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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오스트리아 관광청,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여름휴가 오스트리아 남부 최대 휴양지 '케른텐'

[메트로 트래블] 오스트리아 관광청,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여름휴가 오스트리아 남부 최대 휴양지 '케른텐'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전경 사진=오스트리아 관광청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온 가족의 여름휴가지로 여행객들에게 더없이 좋은 오스트리아 남부의 최대 휴양지 케른텐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케른텐은 오스트리아의 9개의 연방 주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여행에 꼭 맞는 날씨와 온화한 기온, 알프스의 설경과 어우러진 에메랄드빛 투명한 호수 덕분에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여름 휴양지이다. 알프스산맥에서 뻗어 나온 청정 자연과 다양한 액티비티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나 유럽인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여행지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케른텐의 전통 미식까지 다채로운 매력들을 소개한다. 오스트리아 최남단을 이루는 케른텐은 동서로 길게 뻗어 있어 다양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케른텐의 여름은 푸르른 산자락과 흰 만년설이 조화로운 알프스산맥, 새파란 하늘을 투명하게 비추는 호수들이 어우러진 전경으로 설명된다. 초록이 무성한 알프스산맥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오스트리아 최대 국립 공원 호에 타우에른 국립 공원 일대를 추천한다.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냇물과 산간 호수까지 더해져 천혜의 자연을 즐기기에 더없이 완벽하다. 개울, 협곡, 폭포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워터 테마의 하이킹 투어가 준비되어 있다. 국립공원 내부에는 오스트리아 전체 식물 종류 중 3분의 1 이상이 분포되어 있어 아이들을 위한 생생한 자연 교육 현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국립공원 근처로는 케른텐의 마법 같은 공간,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가 펼쳐진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노라마 도로가 3,798m 높이의 오스트리아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 산으로 향하는데,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꿈같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해 매년 전 세계에서 9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오스트리아 대표 여행지로 꼽힌다. 그로스글로크너 산의 하이라이트는 요새처럼 숨겨진 하일리겐블루트 마을이다. 후기 고딕 양식이 멋스러운 성 빈센츠 교회와 그 뒤로 펼쳐진 알프스산맥이 한 폭의 그림처럼 다가온다. 피라미덴코겔에서 내려다보는 뵈르트 호 전경 사진=오스트리아 관광청 케른텐의 주도 클라겐푸르트를 포함한 뵈르트 호 일대는 남쪽 지방 다운 느긋한 분위기의 휴양지로 약 200개의 맑고 깨끗한 호수들이 따뜻한 날씨와 함께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앞서 케른텐의 대표 호수로 꼽히는 뵈르트 호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전망탑 피라미덴코겔을 추천한다. 100m 높이의 전망대에 올라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호수 전경을 배경 삼아 멋진 가족사진을 남기며 호수보다 더욱 근사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중세 오스트리아 느낌을 잘 간직하고 있는 호흐오스터비츠 성도 케른텐 주의 넓은 초원을 조망할 수 있는 또 다른 뷰 명소다. 175m 높이의 바위산 꼭대기를 홀로 장식하고 있는 성채는 단 한 번의 침략도 허용하지 않았던 요새였다. 그 늠름한 위용과 신비로운 분위기는 마치 디지털 게임 속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해 게임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구불거리는 성곽길을 따라 성채에 오르면 한적함이 묻어나는 케른텐 주의 전망이 한눈에 담긴다. 숨 막히는 절경과 함께 아름다운 프레스코화와 나폴레옹이 남긴 각종 무기 들을 구경할 수 있다. 호흐오스터비츠 성 전경 사진=오스트리아 관광청 케른텐의 주도인 클라겐푸르트의 북서쪽에 위치한 포레스트 어드벤처 파크 클레터발트는 다양한 난이도의 액티비티를 15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짚라인을 타고 부드럽게 숲을 통과하는 숲의 롤러코스터 '플라이 라인'과 나무와 나무 사이를 출렁다리를 통해 공중에서 건너는 '트리 탑 어드벤처 파크의 인기가 높다.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고 싶다면 6월부터 9월까지 여름 시즌에만 운영하는 나스펠트 지역의 펜돌리노 터보건을 추천한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긴 2km의 레일 위를 달리며 알프스의 따사로운 햇볕과 청량한 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케른텐의 미식은 오래 이어 온 전통에 현대적인 해석이 더해져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오스트리아 남부 여행의 대미로 손꼽힌다. 가장 먼저 맛봐야 할 케른텐 요리의 진수는 얇은 도우 속을 부드러운 치즈와 감자, 허브로 채운 파스타, 캐스누델 이다. 소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가장자리를 꼬불꼬불하게 굴려서 마무리하는데, 만두와 비슷한 외형이 친근하다. 케른텐 사람들이 즐겨먹는 또 다른 대표 음식 라인틀링은 페이스트리 위로 버터와 설탕이 녹아 생긴 달콤한 글레이즈, 계피와 건포도의 향긋함이 더해져 한층 풍부한 맛을 낸다. 케른텐의 특산품 중 놓치지 말아야 할 호밀빵 레자흐탈러는 만드는 과정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케른텐의 자부심이다. 재료로 쓰이는 호밀은 유기 농업 원칙에 따라 해발 1,000m 이상의 고도에서 재배되며, 케른텐의 베이커리 장인들은 현지에서 생산된 곡물만을 엄선한 뒤 첨가제나 인공 향료 없이 반죽을 만드는 등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건강한 빵을 완성시킨다. 오스트리아는 2021년 5월 19일부로 호텔 및 음식점, 문화 시설 등의 영업을 재개하였으며 관광객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은 안전 국가로 분류되어 일부 완화된 입국 조건이 적용된다. 오스트리아 입국 직전 한국에서 열흘 이상 체류한 기록이 있는 여행객이라면, 백신 접종, 음성 진단 여부, 코로나 완치 세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는 증명서를 제시하고 별도의 자가 격리 없이 오스트리아에 입국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자는 90일까지 비자 없이 오스트리아에 체류 가능하다.

