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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2 전라남도 농업분야 평가 3관왕 달성

해남군이 2022년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에 이어 친환경농업 분야 최우수기관, 식량·원예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농정분야 평가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억대 고소득 농업인 720명 최다 육성을 비롯해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논 타작물 재배 182ha, 온라인 소비 확대에 따른'남도장터'입점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2 친환경농업대상 지자체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친환경농업 평가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 및 품목다양화 등 친환경농업기반확충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 추진 등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더불어 식량·원예평가에서도 벼 적정재배면적 확보, 농업정책보험 가입 확대와 시설 하우스 면적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년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대 경지면적(3만5,840ha)를 가지고 있는 최대 농업군인 해남군은 농정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위상을 인정받게 됐다. 명현관 군수는"앞으로도 전국 최대 농업군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키우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1-09 17:02:19 이대호 기자
[인사] 수원시

■ 5급 승진 ▲장안구 김하수(이하 지방행정사무관) ▲장안구 송기육 ▲권선구 김선기 ▲권선구 김양숙 ▲권선구 이종태 ▲팔달구 정상빈 ▲영통구 신소영 ▲영통구 양황경 ▲영통구 장동규 ▲도시정책실 스마트도시과장 최규희 ▲영통구 신용남(지방사회복지사무관) ▲도서관사업소 호매실도서관장 장범준(지방사서사무관)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유상철(지방공업사무관) ▲팔달구 윤명환(지방보건사무관) ▲안전교통국 도시교통과장 최종열(지방시설사무관) ▲영통구 이건형(지방시설사무관) ▲권선구 정상훈(지방시설사무관)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장 서성필(지방시설사무관) ▲권선구 신용화(지방시설사무관) ▲팔달구 이종덕(지방방송통신사무관) ■ 5급 전보 ▲언론담당관 선은임(관광과장) ▲기획조정실 정보통신과장 최현주(영통구 사회복지과장) ▲경제정책국 기업일자리정책과장 권정희(영통구 행정지원과장)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안순일(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복지여성국 다문화정책과장 조남철(공항협력국 군소음총괄과장) ▲문화청년체육국 문화예술과장 김병수(권선구 평동장)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김진영(팔달구 경제교통과장)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박찬우(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안전교통국 안전정책과장 김재석(장안구 행정지원과장) ▲공항협력국 공항지원과장 김애영(영통구 광교1동장)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최세연(권선구 행정지원과장)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이주철(파견복귀)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최강구(영통구 망포2동장) ▲장안구 박환식(안전교통국 안전정책과장) ▲권선구 문명순(기획조정실 정보통신과장) ▲영통구 안효상(공항협력국 공항지원과장)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최숭근(영통구 건설과장)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 정규훈(장안구 건설과장) ▲도시정책실 공동주택과장 박종만(장안구 건축과장) ▲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장 고호(도시디자인단장) ▲장안구 임영진(도시정책실 공동주택과장) ▲영통구 서주석(권선구 건축과장)

2023-01-09 17:02: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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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금융혼란과 은행권의 자세

