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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내달 4일 롯데콘서트홀서 '코로나19 극복' 무료 음악회 개최

한신대, 내달 4일 롯데콘서트홀서 '코로나19 극복' 무료 음악회 개최 개교 80주년 기념…축하 화환 대신 쌀·물품 후원하면 노숙자 무료급식단체에 전달 한신대가 개교 80주년 기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를 마련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다음달 4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우리 사회의 이웃을 위로하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한신대 산학협력기업 등에서 후원한다. 축하 화환 대신 쌀이나 물품을 후원하면 노숙자 무료급식 단체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한신대 구성원은 물론 장애인, 다문화 가족, 보육원 및 시설 보호 아동, 소상공인, 의료인, 소방인 등이 초대돼 클래식 음악을 통한 치유와 희망의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박현준 한국오페라협회장이 총예술감독을 맡은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이기선(부산시립합창단)과 송영주(코리아필하모닉)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심포니 '사계(단장 신현각)'가 연주하고, 고성진(남양주시립합창단)의 합창 지휘로 오르간 연주가 곁들어진 화려한 합창도 선보인다. 솔리스트로 소프라노 박미혜(서울대 교수), 신지화(이화여대 교수), 김순영(한세대 초빙교수), 최정원(전문연주자), 김정우(한신대 겸임교수), 김미주(전문연주자), 테너 박현준(한국오페라협회 회장), 김중일(한양대 겸임교수), 김상진(고신대 겸임교수),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교수), 정광빈(한국음악협회 감사), 유현승(상명대 교수), 우주호(한양대 외래교수), 유승공(건국대 조교수), 한명원(한양대 교수)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노래로 가을날의 풍성한 클래식 음악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 1부는 찬송가와 한국 가곡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모인 우리', '일어나 걸어라',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하나님 은혜', '나를 받으옵소서', 구노의 'Santus'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찬송가로 시작해 '고향의 노래', '산아', '그리운 금강산', '동백섬' 등 전통 한국가곡이 뒤를 이으며 1부를 마친다. 이어 2부는 'IL Bacio', 'Nessun Dorma' 등 이태리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시작해 '거룩한 성', '주기도문',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주의 은혜라', 'Amazing Grace', '축복',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복음성가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일어나 걸어라' 등 앙코르를 끝으로 이날의 공연이 마무리된다. 연규홍 총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민족의 고난과 함께한 한신이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위로와 희망의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우리도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보다 더 어렵고 지친 이웃들에게 '일어나 함께 가자'는 마음에서 한 분 한 분을 소중한 마음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관람을 원할 경우 다음달 3일(화) 오후 3시까지 한신대 대외협력전략팀(전화: 031-379-0233, 0234, 0038)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20-10-27 10:47: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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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올해 학생 축제 온라인으로...27일부터 5일간 개최

건국대 올해 학생 축제 온라인으로...27일부터 5일간 개최 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 제52대 총학생회 '스물에게'(회장 김동회)는 실시간 온라인 형식으로 '건국대학교 문화주간'(Online Festival 2020 'CURED')으로 설정해 27일부터 31일 5일간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축제는 당초 올해 5월 예정이었던 '대동제' 축제를 가을 축제인 '성신의 예술제'와 통합해 마련됐다.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은 총학생회 스물에게 유튜브 채널과 총학생회 페이스북, 줌(ZOOM)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된다. 총학생회는 이번 온라인축제를 안내하는 별도 문화주간 홈페이지(http://konkuk-university-culture-week.com)도 오픈했다. 치유(CURE)와 열정(RED)의 합성어인 'CURED'로 이름 붙여진 이번 축제는 '잃어버린 우리의 열정을 되찾다'를 테마로 총 5일간 열린다. 이번 온라인 축제는 ▲곽정은 헤르츠컴퍼니 대표 초청 특강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교실 ▲SBS김윤상 아나운서, 유튜버 큐영 등 유명 동문 초청 토크 콘서트 ▲KU골든벨(교수님들과 퀴즈풀기) ▲나를 말한다 토크 콘서트 등 참여형 행사들로 구성됐다.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프로그램 신청, 프로그램 참여는 모두 건국대 문화주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각 프로그램마다 신청 제한 인원이 있어 사전에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 인원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또 사이트에는 건국대 항쟁 기념 다큐멘터리와 건대항쟁 사진전: 함성 등 '10·28' 건대 민주화 항쟁을 기리는 코너를 만들었다. 김동회 총학생회 회장은 "문화주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무기력함을 극복하고 건국대만의 문화를 공유해 코로나 19로 잊고 있던 우리들의 열정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7 10:43: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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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11월 9일 서울 세택에서 개최

