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보험연구원 "보험이 모빌리티 시장 뒷받침 해야"

"15세기 대항해시대 당시 선박보험이 등장했으며 20세기 초 '로이즈(Lloyd's)'는 세계 최초로 항공기보험을 제공했다. 모빌리티 시대에 보험산업은 자율주행차, 드론, 자율운항선박 등 새로운 이동 수단과 관련한 위험을 적극적으로 담보해야 한다."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한 '모빌리티 시대, 보험의 역할과 과제' 세미나에서 미래산업과 보험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보험은 새로운 위험이 등장할 때마다 산업을 뒷받침하는 역할이란 설명이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또한 "이제 모빌리티라는 개념은 더 이상 육상교통에 국한하지 않는다. 미래모빌리티 준비를 위해 보험권이 선도적으로 지원하며,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는 박세훈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이현균 한국법학원 연구위원, 황현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중기 홍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박세훈 연구위원은 '항공기보험의 과제'란 주제로 강연했다. 드론이란 항공안전법과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것'으로 정의한다. 주로 무인비행기, 무인헬리콥터와 같은 동력장치가 이에 해당한다. 드론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세계시장에서 61조5000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드론은 무선으로 활용하는 만큼 통실두절, 해킹의 위험은 물론 오작동, 조작 실수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을 동반한다. 다만 국내시장에서는 사업자가 아니라면 보험 가입이 권고 수준에 머물고 있다. 사고발생 시 피해자가 인전·물적 피해에 관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구조인 것. 박 연구위원은 "드론보험 또한 자동차 보험과 비슷한 수준의 보험 가입과 보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현균 연구위원은 '해상보험의 과제'를 다뤘다. 오는 2024년을 시작으로 자율운항선박의 운영을 예고하는 만큼 관련 보험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자율운항선박의 경우 인적 피해에 관한 피해 우려는 자동차와 드론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다만 선박을 포함해 해상운송물, 해킹 위험에 대한 담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소형무인선박에 관한 보험상품은 약관 마련조차 미흡하며 해킹에 관한 보상 규정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 연구위원은 "국내에서 운항하는 선박만큼은 해양수산부, 손해보험협회 등 관련기관이 힘을 합쳐 보험 약관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황현아 연구위원은 '자동차보험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황 연구위원은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기존 자동차 보험의 역할에서 벗어나 모빌리티 보험제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통적인 자동차 보험의 역할은 카풀사고, 운전자책임 적용 등이 중심이 잡혀 있다. 다만 모빌리티시대가 다가오는 시점에서는 ▲통합교통시스템(Maas) ▲자율주행자동차(AV)의 단계별 보험 ▲전기차 사고 보상 기준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황 연구위원은 "자동차 보험의 변화는 인프라 발전과 함께 논의됐다"며 "운전자와 피해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전통적 역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시대에 발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06 16:29:4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캠코 61주년, 권남주 사장 "국민 정책지원 최선"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창립 61주년을 맞아 "복합 경제위기를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캠코의 역할도 중요한 시기다"라며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100년 캠코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6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지난해는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앞장서며, 정부 국정과제인 새출발기금 출범, 펀드 운용사(GP) 역할 확대, 법정자본금 7조원 시대 개막 등 창립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특히 최근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등 불안정한 시장 상황과 경기 둔화 등과 관련해 "최근 우리는 미증유의 복합 경제위기를 마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잠재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캠코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권 사장은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의 '응변창신'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이어 직원들에게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정부정책을 뒷받침하는데 역량을 모아 달라"면서 "캠코는 국민 중심으로 가계의 재(再)기, 기업의 재(再)구조화, 공공의 자산가치 재(再)창출을 지원하는 이른바 '재(再)도약 금융'의 역할을 다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내외 협력 등 상생의 업무체계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부동산PF 펀드 등 새로운 사업추진 방식에서 대내외적으로 사업본부 간, PF사업장별 이해관계자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을 마친 권 사장은 캠코 직원들과 함께 부산어린이대공원 '키우미 숲'을 찾아 플로깅(Plogging)과 봄맞이 초화 식재활동을 펼쳤다. 또 쓰레기를 수거 해온 공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봄꽃화분 나눔을 진행하는 등 환경 보호와 더불어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창립기념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06 16:15:1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쿠팡 아성 흔들리나"…한국 e커머스 3사 품은 큐텐 등장에 업계 '초긴장'

