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울산대, '2020 산학협력 EXPO'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울산대, '2020 산학협력 EXPO'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기계공학부 UOUM팀, 전기-유압 시스템 적용한 레그프레스로 미래형 운동기구 구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자 안지환 학생./울산대 제공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기계공학부 UOUM(Ulsan of Ultimate Mechanics)팀이 '2020 산학협력 EXPO'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일부터 10까지 열리는 '2020 산학협력 EXPO'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축제로,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대 UOUM팀은 이번 축제의 여러 프로그램 중 전공에서 배운 이론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획·디자인·구현하는 경연대회인 '일반대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상을 수상했다. UOUM팀(팀장 기계자동차공학전공 4년 안지환) 수상작은 '전기-유압 시스템을 적용한 원 솔루션 레그프레스'로, 전기-유압 시스템을 운동 기구의 무게 구현부에 적용해 낮은 단가로 편의성·안전성·공간 효율성을 갖춘 것이 핵심 기술이다. 수상작은 전기-유압 시스템을 활용해 중량 원판을 사용하지 않아 기구 설치 시 요구 면적이 작고, 노인 및 장애인도 안전하게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어 실버 운동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지환 씨는 "UOUM팀이 아이디어를 모아 유압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운동 기구에 적용한 것"이라며 "제품으로 출시돼 몸이 불편한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외부에 나가지 않고 쉽게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선정 대학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2020학년도에 거둔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밀라노공과대학 에치오 만치니(Ezio Manzini)가 기조강연을 준비했다.

2020-12-02 15:27: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기후 WEEK 2020' 컨퍼런스 개최… "탄소중립 시대, 산업·기업의 대응전략 모색"

'기후 WEEK 2020' 컨퍼런스 개최… "탄소중립 시대, 산업·기업의 대응전략 모색"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새로운 글로벌 경제질서인 저탄소경제에 대한 산업과 기업의 대응전략 모색을 위해 '2020 기후변화 대응 컨퍼런스'를 2~3일까지 이틀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대응 관련 컨퍼런스로, 올해는 '저탄소 경제시스템,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와 산업·에너지 업계가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산업부 박진규 차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EU,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과 함께 우리나라도 지난 10월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는 등 저탄소 경제가 이미 새로운 글로벌 경제질서가 되었으므로,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 없이는 국가·산업·기업의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에너지시스템 대전환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분산형 에너지시스템 구축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주력산업의 환경친화형 전환과 저탄소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의 과감한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기조연사로 나선 이안던롭 호주 피크 오일가스 연구협회 부의장은 "코로나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나라들은 가능한 과학적 수단을 활용해 코로나 대응을 정치와 경제보다도 우선순위로 둬 대응하고 있다"며 "기후변화는 (코로나보다) 더 큰 위협으로 코로나 대응과 유사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행사 종료 후 녹화 영상은 '2020 기후변화대응 컨퍼런스'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2 14:54: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뉴질랜드, 농림수산 협력사업 지속 추진

한-뉴질랜드, 농림수산 협력사업 지속 추진 농어촌 청소년 학생, 뉴질랜드 영어 연수 프로그램 등 유지 농식품부 이상만 국제협력국장이 2일 뉴질랜드 일차산업부와 지난 2015년 체결한 '농림수산협력에 관한 약정'을 다시 체결하는 서명을 온라인으로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뉴질랜드 일차산업부(MPI, 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와 지난 2015년 체결한 '농림수산협력에 관한 약정'을 2일 다시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약정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양측의 농림수산 협력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체결한 것으로 기존 약정을 대체하게 된다. 우리측은 농식품부 이상만 국제협력국장이, 뉴질랜드는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뉴질랜드대사가 서명했고, 약정 체결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양국은 2016년부터 5년간 청소년 영어 연수, 전문가 기술역량 교류 등 농림수산 분야에 협력 활동을 활발하게 이행해왔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기존 사업을 축소 운영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4차 한-뉴질랜드 FTA 공동위원회에서 농림수산협력 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약정을 연장하기로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이번 약정에서 우리 농어촌 청소년 학생들의 뉴질랜드 영어 연수 프로그램(매년 150명)을 유지하기로 했다. 국경검역 시스템, 수산 수입위험평가, 산림 연구 등의 분야에서 우리 전문가가 뉴질랜드에서 기술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됐다. 농식품부 이상만 국제협력국장은 "최근 서명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회원국인 뉴질랜드와 농림수산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2 14:29:1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해상운임 10개월 만에 2.5배 급등 … 범부처 종합대응센터 개소해 대응

