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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움직여 보시라

주변에서 보면 어떤 사람의 운이 변하는 게 보일 때가 있다. 위기까지 몰렸다가 어느 순간부터 긍정적 방향으로 반전되는 경우다. 남들은 운이 트였다고 하지만 운이 그냥 트이지는 않는다. 운이 트일만한 무언가가 있기에 그렇게 되는 것인데 그럴 때 가장 눈에 뜨이는 게 달라지려고 하는 본인의 노력이다. 이대로 추락할 수 없기에 예전과 다르게 무엇이라도 시도하고 노력한다. 그런 행동이 운의 흐름까지 바꿔놓는 결과로 나타난다. 풍수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본다. 많은 사람이 집안 풍수에 관심을 보인다. 실제로 집안 풍수의 간단한 방법은 정리 정돈을 통해서 깨끗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현관 주변을 깨끗하게 해야 복이 들어오는 길이 열린다는 건 풍수의 기본이다. 현관 정리는 잠깐의 수고로움이면 금세 깨끗해진다. 안방이나 거실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밝은 기운이 감돌게 하라는 것은 재화를 불러들이는 원리이다. 이것 역시 정리 정돈만 깔끔하게 해도 집안 운세의 변화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집안 풍수는 풀기 어려운 수학 문제처럼 어려울 수도 있으나 산수의 공식으로 보면 문제는 풍수가 아니다. 실제로 실행하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유산을 받는다든지 묵은 땅에 길이 나든지 복이 들어오기를 일부러 피하지는 않을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가만히 보면 어떤 실행도 하려하지 않는다. 꾸준히 실행해야 효과가 나타나는 건 당연한 이치다. 몸을 움직여 실질적인 행동을 할 때 운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한다. 노력에 대한 감응이 생기는 것이다. 게으르거나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운이 머물러 있으니 발전이 없다. 주변의 변화로 풍수 효과를 보고 싶다면 집안 정리 정돈부터 시작하고 움직여보라. 실천이 풍수 효과를 불러오고 집안에 복을 끌어들인다.

2023-04-07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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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0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07일 금요일 [쥐띠] 36년 어렵다고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48년 친구가 찾아와서 근심을 던져 준다. 6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72년 추진한 일에 하자가 발생한다면 어찌할지 정해놓고 결정. 84년 저축계획을. [소띠] 37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해야 모두가 편하게 간다. 49년 착한 친구를 만나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 61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마라. 73년 기미가 보이니 더 노력. 85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겠다. [호랑이띠] 38년 일의 결과가 좋아 재물이 늘어난다. 50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62년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소득을 높일 것을 점검해보자. 74년 오후 교통운행주의. 86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토끼띠] 3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51년 부부동반으로 저녁모임에 간다. 63년 업무적으로 실수한 것으로 야근을 하게 된다. 75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이 된다. 87년 욕심 없다고 계획도 없단 말인가. [용띠] 40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52년 의견충돌이 염려되니 고집피우지 마라. 6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76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88년 낭비의 요소를 찾아 밑 빠진 독을 막자. [뱀띠] 41년 꽃이 피듯 사람은 윤회를 거듭한다. 53년 능력을 오버하여 얻는 것은 힘만 빠진다. 65년 창업은 제살 깎아먹기. 77년 여기저기 손을 대다가 이뤄지는 것이 없으니 한가지일에 집중하자. 89년 동업자와 관계가 개선된다. [말띠] 42년 오늘은 아가강아지를 입양 받는 날. 54년 생일날 술이 아닌 식혜로. 66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언행조심. 78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90년 백년하청百年河淸처럼 오래 걸려도 가능성 없는 일이 있다. [양띠] 43년 재성에 합을 이루니 첫사랑 연인을 만날 운이다. 55년 오늘 모임은 썰렁하다. 67년 업무처리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79년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91년 남의 탓할 일이 생길 때는 나부터 먼저 돌이켜보라. [원숭이띠] 44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56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68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80년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처리. 92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지체. [닭띠] 45년 평온한 바다에 한가로이 떠다니는 하루. 57년 고칠 수 없는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69년 재능 많은 자식 때문에 경제적 곤란을 겪는다. 81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답을 찾자. 93년 새가 기운이 없으면 날수가 없는데. [개띠] 4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8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을. 70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82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 사용. 94년 같은 개띠와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돼지띠] 47년 불초不肖는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는 뜻인데. 59년 다시 노력하는 자세가. 71년 변화의 날이니 제주도 여행가자. 83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95년 긴 한숨을 쉬고 눈물을 닦아본들 뭔 소용 있으랴.

