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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아이앤디투어, '비행기로 떠나는 남해안 완전정복'

9월 말 사천공항에 단독취항한 하이에어를 이용해 왕복항공으로 청정지역 남쪽지역 관광과 바닷가 오션뷰에서 펜션과 호텔에서 숙박하고 현지 특식4회까지 누리는 꽉찬 국내 1·2박 여행상품이 나타났다. 국내테마 여행전문 아이앤디투어(대표 김종희)가 노팁·노쇼핑·노옵션 '비행기로 떠나는 남해안 완전정복'1·2박 상품을 새롭게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2박 3일의 꽉 찬 일정은 경남 여러 명소와 여수, 순천까지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아이앤디투어가 내세우는 주요 여행테마는 ▲김포-사천 간 왕복항공 ▲바다의 금강산 거제해금강 유람선·외도 보타니아·한려해상국립공원·오동도 ▲남해의 소금강 금산과 보리암 ▲바다위를 통과하는 여수해상케이블카 ▲바람의언덕 과 신선대, 동피랑벽화마을,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거제 매운탕·남해 갈치조림·멸치쌈 정식·회무침·생선구이·순천 꼬막정식·짱뚱어탕 특식4회 까지 크게 6가지로 나뉜다. 아이앤디투어에서 내놓은 '비행기로 떠나는 남해안 완전정복'2박3일 상품가는 25만9천원 부터이고 출발일자는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이다. 경상권 사천, 거제, 통영, 남해로 관광하는 1박2일 여행상품도 있다. 매주 목, 금, 토, 일 4회 출발 가능하며 상품가는 17만4천원 부터이다. 아이앤디투어의 남해권 1·2 박 상품 모두 항공 및 현지 차량, 숙박, 식사, 입장료(케이블카,유람선), 기사, 가이드 비용 등 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앤디투어 에서는 제주 한라산, 야간투어를 포함한 자유여행 패키지와 버스여행 패키지 상품도 취급중이다.

2020-10-25 16:56:4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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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정식개관 전 시범운영 실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정식개관 전 시범운영 실시 안동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안동시에서 금년 6월말에 준공 완료한 안동시립중앙도서관(안동시 경북대로 426-36)에서는 정식개관에 앞서 시범운영을 실시하기로 했다. 개관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시범운영은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11월 2일은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주말포함)까지 시설의 일부만 이용가능하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자료실 내 도서대출 및 열람, 회원증 발급, 이용방법 안내 등이며 열람실, 강의실 등의 이용은 제한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최대인원에 50%로 입장을 제한하고 발열체크, 출입대장 작성, 마스크 착용 확인,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의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범운영 이후 특별한 문제만 없다면 11월 11일경 정식으로 개관할 계획이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자료관(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일반자료실)과 학습관(강의실, 다목적실, 스터디룸, 열람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관일은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과 국경일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오랫동안 도서관 개관을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독서와 문화의 보금자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식개관 전까지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시민들을 위한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5 15:37:5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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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ONE(원) 하는 혜택 여기 다 있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여가활동 지원을 위하여 관광업계와 함께 최대 80%의 할인을 제공하는 '서울ONE+패스(서울원플러스패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ONE+패스를 이용하면 ▲롯데월드 어드벤처 40% 할인 ▲N서울타워 50% 할인 ▲국내여행자 보험 80% 할인 등 카드 한 장을 통해 올해 말까지 별도 신청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울관광을 즐길 수 있다. '서울ONE+패스'는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할인 혜택을 받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서울ONE+패스'는 단순한 여행 할인권이 아닌 침체된 서울관광업계와서울시민의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착한 여행 카드다. 관광객의 즐거운 서울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관광시설과 함께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사항에 따른 방역관리 위험도 점검을 마쳤으며, 시설의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서울ONE+패스'는 서울 시내 관광정보센터 4개소 및 서울로7017 여행자터미널에서 무료로 배포하며 모바일 버전은 서울시의 '서울시민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실물 패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배포하며 ▲명동관광정보센터 ▲서울역 관광정보센터 ▲용산역 관광정보센터 ▲김포공항 국제선 관광정보센터 ▲서울로 7017 여행자 터미널을 방문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 더욱 즐거운 서울 여행을 위해 다채로운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배포된 서울ONE+패스 뒷면 일련번호를 무작위로 추첨해 소지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운 번호 콕' 이벤트는 출시 후부터 12월 말까지 서울원플러스패스 카카오톡 공식 계정 및 SNS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서울ONE+패스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는 서울 관광의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시설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ONE+패스 관련 상세사항은 대표번호 또는 카카오톡 '서울원플러스패스'로 문의할 수 있다.

