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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구리시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달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구리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3년 성과평가를 위한 신규 위원 9명과 재위촉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부위원장 선출, 2022년 성과평가 결과와 2023년 성과관리 시행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전략적 성과관리를 통한 시민 공감형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2023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위한 성과 중심의 관리로 시정성과를 앞당기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에 올해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한 주요사업 추진으로 시정 목표를 달성하고 조직의 비전과 목표 달성을 통한 대내·외적 경쟁력를 강화하는 것으로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과 성장 부문 배점을 상향 조정함으로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정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직자의 아이디어 제안·채택 등에 성과관리 배점을 상향 조정하여 시정 내부의 혁신성, 창의성 및 적극 행정 사례들을 발굴하고 이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성과평가를 통한 더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가 우리 시의 목표"라며,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꼼꼼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구리시의 미래를 튼튼하게 세워갈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관리 및 평가 심의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03 08:59:0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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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긴급구호 성금 전달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2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370여 만 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2월 6일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송미희 의장과 성훈창 부의장,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흥시의회는 의회청사 로비에서 의원들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시흥시의회는 자연재해 시 가장 취약한 아동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지정기부 형태로 성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진 피해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미희 의장은 "작은 촛불이 모이고 모이면 세상을 밝힐 수 있듯이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마음이 지진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를 보태고 싶었다"며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피해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3-03 08:54:0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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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서 누적 방문객 수 5만명 돌파...흥행 성공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 27일(현지시각)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 MWC23에서 누적 방문객 수가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또 SKT 유영상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들은 SKT 부스에서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대표 통신사 CEO들과 연쇄 회동을 통해 각 사의 AI(인공지능) 전략과 R&D 기술에 대한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등 전시와 비즈니스 모두 최대 성과를 올렸다고 SKT는 설명했다. SKT는 이번 MWC23에서 전통적으로 관램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제3홀에 넓은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으며, 전시장은 A.(에이닷), 사피온 등 AI를 비롯해 UAM, 인포테인먼트 로봇 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기 위해 모인 수천 여명의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그 관심을 증명하듯 개막 첫 날에는 1만 명이 넘게 몰렸고 나흘 간 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MWC23에서 오래된 정보를 기억해 대화에 활용하는 '장기기억' 기술과 텍스트 뿐 만 아니라 사진과 음성 등 복합적인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멀티모달(Multi-modal)' 기술이 처음으로 A.(에이닷)을 통해 공개돼 주목 받았다. 또 SKT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한 세계적인 UAM 기체 선도기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의 기체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물 사이즈의 UAM 모형 기체와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를 결합한 체험 공간은 2시간이 넘는 대기시간에도 불구하고 긴 줄을 서서라도 보겠다는 방문자들로 북적였다. 많은 관람객들은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며 전시관 입구에 배치된 대형 화면으로 SKT의 'AI 초연결 경험'에 대한 영상을 관람하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SKT는 덧붙였다. SKT 부스는 해외 언론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CNN, AP, AFP, CGTN 등 전 세계 대표 언론 30개 이상이 SKT부스를 취재했다. 특히 경제전문매체 CNBC는 SKT의 UAM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SKT가 AI 역량을 선보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T 박규현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관람객들이 AI 혁신이 몰고올 새로운 세상을 생생하게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글로벌 세계 유력 기업과 대표 AI 테크 기업 경영진들도 직접 부스를 돌아보며 박수를 치며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인기였다"고 밝혔다.

