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야놀자가 바라본 포스트 코로나' 보고서 발간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야놀자가 바라본 포스트 코로나' 보고서 발간 - 여행 빈도 감소 추세 속 플랫폼 이용 증가…업계 회복 위한 플랫폼 사업자 역할 중요 '야놀자가 바라본 포스트 코로나' 보고서 발간 사진=야놀자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야놀자가 바라본 포스트 코로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야놀자 예약 데이터와 야놀자 앱 이용ㆍ잠재 고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코로나 이후 여가업계의 뉴노멀 트렌드를 이해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업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야놀자 예약 데이터와 코로나19 확산세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확진자 증가 시의 예약 변동률이 감소 시기 대비 높아 코로나가 종식돼도 여행 수요의 완전한 회복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전체 응답자의 80%가 이전 대비 여행 빈도가 줄었다고 대답했고, 코로나19 이전 관심 상품군 1위였던 여행(64.2%)은 코로나19 이후 45%p 감소해 순위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 이전 47% 수준이었던 여가상품의 온라인 구매 비중은 79.4%로 증가했고, 야놀자 고객 3명 중 1명은 이전보다 야놀자 앱을 더 활발히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행업계 회복을 위한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이 중요해짐을 방증했다. 야놀자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플랫폼 경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여가활동의 즉흥성, 개인화가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로 여가 시장과 지역경제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숙박ㆍ레저ㆍ교통ㆍ맛집 등 여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 앱 전략을 강화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연계 상품을 지속 개발하는 등 새로운 플랫폼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고객의 시각에서 변화하는 여가 트렌드를 분석한 이번 보고서가 업계의 코로나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여가 슈퍼 앱으로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여가의 가치를 제고하고, 여가 산업의 뉴노멀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놀자는 코로나 확산 이후 주요 시즌별 여가 트렌드를 분석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원도ㆍ부산시ㆍ경상도 등 다양한 지자체와의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는 야놀자가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활용해 이산화탄소ㆍ플라스틱ㆍ 나무ㆍ물 등 여가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축하는 등 ESG 경영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1-08-09 15:37:12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ESG 경영 본격 시동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ESG 경영 본격 시동 - 친환경여행 개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등 ESG 경영 강화 하나투어 CI 하나투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기업 활동에 앞장선다고 9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환경 분야에서 매년 목표치를 정해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 등 절감을 위해 노력하며, 친환경 여행 및 환경보호 여행 등 지속 가능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 분야에서는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비자, 경쟁사 및 협력사와 함께 공정거래를 도모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방침도 공개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 활동 내용 및 기업지배구조헌장, 윤리 규정을 제정해 더욱 투명한 기업경영을 확립할 방침이다. 하나투어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자사의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을 진행한다. 하나투어의 ESG 교육은 ▲ESG개념정의 ▲인권교육 ▲공정거래교육 ▲부패방지교육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 6개 과목으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에 대해 필수적인 주제로 구성돼있다. 하나투어는 해당교육과정을 통해 자사의 임직원들이 ESG 경영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환기하며, 국내외 협력사들에게도 교육콘텐츠를 제공해 ESG 경영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최근 기업의 ESG 경영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여행업계에서도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라며 "하나투어는 ESG 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여행업계의 ESG 경영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09 15:09:19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두바이관광청이,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

