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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매산고 동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지원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2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매산고등학교 27회 동창 일동(회장 허칠만)과 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매산고등학교 동창 일동은 5백만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여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허칠만 매산고 27회 동창회장은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순천을 중심으로 생태, 환경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원박람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면서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매산고에서는 지난해 10월, 40회 동문 일동이 입장권을 구매하며 박람회 성공을 위한 성원을 보냈으며, 1998년 설립된 매산장학회를 통해 매년 장학금 수여와 발전기금 기부 등 학생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포함해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 야놀자 누리집과 전용앱 또는 박람회 누리집, 네이버 포털에서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는 3월 31일까지 박람회 입장권을 정상가의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사전예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순천시민을 비롯한 전남도민의 경우 전기간권 우대요금(3만원)을 적용하며, 사전예매 시 2만5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2023-03-03 09:07: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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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87%,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 공감

경기도가 실시한 도정정책 공론조사에 참여한 경기도민의 87%가, 지역별로는 북부 도민의 91%, 남부 도민의 83%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에 동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 도민설명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학습하고 토론하는 등 '숙의 과정'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수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대한 조사 결과 변화를 살펴보면, 1차 조사 당시 64% 수준이었던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3차 조사에서 87%까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남부 도민의 경우 1차 조사 57%에서 3차 조사 83%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필요하다는 동의비율이 26%p 상승하면서 큰 의견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북부 도민도 1차 71%에서 3차 91%까지 높아졌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 이유에 관한 질문에는 ▲성장 기회와 잠재력이 높아서(1차 78%→3차 88%) ▲경기남부와 북부는 생활경제권이 달라 행정 효율성과 자율성을 높일 수 있어서(1차 77%→3차 87%)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할 수 있어서(1차 78%→3차 86%) 등으로 나타나 숙의의 과정을 거칠수록 각각의 설치 필요 이유에 대한 공감 비율이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설치 불필요 이유에 관한 질문의 경우 ▲특례시·군으로 지정이 되었거나 추진하고 있는 시군에서 설치에 적극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1차 41%→3차 40%) ▲도청·도교육청·도의회 등의 시설 설치와 운영·인건비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1차 42%→3차 36%) ▲중첩 규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1차 39%→3차 31%) 등으로 나타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설치 불필요 이유에 대한 공감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공론조사는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권역(경기북부와 남부 동수로 구성)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을 모집한 후 총 3차례 조사를 하였는데, 1차 조사는 사전학습 없이 진행됐으며, 2차 조사는 숙의 토론자료로 자가 학습을 한 후 진행됐다. 최종 3차 조사는 12월 17~18일 실시 한 '숙의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발표, 질의응답 분임 토의 등 숙의 과정을 거친 뒤 실시됐으며, 최종 290명이 숙의 공론조사 전 과정에 참여했다. 공론조사를 주관한 이강희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에 대해 도민, 전문가, 정책 관계자가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도민들의 숙의 전후 의견 변화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은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는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과 논거 ▲특별자치도 설치의 법적 근거와 법률 제정 방향 ▲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주요 내용 ▲비전과 전략 ▲경기북부/남부 및 비수도권 상생발전 등을 중점으로 용역 착수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정책연구용역을 올해 2월에 착수해 내년 2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권역별 공청회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서는 국회, 중앙부처, 비수도권 지역 등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최선의 방법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오늘 이 자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로 나아가는 첫걸음인 만큼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을 발의한 김민철 국회의원은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는 여야의 싸움이 전혀 아니며 정쟁의 싸움이 될 수 없다"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되면 북부 주민들의 삶의 질이 훨씬 나아질 것이다. 북부 주민들께서 많은 힘을 보태달라"고 강조했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숙의공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론화를 올 한해 계속해서 추진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민설명회에는 경기도의원 12명, 민관합동추진위원, 숙의 공론조사 도민참여단 및 연구자문위원, 도·시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2023-03-03 09:0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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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더 뉴 QM6 출시…QM6 퀘스트 새롭게 추가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QM6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의 더 뉴 QM6는 새로운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장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QM6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또 기존의 가솔린 모델 QM6 GDe와 LPG 모델 QM6 LPe 등 패밀리 SUV 모델들에 더해 다재다능한 신개념 SUV인 QM6 QUEST(퀘스트)를 새롭게 추가한다. 더뉴 QM6의 외관 디자인은 중형 SUV로서 단단하고 와이드한 이미지가 더욱 잘 표현되도록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었다. 전면 범퍼와 전면 및 후면 스키드에도 새로운 얼굴에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되었다. 헤드램프에는 버티컬 디자인의 LED 주간 주행등을 새롭게 추가해 더욱 강렬해진 눈빛이 새로운 전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18인치와 19인치 타이어 휠 디자인에도 변화를 주며, 더 뉴 QM6는 전체적으로 보다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탄생되었다. 실내 디자인은 더욱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친환경 올리브 그린 나파 가죽시트를 새롭게 추가하고, 인테리어 데코에도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나파 가죽은 아마씨유, 옥수수 등을 활용한 친환경 공정으로 가공한 부드러운 질감의 고급 소재로 유명하다. 운전자 및 탑승객을 위한 편의 기능도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EASY LIFE (이지 라이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탑재다. 표면적 272㎠의 9.3인치 디스플레이에 실시간 TMAP(티맵) 내비게이션,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NUGU(누구) 서비스, 멜론/지니뮤직, 유튜브, 팟빵, 뉴스리더 등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ASY LIFE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고객이 추가적인 통신 비용을 지출할 필요 없이 Wi-Fi 테더링으로 이용 가능하다. 함께 적용되는 HD급 화질의 후방 카메라, 스마트 스카이 뷰는 보다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QM6 퀘스트는 차량의 다양한 활용을 복합적으로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모델이다. 기존 패밀리 모델들과 차별화된 길이 1423~1760mm, 너비 1261~1321mm, 높이 723~859mm의 1413L 및 최대 적재량 300kg으로 실내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더 뉴 QM6의 가격은 새로운 트림 운영에 따라 가솔린 모델 2.0 GDe ▲LE 2860만원 ▲RE 3290만원 ▲프리미에르 3715만원이며, LPG 모델 2.0 LPe는 ▲LE 2910만원 ▲RE 3340만원 ▲프리미에르 3765만원이다. 퀘스트는 ▲SE 2680만원 ▲LE 2810만원 ▲RE 3220만원이다.

