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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크루, 현대식품관 투홈과 콜라보 상품 첫 론칭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현대백화점의 식품 전문 온라인몰현대식품관 투홈(이하 현대식품관)과의 첫 콜라보 상품을 출시했다. 젊은 세대에게 인기있는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젤리크루와 전문 바이어의 큐레이션이 돋보이는 현대식품관의 만남으로, 젤리크루의 트렌디함과 현대식품관의 높은 퀄리티가 합쳐진 콜라보 상품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콜라보로 제품군 확장 및 고객층 확대 등 양측 모두에 긍정적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 콜라보 제품으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뉴 스타트(New Start)패키지'를 선보인다. 첫 주자로는 현대식품관 투홈의 화훼 브랜드 꼬떼와 식품 브랜드 삼초마을, 젤리크루의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 작가의 "꽃카"가 한 자리에 모였다. 투홈의 화훼 브랜드 꼬떼와의 상품 패키지는 전문 플로리스트가 선정한 화훼 상품과 꽃카 캐릭터 인형 그리고 꽃카 스티커로 구성되었으며, 투홈의 식품 브랜드 삼초마을과의 패키지에는 특별 제작된 포춘쿠키와 꽃카 콜라보 메시지 스티커, 꽃카 캐릭터 씰 스티커, 꽃카 한정판 키링이 포함되어 있다.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3월 초까지 현대식품관 투홈 앱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현대식품관과 젤리크루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젤리크루 인기 크리에이터 밤토리상점, 푸르름디자인과 현대식품관 투홈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굿즈들을 런칭할 예정이다. 젤리크루 플랫폼사업본부 김승주 본부장은 "젤리크루가 보유한 브랜드 IP를 활용해 리빙·식품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현대식품관 투홈 브랜드와 콜라보 한 상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20 14:01: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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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hy 프레시 매니가 곧 사회복지 안전망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프레시 매니저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이웃을 향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hy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는 홀몸노인 돌봄활동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것이다.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사내 봉사단체와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이루어진다. 프레시 매니저가 건강음료를 수혜 대상에게 전달하며 안부는 묻는 활동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는 노인을 주민센터나 119에 알려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거나 물품 지급, 주거 환경 개선 등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비대면 전달일 경우라도 문 앞에 제품이 쌓여 있다면 사고를 의심해 관련 기관에 신고한다. 실제로도 hy는 이 사업을 통해 다수의 위기 상황을 발견해 조치했다. 한 예로 지난해 8월에는 서울 성북구 자택에 쓰러진 82세 고령자를 프레시 매니저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제적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상황을 주민센터에 알려 기초수급 지원 대상이 된 사례도 있다. 특히 매일 홀몸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면서 홀몸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앞서 서초구 담당 프레시매니저는 홀몸노인에게 전달한 제품이 방치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해 고독사를 발견한 바 있다. 이러한 사례가 잇따르자 홀몸노인 돌봄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한 지자체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hy의 홀몸노인 돌봄사업은 1994년 광진구청 협약으로 시작해 올해로 29년째 진행 중이다. 전체 약 43%인 4700명의 프레시 매니저가 참여 중이다. hy는 보다 체계적 사업 추진을 위해 2017년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사업 예산은 매년 늘어나 현재 연간 30억원에 이른다. 누적 사업비는 130억원을 넘어섰다. 사업 초창기 1100명이었던 수혜 대상은 현재 3만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결식 우려 아동, 장애인 등으로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건강음료 중심의 전달 품목도 목적에 맞춰 간편식, 밀키트 등으로 다양화했다. 복지기관과 협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만 총 51개 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접근이 편리한 온라인 기부 플랫폼을 통해 지역별 취약계층 후원 비용을 모금하고 최종 금액의 최대 30%를 hy가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협업 복지기관 수를 100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지역사회 이해도가 높은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했기에 그 효과성이 높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 협업, 기부플랫폼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hy 전 구성원으로 조직된 사회공헌 활동 봉사단체 '사랑의 손길펴기회'도 있다. 1975년 결성된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전 구성원들이 매달 급여 1%를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실천하고 후원한다. 명절 때마다 홀몸노인 가정이나 복지관 등을 방문해 음식을 제공하는 등 명절의 외로움을 함께 달래고, 복지관과 지자체와 협업해 생필품 지급, 노후주택 개선 등 생활 환경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는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과 협약을 맺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위기 가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hy는 지난 10일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한부모센터와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일자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골자는 '2023년 일자리 지원 사업' 후원 '위기 가정 지원'이다. hy와 글로벌한부모센터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자립을 함께 돕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해 지원한다. hy는 사업비 지원과 프레시 매니저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협의를 거쳐 희망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입점하는 분들에게는 특별 정착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레시 매니저는 고객 건강을 설계하는 전문컨설턴트다. 전국 1만여 개 구역 중 1곳을 전담해 고객에게 제품 추천 및 배송을 담당한다. hy는 장점으로 탄력적인 활동 시간을 꼽는다. 노력하는 만큼 높은 수익도 가져갈 수 있다.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물품도 지원한다. 오태훈 hy FM전략팀 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위기가구가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20 13:59: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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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도심 항공 모빌리티 보험 개발 '속도'

