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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올해 20억원 규모 문화예술행사 진행

창원문화재단이 약 20억원 규모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창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민속박물관 등이 주관하는 다양한 국비 사업에 참여해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 창원의집, 창원역사민속관에서 이번 행사들을 선보인다. 현재 선정된 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3 무대기술 인턴십 지원사업'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운영지원사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3 꿈의 향연 '창원''등 5개 사업, 11개 프로그램이다. 먼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은 공연 유통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 단체와 공연장을 연계, 공연의 제작·유통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문화재단은 '클래식, 벽을 허물다',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등 6개 프로그램에 선정돼 공연을 개최하고 총 약 16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협력공연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서는 창원문화재단이 국·공립우수작품에 국립발레단 '해적', 공동 제작·배급에 뮤지컬 '파랑새'가 선정돼 수준 높은 작품을 창원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하는 '2023 무대기술 인턴십 지원사업',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운영지원사업'에도 선정, 문화예술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사업을 추진해 지역문화재단의 순기능적 역할을 다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통공연예술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사업',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각종 국비 사업 추진을 통해 재단의 재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개최해 창원시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16:1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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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부킹닷컴 선정 ‘2023년 국내 톱 웰커밍 도시 1위’

여수시가 세계적인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이 꼽은 올해 '국내 톱 웰커밍 도시'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킹닷컴은 '2023년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Traveller Review Awards)'에서 어워드를 수상한 숙소 파트너 점유율이 높은 국내 여행지를 도출한 결과를 최근 발표, 다시 방문해도 좋은 '톱 웰커밍 도시' 5곳으로 여수를 비롯해 서귀포, 속초, 광주, 부산을 선정했다. 부킹닷컴은 여수에 대해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여수해상케이블카, 오동도 등 유명 관광지를 보유한 힐링 여행지라고 추켜세웠다. 특히, 여수 앞바다 언덕에 자리한 골목 길이가 1004m라서 천사벽화골목이라 불리는 고소동 천사 벽화마을을 소소한 재미와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소개했다.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은 여수출신 만화가 허영만 선생의 작품부터 어린왕자 그림 등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벽화를 만날 수 있는 주민주도로 탄생한 관광지이다. 또한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로 낮에는 넘실대는 푸른 바다와 장엄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조명 빛에 어우러진 분위기 있는 여수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여수해상케이블카도 가볼 만한 관광지로 추천했다. 이외에도 3월 개화시기에 방문하면 3천여 그루의 동백꽃이 붉게 물든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동백섬 '오동도'는 지금 꼭 방문해야 할 관광지라고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숙소 등 다양한 여행 인프라를 보유한 여수는 천혜의 자연을 즐기며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휴양도시이다"며, "관광객들이 여수에서 체류하는 동안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 고 밝혔다.

2023-03-02 16:13: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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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농어업인수당 지급

통영시는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 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2022년에 이어 올해도 농어업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수당 신청은 오는 3월 2일~4월 14일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신청 전년도 2022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경남도 내 거주하면서, 농업·임업·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이다. 특히 경남도 농어업인수당은 타 시도의 농가 단위 지원 방식과는 달리 (배우자)공동 경영주까지 추가해 수혜자를 늘렸으며, 공동 경영주는 수당 신청일까지 경영체에 등록하면 신청 대상자가 된다. 다만 2021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농·임·수산업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은 연 1회 7월경 경영주 30만원, 공동 경영주 30만원을 농협채움카드로 충전 지급할 예정이며, 지급 대상자는 사전에 농협채움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공동 경영주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다른 시도와 차별화되며,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이바지를 할 것"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2년에는 총 7427명이 선정돼 농어업인수당을 지원받았으며, 집행 실적은 97.9%로 경남도 내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3-03-02 16:12: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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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방세 체납액 정리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

창원시는 올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 정리목표액을 374억 원으로 확정하고, 정리목표액 달성을 위해 지방세 체납액 정리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창원시의 이월 지방세 체납액은 총 657억 원으로, 세목별 체납액 현황은 지방소득세 237억 원(36%)으로 가장 많다. 자동차세 226억 원(34%), 재산세 136억 원(21%), 주민세 27억 원(4%), 기타 세목이 31억 원(5%)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미래 50년을 위한 혁신성장 기틀 완성을 위해 '자주재원확충'과 '조세정의'를 목표로 지방세 체납액 657억원의 57%인 374억 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현장중심 체납징수 활동 강화에 중심을 두고 강력한 행정제재 및 선제적 조세채권 확보도 활발히 할 계획이다. 먼저 현장 중심 체납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생활실태 조사 및 체납정보 분석을 위한 현장 체납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체납자 방문·수색 등을 펼칠 계획이며, 번호판 영치활동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강력한 행정제재 및 선제적 조세채권 확보로 체납자 출국 금지,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관세청 체납처분위탁, 관허사업제한과 분양권, 가상자산, 리스 보증금 압류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창원시 세정에 늘 관심을 갖고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더 활발한 체납세 징수 활동으로 우리시의 안정적인 재정확보 및 조세정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2 16:0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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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효과 미비했던 호텔·화장품·면세 관련주···"양회 이후 방향성 결정날 것"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강세를 보였던 관광 및 호텔, 화장품·면세 관련주들이 최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오프닝 수혜주로 꼽히는 호텔신라,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지난달 1.26%, 3.67% 오른 반면 대표 화장품주로 꼽히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10.09%, 4.88% 하락했다. 이는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중국 2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리오프닝 관련주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올해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양회가 리오프닝의 효과들을 판가름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주목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에도 리오프닝 수혜주들은 전반적으로 엇갈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호텔 신라와 롯데광광개발은 전일 대비 각각 1.12%, 1.60% 하락한 7만9300원, 1만41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기간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각각 1.50%, 4.48% 오른 67만8000원, 14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중국의 리오프닝이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관련 수혜주들에 대한 기대가 컸었으나 금리 인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시장에서 기대했던 만큼 중국 리오프닝 효과가 나타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홍콩 경기와 금융시장 흐름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국 리오프닝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홍콩 수출증가율이 전년 동월 대비 36.7% 급감했고, 수입증가율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0.2%로 부진했다. 중국을 위시한 아시아 국가 수출이 급감한 것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리오프닝효과는 분명히 잠재해 있지만 당장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불확실성과 더불어 정찰 풍선사태로 재차 긴장감이 고조된 미·중간 갈등 등은 홍콩을 위시한 중화권시장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는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4일 열리는 양회를 앞두고 경제지표 발표도 예정돼 있어 양회 이후 중국의 경제 전망도 명확해져 리오프링 수혜주들의 방향성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연구원은 "이번 전인대를 통해 경제를 총괄하게 되는 리창총리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며 "이밖에도 3월1일 2월 중국제조업PMI지수발표를 시작으로 1~2월 경제지표발표가 3월중순경 발표될 예정이라는 점도 리오프닝효과를 판단하는 중요한 분수령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02 16:02:4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