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하남시, 교산지구 '유기견 피해 예방' 민관협력 공동대응

하남시는 지난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하남소방서 등 6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궁동행정복지센터에서'유기견 발생 예방과 들개 피해민원에 대한 공동대응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동물복지 및 시민안전을 위해 유기견 예방과 동물등록제 지원, 실외견 중성화, 들개 포획, 유기견 입양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신도시 교산택지지구의 주택과 창고 등에서 반려견이나 마당개로 사육하다가 버려진 야생 개들이 인근 농장에 나타나 가축을 공격하는 사건 등이 발생해 긴급한 민관협력 공동대응 조치가 요구됐다. 이에 간담회 참여기관들은 춘궁동 통장단의 피해증언을 듣고, 들개 출몰지, 피해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하남시도 동물구조팀(2인 1조) 2개조 운영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및 등록제 확인, 택지지구 LH 보상견의 유기(학대) 의심시 모니터링 및 벌금 부과 등 행정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다경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유기견 발생예방과 들개 피해민원에 서로 협력해 공동대응 하면서 우리 시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8 15:20:4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학교, 겨울 GNU 영어캠프 운영

경상국립대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진주시, 하동군의 위탁으로 '겨울 GNU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에 따르면 진주시, 하동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영어 실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25명, 24명을 자체 선발하여 1월 1일부터 1월 13일까지 13일간 경상국립대에 위탁한다. 지역의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영어캠프는 잉글리시 온리 존(English Only Zone) 프로그램 노하우와 지난 20년간 영어 캠프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질과 참가자 만족도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캠프로 명성이 높다. 국제어학원은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의 지속적인 흥미 유발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과 실제 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실용회화능력과 상황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상황영어체험 교육을 병행한다. 또 영어캠프 수료자에게는 '잉글리시 클리닉(영어피드백)'을 운영하여 1년간 영어학습 상담 지도를 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은 입소 직후 최적화된 수준별 학습을 위한 레벨 테스트를 치르며 수준별 담당 교사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경상국립대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반별 보조교사와 간호 보조교사 배치, 안전 관리자 24시간 대기, 교내 보건진료소 상시 운영, 진주 시내 종합병원과 협약 체결, 비상 대피 훈련과 방역, 주말과 휴일 비상근무 등의 준비를 완료했다.

2022-12-28 15:20: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지난 26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번호(REM 3040)를 획득했다.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은 기업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환경영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법으로, 환경법규, 규제 기준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차원을 넘어서 환경방침과 추진계획수립, 이행, 점검 및 시정조치, 지속적 개선 등 포괄적인 환경경영을 실시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지난 4월부터 추진하여 12월부터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의 1차 문서평가와 현장평가 뒤 최종 심의를 거쳐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공사는 체계적인 환경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각 시설별 환경영향 평가, 자원분석,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해 주요리스크를 식별했으며, 특히 중대환경영향평가서, 절차서, 내부심사 서류작성 및 시설별 환경목표 수립등을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은 인증 획득은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환경 사업을 보다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12-28 15:20: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대부업 대출 늘었지만…대출문턱 높아졌다