코트파에서 주최하는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SITF2020)'가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세텍(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지자체와 러시아, 스페인, 일본 등 해외 국가에서 약 10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3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번 박람회는 포스트 코로나 흐름에 따라 크게 바뀐 관광 트랜드와 함께 각 지역별 특징적인 관광 프로그램이 집중 소개된다. 언택트 여행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레저 관광과 소규모 체험 관광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특히 전국 13개 광역 자치단체와 14개 기초단체에서 참여한 국내관광홍보존은 지역별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러시아, 일본, 스페인, 태국 등 해외 국가들의 안전여행 프로그램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역관광 홍보 대책 방안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경기대학교 한범수 교수, 강진문화재단 임석 대표, 놀고먹기연구소 이우석 대표, 글로벌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흥식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을 주제로 다양한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전시장은 ▲국내관광홍보존 ▲해외관광홍보존 ▲언택트여행홍보존 ▲전통문화체험존 ▲풍물존 등으로 구성되며, 부대행사로는 ▲관광세미나 ▲서포터즈 시상식 등이 계획되어 있다. 관람객에게는 SNS 이벤트를 통해 KTX 승차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함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철저한 방역 및 소독작업을 강화한다. 전시장 내 시간대별 소독은 물론이고 안면인식 온도계, 비접촉식 체온계, 전신 소독기 등을 구비하여 발열체크 및 소독절차를 거쳐야 전시장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며 참관객들에게는 비닐장갑을 나누어 준다. 또한 실시간 전시장 내 체류인원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춰 기준인 시설면적 4㎡당 1명 이하 입장 기준을 준수할 방침이다. 35년간 국제관광전을 개최해온 코트파는 이번 관광박람회가 최근 침체되어 있는 관광업계에 작게나마 재도약을 위한 견인 역할을 하고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업계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한국관광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2020-10-27 10:20:2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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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서비스 R&D에 5년간 7조 투입"

홍남기 "서비스 R&D에 5년간 7조 투입"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3분기 이어 4분기도 플러스 성장 이어갈 것" 정부가 서비스 연구개발(R&D) 분야 투자를 크게 늘리기로 했다. 미래자동차 확산과 글로벌 시장선점 전략 최종안은 조만간 확정해 발표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3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비대면 혁신, 디지털 전환 등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소프트웨어 파워를 확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R&D 활성화를 핵심과제 중 하나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내년부터 2025년까지 향후 5년간 서비스 R&D 투자를 7조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서비스 R&D투자는 앞서 2016~2020년까지 총 4조원에서 2021~2025년 총 7조원으로 3조 확대된다. 특히 2021년에는 관광·보건·콘텐츠·물류 등 4대 유망서비스뿐 아니라 비대면 학습, 소상공인 스마트오더 플랫폼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R&D에 대해서도 중점 지원키로 했다. 관련 분야 세제 혜택 제공도 적극 추진한다. 홍 부총리는 "서비스 분야 혁신적 원천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 R&D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고 연구개발 소프트웨어를 통합투자세액공제 공제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서비스 R&D 활성화 대책과 국회에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입법화될 경우 서비스산업의 근본적 혁신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이날 미래차 시대로의 신속한 전환과 이를 통한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을 논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키로 했다. 홍 부총리는 "미래차는 국민의 일상에서 스마트폰의 등장에 버금가는 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경제적으로도 고용·수출 확대, 새로운 전후방산업 육성 등 다방면의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 부총리는 3분기 경제성장률과 관련해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상당폭 반등, 경제 정상화를 위한 회복궤도에 진입했다"며 "위기 극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감염병 재확산의 영향으로 6∼7월의 내수 개선 흐름이 다시 위축되면서 성장세 반등 폭을 상당 부분 제약했다"며 "8월 코로나 재확산 영향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4분기에는 3분기에 이어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홍 부총리는 "4분기에는 방역 1단계 완화에 힘입어 내수를 중심으로 경기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가 심화하고, 미국 대선 및 미·중 갈등 관련 불확실성도 상존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방역 대응을 전제로 내수진작 및 수출지원을 통해 경기개선 추동력이 올라가게끔 하겠다"며 "소비쿠폰 지급 재개와 함께 이번 주말 시작 예정인 코리아세일페스타, 크리스마스 마켓행사 등 내수 활력 패키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7 09:48: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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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 꼽은 자존감도둑, 2위 '면접관'… 1위는 '나 자신'