2021-08-10 15:10:0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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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 예약하면 '2020 두바이엑스포' 일일 입장권 무료

[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 예약하면 '2020 두바이엑스포' 일일 입장권 무료 2020 두바이엑스포 사진=에미레이트항공 에미레이트 항공은 2020 두바이엑스포 세계박람회의 열기를 느껴볼 수 있도록 독점 프로모션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엑스포가 열리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경유하는 에미레이트 항공을 통해 예약하는 각 항공권당 한 장의 엑스포 일일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뿐만 아니라 에미레이트 항공을 통해 예약한 플라이두바이 항공권을 대상으로도 제공되며, 에미레이트 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여행하는 승객들의 경우 최소 6시간의 두바이 경유 시간이 충족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비즈니스 및 관광 목적 외국인들의 입국을 허용하고 있는 두바이는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에서 가장 먼저 '안전 여행 스탬프'를 받은 도시 중 한 곳이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부터 문화 유적지, 세계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 및 레저 시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겨울철 인기 여행지로도 꼽힌다. 엑스포가 열리는 6개월 동안 두바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 뿐만 아니라, UAE 건국 50주년 기념 액티비티 및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및 플라이두바이의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는 2021년 10월 1일에서 2022년 3월 31일 사이에 두바이를 여행하거나 경유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두바이에 체류하는 1분당 1 마일리지를 적립, 최대 5,000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허브 도시인 두바이에서 진행되는 2020 두바이엑스포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의 건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0 두바이엑스포는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MEASA)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박람회다. '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라는 테마 및 '지속가능성', '이동성', '기회'라는 소주제 하에 진행되는 2020 두바이엑스포는 협업, 혁신, 협력에 관한 전 세계 우수 사례를 선보임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각기 다른 테마로 구성된 테마위크, 엔터테인먼트 및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전시, 워크샵, 공연, 라이브 쇼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에미레이트 파빌리온 사진=에미레이트항공 여행 및 항공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의 경우, 에미레이트 항공 파빌리온을 방문해 UAE가 건국된 지 100년째 되는 해인 2071년의 항공산업 등 항공업계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다. 몰입형 체험 요소를 통해 미래의 항공기 객실 디자인, 새롭게 정의되는 비행 경험, 비행 성능과 연비를 향상할 수 있는 경량 소재 및 기술 등에 대해 배워볼 수 있으며, 항공기를 직접 디자인해볼 기회를 비롯해 비행의 기본 원리를 소개하는 인터렉티브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 또한 '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0 두바이엑스포에 한국관을 조성해 세상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낼 예정이다. 전체 참가국 중 규모 면에서 5위를 자랑하는 한국관은 가상으로 연결된 한국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에미레이트 항공 항공기 사진=에미레이트항공 한편, 전 세계 여러 국가가 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국경을 개방함에 따라 에미레이트 항공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해가고 있으며, 현재 약 120개 도시로의 여객 서비스를 재개해 팬데믹 이전 네트워크의 90%가량 회복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두바이를 통해 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승객들의 여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위생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미레이트 항공은 올여름 승객들이 IATA 트래블 패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근 두바이 국제공항에 비대면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인증 역량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격동의 시기 속 승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프로덕트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에미레이트 항공은 최근 △더욱 유연해진 예약 정책 △멀티 리스크 여행자 보험 △마일리지 회원 등급 유지를 위한 지원 등 고객 케어를 위한 이니셔티브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21-08-10 14:41:15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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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경희대, ‘세종학당재단 온라인교육지원센터’ 공동 운영