2023-04-07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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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사각지대없는 블랙박스 'QXD 메가 플러스' 출시

4채널 Full HD 녹화…주행중 모든 채널 영상 실시간 확인도 팅크웨어가 전후좌우 4채널 ALL Full HD로 사각지대없이 녹화가 가능한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MEGA PLUS(QXD 메가 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 7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메가 플러스는 전방 140도, 후방 160도, 좌·우 각 115도로 사각지대 없이 4채널 모두 Full HD 로 녹화한다. 4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주행 중 모든 채널의 영상을 운전석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CVBS(컴포지트 비디오) 단자를 탑재해 블랙박스의 4인치 모니터 외에도 별도의 모니터를 연결해 큰 화면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개 채널 4분할, 3분할, 1개 채널 전체화면 등 다양한 라이브 뷰를 지원한다. AI 기반 '스마트 주차녹화기능'도 기본 지원한다. 장시간 주차 중 차량 및 블랙박스 내부 온도가 설정온도까지 발열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됐던 기존 기능과는 달리 주차 중 발열이 감지될 경우 블랙박스 스스로 이를 감지해 저전력 주차모드로 전환한다. 또 발열 상황을 모니터링 해 지속적으로 주차녹화가 될 수 있도록 유지해 주는 기능으로 상황에 따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차녹화를 지원한다. QXD MEGA PLUS에는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Connected Pro Plus)'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안전운전을 위한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내와 앞차충돌 경고시스템, 차선인식 시스템과 같은 ADAS, 야간녹화를 위한 NIGHT VISION, 터널이나 지하 주차장 진입, 진출 시 역광을 보정해주는 HDR 기능 등도 탑재했다. '아이나비 QXD MEGA PLUS'의 소비자 가격은 ▲128GB 69만9000원 ▲128GB 커넥티드 패키지 80만9000원이다.

2023-04-07 03:53: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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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친환경페인트 5년 연속 1위

창호재 부문도 3년 연속 1위에…4월부터 김희선 모델로 브랜드 알려 KCC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친환경 페인트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창호재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CC는 건축용 수성 페인트 브랜드인 '숲으로'로 친환경 페인트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숲으로는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KCC의 대표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다. 도심 속 빌딩 숲을 친환경 페인트를 통해 자연 산림과 같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숲으로는 우수한 친환경성과 색상 구현력, 곰팡이 등 각종 균류 억제 성능을 갖춰 주거시설, 공장, 학교, 병원 등 다양한 곳에 두루 적용된다. '숲으로 웰빙'과 '숲으로 올인원'은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도 함께 획득하는 등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3년 연속 1위에 오른 KCC창호는 창호의 핵심 5대 성능인 내풍압성, 수밀성, 단열성, 기밀성, 방음성이 우수하다. 건축물에서 열 손실이 가장 많은 부분이 창호라는 점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KCC창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패시브인증인 'PH Z1' 등급을 획득한 패시브 창호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또, 건물 안쪽으로는 단열성이 좋은 PVC 재질을, 바깥쪽으로는 미려한 외관의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한 복합창호도 인기다. KCC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로 재건축·재개발 및 고급 신축 단지 등 하이엔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중이다. 최상위 기술력과 품질을 담아낸 하이엔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창호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한다. 4월부터는 톱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새로운 TV 광고를 방영하며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3-04-07 03:53: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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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BSS형 전기 스쿠터 판매 본격 시작

