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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모 서울대 교수, 한국동양철학회 회장 취임

양일모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한국동양철학회 제24대 회장으로 1일 취임했다. 1982년 설립돼 올해로 41주년을 맞는 한국동양철학회는 동양학 연구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이며, 기관지로 '동양철학' 58집을 간행했다. 양일모 회장은 "동양철학의 연구 진작을 위해 세대별, 성별, 지역별 연구 역량을 통합하고, 나아가 문학과 역사 등 인문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등에서 제기되는 21세기 문제에 동양철학 연구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양 회장은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중국근대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림과학원 HK사업의 일환으로 개념사 방법론의 개척에 일조했다. 한국근현대철학사를 서술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 '동서철학의 만남' 등 근현대총서 7권을 공동으로 간행했다. 2019부터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장을 역임하면서 학부교육에서 자유전공 방식의 교육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양 회장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전공 석·박사를 수료했으며, 도쿄대학 인문사회대학 대학원 동아시아사상문화학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학부장,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한림대학교 교수, 한림과학원 부원장, 도쿄대학 문학부 조수 등을 역임했다.

2023-03-02 17:10:51 신하은 기자
[인사]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 △ 기획부총장 성상현 △ 교무부총장 공영대 △ 연구부총장 겸 LINC3.0사업단장(TF) 겸 융합안전학술원장 정영식 △ 비서실장 겸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오충현 △ 캠퍼스타운사업단장(TF) 겸 LINC3.0사업단(TF) 부단장 겸 산학협력단 국책사업본부장 전병훈 △ 기획처장 박찬규 △ 대외협력처장 하홍열 △ 정보처장 김경재 △ 국제처장 겸 한국어교육원장 박선영 △ BMC행정처장 강규영 △ 교무처장 겸 미래융합대학 부설 미래융합교육원장 겸 원격미래융합교육원장 김현석 △ 학생처장 장환영 △ 입학처장 김효규 △ 중앙도서관장 박진희 △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겸 산학협력단 창업기술원장 이경 △ 일반대학원장 이영면 △ 과학영재교육원장 금나나 △ 영상대학원장 겸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 차승재 △ 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보호대학원장 황하성 △ 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황순일 △ 문과대학장 노대환 △ 이과대학장 권기운 △ 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임규철 △ 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김용현 △ 경찰사법대학원장 겸 경찰사법대학장 겸 미래융합대학원장 겸 미래융합대학장 조윤오 △ 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정욱 △ 바이오시스템대학장 신한승 △ 공과대학장 황승훈 △ AI융합대학장 겸 AI융합대학 융합교육원장 이강우 △ 교육대학원장 겸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장 겸 사법대학장 박선형 △ 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 정달영 △ 약학대학장 김상건 △ 다르마칼리지 학장 남근우 △ 박물관장 임영애

2023-03-02 17:09:49 신하은 기자
[인사]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 교원 보직 △ 교무부총장 겸 혁신공유대학본부장 이원규 △ 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유혁 △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 △ 문과대학장 이상우 △ 보건과학대학장 박재용 △ 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겸 창업경영대학원장 겸 경상대학장 서리 겸 경영정보대학원장 서리 김랑혜윤 △ 공공정책대학장 최형재 △ 미디어대학원장 겸 미디어학부장 민영 △ 문화스포츠대학장 서리 겸 문화스포츠대학원장 서리 겸 인문대학장 서리 겸 인문정보대학원장 서리 홍창수 △ 경영전략실장 김언수 △ 기획예산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유용근 △ 교무처장 겸 혁신공유대학 부본부장 김상중 △ 학생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박현숙 △ 총무처장 김동헌 △ 관리처장 겸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장 조훈희 △ 대외협력처장 신호정 △ 디지털정보처장 김승주 △ 연구처장 겸 연구윤리센터장 이헌정 △ 인재발굴처장 정환 △ 국제처장 송상기 △ 의무기획처장 손호성 △ 의학연구처장 김학준 △ 사무처장 이동헌 △ 입학홍보처장 전수영 △ 대학원혁신본부장 이미혜 ◇ 부처장 인사 △ 중앙도서관 부관장 겸 학술정보개발팀 부장 겸 학술정보기획팀 부장 정은주 ◇ 부장 인사 △ 비서실장 이정철 △ 에너지신산업혁신공유대학사업단 부장 겸 혁신공유대학운영팀 부장 최영진 △ 학생 성공센터(Student Success Center) 부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 부장 정장헌 △ 사범대학행정실 부장 겸 교육대학원행정실 부장 이미라 △ 정책기획팀 부장 겸 감사실 부장 유신열 △ 연구기획팀 부장 겸 연구진흥팀 부장 겸 연구윤리센터 부장 겸 연구정보분석센터 부장 겸 융합연구원행정실 부장 한재호 △ 대외협력팀 부장 백영희 △ 재정팀 부장 박성종 △ 입학전형관리팀 부장 겸 입학전형기획팀 부장 김동조 △ 인력개발팀 부장 이강봉 △ 체육위원회 체육지원부 부장 전창희 △ 평가팀 부장 겸 혁신지원사업운영팀 부장 이정호 △ 대학원행정팀 부장 겸 대학원기획팀 부장 겸 인재양성팀 부장 겸 대학원혁신센터 부장 강만식 △ 학술정보서비스팀 부장 홍선표 △ 경영지원팀 부장 이재철 △ 학생지원팀 부장 이장욱 △ 정보인프라팀 부장 조종민 △ 국제대학행정실 부장 겸 국제대학원행정실 부장 이정훈 △ 정보개발팀 부장 겸 데이터 허브 팀 부장 겸 정보전략팀 부장 장봉춘