해상운임 10개월 만에 2.5배 급등 … 범부처 종합대응센터 개소해 대응 해상운임이 급등해 수출입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자, 정부가 범부처 종합대응센터를 개소해 대응한다.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무역협회, 선주협회, HMM, 코트라, 중진공 등 업계와 지원기관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를 한국무역센터 1층에 설치해 3일부터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미주노선 해상운임의 급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인 수출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미서부향 FEU당 운임은 올해 1월 1572달러에서 11월 들어 4000달러대에 근접한 상황이다. 무역협회가 11월 수출입기업 물류 애로사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물류비 증가(85.4%)가 가장 많이 꼽혔다. 종합대응센터는 우선 수출입물류 애로접수센터(02-6000-5218)와 홈페이지를 통해 물류관련 불공정 계약 신고나 애로를 접수받고, 이를 관계부처에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HMM 등 국적선사, 선주협회 등과 실시간 협력 채널을 통해 추가 선복 공급, 공 컨테이너 확보 등 현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추가 지원 대책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아울러 지난달 30일 투입한 추가 선박(HMM 3880TEU급) 외에도 12월 중으로 3척의 선박을 미주노선에 추가로 투입(1만2600TEU)한다. 특히 국적선사는 이번 추가선박 투입 등으로 11월보다 국내 선복 공급량을 40% 증가한 총 3만6000TEU 규모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적선사도 12월에 한국을 경유하는 임시 선박 6척을 추가로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미주향 해상운송 물동량은 11월보다 8%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12월 추가 선박 투입으로 그간 대기 물량 해소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중소화주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말부터 내년초까지 물류기업 사용가능한 70억원 규모의 바우처 등을 12월부터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선복 확보 지원을 위해 올해 12월말까지 예정된 중소화주 전용물량 배정(350TEU×6주)을 내년도 1월말까지 연장해 1400TEU(350TEU×4주) 규모 물량을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 미주·동남아 수출물량이 전년동월 대비 10% 이상 증가한 선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항만시설사용료 감면(최대15%) 연장, 추가선박에 대한 입항료 감면도 추진키로 했다. 해수부는 이번 수출입물류 애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국적선사 선복량과 컨테이너 박스 확대 등 중장기적 지원 대책도 추진키로 했다. 내년 상반기 중 HMM 1.6만TEU급 8척 신규 투입 등 주요 수출입항로 운항노선을 확대하고, 2025년까지 국적선사의 원양선복량을 현재 77만TEU에서 120만TEU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남아항로를 운항중인 국적선사 간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선대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K-얼라이언스'(가칭) 구축도 추진 중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9월은 총 수출액 플러스, 10월은 일평균 수출액 플러스에 이어 11월은 총 수출액과 일평균 수출액이 모두 플러스를 기록하는 등 수출활력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는 현 시점에 물류 애로 해소는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2020-12-02 14:13: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강원지역 건강보험데이터 기반의 핀테크 기업 활성화'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 정유신)는 '강원지역의 핀테크 창업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의 공동주관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 핀테크 기업에게 현지 정보를 공유하고 비대면 방식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서 개최되었다. 또한, 본 세미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투비콘, K-Accelerator 등 국내 마이데이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권명중 부총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김두환 센터장, 투비콘 노정한 대표,K-Accelerator 소재문 대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기민 팀장이 참석했다. 정유신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권명중 부총장의 환영사가 진행되었다. 권 부총장은 "코로나19로 강원지역뿐만 대내외적 경제 상황이 어려워졌지만, 강원지역이 '핀테크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이번 온라인 세미나뿐만 아니라 핀테크 아카데미,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두환 센터장은 "헬스케어는 금융에 이어 마이데이터 산업의 두 번째 중요한 구현 분야로 고객의 데이터 제공 동의가 증가할 경우,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분석 및 모델링을 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익을 제고시키는 한편 산업계에 엄청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뒤이어 "현재 정부에서는 1조 5천억 이상의 예산을 편성해 100만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수집하는 사업을 준비중"이기에, 국가 전체의 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제약 및 바이오 산업 영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투비콘 노정한 대표은 "생체나이를 활용한 보험상품을 개발하는데 대략 20만 명이란 모수가 너무 적어서, 연간 1,400만 명의 건강검진 대상자로 확대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공인인증서와 스크래핑 기술만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이데이터 시대를 맞이하여 핀테크, 빅테크, 금융사 모두 고객데이터의 확보 및 분석, 이를 통한 소비자 편익 제고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온라인으로 '핀테크 및 녹색디지털금융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은 "유기적인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핀테크 및 녹색디지털금융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인프라 활용, 공동 세미나 및 아시아 진출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권명중 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핀테크 및 녹색디지털금융 발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산학연이 함께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국내 또는 해외기관 등과의 긴밀히 협력하여 웨비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0-12-02 14:03:3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대입, 수능 이후가 진짜…수시·정시 지원 전략은?

