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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녹색 둘레길·명품 숲 조성으로 도심환경 개선

목포시가 녹색둘레길을 비롯해 명품 숲 조성 등으로 살아숨쉬는 도심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 흐름에 발맞추어 녹색둘레길을 조성하고 삼학도 테마경관, 미세먼지 차단숲, 명품 가로수길 등을 조성해 시민 생활을 윤탁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 내 집앞 어디서나 '걷기 좋은 녹색 둘레길' 걷기 좋은 녹색둘레길은 목포 도심 어디서나 300m 안에서 도시숲과 둘레길을 만나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인 이 사업은 도시 생활권에 이미 조성되어 있는 '걷기 좋은 녹색 둘레길'104.2㎞를 기존 길과 함께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켜 나갔다는 목표가 담겼다. 걷기 좋은 녹색둘레길은 생활권 녹색둘레길 71.2㎞, 목포 녹색둘레길 33㎞와 등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생활권 녹색둘레길은 원도심권에 유달산둘레길, 철도웰빙공원, 양을산 둘레길, 산정산, 코끼리산, 삼학도 숲길, 북항완충녹지, 영산기맥 등 44.2㎞가 조성돼 있다. 여기에 신도시의 부흥산과 부주산 둘레길, 삼향천길, 십자형도시숲, 입암산 둘레길 하당트래킹길 등의 27km 구간이다. 앞으로 시는 목포 도심을 연결하는 '녹색 둘레길 조성' 구상용역에 들어가 연차 사업으로 조성함으로써 관광객과 시민의 트레킹 코스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녹색 둘레길'은 여기에 추가적으로 수변공원을 출발해 평화광장, 남항, 대반동, 해양대, 북항, 노을공원, 삽진․대양산단, 방망이섬, 장재마을, 초당산마을을 거쳐 수변공원으로 되돌아오는 총 연장 33㎞구간을 연결하는 '그린 명품시티'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기후변화 대응 도시숲' 넓힌다. 목포시가 해마다 급증하는 미세먼지 피해를 저감하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강한 도시 숲'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건강한 도시 숲'조성은 크게 삼학도 테마경관 조성과 미세먼지 차단 숲과 명품 가로수길 조성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목포시 허브 관광지 삼학도에 다양한 테마경관을 연출해 관광명소로 꾸미기 위한 사업에 총 58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삼학도 일원에 어울림 테마놀이터, 플라워 가든, 항구전망대, 무장애길 등을 조성하는게 핵심으로 6월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또한, 대삼학도 이난영공원 주변에 3.2ha에 꽃과숲, 산책로가 있는 '천년 숲 산림공원'을 조성하여 사계절 꽃이 피는 숲속 정원을 꾸민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직결되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넓히고 탄탄하게 다지는 데에도 선제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양산단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은 산단 내 완충녹지 2ha에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숲을 조성하는데 2개 구간(목포국제축구센터~고담채, 선진수산 앞 해안선)으로 나눠서 추진되고 있다. 식재되는 수종은 해안가 지역특성에 맞는 해송, 팽나무 등 4,000여주를 식재할 계획으로, 지난해 말 착공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옥암 수변공원 미세먼지 차단숲은 토양환경 적응이 양호하고 활착률이 높은 수종을 선정하여 보완 식재를 마무리했다. 최근 관광명소로 급부상 중인 고하도에는 명품 가로수길이 조성된다. 육지면 발상지 고하도 목화정원에서 해상케이블카 고하도승강장에 이르는 총연장 2.1㎞에 특색 있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연출하도록 왕벚나무 300주를 식재해 봄 나들이객을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다. 아울러, 지난 2021년 개장한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도 목공 인구 저변확대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21년 9월 개관하여 방문객 2,216명(체험인원 1,887명), '22년 방문객 55,444명(체험인원 5,022명)이 이용중이다. ◆ '꽃길만 걸어가는 도시 목포' 스포츠 제전 꽃피워 올해 10월과 11월 열리는 제 104회 전국체전과 제 43회 장애인체전 등 양대 체전의 분위기를 띄우고 2,000만 관광객 시대 사계절 꽃피는 도시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다. 우선, 올해 가을꽃 메리골드 등 10종에 25만본과 국화 5,000본을 시 직영으로 육묘 생산하여 교통섬과 가로 화단장식에 나서는 등 예산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시가지 주요 나들목에는 사계정원을 5개소에 만들고 대단위 자투리땅 6,500㎡에는 꽃씨 파종해 꽃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처럼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면 목포시 공원녹지 기후대응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률 시장은 "탄소 중립으로 무장한 녹색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사업들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붓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3-04-06 14:32: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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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1억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 371명