온라인 세종학당 교육과정 개설 해외 권역별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 운영 지원 지난해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 운영 사업도 수행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와 한국어학과가 경희대와 오는 8월부터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교육지원센터 운영에 참여한다. 경희사이버대 서울캠퍼스 전경./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한국어문화학과와 한국어학과가 경희대와 오는 8월부터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교육지원센터 운영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교육지원센터는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온라인 세종학당'의 교육과정 개설과 운영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체계 정비와 올해 시작되는 해외 권역별 온라인 세종학당의 시범 운영을 지원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20년에도 온라인 세종학당의 시범 운영 사업을 맡아 온라인 세종학당 운영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1만4000여 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총 69개 과정의 초급 교육과정의 운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운영 표준 교안 및 모범 수업 개발, 교육과정 운영 지침 및 수업 운영 안내 자료를 개발했다. 시범 운영 사업 책임자였던 김지형 한국어학과 학과장은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정식으로 온라인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경희사이버대가 경희대와 함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지난 시범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올해 정식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9년에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한국어 온라인교육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2020년 외국인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문법 초급 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현재까지 연간 20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에서 '온라인 한국어문법 초급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0 13:57: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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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국내 항공권 '단독 특가' 판매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국내 항공권 '단독 특가' 판매 - 최근 일주일 국내선 이용객 18% 증가, 항공사 제휴로 경쟁력 확보해 수요 늘려 - 에어부산, 진에어 항공편 인터파크투어 단독 특가 마련, 가을까지 출발 가능 항공권 인터파크투어 에어부산 프로모션 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는 에어부산, 진에어와 손잡고 실시간 항공권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에어부산을 이용해 김포·부산·울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전체 편도 좌석 할인뿐만 아니라, 인터파크투어 전용 단독 특가 좌석을 김포-제주 편도 기준 1만 원부터 판매한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진에어 항공편 예약 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포·청주·부산·대구·광주·원주·군산과 제주, 부산·여수·광주·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항공권 예약 시 전체 좌석 할인과 함께 특가 항공권을 1만4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에어부산과 진에어 모두 탑승 기간은 프로모션 날짜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항공사와의 제휴로 경쟁력을 확보해 항공 수요를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활성화와 고객 수요 확보를 위한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8-10 13:50:50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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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8일 ‘2021 숙명오픈캠퍼스’ 개최…18일까지 참가 접수

실시간 온라인(Zoom) 진행 교수 전공 특강…2022 대입전형 안내 및 자기소개서 특강 등 숙명여대가 오는 28일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으로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는 '2021 숙명오픈캠퍼스'의 참가 접수를 18일 정오까지 받는다. 사진은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오는 28일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1 숙명오픈캠퍼스'를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고, 이를 위해 18일 정오까지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2021 숙명오픈캠퍼스에서는 입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수 전공 특강 ▲교수·재학생과 함께하는 학과 탐색 시간 ▲진학 특강- 2022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및 자기소개서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공 특강은 ▲전공 맛보기 강의 ▲학과 재학생의 학과 활동 안내 ▲전공 Q&A 등으로 구성되며 특강이 진행되는 학과는 르꼬르동블루외식경영전공, 앙트러프러너십전공, 정치외교학과, 기계시스템학부, 전자공학전공, 통계학과이다. 