립과천과학관 입장권, 입문자용 드론 등 상품을 제공한다. 또 참가 프로그램 내용과 시간을 표기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는 참가확인서도 발급할 수 있다. 이화성 과학전시관 관장은 "올해 17년째를 맞이한 과학전시관의 과학축제가 희망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맞춤형으로 체험 가능한 온·오프라인 축제로 한 걸음 더 발전했다"면서 "그동안 시·공간의 제약으로 참가하기 어려웠던 많은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5 10:05: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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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11월 비대면 강좌 운영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11월 비대면 강좌 운영 지난 12일 재개방…비대면 강좌는 포털 '에버러닝' 참고해야 서울시교육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다음달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강좌를 꾸렸다. 26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 따르면, 강서도서관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25일 중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설 쓰기의 기본을 가르치는 '소설의 모든 것' 행사를 운영한다. 고척도서관은 오는 27일과 30일 예비작가가 되고 싶은 초등학생을 위한 '이토록 재미있는 어린이 작가교실'을 연다. 초등학생 자녀를 기르는 학부모들은 양천도서관이 다음달 2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하는 '책 읽기 지도 이렇게 시작해요'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일반 시민 대상으로 강동도서관의 '연극으로 풀어보는 콤플렉스', 서대문도서관의 '여행할 땐, 책' 등 다채로운 강좌가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강좌는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으로 그동안 중단했던 도서관, 평생학습관 열람실과 서고를 개방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어린이·청소년들이 도서관·평생학습관을 단순히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공간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창작과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0-25 09:58: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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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로스쿨 年 등록금 평균 1650만원…입학금 최대 2백만원

25개 국·사립 로스쿨 평균 1398만원…입학금 포함 최고 납부액 '연세대' 25개 국사립 법학전문대학원 입학금과 등록금 ※ 대학알리미 8월 공시 한 학기 등록금에서 2배 계산해 한 해 등록금 산출 국내 사립대학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의 연 등록금이 평균 165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대와 사립대를 통틀어 25개 로스쿨의 평균 등록금은 1398만원으로, 대학별로 최고액과 최저액은 2배까지 차이났다. 고려대는 최고 '등록금'을, 연세대는 최고 '입학금'을 받고 있으며, 신입생이 첫해 내야하는 입학금과 등록금을 합친 금액으로는 연세대가 최고 금액을 받고 있었다. 25일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로스쿨 한 학기 등록금을 1년으로 환산하면, 올해 등록금은 고려대가 최고 금액으로 1950만원이다. 가장 적은 금액은 충남대 964만원으로, 최고와 최저는 2배까지 차이났다. 한 해 등록금이 1000만원이 넘는 로스쿨은 25교 중에서 22곳(88.0%)이다. 등록금이 두 번째로 높은 대학은 연세대다. 연세대는 연 1945만원의 등록금을 받고 있다. 1학년 입학생의 경우, 205만원의 입학금을 내야하는 점을 고려하면 한 해 총액은 2150만원으로 25개 대학 중 최고 금액이 된다. 이어 로스쿨 1년 등록금은 ▲성균관대(1782만원) ▲한양대(1657만원) ▲경희대(1631만원) ▲이화여대(1631만원) ▲중앙대(1622만원) ▲인하대(1611만원) ▲영남대(1608만원) ▲아주대(1605만원) ▲서강대(1560만원) 순이다. 사립대 중에서는 건국대(1483만원)와 한국외대(1472만원)가 가장 낮은 금액의 연 등록금을 받고 있다. 사립대와 국립대의 로스쿨 연 평균 등록금은 각각 1650만원과 1020만원으로, 사립대 로스쿨은 국립대에 비해 60%가량 더 많은 등록금을 받고 있다. 대학원이 1학년 신입생에게 받고 있는 입학금은 대학별로 천차만별이다. 25개 로스쿨의 평균값은 82만원. 가장 많은 입학금을 받고 있는 대학은 205만원을 받고 있는 연세대다. 이어 ▲중앙대(180만원) ▲건국대(161만원) ▲한국외대(151만원) ▲경희대(125만원) ▲고려대(123만원) ▲서강대(115만원) ▲성균관대(113만원) ▲이화여대(108만원) ▲한양대(107만원) ▲인하대(104만원) 순이다. 국립대(법인 포함) 로스쿨의 평균 입학금은 17.8만원으로 서울대가 최고액인 30만원을 걷고 있는 반면, 전남대는 입학금을 없앤 상태다. 전국 법전원은 현재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는 상태다. 교육부가 지난 2016년, 국립대 5년간 동결 및 사립대 인하 조치를 취하면서다. 그 결과 국립대는 2016년 등록금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사립대는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인하한 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2018년 건국대 예외). 다만, 2016년의 국립대 동결은 2020년까지여서 앞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로스쿨 등록금은 몇 년째 오르지 않아 다행이지만, 그래도 몇 달이나 1년 넘게 모아야 하는 돈으로 서민과 많은 국민에게 상당한 부담"이라며 "2020년까지 동결 조치는 앞으로도 계속돼야 하고, 형평성 조치 또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약계층이 로스쿨 문턱을 넘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은주 의원이 임금(고용노동부 사업체 노동력 조사 기준)을 다른 곳에 한 푼도 쓰지 않고 등록금으로만 낼 경우 1월 1일부터 언제까지 모아야 하는지 추산한 결과, 가장 비싼 로스쿨 등록금을 마련하려면 노동자(상용직·임시일용직 등)는 1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169일을 모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임시일용직은 한 해 임금을 모두 모아도 부족해서 다음 해 1월 25일까지 390일이 걸린다. 최저 등록금 965만원은 전체 노동자와 상용직, 임시일용직이 각각 78일, 73일, 195일간 다른 곳에 쓰지 않고 임금을 모아야 마련할 수 있다. 이은주 의원은 "노동자와 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좋은 법조인이 많이 나와야 할 것"이라며 "교육부는 등록금 동결 지속, 취약계층 특별전형 확대, 국고 장학금 증액,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와 편법 방지책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5 09:44: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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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술정보원, 시낭송 음악회 개최…"코로나 블루 위로"