진도군에서 1억원이상 고소득 어업인이 371명으로 조사됐다. 군은 해양수산 정책 수립 자료 활용을 위해 최근 조사한 결과 지난해 352명보다 5.4% 증가한 371명으로 확인됐다. 분야별 업종별 고소득 어업인은 ▲양식어업 종사자 335명(90.3%) ▲어선어업 종사자 15명(4%) ▲가공·유통 분야 15명(4%) ▲기타 6명(1.7%)이다. 또 소득은 1억이상~2억미만인 자는 234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했으며, 2억이상~3억미만은 80명으로 21.6%, 3억이상~10억미만인 자는 53명 14.3%, 10억 이상은 4명으로 1.1%로 조사됐다. 읍면별 현황은 의신면이 14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군면이 139명, 조도면 33명, 군내면 21명, 임회면 16명, 진도읍 10명, 지산면 9명이다. 고소득 어업인의 증가 요인은 민선 8기 김희수 군수 취임과 동시에 주력품종인 김·전복·톳·꽃게 등을 집중 육성하고, 청년어업인·영세어업인을 포함 수산 분야 예산을 대폭 지원한 결과 등으로 풀이된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식 어업을 비롯한 가공·유통, 어선·어업 등 분야별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육성·지원을 확대하는 등 어업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통해 지난해 12월말부터 전담팀인 전략품종육성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2023-04-06 14:31: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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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각지에서 가뭄 극복 생수 150만여 병 지원

