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울산 중구 10곳,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울산 중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상점가 10곳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태화종합시장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시장)' 및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에, 학성새벽시장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디지털전통시장)'에 선정됐다. 또 중앙전통시장, 옥골시장, 반구시장, 우정전통시장, 젊음의거리,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보세거리, 학성가구거리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 대상으로 뽑혔다. 우선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장점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태화종합시장은 '문화와 관광!! 고객이 찾아오고, 고객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장'을 미래 지향 목표(비전)로 삼고 2년 동안 8억 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태화강 국가정원과 태화루를 연계한 태화 올빼미 야시장 거리 조성 ▲시장 장보기 체험·점포 방문 도장 깨기(스탬프 투어) 등 관광코스 신설 ▲기념품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디지털전통시장)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종합지원 사업이다. 학성새벽시장은 '울산의 새벽을 깨우는 시장'이라는 미래 지향 목표(비전) 아래, 2년 동안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도매시장의 강점을 살린 특화 먹거리·꾸러미 상품 등 시장 특화상품 개발 ▲실시간 오토바이 배달 체계 구축 ▲신선식품 1일 2회 배달 ▲새벽 배송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의 경영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태화종합시장, 중앙전통시장, 옥골시장, 반구시장, 우정전통시장, 젊음의거리,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보세거리, 학성가구거리는 각각 2700만 원에서 최대 7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공동 판촉(마케팅) ▲시장 관리인(매니저) 운영 ▲상인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각각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각 시장별 고유의 특성을 살려 다른 전통시장과의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14:46: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설명절 전통어시장서 장보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지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등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통어시장 온누리상품권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촉진 일환으로 시작해, 지난해 설·추석 명절, 김장철 등 총 3번의 행사를 통해 약 5만6천여명의 시민들이 상품권 혜택이 받아 전통어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행사는, 물가상승 등 국내·외적인 경기 악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시민들에게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기간 중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 6만8천 원 이상은 2만원 ▲ 5만1천 원 이상 ~ 6만8천 원 미만은 1만5천 원 ▲ 3만4천 원 이상 ~ 5만1천 원 미만은 1만원 ▲1만7천 원 이상 ~ 3만4천 원 미만 5천 원을 각각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기간 내 1회만 가능하며, 지난 행사(설, 추석, 김장철)에 상품권을 지급받았어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상품권 지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 한하며,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된다. 상품권 지급규모는 총 2억2천만 원(각 시장당 1억1천만 원)으로 선착순 지급한다. 다만 행사 기간 내라도 상품권이 전량 소진 될 경우 행사가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전통어시장 온누리상품권 행사를 통해 침체된 국내산 수산물 소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산물 소비촉진과 어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행사를 통해 어업인,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1-10 14:45: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전해액↓, 성능↑" 차세대 리튬-황 배터리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팀이 황화-트라이아진 고분자 구조를 적용해 전해액을 적게 사용하고도 고성능을 발휘하는 리튬-황 배터리를 개발해 차세대 배터리의 상용화 기술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리튬-황(Li-S)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국내 대기업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뿐만 아니라 연구기관에서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미래 배터리의 가장 유력한 기술 가운데 하나이다. 리튬-황 배터리는 휴대용 전자기기와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밀도가 높고 환경 친화적이다. 또 매장량이 풍부하고 가격이 싼 유황을 사용하는 등 많은 매력이 있다. 에너지밀도란 전기차 주행거리를 좌우하는 요소다. 에너지밀도가 높을수록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길어져 에너지밀도를 높이는 기술은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 현재 상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최대 250Wh/kg의 한계 에너지밀도를 가지며, 최근 주행거리는 500km 내외다. 리튬-황 배터리의 이론적 에너지밀도는 2567Wh/kg로서 리튬이온 배터리의 약 10배다. 그러나 실제 상용화 가능한 에너지밀도를 달성하기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테르 기반 전해액의 '용해-침전' 반응으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다. 그 주된 이유는 양극 내 유황 활물질이 다황화물의 형성으로 많은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두 가지 해결책이 이용되었는데, 하나는 적당한 호스트물질(나노탄소, 금속산화물 등)을 도입하여 황 활성도를 높이거나, 다른 하나는 과량의 전해액을 사용하여 전지의 사이클 특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그러나 전지 무게의 40%에 달하는 과량의 전해액을 사용할 경우, 전해액 대 전극의 비율이 30μL/mg 이상이면 리튬-황 배터리의 에너지밀도는 130wh/kg이 한계다. 정현영 교수팀은 트라이아진에 유황을 화학적으로 공유결합시켜 양극으로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소량의 희박 전해액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하는 리튬-황 배터리를 성공적으로 작동시켰다. 