큐텐이 위메프까지 삼켰다. 1세대 e커머스 업체들인 티몬, 인터파크, 위메프 등 세 곳은 앞으로 큐텐 아래서 한솥밥을 먹는다. 위기에 처한 이들 기업의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큐텐(Qoo10)은 5일 위메프의 경영권을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큐텐은 4일 늦은 오후 원더홀딩스와 큐텐이 원더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위메프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위메프 경영권과 모바일 앱 소유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위메프의 최대 주주는 유한회사 원더홀딩스로, 지분 86.2%를 보유하고 있다. 원더홀딩스 지분을 100% 가진 허민 대표는 이번 계약 이후 위메프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새 대표는 큐텐 김효종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e커머스 업계는 위메프와 티몬, 인터파크가 큐텐의 후광을 얼마나 받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들 3개 기업은 '1세대 e커머스 업체란' 상대적으로 긴 업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저조한 실적에 시달리며 위기설에 시달려 왔다. 위메프는 물론, 티몬과 인터파크 두 곳 모두 IT업계가 최고의 성수기를 누린 팬데믹 사태 중에도 재미를 보지 못했다. 실제로, 위메프는 지난 2019년 46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팬데믹 첫해인 2020년 매출 3853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매출은 2448억원으로 2년 만에 반토막 났다. 영업손실액도 컸다. 2019년 758억원, 2020년 542억원, 2021년 339억원으로 매년 손실폭을 줄였으나 위기론은 계속됐다. 티몬도 비슷했다. 2019년 1757억원의 매출에 영업손실액 763억원을 기록한 후 2020년 매출 1512억원에 영업손실 631억원, 2021년 매출 1291억원에 영업손실 760억원의 실적을 냈다. 위메프와 티몬은 1세대 소셜 커머스로, 쿠팡과 함께 2010년을 열었다. 한 때는 유니콘 기업으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쿠팡이 중도에 직매입형 e커머스로 전환된 후 폭발적인 성장가도를 달릴 때 위메프와 티몬은 매출액이 줄며 입지가 좁아졌고 해마다 위기설에 시달렸다. 큐텐이 이들의 구원투수가 될지 주목되는 이유다. 큐텐은 "그룹사간 시너지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위메프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하고 티몬, 인터파크커머스 등 계열사 간 유기적인 결합을 강화하하는 한편, 큐텐의 글로벌 커머스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티몬은 큐텐이 경영권을 인수한 뒤 거래액이 지난해 4분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60%,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70% 가까이 뛰었다. 큐텐은 이 같은 성공 모델을 인터파크커머스는 물론, 위메프에도 적용할 구상이다. 큐텐이 보유한 경쟁력 있는 해외 셀러들을 국내 플랫폼에 연결하고, 물류 계열사 '큐익스프레스(Qxpress)'가 보유한 11개국 19개 지역의 물류 거점을 활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큐텐은 동남아시아권에서 국내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으로서 입지가 크다"며 "이번 3사 인수 또한 국내외 판매자와 구매자의 더 넓은 범위에서의 중개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6 16:01:4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지원 사업’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모한 '2023년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월 31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지원 사업은 매출감소, 외부요인 등으로 경영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에게 경영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각 소상공인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매출이 감소, NICE 평가정보 개인신용점수 744점 이하 저신용 또는 경영위기지역 소재 소상공인 가운데 어느 하나에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경영 진단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다. 사업 대상자는 경영 진단 및 심사에 따라 지원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경영개선교육, 사업화 지원으로 구분해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맞춤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경영 진단을 거쳐 경영 개선 교육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총 30시간 안팎의 업종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세무, 법률, 손익 관리 등으로 구성된 '경영기본교육'과 '업종별 맞춤 실무교육'으로 경영 실력 뿐만 아니라 마인드셋을 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 교육과 더불어 경남신보는 경영 개선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례 보증을 추가 지원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사업화 지원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화 교육 12시간, 성공 멘토링, 명사 초청 특강, 아이템 전문화 등 6개월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특히 사업화 지원 대상자에게는 사업화 자금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돼 자금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단비 같은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지원 사업이 