취준생이 꼽은 자존감도둑, 2위 '면접관'… 1위는 '나 자신' 자존감 훔친 나쁜 말 1위 "지금까지 뭐 하셨어요?" 잡코리아 제공 취준생 열에 아홉이 취준생활 중 자존감에 상처를 입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취준생들은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 '자존감도둑'으로 다름 아닌 나 자신을 1위에 꼽았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1694명을 대상으로 '자존감도둑'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준생 약 95%가 취준생활 중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존감을 다친 경험의 빈도를 살펴 보면 36.0%가 '자주, 빈번히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다'고 답했는가 하면 '어쩌다 한번씩, 이따금 상처 받는다'는 응답도 33.7%로 높았다. 특히 4명 중 1명 꼴로 '늘, 항상 자존감에 타격을 입어 위축된 상태(25.6%)'라는 응답이 이어졌다. '늘 자존감에 타격을 입는다'는 응답은 1년 이상 장기 취준생에게서 36.6%로 특히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취준기간이 3개월 이내인 취준생 그룹의 17.3%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였다. 반면 '전혀 자존감에 상처를 받은 적이 없다'는 응답은 4.7%로 극소수에 불과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취준생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입히는 사람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점이었다. '자존감에 가장 많은 상처를 입힌 자존감도둑은 누구인지'를 물은 결과 '나 자신'을 꼽는 응답이 61.5%의 응답률을 기록,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기업 인사담당자, 면접관(38.5%)'을 23%포인트 이상 크게 앞선 수치였다. 이어 ▲동기, 친구(26.7%) ▲엄마(24.6%)가 나란히 3, 4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빠(19.7%)'가 5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친척들(15.4%)', '형제/자매(13.6%)' 등이 주요 자존감도둑으로 꼽히며, 기업 인사담당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자존감도둑이 취준생과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는 주변 지인들로 조사됐다. 취준생들은 또 가장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던 순간(*복수응답)들도 떠올렸다. 취준생들이 꼽은 자존감에 상처 입는 순간 1위는 '다른 사람과 나의 형편이 비교될 때(42.8%, 응답률)'가 차지했다. 2위는 '내 노력이나 시간을 함부로 평가할 때(35.3%)'가, 3위는 '부모님께 손 벌릴 때(26.7%)'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취업소식을 들었을 때(26.1%)'와 '채용공고를 확인하면서 현타(현실자각 타임의 준 말)가 올 때(22.9%)'가 차례로 자존감에 상처 입는 순간 5위 안에 올랐다. 그밖에 ▲지원한 회사에 불합격했을 때(22.6%) ▲함부로 조언이나 참견할 때(21.4%) ▲나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취할 때(15.4%) ▲ 안될 거라 지레 짐작하거나 비관적인 전망을 할 때(15.0%) ▲실패사실을 자꾸만 들추거나 확인할 때(13.7%)도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다는 응답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실제로 취준생들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 말들은 무엇이 있을까? 취준생이 자존감에 상처 입은 말 1위는 "지금까지 뭐하셨어요?(34.9%, 응답률)"였다. 이어 "집에만 있지 말고 좀…(24.4%)"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러게 진작 공부 좀 하지"와 "대체 취업은 언제 할 거니?"가 각각 23.2%의 응답률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닌가요?(20.7%) ▲적당한 데 취직해(16.6%) ▲들었어? OO이 취업했대(15.9%) ▲너한테 기대가 컸는데(12.8%) ▲이번에는 어떻게 됐어?(12.3%) 등도 취준생들이 듣고 자존감에 상처를 입었던 대표적인 말들이었다. 한편 대다수의 취준생들은 자존감에 상처를 받아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존감에 상처를 입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딱히 방법이 없다'는 응답이 34.6%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21.0%) ▲그 사람과의 만남을 줄이거나 피한다(12.6%) ▲나를 믿고 극복한다(9.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2020-10-27 09:29: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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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LG이노텍·롯데건설' 등 신입·인턴 채용…내달 초 서류마감

