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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비상대비훈련 유공 국무총리 표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행안부 주관 2022년 비상 대비훈련(을지연습)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기흥구 언남동 경찰대학교 부지에서 진행한 도 단위 실제 훈련에서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테러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한 협조로 통합 대응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테러와 화재, 대량 환자 발생 등 동시 다발적 비상상황을 가정하고 테러물 제거, 환자 수송 등 기관별 신속한 초동 대처와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는 등 안전 체계를 구축한 점도 인정받았다. 또 이날 현장에 시민들이 위기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군·경 전투물자 및 장비 부스를 비롯해 소방 인명구조 장비 전시 부스 등 11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된 도 단위 실제 훈련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용인시가 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매년 비상상황에 대비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을지연습을 진행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2022-12-28 15:08:2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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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일반고교 정원 초과' 긴급대책 회의 개최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이창근 위원장)는 지난 27일 당협사무실에서 관내 일반고 초과접수상황 해결을 위한 정원확대와 미사강변도시 4고 설립추진을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긴급회의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분리추진위원회(부위원장 윤태길 도의원)가 하남지역 8개 일반 고교 정원이 작년대비 총 405명 증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6명의 예비 고1 학생들의 초과접수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위원들의 의견청취 및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근 하남시 당협위원장은 하남 관내 일반고 초과접수 상황에 대해서 "지난 2022년도 관내 중3 학생 총2,170명 중 1,767명(진학율 81.4%)이 하남시 일반 고교를 진학한 자료를 근거로 2023년에도 현재 관내 중3 학생 2,762명중 하남 일반고교 수용 정원 2,296명(진학율 83.1%)에 맞춰 일반고교 정원수를 22년 대비 405명만 증원 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향후에도 이와 같은 상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실제 데이터에 입각한 정확한 예측 판단한 후 정원 확대를 계획해야 한다"고 경기도 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날 긴급회의에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분리추진위원회 위원들은 한목소리로 "비평준화 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이 있지만 향후에도 지속 발생할 일반고 정원 부족 문제 해결 위해서는 관계부서와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입학예정 학생에 대한 현실적이고 정확한 행정적 판단을 하여 억울하게 피해보는 학생들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사강변도시 고4부지를 활용한 고등학교 설립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경기도교육청에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를 대표해 회의에 참석한 김세정 사무관은 "오늘 회의에서 우려 상황 등을 잘 청취하였고 이에 대해 담당 부서와 성심껏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긴급회의에는 이창근 당협위원장, 윤태길 경기도의원, 임희도 하남시의원을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분리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경기도교육청 김세정 팀장(학생배치담당사무관) 이영석 주무관이 참석했다.

2022-12-28 15:07: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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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기초생활보장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기초생활 보장과 빈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기초생활보장 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수급자 발굴,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실적, 긴급복지지원, 예산집행 실적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적인 운영 실적과 업무 협조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나주시는 비수급 빈곤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신규수급자 1348명',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한 보호결정 249명'을 발굴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원했다. 특히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 관리를 위한 정기·월별 확인 조사,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현황 정비 및 업무 교육 추진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신속·정확한 업무 추진을 위한 담당직원 역량을 강화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현실적인 생계 위기 속에서도 정부 지원이 닿지 않는 빈곤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적기 수급 지원을 통해 살기좋은 행복 나주를 구현하겠다"라며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 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28 15:06: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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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형 딸기 AI 스마트팜’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7일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 한국바이오헬스케어기술연구조합(회장 조성희)과 '담양형 인공지능 스마트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담양육성 신품종 딸기의 시험재배 및 인공지능(AI) 선도기술 스마트팜 기술개발과 국내외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해 이뤄졌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인공지능 스마트팜 공동연구 및 기술보급 협력 ▲담양 육성 딸기의 해외 보급을 위한 품종특성 및 재배기술 정보 지원 ▲AI 스마트팜, 딸기 신품종 및 재배기술 개발 분야 정부 지원사업 공동 참여 ▲빅데이터 기반 딸기 신품종 재배 매뉴얼 제작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지난 2010년 딸기로는 국내 최초로 지리적표시 등록(제70호)을 완료했으며 자체 개발한 '죽향'과 '메리퀸' 품종은 당도·경도·과형·향 모두 뛰어나 세계적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지난 10월 자치단체 최초로 미국 로봇 기반 농업 기업인 조르디사와 로봇 전자동화 온실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해 미국 공략의 발판을 열었다. 또한 최첨단 기술을 농산물 생산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애그테크(AgTech=Agriculture+Technology)' 활용 첨단농업기술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국비와 군비 300억 원을 투입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잘사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담양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담양을 청년이 찾아오는 첨단농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8 15:06: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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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우수'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남해군은 지난 8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이나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7.5%(한동 300만원) 이자를 1년간 전액 선지급하기로 하고 지역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서민금융기관인 남해신용협동조합, 창선새마을금고·미송새마을금고·새남해새마을금고가 부실채권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자금이 절실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에게 1년간 무담보·무이자로 지원하여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창구를 마련하였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 금융기관 및 행정기관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민·관이 적극 협력한 덕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며 "저신용자 금융지원 사업은 금융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소액이지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기에 매출액 감소·대출 이자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8 15:0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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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올 한 해 2623억원 규모 공모사업 추진

산청군이 올 한 해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노력한 결과 2600여 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각종 평가에서 다수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도 인정받았다. 28일 산청군에 따르면 올 한해 정부 공모사업에 20건, 356억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계속사업까지 포함하면 54건, 2623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새로 선정된 공모사업은 ▲농촌공간정비사업(250억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16억원) 등 주민생활 환경 개선사업이 주를 이룬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경우 2026년까지 신등면 모례리 일원에 귀농·귀촌 임대주택 등 주거단지 및 경관인프라를 조성해 농촌공간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은 2025년까지 산청읍 내정마을의 빈집 철거, 노후주택 정비 등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생활 여건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19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17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9억원) 등 지역개발 사업도 포함됐다.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은 노후 제방인 신등면 상법천 성능개선을 통해 호우 시 월류 및 농경지 침수 등 피해를 예방하고 기반시설 이용자의 편리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신안·생비량·신등면 지역의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의 대상시설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연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신등면 단계시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같은 산청군의 적극적인 공모사업 추진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런 노력은 올 한해 정부와 경남도 등 각종 기관에서 시행하는 분야별 평가에서 12건의 기관표창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다. 수상 내역으로는 먼저 경남도 주관 '2022년도 친환경생태농업 육성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돼 5000만원을 교부받았다. 특히 경남지역 특구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유일하게 산청한방약초산업특구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또 ▲제8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대상 ▲2022년 도 산림자원분야(숲가꾸기)우수 시군평가 최우수 ▲2022년도 경남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 시군평가 최우수 ▲2022년 도 산림자원분야(조림)우수 시군평가 우수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평가 장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예비군의 육성 통한 국가 사회 발전 유공 ▲가스안전문화 정착 유공 ▲지역 문화예술 진흥 유공 ▲민방위 육성 발전 유공 ▲통계업무 진흥 유공 등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 한해 산청군 소속 공무원과 민간인, 기관, 단체들도 다양한 부문에서 포상을 수상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가 혼신의 힘을 발휘한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산청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합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12-28 15:05: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