삼육대 학술정보원, 시낭송 음악회 개최…"코로나 블루 위로" 박정양 '희망의 초원'·'제명호의 새벽' 세계 초연 '시낭송 음악회' 테너 김철호 교수 공연/삼육대 제공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23일 교내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숲, 호수, 시와 음악 산책'을 주제로 시낭송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8월부터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여행'을 주제로 매주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와 문화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남대극 전 총장의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남 전 총장은 '문학(文學) - 그 영원한 아름다움과 자취'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조이스 킬머, 라이너 마리아 릴케, 도종환, 이해인 등 시인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이들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조명했다. 강연 중간중간에는 송경은 시낭송가가 이해인의 '보고 싶은데', 남대극의 '기도: 가을', 설영익의 '피 묻은 애모' 등 시를 낭독했다. 남대극 전 총장은 '문학적 훈련이 주는 유익'에 대해 강조하며 "문학을 통해 아름다운 자취를 남기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특별공연에서는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음악학과 교수)이 작곡한 '희망의 초원'과 '제명호의 새벽'이 각각 소프라노 최선주, 테너 김철호 교수에 의해 세계 초연됐다. 코로나로 지쳐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작곡한 곡으로, 남대극 전 총장과 서만진 목사가 가사를 붙였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이번 시낭송회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와 치유가 전해졌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특별공연은 내달 초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낭송 음악회' 소프라노 최선주 교수 공연/삼육대 제공

2020-10-25 07:27: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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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27일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세미나 개최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27일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세미나 개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모집관련 포스터/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이 오는 27일 오후 7시 '함께 알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모두의 연구소 김승일 소장이 'AI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벤터스의 접수페이지(https://event-us.kr/kmuswgs/event/24359)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신청자에게 참석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윤성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소프트웨어교육전공 주임교수는 "디지털 뉴딜 시대에서 빠질 수 없는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알아보고 소프트웨어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인공지능 교육의 현 상황과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은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최고의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대학원의 포부에 걸맞게 직장인을 배려해 주말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 위주의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계절학기를 포함한 4개학기를 운영해 1년 6개월 만에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1학년도부터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2개의 전공으로 재편하고 소프트웨어전공에는 트렉제를 도입하여 소프트웨어교육, 웹서비스, 블록체인 트랙 중 전문분야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2020-10-25 07:22: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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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 진행