경영위기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지원 모집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며, 세부 모집 대상 및 지원 내용은 경남신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나 경남신보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4-06 15:52: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에 ‘농업용 방제 드론’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6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장안·일광 선진농업발전협의회에서 '기장군 농업용 드론 전달식 및 시연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최해조 장안·일광 선진농업발전협의회장, 송수호 동부산농협 조합장, 박미진 기장 농협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 등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 내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스마트 농업 조기 정착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30ℓ 대용량 항공 방제용 드론 1대를 지원했다. 방제 드론은 기장영농조합법인이 위탁 운영하며 기장군 관내 농업인과 34개 작목반 내 희망 농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2년 초 기장군 청년 농업인 9명이 드론 운영을 위한 자격증을 취득, 시범 사업으로 20만 평을 드론을 활용해 방제를 완료했다. 올해는 50만 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농업인들의 농업 경영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5개 읍면 지역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스마트화 및 청년 농업인 육성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사업 외에도 기장군 장안읍에 벼 공동 육묘장 육성 사업 및 고령 농가 벼 육묘 구입비 지원사업도 진행해 지역 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영농자재 지원 사업과 농산물 홍보 행사 등 지역 내 농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04-06 15:50: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정종복 기장군수, 기재부 찾아 '정관선 적기 추진' 요청

기장군은 지난 5일 군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이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직접 만나 기장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했다. 또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시 재정적 지원 의사가 있음을 피력했다. 도시철도사업(노포·정관선) 1단계(정관 지역) 구간은 동해선 좌천역에서 시작해 정관 신도시를 경유해 월평역까지 약 13km 구간을 노면 전차(Tram)로 운행된다. 15개의 지상 정거장이 설치되며 총사업비는 약 3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신청(부산시→국토교통부)과 국토교통부 투자 심사를 마치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도시철도 정관선과 연계된 광역철도 노선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국가상위계획(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고, 올해 2월 기재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됨에 따라 정관선 건설의 타당성이 확보되고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사업의 병행 추진 시 사업 효과는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재난사고 발생 시 주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비상 대피 수단으로 도시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내 첨단 국책 사업 추진과 국내 최대 규모인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으로 교통 인프라 확보가 절실한 만큼 도시철도 정관선이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06 15:49:45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한전KDN, 전력 및 에너지 산업 특화 '클라우드SW 개발 경진대회' 개최

한전KDN은 6일 전력 및 에너지 산업의 안전·경영관리 분야의 특화 솔루션 및 파트너 발굴을 위한 '2023년 클라우드 SW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022년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2022 클라우드 Native SW 개발 경진대회'를 확대 개선한 행사로, 기획 부문을 신설하고 전력그룹사와 민간발전사 소속 직원까지 참가하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 분야는 클라우드 기반의 신규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은 한전KDN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성을 다루고, 기획 부문은 에너지 및 전력 관계사들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사용 니즈(Needs)를 공유하고 발굴하는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한전KDN은 참가자들에게 한전KDN의 클라우드 기술교육 및 전문 워크숍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입상 10개 팀에게는 총상금 1500만원을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뿐만 아니라 업무 현장의 클라우드 활용 아이디어까지 제출할 수 있도록 대상을 열어두었으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한전KDN의 에너지ICT 기술력과 결합해 혁신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전KDN이 추진하는 '2023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 참가 접수는 5월 31일까지 K-ECP 홈페이지(https://kecp.kdn.com)를 통해 진행되며, 출품된 작품의 최종 시상은 11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4-06 15:40:3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