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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 개교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개최

한국방송통신대, 개교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개최 "슬로건, 방송대 50년 역사와 진취적인 기상 표현해야" 최우수상 1명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온누리 상품권 50만원 한국방송통신대 개교 50주년 슬로건 공모전 포스터/ 방송대 제공 한국방송통신대(총장 류수노)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022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방송대의 교육이념과 목표를 되새기고 과거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 방송대는 1972년 서울대 부설로 설립된 국내 최초 원격교육 대학으로 합리적인 등록금과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원격교육시스템으로 우리나라 고등교육 보급화와 평생교육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공모 슬로건은 원격·고등·평생교육 기관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는 국립 원격대학으로서 방송대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설립 목적과 교육이념을 되새길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방송대의 미래 지향성과 정체성을 담아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하면 된다. 공모 자격은 재학생을 비롯해 제적생, 동문, 교원, 직원인 방송대 구성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방법은 방송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슬로건을 작성해 이메일(ad62@mail.knou.ac.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메일 제목에 '슬로건 공모' 미표기 시 접수가 누락 될 수 있어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공모 심사는 개교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진행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온누리 상품권 50만원, 장려상 4명에게는 각각 온누리 상품권 20만원을 총장상과 함께 수여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12월 23일(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에서 수상 및 접수된 슬로건의 사용권은 방송대에 귀속되며,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각종 사업, 홍보물, 기념품에 활용할 계획이다. 류수노 총장은 "국내 유일 국립 원격대학으로 양·질의 원격교육을 제공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83만 방송대인과 함께 5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대학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고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발굴할 수 있도록 방송대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20-10-27 14:41: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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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發 비리 의혹…교육부, 수원대·목포대 등 '감사' 예고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26일 종료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립대학을 운영하는 사학재단 관련 비리 의혹이 연이어 제기된 가운데, 유은혜 장관은 국감 현장에서 해당 대학에 대한 감사를 예고하면서, 교육부가 '비리 척결'을 위해 칼을 겨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대는 이인수 전 총장이 해임된 뒤에도 부당하게 교수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번 국감을 끝으로 종합감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강민정(열린민주당·비례) 국회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해임된 수원대 총장이 교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 심사에 참여했다는 제보가 올해 2월 4일 교육부 민원센터에 접수됐고, 수원대 소명자료가 2월 19일 교육부에 도착했는데 이후 후속조치가 없다"며 "종합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적 사항을 살펴보니 그런 문제들이 발견돼 신속하게 종합감사를 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7일 강 의원은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2018년 1월 해임된 수원대 이인수 전 총장이 교수 임용 면접에 참여했다는 제보가 (사립대학비리신고센터에) 들어왔는데 알고 있느냐"며 "해임된 총장이 인사 개입을 하도록 방조한 수원대 임원 전원을 승인 취소하는 게 마땅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강사법 시행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갑질을 한 일부 대학도 교육부 감사의 칼날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목포대는 박사후연구원 계약을 맺은 강사가 이 대학 강사로 채용돼 강의할 경우 주당 3학점까지 공짜 강의를 하도록 하는 불공정계약을 맺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A강사처럼 한국연구재단 등 기관의 지원을 받아 목포대와 계약한 강사는 31명으로, 강의료는 1억 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 지적 뒤 시작된 전수조사에서는 비슷한 문제가 다른 대학에서도 발견되고 있다"면서 "대학과 불공정 계약을 맺은 강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부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강의료뿐만 아니라 예를 들면 복무규정이라든지 또 지위와 처우에 관련된 혹시 억울한 상황들이 있는지까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 이사장이 개입해 허위 신입생 입학과 꼬리자르기식 무더기 교직원 징계 등 비위를 벌여왔다는 의혹을 받는 김포대에도 감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김포대는 지난 2004년 교육부 종합감사 결과에 따라 전홍건 당시 학장이 물러난 뒤 관선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다. 그러나 사학분쟁조정위 심의 결과 다시 전홍건 이사장이 2013년 복귀한 이후 2015년부터 5년 사이에 총장이 6번이나 교체되는 등 이사장의 학사개입 논란이 계속됐다. 이에 김포대 파행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전홍건 이사장은 이번 국감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일주일 만에 입국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입생 허위입학과 꼬리자르기식 교직원 징계, 운양동 글로벌캠퍼스 건립 등 전홍건 이사장의 학사개입 의혹 등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가 무산됐다"며 국회와 교육위원회 권위를 고려한 적절한 처리를 요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에 대해 "김포대 실태조사를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김포대와 관련한 일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이유로 필요하다면 추가 조치를 포함해, 종합감사까지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해부터 대형 대학 16곳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더해, 이번 국감에서 유 부총리의 발언대로 추가 종합감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사학비리 근절과 족벌 운영 체제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사학혁신추진방안을 발표했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사립대에 대한 감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사 기준을 구체화하는 규정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27 14:1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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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인가족 김장 비용 30만원 내외… "시기 늦추면 저렴"