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 진행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은 22일 경삼관 북카페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과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그에 대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대학혁신추진단 혁신성과관리팀 조현식 팀장의 사회로 박상남 대학혁신추진단장 인사말, 2차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개요 및 사업설명, 참가자 의견수렴, 단장 총평,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학혁신추진단 박상남 단장은 인사말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은 한신대의 미래교육을 위한 도약차원에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일선에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공청회를 통해 허심탄회하고 기탄없는 의견을 교환해 더 큰 성과창출을 위한 원동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해 사업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앞으로 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민주적인 성과 창출과 사업 향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0-25 07:14: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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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제2회 심심풀이 영화제 개최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제2회 심심풀이 영화제 개최 심심풀이영화제 포스터/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장윤금)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대학생 영화 문화 기획단 GUJIFF와 오는 27일까지 마련한 온택트 영화제 '제2회 심심풀이 영화제'가 지난 24일 개막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심풀이 영화제는 지역 내 청년들의 영상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숙명여대와 GUJIFF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시작한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는 '청춘예찬', '삶의여정', '묘한시선', '공간미학'의 총 4개 섹션으로 나뉘어 4일간 열린다.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영화 플랫폼인 무비블록(moviebloc.com)을 통해 선보인다. 심심풀이영화제 시간표/숙명여대 제공 하나의 섹션은 2편에서 3편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에 2개의 섹션이 시간 별로 한 번씩 상영된다. 상영 시작시간은 18시, 20시이며, 종료 시간은 섹션 별 러닝타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작품은 영화제 기간 내 2회만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 부문에는 총 134편이 접수되는 등 열띤 경쟁을 보였으며,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는 조진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영화제는 특별히 GV를 별도로 제작하여 영화 관람 후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김철연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지난해 영화제에서 넷플릭스 영화인 '로마'의 아카데미 수상을 이야기하며 플랫폼의 변화에 젊은 영화인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로 다가온 것 같다. 갑작스런 변화는 시련일 수도 있고 두려울 수도 있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새로운 기회인 것이다. 우리의 젊은 영화인들이 이러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GUJIFF 측은 "이번 영화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으며 생겨난 사회의 물결 속 간극, 그중에서도 청년들의 변화에 주목했다"며 "청춘, 밀려오는 물결을 맞이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영화제가 청년들의 마음에 전환점이 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5 06:49: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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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로망' 기업에 'KB국민은행·삼성전자·현대차·SKT' 등 선정

대학생 취업 '로망' 기업에 'KB국민은행·삼성전자·현대차·SKT' 등 선정 한국대학신문, 대학생 1000명 대상 기업이미지 및 상품브랜드 선호도 조사 설문조사 유토이미지 제공 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KB국민은행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T, 한국관광공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신문이 24일 발표한 '2020 전국 대학생 기업이미지 및 상품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행부문) ▲삼성전자(전자부문) ▲SKT(통신부문) ▲포스코건설(건설부문) ▲현대자동차(자동차부문) ▲동아제약(제약부문) ▲CJ제일제당(식품부문) ▲현대중공업(중공업부문) ▲세브란스병원(대학병원부문) 등이 산업 부문별 최우수기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공기업의 경우 한국관광공사(취업선호도), 국민연금공단(사회공헌도)이 1위를 유지했다. 부문별 기업 선정의 평가지표는 ▲취업선호도 ▲사회공헌도 ▲고객만족도 등이다. 산업특성에 따란 중공업 부문은 국제경쟁력 항목이, 대학병원 부문은 의료경쟁력 항목이 취업선호도를 대체했다. 특히, 부문별로 KB국민은행, 삼성전자, SKT, 포스코건설, 현대자동차, 동아제약, 현대중공업 등은 3개 평가지표 항목에서 모두 최고순위를 지키며 3관왕을 차지했다. 취업선호도와 고객만족도 등 2개 평가지표에서 정상을 차지한 기업은 CJ제일제당이다. CJ제일제당은 취업선호도와 고객만족도에서는 각각 37.9%와 42.4%의 선호도를 얻으며 1위를 지켰지만, 사회공헌도에서 59.6%가 오뚜기를 지지하며 CJ제일제당은 2위로 밀려났다. 세브란스병원은 대고객 서비스를 평가하는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 대학병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공기업에서는 한국관광공사(19%)가 '취업선호도' 부문에서, 국민연금공사(18.6%)가 '사회공헌도' 부문에서 선두를 달렸지만, 한국관광공사는 사회공헌도에서 4.5%를 점유한 반면, 국민연금공단은 취업선호도에서 9.5%의 지지를 받으며 총점에서 국민연금공단이 1위가 됐다. 대학생들이 신뢰하고 선호하는 언론매체는 올해도 한겨레(종합일간지), 스포츠서울(스포츠신문), 매일경제(경제일간지)가 차지했다. 종합일간지 신뢰도 부문에서 1위 한겨레의 신뢰도는 17.3%로, 한국대학신문의 언론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신뢰하는 종합일간지 부문 정상 자리를 단 한 차례도 내어준 적이 없다는 게 한국대학신문 설명이다. 대학생이 선택한 부문별 최고 브랜드는 ▲취업 사이트(앱) 잡코리아 ▲아르바이트 사이트(앱) 알바몬 ▲체크카드 KB국민카드 ▲문구팬시 모닝글로리 ▲담배 레종 ▲공무원학원 커넥츠공단기 ▲천연 디퓨저 코코도르 ▲OTT 서비스 넷플릭스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논문 교열/번역 서비스 에디티지 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한국대학신문은 매년 창간기념일(10월 15일)을 맞아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9월 23일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대학생 1000명(한국대학신문 대학생평가단 패널)을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PC)과 이메일을 통해 실시됐다. 신뢰수준은 95%, 최대 오차는 ±2.7%다.