진학 특강은 ▲2022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Q&A 등으로 이루어져 실질적인 입시 정보가 제공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 내에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숙명여대 입학처 관계자는 "2021 숙명오픈캠퍼스를 통해 우리대학의 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전공 특강을 들으며 심층적인 전공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22학년도 입시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다"며 "Q&A 시간을 활용하여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우리대학은 물론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함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0 09:15: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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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선 순천향대 교수, 세계 전자·전기 국제컨퍼런스 ‘평생공로상’ 수상

유일선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제14회 'WAC(세계 전자·전기 국제컨퍼런스) 2021'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유일선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제14회 'WAC(World Automation Congress, 세계 전자·전기 국제컨퍼런스) 2021'에서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WAC는 인공지능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모 잠시디(Mo JAMSHIDI) 교수를 주축으로 IEEE SMC Society의 기술적 후원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정상급 전자·전기 국제 컨퍼런스다. 14회를 맞는 올해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매회 컨퍼런스 개최 시 IT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는데, 올해는 유 교수가 에사(Eesa M. Bastaki) 두바이대학교(University of Dubai) 총장과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North Carolina A&T State University)의 에비 호마이퍼(Ebbie Homaifar) 교수와 함께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유일선 교수는 '모바일 인터넷 보안'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5년 9월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로 부임해 100편 이상의 인터넷 보안 분야 SCIE 논문을 발간했으며, 영국 공학기술학회 석학회원 및 한국정보보호학회 상임이사 활동 등 정보보호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순천향대 김성렬 교수(환경보건학), 김대영 교수(화학), 남윤영 교수(컴퓨터공학), 이병택 교수(재생의학)와 함께 지난해 10월 발표된 스탠포드대학교의 '세계 Top 2% 과학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그의 학문적 성과와 업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유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정보보호 학자로서의 도약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현재 정보보호학과 모바일인터넷보안 연구실 학생들과 매진하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및 사물인터넷 보안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정보보호분야 발전과 전문가 양성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0 09:11: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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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치 신인' 윤석열·최재형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입당 후 연일 보수적 행보로 일관하며 중도 확장성에 의문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서울 강북권 원외 당협위원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코로나19 고용 충격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늘면서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도 6개월 연속 1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영향이 반영되는 다음 달부터 임시·일용직 등 고용 취약 계층 중심으로 일자리 불안이 더 심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본격적으로 개학이 시작되는 8월 말부터 내달 5일까지는 거리 두기 4단계 시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를, 중학교는 1개 학년, 고등학교는 고3을 포함한 2개 학년이 등교하게 된다. 같은 시기 거리 두기 3단계 땐, 고등학교는 전면등교까지 가능해지며 중학교는 2/3까지 등교가 확대된다. 초등학교는 3~6학년 중 3/4이 등교를 시작한다. 집중방역주간이 끝나는 내달 6일부터는 거리 두기 3단계부터 전면 등교가 가능하다.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면 누구나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율이 한주 사이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뒤쳐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윤석열 전 총장의 설화로 인한 논란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당 대선 주자들의 '네거티브 중단' 공감대 형성에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전날(8일) '원팀 붕괴' 우려로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한 화답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당 대선 주자들에게 '네거티브 자제령'을 내린 바 있다. ▲방위사업청은 9일 방산분야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교육플랫폼'(가칭 '서울런') 구축 기본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단체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언론인 서명 운동을 