연구팀에서 개발한 황화-트라이아진 고분자 양극은 전해액 대 전극의 비율이 4μL/mg인 희박 전해액에서도 우수한 황 반응성과 수명 특성을 보였다. 특히 배터리의 충·방전 동안 발생한 다황화물의 양극 내 흡착은 피리딕-N(pyridinic-N)과 피롤릭-N(pyrrolic-N)을 포함하는 벌크 고정을 통해 분자 방식으로 조절된다는 사실을 실험 뿐만 아니라 계산화학 결과로도 밝혀냈다. 또 연구팀은 희박 전해액을 사용한 리튬-황 파우치 셀을 개발하여 시연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371Wh/kg의 높은 에너지밀도를 보였다. 교신저자인 정현영 교수는 "리튬-황 배터리는 전고체전지와 함께 차세대 K-배터리의 핵심축이며, 전지 시장을 계속적으로 선도하기 위해서는 조기 상용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저렴하면서도 에너지밀도가 높은 리튬-황 배터리의 차별화된 기술과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저명한 국제 학술지 '에너지 스토리지 머터리얼즈(Energy Storage Materials)'(IF=20.831) 2023년 1월호에 '분자 폴리설파이드를 소거하는 황화-트라이아진 폴리머로 희박 전해질 하에서 고에너지밀도 리튬-황 전지 구현 (Molecular polysulfide-scavenging sulfurized–triazine polymer enable high energy density Li-S battery under lean electrolyte)'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제1저자는 정현영 교수팀의 나노배터리실험실 첸라얀 센틸 박사다. 연구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과,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지역대학우수과학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2023-01-10 14:45: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CES 2023] SK E&S, ‘액화수소 충전소’ 시작으로 美 플러그파워와 협력 강화

SK E&S가 글로벌 수소에너지 선도기업 플러그파워(Plug Power)와 수소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 체제 강화에 나섰다. SK E&S의 추형욱 대표이사 사장도 'CES 2023' 현장을 찾아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공고히하고, 그린에너지 사업을 추진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는 물론 글로벌 탄소 감축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 현장에서 SK E&S는 추 사장은 앤디 마시(Andy Marsh) 플러그파워 최고경영(ㅊCEO)를 만나 'SK 플러그 하이버스'(SK Plug Hyverse)의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등 수소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월 합작회사(JV) 하이버스를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수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양사는 우선 액화수소 충전소를 시작으로 수소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 올해 SK E&S는 연산 최대 3만톤 규모 인천 액화수소플랜트 상업가동을 시작한다. 하이버스는 전국 주요 수요처 인근에 액화수소 충전소를 구축해 SK E&S가 생산한 액화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 핵심설비 생산기지'인 인천 '기가팩토리(Giga-factory)' 건설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하이버스는 내년부터 수소 연료전지와 전해조 설비의 대량 생산체계를 갖추고,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 제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 사장은 앤디 CEO와 만난 자리에서 "수소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플러그파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앤디 CEO는 "SK그룹의 에너지 분야 사업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사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ES 기간 동안 SK전시관에서는 플러그파워의 수소 연료전지 '젠드라이브(GenDrive)'와 수소 충전기 '젠퓨얼(GenFuel) 디스펜서' 등을 선보였다. 미국의 수소 기업인 플러그파워는 그린수소의 생산, 저장, 활용을 포괄하는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게차용 연료전지 분야에서 미국 내 시장점유율 95%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물을 전기분해해(수전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전해조 설비 제조 기술력 분야에서도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는 등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앞서 SK E&S는 2021년 초 SK㈜와 함께 플러그파워에 약 1조 8천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추 사장은 에버차지(EverCharge) 제이슨 아펠바움(Jason Appelbaum) CEO와도 만나 미국 내 전기차 충전 시장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에버차지는 지난해 3월 SK E&S가 인수한 미국 전기차 충전기업으로, SK E&S는 이번 CES 2023 현장에서 에버차지의 가정용 EV충전기 'COVE'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추 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수소, 에너지솔루션 등 그린에너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시간 8일까지 열린 CES 2023에서 수소, 에너지솔루션,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 에너지분야에서의 다양한 탄소감축 솔루션들을 공개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들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01-10 14:44: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고성시장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고성군의 전통시장인 고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3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부 경남 오일장 중 최대규모인 고성시장에 2년간 총 10억 원 내의 사업비(1년 차 4억 4000만 원, 국비 50%)가 투입돼 ▲토요문화공연, 먹거리 장터 등 문화 콘텐츠 연계사업 ▲상인교육, 컨설팅 등 자생력 강화사업 ▲시장 페스티벌, 대표 먹거리 콘테스트 등 활성화 이벤트가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이상근 군수의 공약인 '문화 콘텐츠와 접목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실천하고자 4번의 도전 끝에 선정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군은 이 사업 이외에도 '스마트 R&D 연구·개발'으로 국비 16억 원,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7000만 원, '경남 대표 관광시장 및 특화시장'으로 총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3년의 전통시장은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활성화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시설의 