2020-10-25 13:14:5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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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이시기에 하늘위궁전 A380에서 한라산 백록담을 볼 수 있다니…"

【 인천=이민희 기자】 "안녕하세요. 써린 운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입니다. 코로나19로 국제적으로 관광업계가 무너졌습니다. 한국은 싱가포르 관광 입국 10위안에 드는 국가로 싱가포르관광청에서는 중요한 마켓 국가입니다. 하나투어 여행사와 온·오프라인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이벤트를 준비하고있고 오늘 아시아나항공 A380·하나투어와 함께하는 '목적지 없는 비행'이벤트를 통해 싱가포르의 음식, 선물, 포토존 등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빠른시간내 싱가포르를 안전하게 찾아올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싱가포르관광청의 '열정을 가능하게 하다(Passion Made Singapore)' 캠페인 구호를 작게 외치는 싱가포르관광의 한국책임자 써린 운 소장을 인천공항1터미널 5번 탑승구앞에서 만나 아시아나항공 8999편 기내 동승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를 돌아오는 2시간 30여분의 기내관광을 함께했다. 24일, 싱가포르관광청이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목적지 없는 비행(Flight to nowhere) 상품을 론칭했다. 일반 소비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상품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것으로, 항공권 혹은 항공권과 호캉스 패키지 2가지 타입으로 진행됐다. 싱가포르관광청은 목적지 없는 비행 상품으로 하나투어와 협업한 첫 번째 해외관광청으로, A380항공기는 인천,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약 2시간 가량 비행하고 다시 인천공항으로 복귀했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싱가포르를 떠올릴 수 있는 비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싱가포르데이 호텔 숙박객에게 싱가포르 대표 레스토랑 점보씨푸드(Jumbo Seafood) 메뉴를 조식으로 준비했다. 비행기 탑승객에게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이 포함된 안전키트를 비롯해 싱가포르 가이드북 등 싱가포르 여행을 떠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 선물로 증정됐다. 24일 인천공항에는 싱가포르를 경험하고,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싱가포르 포토존도 설치되어 탐승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싱가포르관광청과 하나투어는 온라인 사진 이벤트도 진행했다. 탑승객은 목적지 없는 비행(Flight to nowhere)과 관련된 사진을 찍어 #싱가포르여행 #싱가포르앓이 #싱가포르관관청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응모할 수 있다. 총 10명의 당첨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목적지 없는 비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요건에 맞추어 A380기의 495개의 좌석 중 250개 좌석만 한정 판매했으며, 기내 입장시 3회이상의 열체크, 이동 미니버스 30명 내 탑승, 기내식 1회 용기사용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2020-10-25 13:14:4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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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경주엑스포공원, "공연예술계 모두 힘내 코로나 극복합시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공연계의 재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인피니티 플라잉'팀이 뮤직드라마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영상은 '우리는 이번에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We will fly again)'를 주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과 지역 내 감염증 확산 등으로 인해 공연을 멈추고 힘든 시기를 겪었던 '인피니티 플라잉' 배우들이 공연이 없는 날에는 카페 서빙과 배달대행, 세차장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고군분투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현실상황을 가감 없이 녹여내면서 공연업계 종사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배우의 꿈을 잃지 않고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있다. 영상은 '인피니티 플라잉'을 운영하고 있는 '페르소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고 지역의 감염 확산세가 안정됨에 따라 주말공연을 재개했다.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토, 일요일 공연을 열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오는 31일 토요일에는 황리단길 황남밀면 맞은편 잔디밭에서 오후 1시 버스킹 공연도 진행한다. 황리단길 버스킹은 경주지역 하모니카 동호회 '하늬소리'와 협연으로 이뤄지며 아름다운 음악선율과 배우들의 화려한 액션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무대로 1시간 동안 꾸밀 예정이다. '인피니티 플라잉' 팀은 황리단길뿐만 아니라 보문관광단지 등 경주지역 곳곳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찾아가는 홍보와 경주시민,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라잉 경주사업을 맡고 있는 페르소나 황근생 대표는 "'위기는 새로운 기회'라는 말처럼 공연예술계 종사자 모두가 함께 힘을 내서 극복해 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피니티 플라잉(INFINITY FLYING)'은 넌버벌 공연인 난타, 점프 등을 연출한 최철기 감독이 지난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제작한 '플라잉'을 업그레이드한 공연이다. 특히 상설공연으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을 결합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30분부터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네이버, 인터파크 등을 통해 가능하다.