개시한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언론계·법조계·시민단체 등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 이번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한 대응의 일환이다. ▲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 인수전이 각국의 환경 규제 강화와 맞물리며 시간이 흐를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 전기버스 업체 에디슨모터스와 사모펀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KCGI(강성부 펀드) 컨소시엄이 쌍용차를 전기차 업체로 성공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중심으로 한 ESG가 중소기업에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자칫 위험요인으로 다가올 수도 있어 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 보호와 지속가능경영 정착을 위한 유인정책이 절실하다는 조언이다. ▲ 크기와 화질로 경쟁하던 TV 업계에 다음 격전지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이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 TV에 인터넷을 연결하면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플랫폼 개방성에 LG전자는 OS 공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 ㈜GS가 GS칼텍스 등 주력 사업인 정유부문에서 재고 관련 이익의 감소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낮아진 성적을 나타냈다. 올해 2분기 매출 4조4,405억원, 영업이익 4,85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58억원이다. <금융·마켓·부동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500종목 시대의 개막이다.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자산운용업계의 경쟁도 뜨거워졌다. ▲새학기를 맞아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군지로 이사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7학군' 양천구 목동 전셋가격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근거리 소비 확산에 초점을 맞춘 편의점들의 초저가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SSG닷컴이 럭셔리 브랜드를 잇따라 입점시키며 '온라인 부티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 리치몬트 그룹의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를 국내 온라인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세계 10대 시계·보석 브랜드로 꼽히는 '피아제(PIAGET)'의 단독 입점을 추진한다.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4차 대유행이 확산되면서 '타미플루'와 같은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2021-08-10 07:00:23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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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8·15 가석방 13일 출소…박범계 "경제환경 고려해 결정"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 등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 가석방 대상이 됐다. 이 부회장이 지난 1월 징역 2년6개월을 최종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운데, 이번에 가석방 형기 요건이 충족되면서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경제 상황과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한 고려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석방심사위)가 회의를 열고 광복절 가석방 대상자에 대해 심사한 데 따른 결과 발표에서 나온 발언이다. 심사는 '적격', '부적격', '심사보류' 등 세 가지 결론을 두고 이뤄졌다. 가석방심사위는 심사에서 수형자 범죄명·동기·내용·횟수 및 형기, 교정 성적과 재범 위험성 등에 대해 종합 검토한 뒤 이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결정했다. 결정은 재적 위원(8명) 과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 찬성에 따라 이뤄졌다. 가석방심사위의 결정에 대해 박범계 장관이 허가함으로써 이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이 최종 결정됐다. 이에 이 부회장은 내년 7월인 만기 출소일보다 11개월가량 감형받게 된다. 가석방 허가 예정자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전국 54개 교정시설에서 출소할 예정이다. 브리핑에서 박 장관은 "가석방심사위는 이날 광복절 기념 가석방 신청자 1057명을 심사해 재범 가능성이 낮은 모범수형자 등 810명에 대해 가석방 적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가석방 대상은 '교정 성적이 양호하거나, 죄를 뉘우치는 게 뚜렷이 보이는 수형자 가운데 형기 60% 이상을 채우는 경우'에 한해 법무부가 일선 교도소에서 선별한 심사 대상자를 가석방심사위에 상정, 심사한 뒤 장관이 재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부회장은 해당 요건을 충족해 가석방 대상에 올랐다. 박 장관은 광복절 가석방 인원이 지난해 월평균 허가 인원(659명)과 올해 1∼7월 평균(732명)보다 늘어난 것과 관련 "경제 상황 극복과 감염병에 취약한 교정시설의 과밀환경 등을 고려해 허가 인원을 크게 확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확대 기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또 이번 광복절 가석방 대상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미성년 자녀를 둔 수형자 155명, 생계형 범죄자 167명 등 어려운 여건에 처한 인원에 대한 가석방 허가 사례도 소개했다. 이어 4차 대유행 중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이 취약한 75명에 대한 가석방 허가 사실도 밝혔다. 박 장관은 면역력 취약자에 대해 "사회 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이 밖에 법무부는 현재의 교정시설 평균 수용률(110%)도 105%로 낮추기 위해 가석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특혜 시비가 없도록 복역률 60% 이상의 수용자들에 대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가석방 심사의 기회를 부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가석방심사위에는 위원장인 강성국 법무부 차관, 당연직 위원으로 구자현 검찰국장, 유병철 교정본부장, 윤웅장 범죄예방 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외부위원으로는 윤강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용진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홍승희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백용매 가톨릭대 심리학과 교수, 조윤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 등이 참여했다.

