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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보개원삼로 전면 개통…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교통 숨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진입도로 '보개원삼로' 전 구간이 통행 가능해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면 개통으로 대형 공사 차량과 일반 차량이 혼재하며 발생하던 도로 정체가 해소되고, 국도 17호선에서 반도체 클러스터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날 가재월1교 공사를 마무리하고 보개원삼로 전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 앞서 지난 1월 1일에는 교량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보개원삼로 확장 사업은 총 43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독성리 일대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 건설에 따른 인력 및 공사 차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해당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나들목(IC)과 직접 연결돼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의 물류 수송과 출퇴근 교통을 동시에 담당하는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보개원삼로는 오는 5월 21일 확장 공사 준공 이후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보개원삼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일반산단의 1기 생산라인이 내년 가동돼 HBM 등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도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35: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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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가족 체험교육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 운영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주말 교육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도 참여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오프닝 영상 시청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한 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한다. 이어 강당에서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마련된 '남한산성 골든벨' 퀴즈 시간은 참가자들이 당일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점검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은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며 "가족이 함께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09:35: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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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3곳 개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오는 6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수지구청을 시작으로 기흥역 하부 공터,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인근 등 총 3곳에서 열린다. 장터 운영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수지구청은 매주 월요일, 기흥역 하부 공터는 매주 토요일, 처인휴게소는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흥역과 처인휴게소 장터는 혹서기 기간 동안 일시 휴장한다. 판매 품목은 과채류와 버섯류, 화훼류를 비롯한 다양한 신선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으로, 계절에 따라 구성은 유동적으로 바뀐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여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는 먹거리 계획 정책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함께 푸드뱅크 신선채소 나눔 활동도 확대한다. 장터에서 남는 농산물은 지역 내 공유 냉장고 등에 기부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02 09:34: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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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지난 3월 31일 본사 대강당에서 'PUC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내 인권 존중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능동적이고 선도적인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 및 선서와 함께 임직원 대상 인권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정된 인권경영 선언문은 2019년 제정 이후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개정으로, 새롭게 수립된 경영방침 'NICE'의 도덕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 및 사생활 보호, 인권침해 사전 예방 강화, 신속하고 공정한 구제 절차 마련,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이 포함됐다. 선언식과 함께 진행된 인권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된 선언문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를 통해 인권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방안을 학습했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고객과 임직원 모두의 인권이 보장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인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09:34: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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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마무리…추경 3조9,494억원 의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2건 ▲기획행정위원회 5건 ▲경제환경위원회 3건 ▲문화복지위원회 8건 ▲도시건설위원회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안전과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놓고 의원들의 제안도 이어졌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재원 확보와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최은희 의원은 경찰 대응 속도 개선을 위한 긴급출동 거점 마련을, 김종복 의원은 문화행사 운영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성균 의원은 대중교통 운행 신뢰 회복을, 임채덕 의원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과 원도심 재정비 필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이번 회기 동안 심사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보고 3건과 철회 1건, 계류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5건이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의결된 안건은 자치법규 정비와 행정 제도 개선, 복지 및 생활 지원, 문화·주거환경 개선, 도시관리 및 재생, 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3조 7,524억 원보다 1,970억 원 증액된 3조 9,49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3조 4,939억 원, 특별회계는 4,555억 원이다. 김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이라며 "일부 사업은 보다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02 09:3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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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오릉 일원서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문화유산 보호 총력

고양시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실전형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일대에서 '2026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고양시청 녹지과와 덕양구청 환경녹지과를 비롯해 파주시, 양주시, 김포시 등 인접 지자체가 참여해 광역 단위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국가유산청,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등 관계 기관도 함께해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른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재현했다. 이날 훈련은 서오릉 인근 앵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문화유산인 익릉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설정하고, 산불 진화 헬기와 진화 차량 등 가용 장비를 총동원해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행정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재난인 만큼 지자체 간 협력과 유관기관 공조가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2026-04-02 09:33: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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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통시장 시설 컨설팅 지원사업 접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를 매칭해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최근 3년 이내 사전 컨설팅을 받은 이력이 있는 시장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단계별로 구성됐다. '진단 컨설팅'은 사업 기획 역량이 부족한 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건축공법 검토, 사업 추진 방향 설정 등을 지원해 계획 수립을 돕는다. '사전 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시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절차로,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할 경우 건축 분야(안전·소방 제외)에 대한 상세 견적 산출을 지원한다. '사후관리 컨설팅'은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개선된 시설을 대상으로 경영 및 시설 관리 측면의 사후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전통시장이 젊은 세대부터 고령층까지 모두가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상인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09:3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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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 여성 고용률 64.8% '역대 최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일 국가데이터처 지역별 고용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여성 인구구조 및 고용률 변화와 시사점'을 분석한 GJF 고용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과 2025년을 기준으로 경기도 15~54세 여성의 혼인 여부와 자녀 유무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고용률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연령대 여성 인구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미혼 여성 비중은 34.9%에서 41.9%로 증가했다. 반면 미성년 자녀를 둔 기혼 여성 비중은 37.7%에서 33.3%로 줄어들었다. 결혼과 출산 시기가 40대 이후로 늦춰지면서 저출산 경향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 고용률은 2025년 기준 64.8%로 2016년보다 7.7%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30대 고용률은 57.4%에서 73.7%로 16%포인트 이상 크게 늘어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이는 미혼 인구 증가와 결혼·출산 시기 지연, 경력 유지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여성 경제활동 참여 구조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나타내는 'M자형 곡선'은 완화되는 추세를 보였지만, 40대 고용률은 65.1%에서 67.9%로 상승폭이 제한적이어서 경력단절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40대로 이동하는 양상도 나타났다. 기혼 여성 가운데 미성년 자녀를 둔 경우 고용률은 개선됐지만 여전히 자녀가 없거나 성인 자녀를 둔 여성보다 낮았다. 자녀 수가 많거나 자녀 연령이 낮을수록 고용률이 낮은 구조도 지속돼 돌봄 부담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여성 고용 확대와 함께 일자리 특성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 제조, 도·소매, 교육서비스업 등 전통적 산업에서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으로의 진출이 확대됐으며, 전문가 및 사무직 종사자 비중도 증가했다. 상용근로자 비중 증가와 근로시간 감소, 평균임금 상승 등 전반적인 일자리 질과 고용 안정성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민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여성 생애주기에 맞춰 경력단절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경력 유지와 발전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유연근무제 확대와 자녀 연령별 맞춤형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정책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09:32: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