올 상반기 대부업 대출규모가 지난해 말 보다 1조2335억원 증가했다. 기준금리 인상 등 경제상황 악화로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축소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부업 대출 잔액 증가세는 외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용대출 보다 담보대출 증가폭이 더 커 저신용자의 대출 문턱은 높아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들이 제도권 금융밖으로 밀려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지속된다. 28일 금융감독원 '2022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대부업자의 대출잔액은 15조 876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14조 6429억 원) 보다 1조 2335억원(8.4%) 증가했다. 이 중 신용대출은 7조 3276억 원으로 지난해 말(7조298억 원)과 비교해 4.2% 늘었다. 담보대출은 8조 5488억 원을 기록, 전년 말(7조6131억 원) 보다 12.3% 급증했다. 법정최고금리 인하 영향으로 대부업 평균 대출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상반기 평균 대출 금리는 14.0%로 지난 해 말(14.7%) 보다 0.7% 포인트 하락했다. 대출 금리는 하락했지만 저신용자의 대출 문턱은 사실상 높아졌다. 신용대출 보다 담보대출 비중이 늘면서 대출 잔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결국 담보가 없는 저신용자들은 대부업에서 조차 돈을 빌리기 어려워진 셈이다. 같은 기간 대부이용자 1인당 대출잔액은 1492만 원으로 지난해 말(1308만 원) 보다 184만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담보대출 비중이 커진 영향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현재 등록 대부업자(대부중개업자 포함) 수는 8775개로 지난해 말(8650개) 대비 125개 늘었다. 대부이용자 수는 106만4000명으로 지난해 말(112만 명) 대비 5%(5만6000명) 감소했다. 저축은행 인수계열 및 일본계 대부업자의 감소세 지속 등의 영향이다. 연체율(원리금 연체 30일 이상)은 6.0%로 지난해 말(6.1%)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매입추심업의 현재 매입채권 잔액은 6조 2847억 원으로 전년 말(5조 9327억 원) 대비 5.9%(3520억 원) 증가했다. 대부중개업의 상반기 중개 건수는 24만1000건으로 지난해 하반기(25만9000건) 대비 6.9%(1만8000건)건 감소했다. 금감원은 "최근 자금조달 비용증가 및 법정 최고금리 인하가 저신용자 신용공급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불법 채권추심, 불법사금융 등에 대한 검사·단속을 강화해 취약차주에 대한 민생침해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8 15:18:0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 MOU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국내 민간기업들과 맞손을 잡고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심지 분산형 전원 구축과 전기차 충전소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최근 SK에너지, LS일렉트릭, 대한그린파워, 삼천리자산운용과 함께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심지 분산형 전원을 보급해 국내 전력생산·소비지 불일치에 따른 장거리 송전 전력손실과 송전망 건설입지 문제를 개선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조기 구축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SK에너지·LS일렉트릭·대한그린파워는 SK에너지가 보유한 3000여 개 주유소, 국가·공공 소유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연료전지와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연료전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기차 충전기와 인근 배전망에 공급할 계획이다. 삼천리 자산운용은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맡아 사업의 조기 확대를 돕는다. 남부발전은 단일단지 세계 최대규모인 80MW급 수소 연료전지 발전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너지슈퍼스테이션* 실증사업을 추진해온 SK에너지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1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새정부 첫 번째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에너지슈퍼스테이션 등을 통한 연료전지 보급확산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남부발전은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연계해 도심형 분산 전원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은 수요지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공급해 여러 가지 사회적비용을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역량을 모아 정부 분산형 전원 보급과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8 15:16: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2023년에는 꼭 챙기세요! 새해 들어 달라지는 시책 ‘꿀 정보’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2023년 달라지거나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와 시책을 28일 발표했다. 내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 경제 분야(4개) 관광 문화 교육 분야(8개) 환경교통 분야(3개) 보건 복지 여성 분야(23개) 농림 수산 분야(10개) 일반 행정 세제 재난 분야(11개) 등 총 6개 분야 59개 사업이다. 일자리 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공용시설의 전기요금을 전액 지원'해 상인의 경제 부담이 완화된다. 또한 '산단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을 시작해 1벌 당 1,000원 이하의 저렴한 비용으로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관광 문화 교육 분야에서는 웅천 친수공원 일대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되고,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 운영'으로 통합앱 여수엔을 이용해 음식점, 숙박, 관광지 등이 예약과 결제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학동에 '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 활동과 교류를 위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환경 교통 분야로는 기존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시 보조금 지원 대상을 배출가스 4등급까지 확대'해 대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오림동 '종합버스터미널 개선사업'을 마무리해 터미널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접종비를 50% 지원'해 만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공장소의 음주폐해 최소화를 위한 금주구역을 지정'해 위반 시 과태료 부과하는 등 시민 건강보호에 나서게 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부모가 모두 만24세 이하로 실제 양육 시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을 지원해 '청소년부모 가구의 자녀양육 부담을 경감' 시킨다. 이와 함께 입양대상 아동이 가정법원으로부터 입양확정을 받기 전까지 '1인당 월100만원의 위탁보호비를 지원'하게 된다. 농림 수산분야에서는 농업활동으로 발생한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처리 스티커 구입비의 80%를 지원'하고, '농업용 유류전용 급유기 및 밀차형 전기충전식 분무기 지원'으로 농업인 부담이 경감된다. 또한 만40세 미만 '수산업 창업 청년에게 초기 지원금을 경영 경력에 따라 10만원씩 확대'해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행정 세제 분야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류가 6종이 추가되고, 개업공인중개사가 가입하는 보증보험과 공제의 손해배상책임 보장 한도를 각각 2억 원 이상, 4억 원 이상으로 상향해 중개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한다. 특히 고향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더불어 기념품을 돌려받는 '여수시 고향사랑 기부제'가 새롭게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달라지거나 새로 도입되는 제도와 시책이 시민들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께서는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23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해 읍면동사무소에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2022-12-28 15:16:30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韓 반도체, 미국 시장서 대만에 역전당해 … "과도한 中 의존도 낮춰 다변화해야"