2021-08-09 19:11: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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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15일부터 한국어교육 영상 콘텐츠 공모전 진행

한국어문화학과, 내달 15일까지 공모전 참가 접수 한국어교육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 원광디지털대가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국어교육 영상콘텐츠 공모전' 접수를 진행한다./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학과장 최은지)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국어교육 영상콘텐츠 공모전' 접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원광디지털대 특성화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전국 한국어교육 관련자 및 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콘텐츠 개발능력 향상과 한국어교육 콘텐츠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콘텐츠 주제는 자유주제이며 한국어교육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 방법은 이메일(korean@wdu.ac.kr)로 영상 콘텐츠 개발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콘텐츠 개발 계획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80만원), 장려상(30만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자에게는 원광디지털대에서 영상 콘텐츠 개발 컨설팅을 진행해주고 영상촬영과 편집에 필요한 시설과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광디지털대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식블로그 그리고 한국어문화학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09 16:43: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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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6단체,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 위한 서명운동 개시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단체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언론인 서명 운동을 개시한다. 6개 언론단체들은 언론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배제 도입 등을 규정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철회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언론인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언론계·법조계·시민단체 등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 이번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한 대응의 일환이다. 결의문 채택 및 서명 운동에 참여하는 언론 6단체는 관훈클럽·한국기자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신문협회·한국여기자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이다. 이들 단체는 결의문에서 "전·현직 기자, 보도 및 편집국장, 해설 및 논설위원, 편집인, 발행인 등 언론인들은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입법 독재로 규정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를 저지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6단체는 결의문을 채택한 후 국회 및 정부에 5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7월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위에서 강행 처리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및 본회의 회부를 중단할 것 ▲이번 개정안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규제 악법으로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각종 규제의 근거가 되는 입법 사례를 밝힐 것 ▲민주당은 개정안의 위헌성 여부에 대해 헌법학자의 의견을 먼저 청취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반헌법적인 이번 개정안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 ▲여·야 대선 주자들은 이번 개정안에 대한 찬·반 입장을 밝히고, 언론 자유 수호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것 등이다. 결의문 채택과 함께 추진되는 이번 서명 운동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언론 6단체는 서명이 일정 수준 진행되면 청와대, 국회, 문체부 등에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 단체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안 개정안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했을 뿐 아니라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정치·자본 권력의 언론 봉쇄 도구로 악용될 수 있으므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7월 말 개별 또는 공동으로 발표한 바 있다.

2021-08-09 15:37:43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