현대화에만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문화관광형 시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고성군의 전통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업에 선정된 것은 전국적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시장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1-10 14:44: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USG공유대학 두산로보틱스 기업 견학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USG공유대학 2022 동계계절학기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두산로보틱스 기업 견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협동로봇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산업현장 수요에 적합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USG공유대학 스마트기계설계해석 전공 '프로젝트디자인 Advanced II' 교과에 참여하는 학생 11명이 국내 대표적인 협동로봇 선도기업 두산로보틱스를 방문해 수원공장과 분당두산타워를 견학하고, 현직 담당자와 미팅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설립된 협동로봇 선도기업으로 지난해 국내 최초로 협동로봇 기준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하면서 국내에서 2018년부터 줄곧 국내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 최근 북미, 서유럽 등 해외 판매 비중이 70%까지 늘면서 국내 협동로봇 기업 최초로 '글로벌 톱5'에 진입한 상태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협동로봇의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된 제작 현장을 직접 보며 협동로봇 시장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며 "현직자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질문하며 기업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알아가는 시간도 함께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동로봇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이 협동로봇 전문인력 부족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동계계절학기 교과와 견학을 통해 얻은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후 협동로봇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인재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이러한 산업체 연계교육과정의 계속적인 운영을 통한 창원지역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1-10 14:43: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창원특례시는 3高(금리·물가·환율)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창업을 한 지 6개월이 지났고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내 구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작년과는 달리 제로페이 가맹 사업장 조건을 삭제하고, 지원 비율을 시설개선비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조정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빠른 속도로 전환되고 있는 디지털 경제 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빙로봇,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시스템 등의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 공급가액의 70%,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도 창업을 한 지 6개월이 지났고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2월 1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내 구청 경제교통과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5년간 1800여개 소상공인 사업장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온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이 올해에도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또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14:43: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통영국제음악제,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장르대표축제 선정

통영국제음악제가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장르대표축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장르대표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제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하며, 통영국제음악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매년 6억 원씩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는 연극·뮤지컬·무용·음악·전통예술·다원예술로 구분된 전 장르를 통틀어 최대 액수로, 통영국제음악제가 그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방증한다. 음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는 심의총평에서 ▲사업계획이 충실하게 수립되었는지 ▲사업을 수행하는 역량이 우수한지 ▲사회에 미치는 역할이 바람직하고 그 기여를 제시할 수 있는지 등을 심의 기준으로 공개했다. 또 신청사업의 평가 기준이 되는 우수한 예술제의 핵심 요소로 예술적 방향성, 운영 조직력, 관객향유를 꼽았다. 특히 사업수행 역량뿐만 아니라 예술제의 지속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준으로 사업의 조직구성을 중요한 요소로 보고 ▲다년간의 경험과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상시적인 사무 조직 형태를 보유하고 있는지 ▲주어진 자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주요 의사결정을 처리하는 거버넌스 역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구축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등을 살펴보았다고 밝혔다. 통영국제음악제는 2020년에도 장르대표축제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연간 5억 5000만 원씩 국비 지원을 받았고, 그에 따른 사후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경상남도, 통영시, MBC경남이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2023 통영국제음악제는 '경계를 넘어(Beyond Borders)'를 주제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며, 이미 일부 공연이 매진되는 등 큰 관심 속에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티켓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3-01-10 14:42: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