한국 반도체가 미국 시장에서 대만에 역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대만은 기회로 살린 반면, 한국은 편중된 수출 구조 등으로 반사이익을 얻는데 실패했다는 지적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한국의 기회 및 위협요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우방국을 중심으로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면서 중국으로부터의 반도체 수입을 대폭 줄인 대신, 대만과 베트남으로 공급처를 전환했다.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30.1%에서 2021년 11.0%로 급감한 반면, 같은 기간 대만의 점유율은 9.7%에서 17.4%로, 베트남 점유율은 2.6%에서 9.1%로 크게 증가하며 중국의 빈자리를 대체했다. 한국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11.2%에서 13.2%로 2.1%포인트 증가에 그쳐 미·중 디커플링(탈동조화)에 따른 반사이익이 크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반도체 수출의 과도한 중국 의존 구조에서 탈피할 것을 주문했다. 또 새로운 수요처 확보를 위해 미국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인 과제라고 제시했다. 중국은 우리나라 반도체 관련 품목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2021년 기준 품목별 중국 수출비중은 시스템반도체 32.5%, 메모리반도체 43.6%, 반도체 장비 54.6%, 반도체 소재 44.7%에 달한다. 최근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고, 중국 또한 반도체 자급률 향상에 주력하고 있어 중국에 편중된 반도체 수출을 다른 국가로 다변화할 필요성이 커진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2021년 기준 전 세계 반도체 수요의 2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 다변화뿐만 아니라 미국에 본사를 둔 대형 반도체 수요 업체의 공략을 위해서도 놓칠 수 없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는 특히 주요국 대비 낮은 연구개발(R&D) 투자 비율 및 장비·소재의 높은 해외의존도가 반도체 경쟁력 확보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2021년 기준 반도체 매출 대비 R&D 비율은 한국이 8.1%로 미국(16.9%), 중국(12.7%), 일본(11.5%), 대만(11.3%) 등 주요국 중 가장 낮았다. 또 우리나라는 반도체 장비와 소재의 특정국 수입의존도가 경쟁국에 비해 높아 공급망 교란에 취약한 구조다. 지난해 기준 수입금액 1만달러 이상인 반도체 장비 품목 80개 중, 특정국 수입의존도가 90%를 상회하는 품목이 30개로 그 비중(37.5%)은 주요국 중 가장 높다.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도 특정국 수입의존도가 90%를 상회하는 품목 비중은 한국(18.2%), 대만(16.7%), 미국(7.8%) 순이었고, 중국과 일본은 전무했다. 연구원은 설비투자 세액공제율 확대를 통해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장비·소재의 자립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미국은 반도체 시설투자에 25% 세액공제를 지원하고 있고, 대만도 지난 11월 반도체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 세액공제 비율을 기존 15%에서 25%로 확대하는 '산업혁신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반면, 한국은 반도체 설비투자에 대한 대기업 세액공제를 현행 6%에서 8%로 늘리는 데 그쳐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뒤처질 우려가 제기된다. 도원빈 연구원은 "대만은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견제하고 있는 지금이 미국 시장을 선점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공급망 재편 구도에 참여해 핵심 장비·소재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론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지원을 통해 첨단기술 영역에서 초격차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28 15:12:5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GS더프레시, 사회공헌형 점포 '내일 스토어' 오픈 확대

GS리테일이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사회 공헌형 점포 개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더프레시는 이달 15일 GS더프레시 강릉입암점, 26일 포항상도점을 내일스토어 3, 4호점으로 오픈했다 내일스토어는 '내 일(My Job)을 통해 만드는 행복한 내일(Tomorrow)'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각 지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어 진행하는 사회 공헌형 점포다. 각 지역자활센터가 해당 점포의 경영주가 되어 운영을 하며,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중 희망자 등을 선정해 점포에서 근무한다. 참여 근무자에게는 추후 점포를 창업해 자립 할 수 있도록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의 기회도 제공한다. GS더프레시 강릉입암점은 매장내 쉼터를 구비해 고객들이 언제든 간단한 취식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추후 강릉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행복가게'에서 생산하는 자활 생산품의 전시/판매장을 구현해 지역자활사업 매출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GS더프레시는 내일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과 자립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비를 면제하고, 기존 가맹점보다 입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 인원 확대, 교육 기간 역시 기존 12일에서 최대 23일까지 추가 진행한다. 본사에서 지원하는 개점 지도 담당자를 1개월간 파견해 점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향후, 참여 근무자가 GS더프레시 창업을 원하는 경우에는 동일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28 15:12:5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