2023-03-03 08:41: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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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다시 정치권 외풍...전현직 임원 4명만 대표 후보에 포함

KT가 전현직 임원 4명 만을 대표이사 후보인 '숏리스트'에 포함시킨 후 다시 KT에 정치권의 외풍이 강하게 불어오고 있다. KT가 전현직 임원 만을 포함시킨 대표 후보 리스트를 발표하자, 대통령실과 여당은 "이는 그들만의 리그"라며 이를 거세게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2일 대통령실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은 KT가 전현직 임원 4명으로만 구성된 숏리스트를 발표하자 이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우선 대통령실은 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기업 중심의 시장경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데, 민생에 대한 영향이 크고 주인이 없는 회사, 특히 대기업은 지배구조가 중요한 면이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버넌스가 안 되면 조직 내에서 모럴해저드가 일어나고 손해는 국민이 볼 수 밖에 없느냐는 시각에서 (KT 대표 선임 문제를)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에 지원자 33명 중에서 KT 출신 전현직 임원 4명만 통과시킨 차기 대표 인선은 '그들 만의 리그'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들은 이어 "KT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간통신 사업자"라며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으면 국민연금은 스튜어드십코드(의결권 행사지침)을 발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또 "전현직 임원 후보 중 1명인 윤경림 KT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사장)이 업무상 배임 의혹으로 물러난 구현모 대표와 친분이 깊다며 구 대표가 윤 사장을 대표 후보로 세웠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이는 내부 특정인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고 '이권 카르텔'을 유지하려는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반발했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또 회견 직후 "이는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등 여권 인사가 배제된 것을 비판한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는 자기들 만을 위한 채용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느냐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번 KT 대표이사 후보에서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물론 김종훈 전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여권 출신 정치인들이 모두 탈락하자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과방위 여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이는 KT를 혁신시키고 전문성을 보강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이라며 정치권이 개입했다는 설을 부인했다. 이에 대해 KT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KT 내부에서는 "정치권에서 요구한 대로 명단을 공개하고 주어진 절차를 거쳐 후보를 선정하고 주주의 의견 수렴도 거쳤는데 이게 공정하지 못하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통신업계에서는 "이는 여권에서 대표 숏리스트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특히,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이 행할 행보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주주총회에서 KT 대표에 대해 국민연금이 찬성해야하는데, 이같은 정치권의 외풍이 계속된다면 국민연금이 결국 반대하게 될 수 있다. 또 2대 주주인 현대자동차와 3대 주주인 신한은행에도 국민연금이 각각 1대 주주와 2대 주주로 있는 만큼, KT 대표 후보로 누군가가 선출되어도 국민연금의 반대로 낙마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2023-03-03 08:37: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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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 달 전체 산업생산이 0.5% 소폭 반등했다. 하지만, 소비와 투자 등 내수는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모습이다. ▲최근 반도체 부진 탓에 당분간 수출 반등이 어려울 것이란 정부 전망이 나왔다. 정부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K-콘텐츠' 산업을 집중 지원한다. 중국 등 주요국 입국 규제 완화에 따라 관광 활성화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급하는 솔루션 기업과 수요 기업간 AI 솔루션 상용화 프로젝트 등을 본격 추진한다. 우리 산업계 AI 활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생활 후 다시 연고가 있는 농촌으로 돌아가는 유턴형 귀농·귀촌 경향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 첫 해 연소득은 2268만원, 5년 후엔 3206만원으로 소득이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후원방문판매업체 진바이옴의 다단계 영업행위 등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고문변호사 위촉시 관내 개업 변호사로 자격을 제한하거나 관급 자재 구매나 용역에서 지역 건설업자를 우대하는 등의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정부의 농촌주택개량 사업에 1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고, 최대 2억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69-14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약 4년 만에 캠퍼스 '노마스크'가 가능해졌지만 개강을 맞은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캠퍼스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자본시장부> ▲토스증권이 업계의 미국 주식 거래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울 높이며 '메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쉽고 직관적인 애플리케이션(앱) 구성과 토스증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켰다는 평가다. ▲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강세를 보였던 관광 및 호텔, 화장품·면세 관련주들이 최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오프닝 수혜주로 꼽히는 호텔신라,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1.26%, 3.67% 증가한 반면 대표 화장품주로 꼽히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10.09%, 4.88% 감소했다. 이는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부동산> ▲돈잔치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은행권을 향한 금융당국의 압박 강도가 세질 전망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중소형 손보사는 희비가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가 둔화되고 있지만, 국제유가와 공공요금 상승 등에 따라 둔화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 장수 브랜드들이 고리타분한 이미지를 벗고 젊어지고 있다. 