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보험브리핑]AIA생명·현대해상·동양생명

AIA생명이 입원비 혜택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입원비가 진료비의 46%" AIA생명이 입원비 걱정을 덜어주는 '(무)첫날부터 입원비 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입원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 가입자가 실손보험이 있더라도 입원급여금을 보험 가입 첫날부터 중복으로 보장한다. 가입자는 보험기간 중 질병으로 인해 입원할 경우 입원일 수 1일당 최대 2만원의 입원급여금을 보장받는다. 상급종합병원의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경우 20만원의 입원급여금을 첫날부터 수령한다. 이러한 보장은 1회 입원 당 최대 열흘까지 가능하다. '(무)뉴 수술특약(갱신형)'을 추가하는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수술급여금을 보장받는다. AIA생명 관계자는 "입원과 수술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고령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질병에 대비한다. ◆ 인지지원등급 확대, 보험료 낮춘다. 현대해상은 장기요양과 치매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퍼펙트케어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업계 최초로 '인지지원등급'까지 확대한다. 사회복지제도인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동일한 영역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낮추고 효율은 높은 '보험기간연장형'종형을 신설했다. 85세 만기로 보험을 가입하고 만기 이전에 장기요양등급을 받을 경우 100세까지 보험기간을 연장한다. 보험료 추가없이 지급된 담보 이외의 전 담보가 연장되어 증상이 악화할 경우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추가로 보험료 납입방식을 다양화하였다. 납입기간은 5·7·10·2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집중납입형'을 선택할 경우 5년후부터 보험료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90세, 100세 만기다. 보험기간연장형은 85세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현대해상 윤경원 장기상품1파트장은 "고령화에 따른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민영보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 상품이 사회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판매 대리점의 편의성을 높여 영업 채널을 확장한다. ◆ GA설계사 업무 향상 지원 동양생명은 보험대리점(GA)영업채널에 대한 설계지원 시스템인 'GA엔젤라운지'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 인증만 하면 가입설계 및 청약입력 요청부터 계약 진행 현황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GA설계사들의 원활한 청약 관련 업무 수행을 돕고 이를 통해 소비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출시했다. ▲가망고객 및 동의고객에 대한 가입설계와 청약입력 신청 ▲ GA판매 보험상품 전단지 열람 ▲설계지원요청 등록 건에 대한 진행 상황 개별안내 기능 등을 담았다. 설계사들이 편하고 쉽게 업무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설계지원플랫폼 GA엔젤라운지를 기획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GA설계사들의 효율적인 업무 지원을 통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고객 접점 채널별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10 10:48:3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대학원생·학부생 연구팀,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학부생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컴퓨터스 앤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Computuers and Electrical Engineering, IF 4.152)' 2023년 1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에는 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가 지도교수이자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미래융합기술공학과 2학년인 박나은(제1저자), 이유림, 주소영, 김소연 씨, 1학년인 김소희 씨와 융합보안공학과 4학년의 박주영, 김서이 씨가 함께 참여했다. 논문 주제는 '지능형 지속 위협 기반의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한 빠르고 효율적인 침입 탐지 프레임워크의 성능 평가(Performance evaluation of a fast and efficient intrusion detection framework for advanced persistent threat-based cyberattacks)'로 APT(지능형 지속 위협) 공격과 같은 사이버 공격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법을 제시했다. 이일구 교수 연구팀(CSE Lab)은 오픈소스 도구인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과 경량 감사 데이터 수집기(Auditbeat), 마이터 어택(MITRE ATT&CK, Adversarial Tactics, Techiniques & Common Knowledge)을 활용한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이어 소스코드 버전 관리 시스템인 깃(Git)을 공유하는 웹 호스팅 서비스 깃허브(Github)에 공개된 공격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프레임워크를 철저히 검증했다. 또한 실제 러시아 해커 조직인 APT29의 공격 사례를 기반으로 탐지 실험을 진행해 고도화되는 사이버공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논문 제1저자인 박나은 씨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뤄 좋은 연구 성과를 만들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이일구 교수님과 공저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10 10:43:0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학부생 논문, 세계적 학술지 'Cover Paper' 게재