2020-10-24 03:5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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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초청 열린강단 개최

호서대,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초청 열린강단 개최 생명공학에 대한 도전과 바이오의약산업의 비전 제시 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22일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초청해 '미래먹거리, 바이오의약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강단을 아산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호서대 열린강단은 인문사회, 과학,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연사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금년 2학기에 4번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10번째 열린강단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가운데 인간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의 중심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는 바이오의약 분야의 전문가인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감염병 예방백신 개발 및 공급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물질 도출에 성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 강연에서 백영옥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 패러다임이 IT혁명을 넘어서 바이오경제 시대로 넘어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바이오의약산업은 미래 트랜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여부 진단과 백신의 작동 원리 등 최근의 관심사를 반영한 학생들의 질의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열린강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규모 강의를 통한 청중과의 직접적인 소통 대신 강연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는 온라인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연 영상은 오는 29일 호서대 유튜브 채널인 '호서TV'와 대학학습시스템인 블랙보드를 통해 학생과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호서대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열린강단은 최근 1년 동안 김동연(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일원(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강원국(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등 사회 각계 유명 인사들이 강단에 선 바 있다. 정성욱 교육혁신처장은 "열린강단은 호서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열린강좌'"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콘텐츠의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공유가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23 13:50: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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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6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 수상

서울디지털대, 6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 수상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학생처장(사진 오른쪽)이 '2020 소비자의 선택'에서 6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2020 소비자의선택'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0 소비자의 선택'은 매년 각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서울디지털대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20년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펼친 온라인 교육 서비스에 높은 평가를 받아 6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간편한 모바일 캠퍼스와 우수한 콘텐츠, 다양한 학생서비스 등에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장기화되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사이버대학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에 개교한 고등교육법상 사이버대학으로,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졸업생 규모(3만6천여 명)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자랑하며,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는 입학해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뿐 아니라 국가자격증 취득, 국내외 대학원 진학 등 연령과 상관없이 제2·3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학은 교육부에서 스마트러닝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 선정,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해 왔다.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기기에 와이파이로 미리 강의를 내려 받거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수강할 수 있는 스마트캠퍼스를 이용하는 한편 심리상담센터, 실습실, 전시실 등 오프라인 공간도 이용 가능하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3천원으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합리적인 금액이며 특히 2021학년도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외 거주 내?외국인 장학 혜택을 확대했다. 1,200여 개의 산업체, 협회, 교육기관, 군부대와 관학·학군협약을 체결해 해당 임직원들은 입학금과 수업료 일부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소득 8분위는 일부, 6분위 이하면 등록금 전액 면제받는 국가장학금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상을 수상한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학생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충을 겪는 1만여 명의 서울디지털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강의, 유연한 학사운영, 편리한 시스템 등 탁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학년도에 신설되는 뷰티미용, 보건의료행정, 외식조리경영, 군경소방상담, 국방융합인재전공을포함해 경영, 법무행정, 부동산, 영어, 상담심리, 사회복지,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소방방재, 컴퓨터공학, 미디어영상, 문예창작, 실용음악학과 등 총 30개 학과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홈페이지(go.sdu.ac.kr)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3 13:46:5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