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직업교육혁신을 위한 일학습병행과정 워크숍 개최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2025학년도 직업교육혁신을 위한 일학습병행과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일학습병행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영남이공대학교와 일학습병행과정 협약을 맺은 고등학교와 기업, 교육청 관계자, 대학 교무위원 및 관련 학과 교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해 산학연계 기반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고교?대학?기업?교육청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일학습병행지원센터 김창환 센터장은 '2025년 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과정 운영 성과 및 차년도 운영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영남이공대학교의 일학습병행과정은 미래융합기술학부를 중심으로 스마트융합기계계열, ICT반도체전자계열, 전기자동화과, 소프트웨어융합과, 사이버보안과, 스마트 e-자동차과, i-경영회계계열, 글로벌외식·레저서비스 계열 등 다양한 산업 맞춤형 학과에서 운영되고 있다. 각 학과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첨단 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사전 전공·직무교육과 직장·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조직 적응력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일학습병행과정은 취업을 넘어 청년의 삶과 지역 산업의 미래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라며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현장이 신뢰하는 직업교육, 성과로 증명하는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