올해 4인가족 김장 비용 30만원 내외… "시기 늦추면 저렴" 올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배추와 무 등 김장채소 수급이 최근 기상 호조 등으로 평년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4인가족 기준 김장 비용은 30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채소 공급 안정화, 김장비용 부담 완화 등을 골자로 하는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난 26일 수급점검회의와 수급조절위원회를 거쳐 생산자·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소비자 601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4인가구 기준 김장 규모는 21.9포기 수준으로 전년 22.3포기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시기는 11월 상순 강원·경기 북부 지역부터 시작돼 11월 하순과 12월 상순 집중되고, 12월 하순 마무리될 전망이다. 김장김치 조달형태는 직접 담그는 비중이 62%(전년 64%)로 가장 높지만, 시판김치 구매 비중이 전년(19%)보다 증가한 24%로 조사됐다. 11월 기준 4인 가구 김장비용은 작년과 비슷한 30만원 내외로 예상되며, 10월 이후 12월로 갈수록 저렴해질 전망이다. 김장용 배추와 무 가격이 성출하기인 11~12월에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김장채소는 강원 중심의 고랭지배추와 무 작형이 종료되고 전국에서 재배하는 가을배추·무 작형으로 전환됐으며 최근 기상호조에 따른 작황 회복과 재배면적 증가로 평년 수준 생산량이 전망된다. 김장철 배추와 무 도매가격은 각각 평년 수준인 포기당 1900원, 개당 1100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양념채소류 생산량의 경우 고추는 평년대비 22% 감소, 마늘은 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고추 도매가격은 현재 시세(1만6000원/600g)가 유지되고, 마늘은 적정 공급량을 보여 kg당 6900원(깐마늘기준)에서 가격 안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는 품목별 수급상황을 감안한 공급 확대 등으로 과도한 수급불안을 차단하고 김장채소류 수급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배추는 미리 확보한 채소가격안정제 약정물량(7만5000톤)과 출하조절 시설 비축물량(2500톤)을 수급불안 시 방출한다. 또 농협 계약재배 물량 2만5000톤을 김장이 집중되는 11월 하순~12월 상순에 방출해 공급량을 평시 대비 20%까지 확대한다. 무도 김장 집중시기 출하량 부족에 대비, 채소가격안정제 물량 4만8000톤을 확보해 수급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출하는 한편, 12월 출하 가능한 제주 월동무의 조기 출하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평년보다 가격이 비싼 고추는 가격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물량 5314톤을 탄력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11월11일~12월2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GS리테일 등에서 김장채소류와 돼지고기를 20% 할인(1만원 구입시 2000원 할인, 최대 1만원 한도)해 구매할 수 있는 농축산물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11월5일~12월24일까지 전국 농협 판매장 800여 개소와 대형유통업체를 통해 배추, 무, 마늘, 고추 등 김장용 채소류를 시중가보다 20% 수준(전년 10~20% 할인) 저렴하게 판매한다. 농식품부는 수급상황 관리와 부정유통 감시 등을 위해 11월1일~12월20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반을 가동, 가격 동향을 일일 점검해 대응하고 원산지 표시 기획단속 등도 벌일 계획이다. 농식품부 권재한 유통소비정책관은 "배추와 무 가격이 안정되면서 김장철 김장비용이 감소 추세에 있다"며 "김장으로 가족, 친지, 이웃과도 넉넉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김장채소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0-27 13:16: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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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춘 국민대 교수, 31일까지 '100개의 브로치展' 개최…"'브로치' 역사 조명"