2023-03-02 17:09: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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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허식)가 지방의회 인사청문회·교섭단체 운영 제도가 담긴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적극 환영하면서 앞으로 지방의회를 옥죄는 행전안전부의 규제 완화도 적극 추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천시의회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 정무직 부지사 및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회 및 교섭단체 구성 조문이 반영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됐다"며 "그동안 집행부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됐던 지방의회 인사청문회·교섭단체 운영 제도가 이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돼 보다 구속력있는 인사청문회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허식 의장은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가 보다 안정적이고, 실효성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인사청문회 대상도 정무부시장, 공사·공단 임원, 자치경찰위원장 등의 내정자로 한정됐던 것을 출자·출연기관 및 SPC의 장으로 확대하는 등 각 기관장의 관련 분야 전문성, 조직 운영 역량 등을 선제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시의회는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를 교훈 삼아 지방의회의 활동을 저해하고 현실성 떨어지는 행정안전부 규칙·예산지침, 대통령령 및 시행령, 법률 등도 재정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지방의회를 옥죄고 있는 행정안전부의 각종 규정·예산지침, 시행령 등의 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 ▲정책지원관 제도 보완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 ▲지방의회 사무기구 조직 및 인력규정 개정과 지방의회기본법 제정을 통한 지방의회의 예산권 및 조직권 확보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왔다. 특히 행안부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따라 총액한도제로 운영되고 있는 의정운영공통경비, 의회운영업무추진비, 의원국외여비, 의원역량개발비(민간위탁) 등은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있어 필수적인 예산으로, 재정비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허식 의장은 "의정운영공통경비 등 4개 통계목에 대한 총액한도제를 반드시 해제해 예산편성의 자율권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및 국회와 협치해 지방의원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조속히 바꿔 진정한 지방의회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정무직 부지사·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회 ▲교섭단체 구성 관련 조문이 반영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

2023-03-02 17:0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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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홍콩 찾아 인천 알리고 투자유치 파트너십 강화