에임스와 GS100·배터리 스테이션 공급 계약 전국서비스망 구축해 하반기엔 B2C 판매도 대동모빌리티가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사업의 첫 아이템인 BSS형 전기 스쿠터 판매를 시작한다. 대동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자회사 대동모빌리티는 배터리 충전 서비스 전문기업 에임스와 전기스쿠터 GS100 및 배터리 스테이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그룹 모빌리티 사업의 주축 회사로 현재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전기 스쿠터, 0.5톤 전기트럭) ▲레저&퍼스널 모빌리티(골프카트, 로봇체어) ▲가드닝 모빌리티(승용잔디깎기, 서브 컴팩트 트랙터) 등 크게 3개 제품군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기 스쿠터 GS100은 대동모빌리티가 배달 라이더 시장을 겨냥해 1년여 만에 독자 개발한 국산화율 92% 제품이다. GS100은 스테이션에서 충전된 배터리를 찾아 교체하는 방식 (Battery Swapping System·BSS)으로 충전 대기 시간이 없다. 1회 충전으로 최대 70㎞(60㎞ 정속주행 시)까지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속력 90㎞/h이다. ▲핸드폰 거치대 ▲높이 조절 윈드스크린 ▲헬멧 풀 수납 공간 ▲전후방 블랙박스 ▲스마트키 등의 사양과 기능으로 라이더를 위한 편의 및 안전성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모터, 파워트레인, 배터리 등의 핵심 부품 외 일반 부품도 국산을 사용해 높은 제조 품질을 높였다. 대동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에임스가 서울, 대구, 부산에 설치하고 개인 및 배달 플랫폼 사업자에 판매할 전기 스쿠터 GS100 300대 및 배터리 스테이션 50기를 공급한다. 특히 이번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배달플랫폼 및 프랜차이즈 기업, 정부 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B2B영업 판촉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 서비스망이 구축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B2C 판매도 추진한다. 제품 생산은 지난해 대동모빌리티가 대구 국가산업단지 부지(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완공한 미래형 스마트 공장인 S-팩토리에서 한다. 이 공장에서 23년 기준 전기 스쿠터를 연 최대 3만5000대까지 생산할 수 있다. 대동모빌리티 권기재 경영총괄 부사장은 "상품 기획부터 기술, 생산, 품질 관리까지 3년여간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 통해 만들어진 첫 아이템이 GS-100"이라며 "전략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 서비스망 강화, 공급 파트너사 다변화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전기 이륜차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7 03:5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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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시와 '홈&쇼핑 MD 상담회 및 선정위원회' 개최

서류심사 통과 30곳 대상 상담회·선정위원회 통해 최종 10곳 선정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TV홈쇼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와 함께 '홈&쇼핑 MD 상담회 및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7일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 따르면 'TV홈쇼핑 지원사업'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홈&쇼핑'을 통한 제품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서울특별시로부터 TV홈쇼핑 입점비 1500만원을 지원받아 TV방송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게 된다. 이날 해당 사업에 신청한 서울지역 중소기업 61개 업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MD상담회 및 선정위원회를 진행했으며 위원회 결과 최종적으로 10개사를 선정했다. MD상담회에선 판매 확대 방법, 제품 장·단점, TV홈쇼핑 적합성 등에 대해 홈&쇼핑 MD들과 중소기업 간 1대1 상담이 이뤄졌다. 또 선정위원회 위원들과 홈&쇼핑 MD들의 방송적합성, 구매의사 등의 기준에 따른 평가가 이어졌다. 중기중앙회 장윤성 서울지역본부장은 "고물가·저성장의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 판로 개척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이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극복하고 전국적인 히트상품을 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보다 많은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02:53: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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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서버 필수품, AMD 미디어 가속기 알베오 MA35D 공개…스트리밍 비용 50달러로