[메트로 트래블] 두바이관광청이,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 그리고 잭 에프론과 함께 역대급 두바이 홍보영상 포스터 사진=두바이관광청 두바이관광청이 최근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와 잭 에프론이 출연하는 새로운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영화 예고편 형식으로 제작된 '두바이 프리젠트'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홍보영상으로 두 배우와 함께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하며, 두바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아름다운 볼거리를 보여준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Craig Gillespie)의 지휘하에 촬영된 글로벌 캠페인은 영상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시작을 끊은 '두바이 프리젠트'의 스파이 액션편에는 제시카 알바와 잭 에프론이 커플로 등장해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아랍 전통 양식으로 꾸며진 럭셔리 리조트 주메이라 알 나심, 바다 위에 위치한 레스토랑 피어시크, 거친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하타, 두바이 사막 등 두바이 대표 랜드마크에서 찰떡 케미와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 촬영에 함께한 배우이자 더 어니스트 컴퍼니 창립자인 제시카 알바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다양한 영화 장르를 넘나들고 여러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두바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두바이에는 보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다. 아름다운 풍경부터 놀랍도록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프로듀서 겸 배우 잭에 프로는잭에프론은 "두바이 방문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깊이 두바이에 대해 배우고 경험한 적은 없었다"라며 "특히, 사막은 매우 특별했다. 두바이 사막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운 자연은 지금까지 봐왔던 것과는 달랐다. 새로운 발견과 탐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두바이는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었다"라고 촬영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두바이관광청 이쌈 카짐 CEO는 "두바이는 작년, 방문객들을 다시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약속했고 이제 그 순간이 왔다"며 "올해는 두바이에서 있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해다. 모두에게 블록버스터급 경험을 선사할 것을 약속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두바이를 더욱더 특별하게 즐길 방법과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문화예술 도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글로벌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두바이관광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8-09 14:46:07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개학 시 4단계 땐 초1·2 ‘매일’ 중·고등 1개 학년 등교…고3은 밀집도 제외

'방역주간' 거친 내달 6일 이후, 3단계에 전면등교 가정학습 40일→57일로 확대 권고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 수업이 확대 실시된 지난 6월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월촌중학교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본격적으로 개학이 시작되는 8월 말부터 내달 5일까지는 거리 두기 4단계 시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를, 중학교는 1개 학년, 고등학교는 고3을 포함한 2개 학년이 등교하게 된다. 같은 시기 거리 두기 3단계 땐, 고등학교는 전면등교까지 가능해지며 중학교는 2/3까지 등교가 확대된다. 이때 초등학교는 3~6학년 중 3/4이 등교를 시작한다. 집중방역주간이 끝나는 내달 6일부터는 거리 두기 3단계부터 전면 등교가 가능하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교육 회복을 위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학사운영 방안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등교수업 확대를 통한 교육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집중방역주간'인 내달 5일까지는 4단계 시 중 1/3등교…고교는 3학년 포함 2개 학년 교육부는 전면등교를 포함한 등교확대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방학 이후의 방역조치 추진 상황과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시점 등을 고려해 2학기 시작 후 단계적인 등교확대를 추진한다. 우선 개학시점에는 거리 두기 3단계 적용 지역은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 등교를 비롯해 초 3~6학년은 3/4 등교, 중학교 2/3 등교, 그리고 고등학교 1·2학년은 1/2 등교에서 전면등교까지 가능하다. 이때 유치원과 초 1·2학년, 특수학교(급)은 학교 밀집도 제외해 전면등교가 가능하다. 고3의 경우 8일 기준 96.8%가 1차 접종을 마무리했고, 2차 접종도 20일경 마무리되는 점을 고려해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변경 전에는 2/3 밀집도에서 고등학교 3학년이 매일 등교한다면 고 1·2는 격주 등교를 할 수밖에 없었으나, 변경 후에는 3단계에서도 고등학교 전체 학생 등교가 가능하다. 같은 기간, 거리 두기 4단계에서는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을 중심으로 등교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1·2학년의 등교를 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자율로 1개 학년을 설정해 등교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유치원·특수학교(급)에 대한 등교수업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고2를 등교 학년으로 설정한 경우 고2와 함께 밀집도 제외가 가능한 고3까지 포함한 두 개 학년 등교 가능한 셈이다. ◆ 내달 6일부터는 3단계 땐 전면등교…4단계엔 학교급별 2/3 내외 이달 9일부터 9월 3일까지 이뤄지는 집중방역주간을 거쳐, 9월 둘째주인 내달 6일부터는 거리 두기 3단계에서 전면등교가 가능하다. 4단계에서도 등교 수업에 대한 요구가 높은 학생을 포함해 등교확대가 이뤄진다. 4단계에서는 이미 등교 수업을 진행 중인 대상을 포함해 학교별 2/3 밀집도 내외로 등교가 가능하다. 단, 소규모·농산어촌학교는 전면등교가 가능하다. .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해 5월 교외체험학습에 새롭게 신설했던 가정학습 일수의 확대도 추진한다. 시도별 지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현재 40일 내외로 부여된 가정학습 일수를 수업일수의 30%인 57일 내외로 확대 운영하도록 시도교육청에 권장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부는 등교 수업 확대 방안과 관련해 방역당국, 감염병 전문가 의견 수렴에 더해 학교 현장과 교원단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2학기 학사 운영은 학교별 2학기 개학일정이 상이한 점을 고려해 학교별·지역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등교를 확대 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09 14:30:0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11일 ' 제2회 검정고시' 시행…격리·확진자 응시 가능