지난해 누적 강수량이 최근 10년 연평균 강수량의 53% 정도밖에 되지 않는 등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완도군에 병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자매결연 지자체와 기관, 사회단체, 기업 등으로부터 전달받은 병물은 150만여 병이다. 전달받은 병물은 금일, 노화, 소완, 보길, 고금, 약산 등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읍면에 전달되고 있다. 병물은 김제시와 밀양시, 천안시, 양평군, 사랑의 열매, GS리테일(광주전남본부), 아이쿱자연드림, 대한적십자사, 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농협중앙회, 육군 제31사단 등 30여 곳에서 지원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 중인 '가뭄 극복 생수 지원 릴레이'에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강원도 등에서도 동참해 생수를 보내왔다. 군에서는 가뭄 지역에 도움을 손길을 내민 기관·사회단체·기업 등에 감사 서한문을 보냈으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장보고 수산물 축제, 전남 정원 페스티벌, 전남 도민체전·장애인체전 등 군 주요 행사 초청,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전해 듣고 온정을 보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군은 가뭄 문제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는 도서 지역에 철부선과 급수차를 동원하고 지하수 저류지 펌핑, 이동형 해수 담수화 등을 통해 비상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광역 상수도망 설치, 저수지 준설, 대형 관정 개발 등 수자원 안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3-04-06 14:30: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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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명실상주몰'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실상주몰"은 코로나로 인한 소비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1월 오픈, 단기간에 3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였으며, 경상북도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통합 운영하며 매출 상승세를 올리고 있다. 상주시는 이런 기세를 몰아 2023년 매출 10억원을 목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명실상주몰과 함께 할 가족 회원을 현재 6만여명에서 7만명으로 확대하기 위해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신규회원에게 제공되던 할인쿠폰 금액을 선착순 500명에 한해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증액 지급,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 한우, 쌀 등 700여개의 우수상품 구매 시(15000원 이상 구매)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4월 한 달간 우수 후기 작성자 20000원 할인쿠폰 지급(매주 5명 추첨)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매주 수요일 "수상하데이"에서는 주간특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호진 유통마케팅과장은 "짧은 기간에 6만명이 넘는 회원과 2억여원(사이소몰 포함시 5억여원)의 판매실적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신 명실상주몰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특산물의 질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4-06 14:30: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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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 유일 반려견 동반 마라톤 '댕댕런 2023' 개최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이 이끌고 반려견과 함께 뛰는 개라톤(개+마라톤) '댕댕런 2023'이 오는 10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반려인들의 대표축제인 '댕댕런'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댕댕런'은 ㈜보듬 강형욱 훈련사와 ㈜1986프로덕션이 지난 2017년 부터 매년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서울에서만 열렸으나, 지난 해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인천에서 유치해 행사를 치른 바 있다. 시는 이달 중,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출발해 센트럴파크, 트라이보울 일대 등을 달리며 송도국제도시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총 6km의 코스를 설계 할 예정이다. 축하공연, 강형욱 훈련사의 토크쇼와 포토타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댕댕런 참가자 1인당 1kg의 사료를 기부해 인천지역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와 관광공사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송도의 고급호텔에서 반려견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펫캉스' 상품을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눈치보지 않고 댕댕이와 함께 입장이 가능한 숙소ㆍ맛집ㆍ카페 등의 여행정보를 담은 '댕댕이랑 인천가개' 홍보물을 배부해 행사 후에도 참가자들이 알찬 인천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14:2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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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주호영 "편 가르기 말고, 화합·소통에 최우선 뒀으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퇴임을 하루 앞둔 6일 새 원내지도부에 "편 가르기 하지 말고 화합하고 소통하기를 최우선에 두고 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집권여당으로서 민생을 챙기고 국정을 살피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퇴임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6개월여간 원내대표 활동 소회를 밝혔고, 새 원내지도부와 5선 중진의원으로서 여의도 정치권에 대한 당부도 전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식 임기는 1년이다. 다만 주 원내대표가 전임 원내대표 잔여 임기만 수행하기로 하면서 이날로 퇴임하게 된다. 지난해 9월 19일 권성동 원내대표 후임으로 선출된 이후 6개월여간 활동하면서 주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집권 첫해 예산안을 연내 합의 처리 ▲여야 합의로 10·29 참사 국정조사 마무리 ▲K-칩스법 등 국정과제 법안 89건 합의 처리 ▲선거제 개편을 위한 전원위원회 구성 등을 성과로 꼽았다. 아쉬운 점으로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절차 정당성을 모두 무시한 폭거를 많이 해왔다"고 꼽았다. 민주당이 거대 의석을 무기 삼았고, 사실상 대통령선거 불복까지 하면서 국회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게 주 원내대표 입장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민주당은 법률주의를 법치주의로 오해한 것 같다. 법조문에만 겉으로 맞으면 모두 가능하다고 한 것인데 그것의 극단이 나치주의 아니었나"라며 "그런 것이 깨어지고 짓밟히고 가는 상황을 목도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오는 7일 선출하는 새 원내지도부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협조하는 게 가장 도움 되는 길이라 설득하는 방법"이라며 야당과 꾸준한 대화 중요성을 당부했다. 5선 중진 의원이기도 한 주 원내대표는 "지금이라도 우리 국회가 신뢰와 협치 정치 나서야 한다. 저는 다시 평의원으로 돌아가 신뢰와 협치 정치 복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 주 원내대표는 내년 총선 기간 당에서 역할 요청이 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질문에 "그런 일이 안 생기면 좋겠다"면서도 "당의 성공과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당에 조언할 게 있으면 조언도 하고 역할이 있다면 역할도 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는 7일 열리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은 김학용(경기 안성, 4선)·윤재옥(대구 달서을, 3선) 의원 2파전으로 치른다.

2023-04-06 14:28:2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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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장학회, 고신대학교에 장학금 3500만 원 전달

고신장학회는 지난 5일 고신대학교에 장학금 3500만 원과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은 오전 11시 코람데오경건회 시간에 진행되었으며, 고신장학회에서는 신대종 장로(이사장), 김광웅 장로(재정이사)가 참석했다. 고신장학회 및 학교 추천으로 최종 선발된 장학생 15명은 고신장학회로부터 장학금(1인당 10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신대종 이사장은 "고신대학교의 기독인재 양성 사역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교단의 전 장로님들이 장학기금 모금에 힘쓰고 있다"며 "장학금을 수혜 받는 학생들이 기독교 복음 전파와 사회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와 기독교 복음을 위해서 기꺼이 나아가는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수 총장은 "고신장학회의 귀한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세상을 섬길 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가 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장준영(신학과 3) 장학생은 "부족함 없이 항상 채워주시는 하나님과 추천해주신 목사님과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 장학금은 학업 생활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동혁(기독교교육과 4) 장학생은 "교회와 고신대학교에서 잘 교육 받아 세상을 섬기는 신앙인이자 기독교교육인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2001년에 설립된 고신장학회는 고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며 기독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3-04-06 14:27: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