이동춘 국민대 교수, 31일까지 '100개의 브로치展' 개최…"'브로치' 역사 조명" 이동춘 금속공예학과 교수가 31일까지 '브로치'의 역사 조명하는 '100개의 브로치展'을 개최한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이동출 금속공예학과 교수가 종로구 평창길에 있는 예술공간 수애뇨에서 오는 31일(토)까지 '100개의 브로치 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신구의 대표적 아이템인 브로치의 80년대 중반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브로치는 단순한 장신구의 역할을 넘어 개인의 의견이나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는 현대 복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로 손꼽힌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이동춘 교수는 "여러 장신구 중 브로치는 가슴의 가장 가까운데에 위치한 만큼, 본인의 생각과 개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소재"라며 "전시품들을 통해 한국 현대사와 함께 해 온 브로치의 변화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로치의 태동부터 현재의 위치에 자리매김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국내 작가 50여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금속공예로 이미 많은 명성을 드러내고 있는 이동춘 교수를 포함한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교수진 4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2020-10-27 12:45: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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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고교 무상교육 등에 교육재정 매년 3조원 더 확대해야"

서울시교육청 "고교 무상교육 등에 교육재정 매년 3조원 더 확대해야" "내년 예산 4000억원 줄어…무상교육 등 국가지원 늘려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뉴시스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누리과정·고교무상교육의 안정적 시행, 노후시설 개선,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을 위해서는 교육재정이 확대돼야 한다며 정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인상을 요구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7일 국가가 만 3세부터 5세 교육과정인 누리과정 지원금을 늘리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비율을 높이는 등 추가 재정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최소 3조원 정도가 추가로 필요하다. 세부적으로 보면 학교시설 확충(개선)을 위해 12조2000억원(5년간 연 2조4천억원)의 재정 투자가 필요하고, 고교 무상교육을 위해 매년 1749억원을 교육청이 부담해야 한다. 현재 24만원인 누리과정 단가를 2024년 40만원 수준으로 인상할 경우 5년간(2020∼2024년) 551억원 정도가 더 필요하다. 여기에 완전한 무상교육을 위해 수련활동비 등 학부모부담경비를 지원하려면 연 4000억원이 필요하다. 문제는 현재 재정으로는 이를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최근 5년간 교육청은 세입의 85% 이상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으로 충당했지만, 경기침체로 세수가 줄면서 이전 수입도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예산당국도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오히려 낮춰야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이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재정을 투입해야 할 곳은 늘었는데 예산은 오히려 4000억원 가까이 줄었다"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최소한 23%까지는 높여야 한다는 것이 서울시교육청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건비와 학교운영비 등 세출은 매년 늘고 있어 새로운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가 어렵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때문에 지속적인 재원 투입이 필요한 누리과정과 고교 무상교육의 경우 국가의 재원 부담을 법률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누리과정은 국가의 재원 부담을 2022년까지, 고교 무상교육을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노후 학교 개선과 누리과정 지원 단가 현실화,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 등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원 확보가 절실하므로 내국세의 20.79%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고려하면 현재는 교육 여건의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재정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능성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27 12:40: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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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7일~29일 직무박람회 '온택트 잡 페스티벌' 개최