삼성화재는 20일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를 운영하는 모비에이션, 항공운항 전문사 유아이헬리제트와 함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삼성화재와 모비에이션, 유아이헬리제트는 ▲도심 항공 및 항공운송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항공정비산업, 보험 등 서비스 분야에 대한 공동사업 개발 및 운영 ▲신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경영정보 및 노하우 등을 함께 공유한다. 삼성화재는 모비에이션의 본에어 서비스를 통해 구축된 인프라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심 항공 모빌리티 관련 보험 상품 개발에 착수한다. 삼성화재는 지난 2년 동안 도심 항공 모빌리티 관련 보험 시장 분석을 통해 안정적으로 헬기를 운영 중인 유아이헬리제트와 관련 업계에서 신속하게 움직이고있는 모비에이션과 함께 손을 잡았다. 모비에이션은 지난 2일 국내 최초 도심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 본에어를 출시했다. 본에어는 앱을 통해 간편하게 에어택시를 예약하고, 헬리콥터로 도심 간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는 안전성이 검증된 헬리콥터를 통해 3월 중 베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향후 전기 수직 이착륙기가 상용화 되면 바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고 있다. 앞으로도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사업 확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아이헬리제트는 유무인 항공운항 전문 회사로 헬기 사업, 드론 신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자체 보유한 헬기를 통해 응급 의료 지원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모비에이션과 맺은 업무 협약으로 유아이헬리제트가 보유한 헬기와 전문 인력을 본에어에 적용해 협업할 예정이다. 최재봉 삼성화재 부사장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은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및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미래 성장 동력인 UAM 시장 선점 및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20 13:58:5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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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맞춤형농기계 구입 지원사업 시행

영광군(군수 강종만)의 농업인 영농규모별 맞춤형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의 신청이 늘고 있다. 최근 농업 현장은 인건비, 유류비와 더불어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인상에 따른 농가 부채상승으로 경영 불안 등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에 군에서는 현장 요구와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농가 부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대형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하여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그중에서도 수도작 2ha 이상, 과수 0.5ha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영농규모의 농가에서 선호하는 중·대형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하는 파격적인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으로 1농가 5년 이내 최대 15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그동안 보급하지 않았던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 구입도 가능하여 농가 신청률이 높다. 또한, 영세 소규모 농가에 지원하는 다목적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자 전년 대비 300여 대를 증대해 추진하여 경작 규모를 감안한 조화로운 지원체계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서 꼭 필요하지만 사용 빈도가 높지 않아 구입 효율이 떨어지는 농기계 수요를 해소코자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 설치사업에 따른 국비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선제적 방문하는 등 농업인의 농작업 편의를 위한 노력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영광군에서는 농기계 구입 지원은 물론 농기계 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업기계 등화 장치 부착지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군비 추가 확대 지원,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 등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많은 농가에서 호응도가 높은 맞춤형농기계 지원사업은 예산의 추가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서 협의와 관련해서는 민선 8기 들어 중·대형 농기계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되, 중복·동일지원을 예방코자 최근 5년간 동일기종 농기계 수혜 여부와 당해연도 지원 여부를 농업 관련 부서와 자료를 상호 공유해 대상자 선정 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영광군농업발전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2023-02-20 13:55:03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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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쌀 수급 안정 '타작물 생산 확대' 3개사업 추진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올해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 값 안정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논타작물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전략작물직불제·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이 3월 말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사업이 5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등록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상 농지가 분산되어 있는 경우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활용직불제(논 이모작)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본형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 벼 대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콩, 하계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이다. 지원단가는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원, 여름철에 논콩을 재배하면 100만원,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하며,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논콩을 이모작하면 인센티브로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경북도 내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벼농사에 이용된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품목은 두류, 일반작물(옥수수, 참깨, 당근 등), 하계조사료, 다년생 작물이며 전략작물직불제 지원 요건 충족 시 중복 지급도 가능하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작년 벼 재배한 농지 또는 감축협약 참여 농지에 올해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벼 재배면적 감축 농가에는 감축 실적에 따라 1㏊당 공공비축미 최대 300포 추가 배정(일부 작물은 150포), 농식품부 정부지원사업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과 함께 지원 가능한 품목(논콩 등) 재배 시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사업과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쌀 적정 생산으로 수급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2-20 13:52:5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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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가천대, 'PIP3 리포좀 기반 약물전달체' 공동 연구개발

보령이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과 종양 관련 대식세포를 표적하는 PIP3 리포좀 기술 기반 특이적 약물전달체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종양 관련 대식세포(TAM)는 종양의 미세 환경에 분포하는 면역 세포로, 면역억제 효과로 인하여 종양 성장을 촉진하고 항종양 면역 반응을 억제한다. 따라서 TAM 항면역억제 효과를 차단하면 암 치료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최근 TAM 표적하는 암치료법이 아주 유망한 항암 치료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천대 연구진은 최근 연구에서 'CD14'라는 TAM 표면 수용체에 'PIP3'라는 물질이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작용기전을 규명하여 2022년 국제학술지 '세포 사멸 및 분화(Cell Death & Differentiation)'에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보령은 가천대와 PIP3를 활용해 제작한 리포좀에 다양한 항암제를 탑재한 약물 전달체를 개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은 PIP3를 이용한 TAM 특이적 약물 전달체(DD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오병철 교수(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 부원장)는 "종양관련 대식세포를 표적하는 PIP3 리포좀 기반 신개념의 약물전달체 개발을 통하여 기존 항암제 저항성을 보이는 전이암 및 재발암 항암 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보령 김봉석 신약연구센터장은 "종양관련 대식세포를 표적으로하는 약물전달체를 개발은 항암 치료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혁신적인 신개념"이라고 말하면서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존 항암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전이암 및 재발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옵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20 13:52:1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