2020-10-25 13:13:5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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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광물자원 친환경 개발 모색 위해 11개국 '한 자리'

심해광물자원 친환경 개발 모색 위해 11개국 '한 자리' 내달 6일까지 '북서태평양 지역환경관리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북서태평양 지역환경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국제 워크숍'이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수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과 국제해저기구(ISA·사무총장 Michael Lodge)가 공동 주최한다. 해저광물자원 탐사광구를 보유한 우리나라와 일본 등 11개국 전문가 34명이 참여한다. 국제해저기구(International Seabed Authority)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심해저 활동을 주관·관리하는 곳이다. 한국은 지난 1996년 1월 유엔해양법협약 비준으로 가입했다. 국제해저기구는 심해저 자원을 개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북서태평양을 중심의 지역환경관리계획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한 워크숍이 지난 2018년 5월 중국 청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에 두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북서태평양 해저에 밀집돼 분포하는 망간각과 망간단괴는 수심 500~6000m 사이에서 발견된다. 주로 니켈, 망간, 구리, 코발트, 희토류 등의 금속을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들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심해 해양환경과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환경관리 방안이 함께 마련돼야 하지만, 아직까지 개발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국제적인 규정과 절차 등이 수립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에서는 탐사 광구를 보유한 국가들이 모여 북서태평양 심해의 과학적 탐사와 연구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더욱 효과적인 지역환경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국가별 망간각·망간단괴 탐사 활동을 공유 ▲망간각 분포지역의 물리·지질·환경·생물다양성·생태학적 특징 및 서식지 분석 ▲광물자원 개발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잠재지역 설정 및 관리·예방 조치가 필요한 지역 선정 ▲해양환경의 효과적인 보호방안 등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30년간 심해저광물자원 개발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태평양 및 인도양 공해와 태평양 도서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 5개의 독점 탐사광구(총 11만5000㎢)를 확보하고 탐사 및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중 3개의 광구(망간단괴(2001), 해저열수광상(2014), 망간각(2018)에 대해서는 국제해저기구와 탐사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개발권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송상근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우리나라는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관리 절차와 규정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친환경적 심해광물자원 개발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5 12:3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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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오프라인 유통매출 8개월만 증가…온라인도 매출 20% 늘어

9월오프라인 유통매출 8개월만 증가…온라인도 매출 20% 늘어 9월 기준 전년동월 대비 매출증감률(%) 추세/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에 빠졌던 유통 경기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랜만에 한숨을 돌렸다. 늦은 추석연휴 영향으로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1월 이후 8개월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 증가로 온라인쇼핑도 매출이 20% 늘어 성장세가 계속됐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 부문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0%, 오프라인은 1.0% 각각 증가했다. 온·오프라인을 합친 유통업계 전체 매출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8.5% 증가한 11조9000억원이었다. 9월은 전년 대비 늦었던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선물세트 등의 수요가 8월에서 9월로 이동하면서 전반적인 매출이 상승했다. 지난해 추석은 9월13일이었던 반면, 올해는 10월1일이었다. 온라인 매출은 20% 증가했다.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비대면 소비의 확산 덕을 보던 온라인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4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에, 8월 이후 2개월 연속 20% 이상 증가다. 온라인 매출 중에서는 추석 차례용품·선물 수요의 증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실내활동에 필요한 생활용품 판매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식품(+60.2%), 가전/전자(+26.0%), 생활/가구(+14.7%) 등이 전체 매출을 이끌었다. 코로나 영향에 부진을 거듭하던 오프라인도 오랜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0% 증가로 폭은 크지 않지만, 오프라인 업체가 증가를 기록한 것은 올 1월(+4.1%) 이후 8개월 만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업태별로 보면 대형마트(+5.3%) 준대규모점포(SSM·+4.6%), 편의점(+2.6%) 등의 매출이 모두 증가했고, 백화점(-6.2%)만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 중에서도 농수축산(+9.9%), 신선·조리식품(+5.5%), 음료(+2.4%)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여성캐주얼(-37.4%), 여성정장(-30.6%) 등 패션 부문 매출은 크게 감소했다. 온·오프라인 업체를 모두 합친 업태 별 매출 구성 비율에서는 온라인이 43.6%로 전년 동월(39.4%) 보다 비중이 늘었다. 다만 올해 들어 절반 가까이 비중이 높아졌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줄었다. 산업부 매출동향 조사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곳과 G마켓, 11번가, 쿠팡 등 온라인유통업체 13곳 등 총 2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0-10-25 11:3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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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연말까지 뿌리기업 전용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