삼육대, 27일~29일 직무박람회 '온택트 잡 페스티벌' 개최 코로나 대비 맞춤형 취업전략 소개 삼육대 직무박람회 온택트 잡 페스티벌 포스터/삼육대 제공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7일부터 29일 3일간 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온택트(Ontact·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잡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열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직무관 9개, 상담관 3개, 취업특강 3개, 이벤트 특강 3개 규모로 운영된다. 먼저 직무관에서는 ▲경영지원·인사 ▲IT ▲금융 ▲마케팅 ▲공기업 ▲유통물류 ▲엔터테인먼트 ▲외국계기업 ▲헬스케어 등 9개 직무별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한다.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을 통해 일대일 혹은 일대다(최대 3명)로 소통하며 공채 대비 직무 상담과 취업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진로 및 취업상담 ▲이력서 자소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도 이 기간 줌으로 운영한다.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설명회는 28일 오전에 예정돼 있다. 개인별 진단과 훈련, 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취업에 성공하면 별도의 수당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특강은 ▲코로나 시대 채용 트렌드 및 취업전략 ▲하반기 취업맞춤형 이력서 자소서 ▲합격하는 면접전략 등을 주제로 최신 채용정보와 취업전략을 소개한다. ▲코로나 시대 해외취업 전략 ▲유명 셰프 특강(외식 같은 집밥 만들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살아남는 법 등 이벤트 특강도 마련됐다. 매년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무료 면접 헤어 및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교내 학생창업보육센터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운영한다. 잡 페스티벌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타대생, 지역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삼육대 온택트 직무박람회 전용 홈페이지(http://syu.career.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일신청도 가능하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시장이 급변하면서 관련 정보에 목말라 있는 재학생과 청년구직자를 위해 맞춤형 온택트 취업박람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분야별 선호 기업과 우수 중견기업을 다수 유치한 만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7 12:31: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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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연구원 제5대 유경재 이사장 취임

경기도교육연구원 제5대 유경재 이사장 취임 "대변혁 시기에 혁신교육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반 구축 위해 힘쓸 것" 유경재 경기도교육연구원 신임 이사장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에 유경재 교육연구원 이사회 선임이사가 임명됐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7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제5대 유경재 이사장의 취임식이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경재 이사장은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회 선임이사(8명) 중 호선을 통해 선출돼 경기도교육감의 임명으로 이날부터 2021년 2월까지 4개월간(전임자의 잔여기간) 임기를 시작한다. 유경재 이사장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석사와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사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임상교수, 학교법인 인제학원 개방이사 역임 등을 통해 사회민주화와 교육혁신을 위해 힘써왔다. 취임식/경기도교육연구원 제공 유경재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경기도교육연구원이 '시대정신의 대변자'가 되어 뉴노멀 시대에 '교육체제 전환의 새 길'을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변혁의 시기에 혁신교육을 더욱 구체화 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뒤처짐 없도록 원장님과 모든 구성원과 더불어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교육분야에 대해 "지금이야말로 혁신교육 연구를 선도해 온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그 역량을 백분 발휘할 때"라며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살피는 대규모 실증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은 비상임직으로서 연구원의 사업 및 예산, 규정 등 기관운영의 최고 심의·의결기구인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한다.

2020-10-27 12:23: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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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클린팩토리 사업 지원사업장 100개 선정

산업부, 클린팩토리 사업 지원사업장 100개 선정 "그린뉴딜 일환, 친환경 공정개선·설비보급 본격 지원"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클린팩토리사업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저탄소·녹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추경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지원사업(클린팩토리사업)'의 지원대상 사업장 100개를 선정, 본격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클린팩토리사업은 산단 내 중소·중견 사업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부터 4대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제조공정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공정개선·생산설비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그린뉴딜 3대 분야 중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올해 3차 추경에 신규 반영돼 한국판 뉴딜 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총 1750개 사업장에 대해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7개 스마트산단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126개 사업장의 신청을 받아 현장진단,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거쳐 94개 사업장을 선정했고, 스마트생태공장 사업(환경부)과의 연계를 통해 스마트생태공장 지원사업장(11개) 중 현장진단을 거쳐 지원효과가 우수한 6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산업부는 이번에 선정된 100개 사업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공정개선과 설비보급에 총 24억5000만원(민간 22.8억원, 보조율 51.8%)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사업장별 요청과 전문가 현장진단 결과에 따라 청정생산설비 보급, 부산물·폐기물 등의 현장 재이용 시스템 구축, 친환경 연료전환 등 맞춤형 지원 등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2.5만tCO2, 폐기물 2,500톤, 대기오염물질 약 80톤의 감축효과와 연간 15억원의 생산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산업부 황수성 산업정책관은 "나날이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와 기후변화 위기에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산공정 혁신을 통한 친환경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사업규모가 크게 확대되는 만큼,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해 친환경 생산혁신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7 11:00:2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