2023-03-03 09:0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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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난해 車 생산량 글로벌 5위…전년대비 8.5% 증가

우리나라가 3년 연속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 5위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간한 '2022년 세계 자동차 생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376만대 자동차를 생산했다. 이는 2016년 이후 6년 연속 지속된 생산 감소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한 것으로 전년 대비 생산량이 8.5% 증가하며 글로벌 순위 5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자동차를 가장 많이 생산한 국가는 중국(2702만대)이었다. 내수 회복과 사상 첫 수출 300만대를 돌파하는 비약적 성장을 토대로 1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미국(1002만대), 3위는 일본(783만대)이다. 중국·미국·일본은 부동의 1~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전체 자동차 생산의 52.8%를 차지한다. 4위는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24.1% 증가세를 기록한 인도(546만대)다. 인도는 2020년 339만대, 2021년 440만대, 작년 546만대 등으로 매년 생산량을 100만대씩 늘려나가고 있다. 인도 자동차 내수 수요가 급증하는 영향으로, 지난해 인도 내수 판매는 473만대로 전년 대비 25.7%나 증가했다. 5위는 한국(376만대), 6위는 독일(374만대), 7위는 멕시코(347만대)로 300만대 수준에서 경쟁 중이다. 우리나라는 연초부터 발생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봉쇄로 인한 공급망 차질, 반도체 수급 부족 등 연이은 글로벌 악재로 상반기에 수요 대비 공급이 감소했으나, 하반기 이후 반도체 공급 개선으로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8위는 브라질(237만대), 9위는 스페인(222만대), 10위는 태국(188만대)이었다.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8497만대로 집계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과 반도체 부족 지속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이후 반도체 공급 병목이 완화되며 생산량이 늘었다. 다만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2019년 9260만대)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자국 우선주의는 더욱 강력해지고, 중국·인도·멕시코 등 신흥국들은 풍부한 잠재수요와 정부 지원에 힘입어 전기차 생산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며 생산점유율을 잠식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생산설비와 숙련 인력, 부품 경쟁력 등 이점을 이용해 국내에 투자했던 다국적 기업들이 대규모 비용이 수반되는 전기차 전환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생산설비투자 세액공제 확대 및 미래차기술 국가전략기술 지정 등으로 투자여건을 개선하고, '노후차 친환경차 교체 지원' 등 내수활성화 정책으로 환경보호와 동시에 적정수준의 내수규모를 유지해 주는 등 다국적기업들의 글로벌 생산거점간 유사·동등한 경쟁환경이 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파견근로 허용, 주 52시간제 유연화 등으로 노동유연성을 확보해 국가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등 전기차 생산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3-03 09:03: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