인천광역시는 홍콩 출장길에 오른 유정복 시장이 3월 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홍콩무역관(이하, 홍콩무역관)을 방문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의 첫 일정을 홍콩무역관으로 정한 이유는 해외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현지 비즈니스 정보제공 등 홍콩의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와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들을 먼저 살펴 향후 일정에 참고하기 위해서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어재선 홍콩무역관장 등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코로나19와 국제정치·경제의 격변기 속에 글로벌 기업들의 다양한 동향을 접하면서 지금이 바로 우리 인천이 갖고 있는 국제비즈니스 환경을 널리 알려 역량 있는 다국적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인천이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코트라에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유 시장은 인천은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 바이오·반도체·항공정비(MRO)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하고 있고, 강화군·옹진군 등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매력적인 투자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어재선 홍콩무역관장은 "코트라에서 운영하는 화상상담 핫라인 등 온·오프 상담창구를 활용해 인천시 주력 산업군의 투자유치와 관련 글로벌 기업에 대한 가교역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양 기관은 비즈니스 미팅, 투자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기업 유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발전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홍콩무역관 방문을 마친 유 시장은 한국관광공사 문선옥 홍콩지사장, 홍콩관광청 관계자와 함께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를 방문해 도시재생과 관광 활성화 사례 등을 둘러봤다. 홍콩정부가 1998년부터 국책 장기프로젝트로 한화 약 3조 1,600억 원을 들여 추진한 서구룡 문화지구는 홍콩의 주요 관광명소 중 한 곳이다. 수변 연접 부지에 박물관, 공연장, 그리고 녹지 공간과 해안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정기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이곳을 둘러본 유정복 시장은 "해양국제도시인 인천과 홍콩은 인프라 여건이 유사해 양 도시 간 경제, 문화 등 다방 면에서 교류와 협력이 가능한 도시"라며, "중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공간을 만들어 인천의 관광명소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는 홍콩한인상공회 신성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1976년 설립된 홍콩한인상공회는 한국과 홍콩 정부 등에서 협력적 비즈니스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25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유 시장은 홍콩 현지 한인기업들의 상황과 비즈니스 정세 등을 청취한 후, 인천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설명하면서 홍콩에 한인기업들 중 인천에 관심 있는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양 기관은 투자유치 상담, 기업 컨설팅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와 관련해서도 한국 최초의 이민자가 출발한 인천의 역사성,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한 접근성과 편리성, 이미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친화적 인프라 등 인천은 재외동포청 최적지이며, 재외동포들도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라는 점 등 인천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에 홍콩한인상공회는 신 회장은 "인천이 훌륭한 후보지라는 점에 적극 동의하며, 재외동포청이 성공적으로 유치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프라, 산업 및 정주 환경, 영어 인재 활용 등 인천시의 우수한 국제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홍콩 유관 기관들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해 세계 초일류 도시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나가는 한편, 재외동포청 유치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3-02 17:0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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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마지막 합동연설회…정책 대신 '네거티브' 견제 집중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이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결선투표 없는 과반 득표 당선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주요 당권 주자들은 마지막까지 네거티브 공방도 이어갔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는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까지 네거티브 공방을 이어갔다. 제주에서 시작한 7번의 전국 순회 합동연설 마지막 시간이지만, 이들은 정책 대결 대신 쟁점 현안을 두고 다퉜다. 김 후보는 합동연설에서 '21대 총선 참패 원인'으로 황 후보를 지목하며 비판했다. 안 후보에게도 '전국 선거 지휘 실패, 서울시장 선거 패배 인사'로 규정한 뒤 자신이 총선 승리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당내 분열을 일으켜서 당을 망치는 분이 앞장서면 민생을 절대 해결 못 한다. (내년 총선에서도) 당을 위해 헌신한 분을 최우선으로 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른바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고려한 사천(私薦) 논란에 반박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측근, 밀실, 낙하산 공천을 반복해 선거를 망친 분이 시스템 공천하겠다는데, 대표할 때 그렇게 할 것이지 왜 이제야 하냐. 김기현처럼 사심 없는 사람이 철저한 상향식 공천으로 민심에 부합하는 분을 공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와 별개로 같은 날 오후 '울산 KTX 역세권 땅 시세차익 의혹' 해명 차원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수사를 의뢰했다. 네거티브 공세 정면 돌파로 마침표를 찍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안 후보도 "저만큼 전국 총선 지휘 경험, 수도권 선거 승리 경험 모두 갖춘 사람은 없다"며 자신이 총선 승리를 이끌 당 대표 적임자라고 했다. 이어 "학교폭력, 불공정 입시, 부동산 투기가 국민의 3대 역린이며, 총선에서 터지면 패배한다"며 김 후보 투기 의혹을 비판하며 견제도 이어갔다. 안 후보는 이 과정에서 "김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뒷감당을 어떻게 하겠나. 내년 총선 전날까지 더불어민주당 공격으로 만신창이가 돼 윤석열 정부가 식물 정부가 되는 꼴을 보겠나"라는 말도 했다. 황 후보도 "더 이상 대통령이 자신을 민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 그것이 진정한 당, 나라, 대통령을 위한 길"이라며 김 후보 비판에 집중했다. 안 후보에 대해 황 후보는 '정당 설립·파괴 전문가'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천 후보에게는 색깔론을 제기하며 비판했다. 천 후보는 "계파정치, 우왕좌왕, 동원 인원 앞에서 당 대표 혼자 폼 잡던 과거의 당으로 절대 퇴행할 수 없다"며 경쟁 후보 행보를 비판한 뒤 "다시는 인원 동원 없이, 수도권 젊은 세대가 환호하고, 당원 하고 싶다고, 국민의힘에서 정치해보고 싶다고 먼저 찾아오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3·8 전당대회는 이날 7번의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3일 마지막 당 대표 후보 방송토론만 남겨놓고 있다. 합동연설과 방송토론이 끝난 뒤 4∼5일 이틀간 모바일 투표를 한다.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책임당원에 한해 6∼7일 이틀간 ARS 투표를 한다. 누적 투표 결과는 오는 8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전당대회 당일 당 대표 후보자 가운데 과반 득표가 없으면 1·2위 후보에 대한 결선 투표를 치른다. 결선 투표로 12일 최종 당선인을 가린다.