지난 4월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2021년 제1회 고등학교 졸업합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이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뉴시스 제공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오는 11일 서울 시내 14개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43명, 중졸 855명, 고졸 3654명 등 총 4852명이 응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41명, 재소자 20명도 시험을 볼 예정이다. 초졸 검정고시는 선린중 1개교에서 치러진다. 중졸은 역삼중, 공릉중 2개교에서, 고졸은 상봉중, 구산중, 오남중, 송파중, 목동중, 구암중, 양진중, 월곡중 8개교에서 진행된다. 시각장애인 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른다.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검정고시를 볼 수 있다. 고사장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도 이어진다. 이는 자택 또는 본인이 이용하는 복지관을 고사장으로 별도 운영하는 제도로, 2018년도 제2회 시험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응시자들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초졸 응시자는 검은색 볼펜,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중졸·고졸 응시자 중 점심시간이 포함된 경우는 개인별 도시락과 마시는 물도 준비해야 한다. 시험 당일 고사장에는 차량을 주차할 수 없다. 핸드폰 등 통신기기는 집에 두고 가거나 시험 전 제출해야 한다. 시험 도중 이를 소지하면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시험 당일에는 고사장 입실 전 체온 측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충분한 여유를 두고 고사장에 도착해야 한다. 시험실에는 오전 8시부터 입실 가능하다. 고사실마다 최대 20명까지 배정된다.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고사장을 시험 전후로 소독하고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퇴실할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교육청은 코로나19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하기 위해 담당 보건소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했으며, 각 고사장에 유증상자용 별도 고사실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 합격 여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09 12:43: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숭실대-국립국어원, 18일까지 ‘2021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온라인 개최

9일부터 18일까지 교원 275명 대상으로 진행 '2021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가 9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숭실대가 주관하고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이 주최한 '2021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가 9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는 이번 행사에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원 ▲교육부 한국어 교육과정(KSL) 교원 ▲한국어 교육과정 담당 교사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지도사 등 275명의 교원이 참석한다. 18일까지 이어지는 연수에서는 비대면 수업 확대에 따른 멀티미디어 활용 교육방법 등 코로나19 상황 속 맞춤형 한국어 교수법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교재 집필진들도 강사진으로 나서 교재의 구성 및 의미, 교재 활용법 등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이론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효과적인 수업 방법 등 교육 정보를 얻어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소강춘 국립국어원 원장은 "코로나19로 교육 현장의 모습도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이제는 우리가 이겨내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함께 해야 한다"며 "이번 연수회에서 배우고 익히는 것들이 한국어 교육 현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김선욱 숭실대 학사부총장도 "뉴노멀 시대의 교육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시간들로 채워지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마주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온라인을 통해 배움을 이어나가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이 다중언어사회에 진입한 한국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09 11:30: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두환, 항소심 재판 출석위해 다시 광주행…이순자 동행

사진/뉴시스 전 대통령 전두환(90)씨가 항소심 재판 출석을 위해 광주행에 올랐다.전씨는 9일 오전 8시25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섰다. 검은색 세단 뒷자리에 탐승했고 부인 이순자씨도 함께 탑승했다. 지난해 11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헬기 사격을 주장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으로 1심 유죄 선고를 받은지 252일 만이다. 1심에서 전씨는 징역 8개월 집해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나 검찰과 전씨 측은 원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광주지법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김재근)는 이날 오후 2시 201호 법정에서 전씨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전씨는 이날 재판에 불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법원에 전달했다. 하지만 재판부가 "출석 없이 재판을 받는 것을 허용한 만큼 제재 규정에 따라 증거 신청 제한 등의 불이익을 줄 수 밖에 없다"고 하자 출석으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회고록(2017년 4월 발간)을 통해 '5·18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던 만큼 조비오 신부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주장이다. 조 신부는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다'라고 주장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2018년 5월3일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지난해 11월30일 전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을 내렸다.

2021-08-09 10:30:1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