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불안과 우울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조기 예방과 치료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문수)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연중 상담실을 운영하며,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자살 충동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전문 상담과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 대상에는 연령이나 직업에 제한이 없으며, 사전 예약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상 속 조기 상담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영주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치료비 지원도 함께 추진 중이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체계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정신건강 문제로 고민하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센터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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