수능 가체점 후 '수시·정시' 공략 노선부터 정해야 수능 성적 반영 방식 제각각…대학별 방식 파악 지난해 입시에서 정시모집 원서 배치표 살피는 수험생들/ 뉴시스 제공 수능이 끝나면 이른바 '진짜' 입시가 시작된다. 수시에 이어 또 한 번의 전략 싸움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전략만 잘 세운다면 목표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3일 수능시험이 끝나면 수험생은 수능 성적이 발표될 때까지 수능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후 23일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그 동안 세웠던 지원 전략을 토대로 대학 학과를 선택한다. 정시에서는 대부분 수능 외 다른 평가 요소를 두지 않는다. 그러나 대학마다 수능 점수를 활용하는 방식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대학 지원 시에 유불리가 달라진다. ◆ 수능 당일 가채점 후 유리한 영역별 성적 조합 찾는 게 승부 좌우 수능이 끝난 시점에는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정시에 지원 가능한 대학뿐 아니라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결정 ▲특별전형 지원 가능성 탐색 등 지원 가능한 다양한 방면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폭넓게 지원 방법을 검토하는 게 좋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가채점 뒤 해영역별 예상등급을 확인하고 남은 수시 일정에 대비해야 한다. 수능시험 이후 입시기관에서는 수능 가채점 결과에 의한 영역별 예상등급과 정시 지원 가능 대학 자료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확용하면 좋다.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파악한 다음 수능 이후 계속되는 수시 전략을 세우면 된다. 가채점 결과 예상점수가 낮아 정시에서 원하는 대학을 지원하기가 어렵다고 판단이 되면 남은 수시로 전략을 짜야 한다. 반면 수능 예상성적이 잘 나오면 정시 지원이 유리하기 때문에 수시 지원대학 중에서 앞으로 남은 논술고사나 면접고사에 참가할 필요가 없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최근의 논술고사 문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하기 때문에 다소 평이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주어진 논제에 맞게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지망대학의 출제 유형에 맞춰 직접 글을 써 보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 정시, 대학별 수능 성적 반영 방식 달라 정시 모집으로 방향을 정했다면 대학 별 성적 반영 방식을 잘 살펴야 한다. 많은 대학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가지 영역을 활용해 수능 성적을 산출하지만 일부 대학이나 모집단위는 성적이 우수한 3개 영역 혹은 2개 영역만을 반영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수능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은 영역이 있다면, 이와 같이 일부 영역을 활용하는 대학에 지원면 유리해진다"면서도 "서울 지역 대학 중에서는 숙명여대 통계,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 성공회대 모집단위 등 소수 경우에만 일부 영역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합격선이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능 각 영역을 반영하는 비율에 있어서도 대학 간 차이가 있다. 따라서 성취한 성적에 따라 지원 가능한 학교 군을 설정하고, 해당 대학들 사이의 영역별 반영 비율을 비교해야 한다.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를 비교하면 탐구영역 반영 비율은 ▲성균관대(자연)와 한양대(자연) 35% ▲한양대(인문) 30% ▲성균관대(인문) 20% ▲서강대(인문, 자연) 19.3% 순으로 높다. 또, 수학 반영 비율은 ▲서강대(인문, 자연) 45.2% ▲성균관대(인문, 자연) 40% ▲한양대(자연) 35% ▲한양대(인문) 30% 순이다. 우 소장은 "영역별 반영 비율 차이로 인해 탐구 성적이 수학에 비해 우수하다면 한양대, 그 반대라면 서강대에 지원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변환표준점수vs 백분위' 중 유리한 지표 선택해야 변환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자신에게 유리한 지표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시에서 수능성적 반영은 변환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하나를 활용한다. 둘 중 어느 지표가 자신에게 유리한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대체로 상위권 대학에서는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 중에서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 영역은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를 기준으로 대학에서 별도로 발표하는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기도 한다"고 조언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대학이 학생의 성적을 평가할 때는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히 평균 백분위를 과거 입결과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라며 "자신의 수능 성적을 토대로한 희망 대학의 환산점수로, 경쟁 학생들 사이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는지 확인하고 정시 지원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2020-12-02 13:47: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파트너십으로 대학혁신 리드"…국민대, 11일 재정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파트너십으로 대학혁신 리드"…국민대, 11일 재정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국민대가 오는 11일 재정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 대학혁신추진단이 오는 11일 오후 1시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2020 국민대 재정지원사업 연계·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자율주행자동차 분야) ▲SW중심대학 지원사업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BRIDGE+) 사업 및 각종 창업지원사업 등 그동안 국민대가 수행해 온 정부 재정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다가올 2021년의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홍재 총장이 주관하고 김용민 기획부총장(대학혁신추진단장)과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이 공동 진행하는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자체평가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도출을 위해 각 사업단별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협력 방안 도출을 위한 종합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차진 경력개발지원단 팀장의 '실무형 핵심직무 전문가 양성과정(CoREP) : 기업연계 직무 공모전을 통한 취업 성공사례' ▲이진구 국민대기술지주 기술기획본부장의 '산학협력의 지속가능성과 자립화 방안 : 대학기술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손장규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단 팀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율주행자동차 교육 혁신' ▲임성수 SW중심대학사업단장의 '국내 최고의 혁신적인 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 구축' ▲최옥임 창업지원단 팀장의 '창업지원단 운영 사업 : 도전적 창업 정신 함양을 통한 융복합 기회 제공' 등 각 사업단별로 연계·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대학교육 혁신 및 산학협력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이와 더불어 본부관 1층 전시홀에서는 각 사업단 소개와 우수사례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김용민 기획부총장(대학혁신추진단장)은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사업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을지를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는 유튜브 채널 'K*산학협력'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대응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오프라인 참석 인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0-12-02 13:37:4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