'현대百·LG이노텍·롯데건설' 등 신입·인턴 채용…내달 초 서류마감 현대백화점,롯데건설,오뚜기 '대졸신입'…LG이노텍, 이노션 '인턴' 모집 공통적으로 온라인 인적성, AI역량검사 실시 인크루트 제공 하반기 대졸신입, 인턴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현대백화점그룹, 롯데건설, LG이노텍, 이노션 월드와이드, 오뚜기 등 주요 기업이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을 모집 중으로, 내달 11월 초까지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특히 이들 기업 채용전형에는 온라인 인적성검사, 역량검사 등이 공통적으로 포함돼 해당 기업 구직 희망자라면 '비대면(언택트) 채용전형'을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채용인원 1200명 규모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현대백화점부터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그린푸드 등 4개 주요 계열사에서 13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 중이다. 공통 지원자격으로는 대졸이상 학력 소지자, 21년 3월부 근무가능자이며, 각 직무는 전공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역량검사는 비대면으로 진행, 이후 팀장, 임원면접, 인턴실습(5주), 교육 및 입사는 대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서 제출은 내달 6일(금)까지 가능하다. 롯데건설에서는 내달 6일(금)까지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직무는 토목시공, 경영지원, 해외영업 등 9개 분야다. 각 직무별 필수자격 및 우대사항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서류전형 이후 조직적합진단평가는 온라인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L-TAB, 역량면접, 직무(PT)면접, 외국어(영어)면접, 인성(임원)면접 등 채용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LG이노텍은 '2020 하반기 lnno-STEP 모집'을 통해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조직은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전자부품 ▲진속이며, 조직별로 모집분야는 상이하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교 학사 졸업예정자, '22년 2월까지 입사가능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AI영상면접, 직무면접, 인턴십, 최종전형 순으로 진행딘다. 세부 일정으로는 면접전형은 23일 ~ 27일 진행, 인턴십 전형은 21년 1~2월 중 4~8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내달 2일(월)까지 LG그룹 인재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캠페인 플래닝, 캠페인 제작부문 채용전환형 인턴을 채용 중이다. 서류전형 이후 AI전형, 심층면접, 인턴십 근무(8주간) 순으로 진행, 이후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검토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11월 4일(수)까지며, 인턴십 예정 근무기간은 내년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다. 끝으로, 오뚜기는 Sales(국내/해외), 구매, 마케팅, IT 등 총 11개 부문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2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모집직무별로 세부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기준에 차이가 있다. 인성 및 직무능력 검사는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이후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 OT(11월 말 예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이달 29일(목)까지 오뚜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2020-10-27 09:25:59 이현진 기자
메트로신문 10월27일자 한줄뉴스

<산업> ▲26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삼성 전·현직 사장단과 임원들은 잇따라 조문에 나섰다.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아이폰12'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알뜰폰(MVNO) 업계에도 훈풍이 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원격 근무로 인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들의 업무협업툴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업무협업툴 시장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어서 업체들은 무료 버전을 배포하고, 차별점을 강조하는 등 업무협업툴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정책·사회> ▲충남 천안 '봉강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전국 철새도래지 방역이 한층 강화된다. 봉강천 인접한 충남·북 철새도래지 산책로가 폐쇄되고, 낚시객 출입이 통제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가 열린 26일에도 여야간 고성 공방이 이어졌다. 장하성 중국 주재 한국대사가 교수 재직 시절 법인 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논란을 두고서다 ▲서울시가 내달부터 강서·구로·도봉·성동·은평구에서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하나금융그룹이 3분기 시장 전망치보다 1000억원 이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달성했다. ▲빅히트를 향한 개인투자자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다. 상장 직후 가파른 내림세에도 주식을 사들이며 러브콜을 보냈던 개인은 기타법인과 사모펀드를 필두로 매도세가 계속되자 결국 포지션을 전환했다. ▲전세난에 이어 월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월셋집을 구하지 못한 대학생 혹은 사회초년생 비율이 많은 20대들의 한숨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유통·라이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로 삼성가에도 3세 경영 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남매 관계이자 이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가운데, 이 회장의 조카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조문하면서 양사 간 화해 분위기 불씨를 지폈다. ▲유통업계가 금융사와 손을 잡고 적금,증권통장, 보험 등을 내놓으며 협업에 나서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똑똑한 소비와 저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종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2020-10-27 07:25:4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