상명대학교는 이주영 생명화학공학부 화공신소재전공 학생이 단독 주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화학, 분자물리학, 분자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저널의 12월호에 Cover Paper로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7,7,8,8-Tetracyanoquinodimethane 물질을 이용한 CuO(산화구리)와 CO2(이산화탄소) 분리에 대한 응용(CuO Modified by 7,7,8,8-Tetracyanoquinodimethane and Its Application to CO2 Separation)'이다.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화석 연료 사용이 증가하면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CO2 배출량의 증가로 이어지는데 이는 대기열 균형에 영향을 미치고, 생태계 파괴 등 다양한 환경 문제의 원인이 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화석 연료 연소 과정에서 CO2의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포집 기술이 하나의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포집은 대규모 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다른 가스에서 CO2를 분리하는 기술이다. 이주영 학생은 7,7,8,8-Tetracyanoquinodimethane이란 물질을 이용해 CuO의 표면을 변형하고 CO2의 용해도를 높여 CO2 분리막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는 곧 CO2 포집의 효율성을 높인 것을 의미한다. 이 연구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CO2를 경감시키는 거의 유일한 해결책인 포집 기술과 환경 문제 관련 연구에서 학문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도교수인 강상욱 교수는 "학부생이 스스로 연구를 수행해 주저자로 세계적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바쁜 학기 중에도 연구실에서 밤늦게까지 연구 활동에 매진하며 쌓은 지식과 연구에 대한 집념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극찬했다. 이주영 학생은 "지도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었고, 교수님께 감사하다"며 "올해 석사과정에 진입하게 되는데 더 많은 공부와 연구를 통해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10 10:43:0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시멘트제조업, 환경규제 강화된다…'환경오염시설' 허가받아야

오는 7월부터 시멘트 제조업도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 포함돼 정부의 관리 감독을 받는 등 규제가 강화된다. 환경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시설허가 제도는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대형 사업장의 최대 10개의 환경 인허가를 한 번에 받도록 간소화하되, 최적의 환경관리기법을 적용해 오염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도다. 시멘트 제조업은 지난 2019년 기준 산업부문 질소산화물(NOx) 총 배출량의 26%를 차지하는 업종으로 분류돼 있다. 시멘트 소성로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의 적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질소산화물은 초미세먼지와 오존을 생성하는 물질이다. 이런 이유로 환경부는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 시멘트 제조업을 추가해 관리하기로 했다.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 업종은 기존 발전, 소각, 철강제조 등 19개에서 20개로 늘어나게 된다. 해당 시멘트 제조 사업장은 7월 1일부터 4년 간 유예기간 내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소성로가 설치되지 않은 사업장의 경우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시멘트 산업 배출량의 0.3%에 그쳐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성로가 설치돼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이 되는 사업장은 9개 기업, 11개 사업장으로 시멘트업종 질소산화물 총 배출량의 99.7%를 차지한다. 환경부는 시행일 전까지 시멘트 사업장 환경오염시설 허가 시 적용할 최대배출기준, 시설관리기준 등을 담은 시행규칙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탄소중립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으로 재편되는 국제적인 산업 추세에 발맞춰 국내 시멘트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10 10:39:58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쇼트트랙 안현수, 러 귀화 12년 만에 한국 복귀

러시아로 귀화한 전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8·한국명 안현수)이 한국 복귀를 노리고 있다. 10일 빙상계 관계자에 따르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을 지도했던 빅토르 안이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공개채용에 응시했다. 빅토르 안은 이번주 면접을 앞두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선발기준 관련 "국적은 관계가 없다"고 밝혔고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빅토르 안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다. 이후 무릎부상과 2010 벤쿠버 올림픽 출전 실패 그리고 그해 12월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 빙상 팀이 해체 되었고 이후 러시아로 귀화해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안현수에서 빅토르 안이 된 그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면서 러시아의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2020년 현역 은퇴를 택한 빅토르 안은 중국 대표팀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술코치로 합류했고, 중국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메달 4개(금 2·은 1·동 1)를 따는 데 힘을 더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이후 다른 외국 대표팀으로부터 장기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한국에 머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남시청소속 선수로 최민정선수가 있다.

2023-01-10 10:39:2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LG U+,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출시 5개월 만에 300여 회선 돌파

LG유플러스는 자사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U+Cloud Multi-Connect)'가 출시 5개월여만에 300여 회선을 돌파하며 기업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0일 밝혔다.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는 하나의 회선으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기업용 솔루션으로, 클라우드마다 별도 전용회선을 구축·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IT 인력 비용도 절감 가능하다. 또한 다수의 클라우드를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 12월 말 기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의 가입 고객은 60여개사, 회선 수는 300여개를 넘어서며, 솔루션을 출시한 2022년 7월 대비 130%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기존 단일 클라우드 연결 회선 수 대비 약 두배 가파른 증가세다. 최근 기업이나 기관의 전산실에 물리적인 서버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구축형(on-premise) 방식과 확장성 및 접근성이 용이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이용하려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베리파이드 마켓 리서치(Verified Market Research)는 전세계 멀티 클라우드 관리 시장 규모가 2020년 22억 5010만달러에서 2028년 약 8배인 192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LG유플러스는 현재 다양한 기업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들에게 1개의 전용회선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2개 이상의 전용회선으로 다수 클라우드 사업자와 연결하려는 고객 또는 전용회선이 아닌 기업용 전용 인터넷으로 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도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가입 고객 증가에 따라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의 솔루션 운영관리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기존에는 전용회선과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했지만, 이제 자사 전용회선과 결합하여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전용 포털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구성철 유선사업담당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서비스는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기술지원 덕분에 출시 이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적인 서비스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0 10:35:2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