"은행은 금융시장의 안정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은행법 제1조)." 이는 국내 대형 시중은행의 공공성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최근 은행권은 이를 망각한 채 금융혼란을 이용해 돈벌이에만 급급한 모양새다. 최근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를 뚫었다. 실질적으로 우리 월급은 줄어든 것이다. 물가를 잡기 위해 한국은행은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9일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연 5.25∼8.12%에 형성됐다. 연 8%대 주담대 금리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이다. 그러나 최근 주요 시중은행은 높은 대출이자를 이용해 성과급 파티를 하고 있는 분위기다. 예대마진(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을 확대해 이자수익을 끌어올린 탓이다. 5개 금융지주의 2022년 이자수익은 80조9770억원으로 2021년(59조3860억원)에 비해 21조5910억원(36.3%) 증가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기본급의 300∼400%에 달하는 임직원 성과급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국내 은행이 높은 예대마진의 위험을 감내하고 성장을 위해 투자하기 보다는 이자수익에만 집착하고 있다. 시중은행 가운데 두 곳은 지난해 1분기에만 대출금 전체의 98%를 예금으로 조달했다. 하지만 1분기 평균 대출이자로 3.28%를 받고 예금이자는 1.04%만 지급했다. 이처럼 국내 은행 대부분 이자수익에 의존하고 있는 반면, 미국 은행권의 수익구조는 국내와 다르다. 미국의 B대형은행의 경우 1분기 말 이자수익이 128억9400만달러지만, 이를 제외한 수익도 122억2300만달러에 달한다. 대형 해외 은행들은 당장의 리스크를 감내하더라도 장기적인 이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투자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시장의 혼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선 금융당국에만 모든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된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관치 금융'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이런 때일수록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금융권의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금융당국은 금융시장의 안정을 저해하는 은행에 대해 공법상의 규제 권한을 발휘해 다소 강하게 단속할 필요가 있다. 새해에는 금융부실이 사회 전반에 번지지 않도록 금융권의 자발적인 노력을 기대해 본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09 16:57: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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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후보 정책검증 청문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오는 10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이영인 후보에 대한 정책검증 청문회를 개최하여 후보자에 대한 직무수행 능력·전문성 등을 집중 검증할 계획이다. 지난 해 시의회는 세 번의 정책검증 청문회를 개최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측은 최초 청문위원 선정 시 여야 구성 비율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청문회에 불참해 반쪽짜리 청문회라는 오명을 얻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시의회 의정협의회에서는 민주당 요구안 대로 국민의힘 4명, 더불어민주당 4명으로 청문위원을 구성하려고 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측은 의정협의회가 아닌 의회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며 이번 청문회도 불참하겠다는 입장이다. 정책검증 청문회는 집행부로부터 청문 요청서가 접수되면 7일 이내에 진행하게 되어 있어, 지난 3일 수원시장으로부터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후보 정책검증 청문 요청이 접수되었기에 시의회는 10일 까지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 이에 시의회는 새롭게 상임위원회별로 2명씩 추천을 받아'정책검증 청문위원회(위원장 조문경), 청문위원 8명을 구성하고,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후보에 대한 정책검증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문경 정책검증위원장은, "수원시 정책검증 청문회는 타 시에서도 벤치마킹할 정도로 우수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측에서 당리당략으로 청문회에 불참하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2023년 의회 회기 일정은 빨라야 2월 15일부터이므로 당장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에도 민주당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어 불참을 통보했다."며 정책검증 청문회 진행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했다.

2023-01-09 16:52: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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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내 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및 행렬 이어져

목포시에도 목포사랑을 실천하는 출향인의 기부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새해 들어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전면 시행된 가운데 9일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 주인 지난 1~8일까지 '고향사랑e음' 온라인 시스템과 농협 대면창구를 통해 80여명이 기부에 참여했다. 제1호 기부자는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인으로 "내가 나고 자란 고향 목포를 생각하면 늘 찡한 마음이 있었는데 나처럼 평범한 일반인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게 돼 벅차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청년 유출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에 대한 기부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로 주소지 외 응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의료·보건, 아동·청소년 보육,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된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까지를 특산품 등 답례품으로 제공함에 따라 '답례품 시장'이라는 새로운 판로가 개척돼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시는 답례품으로 총 24개 품목을 선정했는데 기부자 상당수는 답례품으로 전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라는 목포의 명성에 걸맞게 홍어, 민어, 조기(굴비) 등 수산물과 김, 건어물세트를 선택했다. 이 밖에 목포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품, 해상케이블카 탑승권, 목포사랑상품권 등도 각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로 목포사랑을 실천한 출향인들에게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시민, 기부자, 시민사회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목포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9 16:47: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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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경기푸드뱅크 현안문제 체계적으로 해결할 것"

문승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의회 사무실에서 경기도푸드뱅크 운영 현안 및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푸드뱅크연합회 윤상국 회장이 연합회를 대표해 참석하였으며, 음식물 운송체계 개선과 인력부족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윤상국 회장은 많은 현안 중에서도 ▲음식물 용기의 개선으로 신선도 유지, ▲공공 근로자나 자원봉사자 충원을 통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승호 의원은 "작년 말 수원 효원고 현장 방문을 통해 푸드뱅크 운영 실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관계자와 인터뷰를 통해 미흡사항도 파악했는데, 오늘 다시 한 번 열악한 현실을 알게 되었다"라며,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재정적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요하고, 많은 절차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 시간에 해결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식물 쓰레기 감축 및 처리비용 절감과 취약계층에 기부라는 효과가 있는 푸드뱅크의 확대를 위해 관련 자료를 도교육청에 요구하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2023-01-09 16:46: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