중장년층 세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이제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변신에 나선 것이다.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R&D) 부문에서 인공지능(AI)을 통한 디지털전환을 촉진하고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올 겨울 패셔니스타들이 고른 신발은 어그(UGG)의 어그 부츠였다. 따뜻한 양털이 내부에 부착돼 한파에도 아무 걱정 없는 데다 투박하지만 독특한 감성을 주는 황토색 가죽 부츠가 남녀를 불문하고 패셔니스타들의 선택을 받았다. <산업부> ▲현대자동차가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차량 전동화 및 제조 기술 혁신 등 산업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 대한항공이 영국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미국, 유럽연합(EU), 일본에서만 승인 받으면 아시아나항공과 결합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된다. ▲ 삼성전자가 한번에 9벌까지 관리하는 삼성전자는 2023년형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를 출시했다. ▲제주항공이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탑승률이 지난해 4분기 84%로 처음 운항을 시작한 2019년(90%)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2023-03-03 07:00: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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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결혼이 힘든 인연

삼포세대라 해서 연애와 결혼 그리고 아이를 낳는 것을 포기한 세대라 불린다. 이 신조어에 더하여 오포세대란 말까지 등장했는데 앞의 세가지 포기와 더불어 취업과 주택구입까지 포기한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경쟁은 치열해지고 사회적 경제적 비용은 치솟아 한국의 많은 젊은 세대들은 베이비붐 세대인 부모들에 비해 살기가 더 팍팍해진 환경에 놓인 것임을 방증한다. 부모세대는 대한민국이 고도성장하는 시대였기 때문에 저변 인프라는 좋지 않았어도 취업과 결혼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았다. 어느 순간 결혼포기 세대가 돼 버린 것이다. 예전에는 결혼이 힘들다며 찾아오는 것은 대부분 딸을 둔 어머니들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골드 미스라 불리는 아가씨들은 그렇다 치고 총각들도 결혼생각이 없다며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걱정은 걱정이다. 얼마 전에 곱상한 인상의 부인이 상담을 왔다. 예전 같으면 60대는 완연한 노부인으로 불려야겠으나 세월이 젊어져서인지 나이 먹은 티가 별로 없어서 십년은 젊게 보였다. 그러나 얼굴에는 수심이 있다. "선생님 제 딸아이인데요. 도대체 언제 결혼운이 있는지 답답합니다."하면서 생년월일을 내보였다. 보자니 일주 백호살에 월지에는 과숙살(홀로 사는 과부살)이 보인다. 옛날 같으면 어른들끼리 궁합을 맞혀보고 혼사를 진행시켰을 텐데 여자사주로 꺼리는 하나가 백호살 과숙살이다. 그런데 관성도 보이지 않으니 아무리 선을 봐도 성사가 어렵고 어떻게 연애를 한다 해도 결혼까지 가는 길이 험난하다. 따라서 결혼은 늦게 하라는 소리를 듣는다. 늦게 해도 평탄한 관계지속이 어려워 금방 이혼을 하고 재혼을 여러 번 하게 되어 나중에는 혼자 사는데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지내면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2023-03-03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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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3일 금요일 [쥐띠] 36년 배우자와 싸움에서 이기려 할 것 없다. 48년 용띠와의 거래는 무난. 60년 기술력실력을 발휘하고 돈도 생긴다. 72년 지금실패는 권토중래捲土重來이니 다시 시작을. 84년 쓸모없는 것이 때에 따라서 쓸모가 생긴다. [소띠] 3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49년 움직여서 돈이 생기니 활력도 생긴다. 61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73년 탐구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85년 거래에서 넓은 마음과 양보를. [호랑이띠] 38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인다. 50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 시킬 수 있다. 62년 일처리 걱정만하고 해결은 못한다. 74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86년 쥐띠와의 부동산 거래는 살펴야 한다. [토끼띠] 39년 꿈을 꾸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니 생각을 펼쳐보자. 51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63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 75년 간발의 차이로 기회를 놓친다. 87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나에게 온다. [용띠] 40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다. 52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4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76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준비하고 노력. 88년 큰솥은 쉽게 만들어지지 못한다. [뱀띠] 41년 가족과 협동하여 일을 성사. 53년 자식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지원을 아끼지 마라. 65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구니 이득이 많다. 77년 남다른 재주가 있어 든든. 89년 하루 종일 번뇌가 많으니 명상을 추천한다. [말띠] 42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54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 6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8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90년 남이 하는 일을 훼방은 말자. [양띠] 43년 운동 열심히 하고 주변을 청결히. 55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67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접는 것이. 91년 연인에게 자신만을 알아달라고 늘어지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 56년 시간은 많이 남아있다. 6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80년 구설수가 있으니 오늘은 말조심. 92년 분수를 모른 채 날뛰는 것을 당랑거철螳螂巨轍이라 일컫는다. [닭띠] 45년 흔들리며 사는 것도 인생사. 57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69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81년 자신에게 여유 있는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보람. 93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이다. [개띠] 46년 말이 씨가 되니 비관적인 말은 피해보자. 58년 자식에게 가르칠 건 가르쳐라. 70년 부동산에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을. 82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94년 이빨 빠진 호랑이의 심정을 알 것 같다. [돼지띠] 47년 증여하고 나서 가족정체성에 혼란이 오니 마음을 단단히. 59년 먹고살기 위해 일할 수밖에 없다. 71년 뭐든지 한걸음부터 시작. 83년 의지가 약하다면 공부를 더해보라. 95년 요령보다는 실력으로 백발백중百發百中되도록.

2023-03-03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