산업부, 연말까지 뿌리기업 전용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 화상상담회 개최 일정(안)/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위축된 기초 제조업 '뿌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정부가 팔을 걷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까지 3개월간 코트라(KOTRA),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뿌리기업 전용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비대면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등으로 국내외 전시회, 수출사절단 참가 등이 어려워진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담회 참가 희망여부를 조사해 기술소개서 작성을 지원한다. 독일·미국·서남아 등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바이어를 매칭해 이뤄지게 된다. 아울러 코트라 사이버 무역상담실(본사·수원), 중기중앙회 화상상담실, 참가기업 사무실과 코트라 해외무역관, 현지 바이어 사무실 등을 연결하는 등의 루트로도 진행된다. 뿌리기업 전용 수출상담회는 이번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기계·중장비(10월) ▲자동차·수송기기(11월) ▲신북방지역(11월) ▲ASEAN(12월) 등을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달에는 26일부터 나흘간 기계·중장비 분야 뿌리기업들이 미국, 독일 바이어 기업들과 총 15건의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비대면 수출상담회와 별도로, 산업부는 올해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을 통해 뿌리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기반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금형특화단지에는 광주 금형단지를 방문하는 해외 바이어를 위한 비즈니스 환경개선을 위해 국제회의실, 바이어 접견실을 하이테크 금형센터에 설치하고 있고, 완주뿌리산업특화단지에는 멕시코·체코의 해외 현지 영업거점 구축·운영을 지원 중이다. 비대면 수출상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뿌리기업은 진출 희망 지역과 주제별 상담회를 선택해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민문기 뿌리산업팀 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지속 확대하고 실제 수출 계약까지 성사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25 11:22: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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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림사고' 예방…'반려견 안전관리 방안' 국민 의견수렴

'물림사고' 예방…'반려견 안전관리 방안' 국민 의견수렴 국민권익위-농식품부, 26일부터 예방안·처벌·기질평가 등 대국민 설문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정부가 반려견 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최근 반려견이 사람을 공격하거나 다른 반려견을 물어 죽이는 등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2주간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에서 반려견 안전관리 방안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2015년 457만가구에서 지난해 591만가구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반려동물이 증가하면서 사고도 이어져 관련 법·제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소방청에 따르면 개 물림 사고는 2017년 2404명, 2018년 2368명, 지난해 1565명 등 매년 1000~2000명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기도 의정부시 한 주택가에서 6살짜리 유치원생이 인근 이삿짐센터에서 키우던 진돗개에게 물려 십여 바늘을 꿰맨 사건이 발생했다. 7월에는 서울 은평구에서 맹견 로트와일러가 소형견 스피츠를 물어 죽여 공분을 샀다. 맹견의 경우 입마개를 착용토록 했지만 해당 로트와일러는 사고 당시 입마개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도 맹견에 대한 제도는 강화하는 추세다. 내년 2월부터 도사견·핏불테리어·로트와일러 등 맹견 소유주는 의무로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를 위반 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권익위와 농식품부는 국민이 체감할 반려견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사람과 동물의 공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번 설문을 실시한다. 국민생각함 설문항목은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 방안 ▲사고를 낸 반려견 주인 처벌 등 재발방지 방안 ▲반려견 기질평가 도입 찬반 의견 ▲기질평가 대상 범위 등으로 구성됐다. 기질평가란 개의 공격성을 평가해 입마개, 훈련 이수, 안락사, 소유권 제한 등을 부과하는 제도다. 설문조사는 다음달 8일까지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과 네이버(035420) 지식인(모바일, 10월 26~11월 1일)에서 진행한다. 강형석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고 국민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석원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도 "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국민의 지혜로 풀어나가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0-10-25 11:17: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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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사업단, ㈜마인즈앤컴퍼니 기업설명회 진행

세종대 LINC+사업단, ㈜마인즈앤컴퍼니 기업설명회 진행 ㈜마인즈컴퍼니의 기업설명회에 참석한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사업단은 지난 19일 관광플랫폼 D&M(TPDM)트랙 협약 기업인 ㈜마인즈컴퍼니의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TPDM 참여 학생의 협약 기업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현장실습 이행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TPDM 트랙은 ▲빅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마케팅 ▲AI(인공지능)기반 서비스 기획 역량을 함양해 관광플랫폼 경제를 선도할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교육과정이다. 설명회를 주최한 ㈜마인즈컴퍼니는 기업의 AI 혁신을 돕는 프로페셔널 컨설팅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LINC+사업단과 함께 TPDM트랙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는 ㈜마인즈앤컴퍼니의 기업소개, 직무환경 소개, 현장실습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컴퓨터공학과 강미정(19학번) 학생은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산업에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을 적절히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인공지능 시스템의 활용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는 기술에 흥미가 생겼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20-10-25 10:12:1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