2023-03-02 17:07: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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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의료원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용역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제2의료원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의료 및 운영계획, 건축계획, 경제성 분석 등 그동안의 인천 제2의료원 설립 타당성 분석결과를 보고하고, 용역 자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 및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앞으로 설립될 인천 제2의료원은 동북 진료권(부평구, 계양구)의 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취약한 인천 공공의료의 최우선 과제인 필수 중증의료 기능(심뇌혈관, 응급 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부평구 산곡동 캠프마켓 A구역 일부 약 4만㎡ 부지에 연면적 7만4,863㎡, 500병상 규모의 인천 제2의료원 종합병원 건립계획이 도출됐다. 인력은 의사 108명, 간호사 489명 등 총 952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4,272억 원이다. 용역 보고에 따르면 인천 제2의료원 설립 시 편익/비용 값(B/C)은 500병상일 경우 1.267, 400병상일 경우 1.229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익/비용 값이 1이 넘는 경우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500병상 규모의 인천 제2의료원 설립 시 직·간접적 고용유발 효과는 1만8,311명, 개원 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의료비 절감효과 연간 최대 115억 원, 중환자 및 음압병상 확충에 따른 사망률 16% 감소 등 정책적 타당성도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다각적인 편익확보 방안을 추가 검토한 후 올해 상반기 중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등 남은 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부처와의 협의 과정에서 400병상 규모의 대안도 함께 논의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현재 인천의료원만으로는 인천의 공공의료 취약성을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어, 많은 시민들에게 보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역량을 갖춘 인천 제2의료원의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이 충분히 있다고 분석된 만큼 설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17:05: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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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글로벌 시장서 승승장구…미국서 역대 최다 판매실적 기록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 2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는 지난달 미국에서 총 12만2111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판매량이 16.2% 증가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와 비교하면 현대차·기아의 판매 실적은 상반된 모습이다. 같은 기간 도요타와 혼다의 미국 판매량은 각각 2.4%, 1.4% 감소했다. 현대차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은 제네시스를 포함해 총 6만1252대로 9.6%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투싼이 1만403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지난달 기아는 전년 동월 대비 23.7% 증가한 6만859대를 팔았다. K3가 1만445대로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고 스포티지(1만117대), 텔루라이드(9023대) 등 순이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5015대, 해외 26만2703대 등 총 32만7718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6%, 해외는 4.1% 각각 증가했다. 국내와 해외 합산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늘었다. 기아는 같은기간 국내 5만 16대, 해외 20만 3708대, 특수 30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25만 402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6.9% 증가, 해외는 12.0% 증가한 수치다.

2023-03-02 17:05: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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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지난달 2만6191대 판매…수출 물량 증가

한국지엠은 지난 2월 글로벌 시장에서 2만619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판매량 증가세는 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내수 판매는 1117대로 54.3% 줄었으나 해외 시장에서는 22.9% 증가한 2만5074대를 팔아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8418대가 판매되며 63.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자동차통계월보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모델인 뷰익 앙코르GX와 함께 지난 1월 해외판매 실적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 가장 많은 수출량을 기록했다. 내수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래버스 판매가 작년 동월 대비 39.3% 늘었다. GMC의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도 지난달 총 63대 판매됐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부문 카를로스 미네르트 부사장은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가 1분기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GM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3월 한 달간 프로모션을 통해 차종 별 일시불 구매 혜택과 특별 할부 프로그램 등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콜로라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수금이 없는 최대 36개월 1.9% 초저리 할부 및 기타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스페셜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액세서리 장착 또한 무상 지원한다. 아울러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고, 타호 구매 고객에게는 보증 연장 유료 서비스인 쉐보레 플러스 케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Love Once Again 프로그램 운영해 쉐보레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종 별 최대 100만원,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2023-03-02 17:05: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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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평택시 우수납세자 인증서 수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주식회사 인터로조 등 법인 6곳과 개인 8명을 '2023년 평택시 우수납세자'로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했다.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인증서를 받은 평택시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시세)를 체납하지 않고 매년 3건 이상 납부하며 법인은 5천만원, 개인·단체는 1천만원 이상 납부한 자로 각 출장소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평택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또한,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체납 없이 납부한 법인 20곳과 개인 80명(총 100명)을 평택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여 우수납세자와 동일한 혜택을 부여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우수납세자에게는 인증서(인증패)와 함께 1년간 평택시 공영주차장 및 평택시청과 그 소속기관 주차요금 감면, 3년간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 은행 예금 및 대출금리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정장선 시장은 "그동안 고용 위기 및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납세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납부한 지방세가 지역발전과 경기극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2 17:04: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