스트리밍 전성시대, 콘텐츠를 더 저렴하게 송출하면서 질을 높일 수 있는 미디어 가속기가 나왔다. AMD는 6일 알베오 MA35D 미디어 가속기를 발표했다. 미디어 가속기 중에서는 처음으로 5나노 공정에서 개발했다. 미디어 가속기는 스트리밍을 비롯한 라이브 콘텐츠를 지연 없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송출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장치다. 알베오 MA35D는 카드당 60프레임의 풀HD 영상을 최대 32개까지 송출할 수 있다. 이전 세대보다 채널 밀도가 4배 높고 지연시간은 4배 낮췄다. 압축 효율성도 1.8배로 확대하며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AMD는 넷플릭스 등 OTT와 트위치 등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 미디어 가속기가 필수적인 장치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소프트웨어 기반 가속은 한계가 명확하고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반해, 카메라가 늘어나는데도 초저지연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 비용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MA35D를 설치하면 서버당 동시 스트리밍을 256개까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리밍당 비용이 50달러에 불과하면서, 화질도 더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화질은 오히려 더 개선할 수 있다. AMD는 3분기 MA35D를 생산해 출하할 예정이다. 미디어 가속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가 있고, 일부 고객에는 얼리 엑세스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AMD AECG 댄 기븐스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매니저는 "콘텐츠 제작자가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사용자가 많은 콘텐츠를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알베오 MA35D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오픈 미디어 연합 매트 프로스트 의장은 "알베오 MA35D는 고화질 콘텐츠를 위한 데이터센터 에코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6 22:0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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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7일자 한줄 뉴스

<산업부> ▲KT의 경영 공백 장기화가 실적 부진이라는 수치로 드러날 전망이다. 구현모 대표 체제에서 성공적이라고 평가받아 왔던 디지코(디지털 사업 전환) 전략도 지속성을 장담할 수 없어 주가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KT는 대표 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했으며, 경영공백이 길어지며 2분기와 3분기 실적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전자 등 3대 국가 주력기술과 관련한 초격차 미래 기술 100개 확보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160조원 규모의 민·관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 3대 주력기술인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전지 분야에서 미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3대 주력기술 초격차 R&D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국내 항공업계가 코로나19 앤데믹 전환에 맞춰 여행객 확보를 위한 경쟁에 나선다. 지난 1분기 성수기를 맞은 국내 항공사들이 국내·외 여행객 증가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사들이 2분기를 계절적 비수기로 보고있지만 봄철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부담을 줄이는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7년까지 지역성장을 주도하는 중소기업 300개를 육성한다. 지역의 여러 기관들이 기업을 종합지원하는 '지역기업 성장 프로젝트 300'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 '지역특화 창업·벤처 밸리' 조성방안도 마련한다. 중기부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역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부> ▲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던 단기보험(화재·여행보험),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저축성보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입력된 개인정보도 해당 보험 비교 서비스에만 활용될 수 있도록 제한해 이후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연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 "고물가·고금리로 국민과 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이 손쉽게 예대마진으로 역대 최고의 수익을 거두고, 고액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모습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은 6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열고 "은행들이 손쉬운 수익수단에 안주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으로 금융당국이 금리인하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이 시중은행의 금리산정 체계를 지적하면서 금감원이 관련 감독을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최근 금리인상에 따른 불확실 확대로 금융당국이 고정금리를 독려하면서 시중은행도 고정형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에 올해들어 은행권의 주담대의 고정형 비중은 최고 90%까지 높아지면서 고정금리 '대세론'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변동금리도 동반 하락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성과급 잔치로 비판을 받고 있는 은행권이 서민들을 위해 금융지원 보따리를 풀고 있다. 금융당국이 '상생금융'을 주문하자 이를 수용해 대출금리 인하, 이자감면 등으로 화답하면서 민심 회복에 나선 것이다. <자본시장부> ▲ 최근 국내 증시가 2차전지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지만 고점에 근접했다고 판단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최근 증시가 과도하게 급등했다고 판단해 하락에 베팅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4일 설정한 신한미국장기국채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H)[채권-재간접]에 366억원의 자금이 모집됐다고 6일 밝혔다. <정책사회> ▲조선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강화된다. 최근 고부가 선박 중심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선가가 상승해 선수금 비중이 커진데 따른 조치다.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신고기준 1년 전에 이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중화권 투자가 증가했는데,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해 중국 기업들의 한국 투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최근 경기 둔화에 대응해 올해 13조원 이상의 민간자본 투자를 발굴하고 연내 4조4000억원을 쏟아붓는다. 특히 '상저하고' 경기 전망에 따라 연내 투자 금액의 51%를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정순신 아들 학폭 사건'으로 정시 학교폭력(학폭) 감점 여부가 재조명되면서 정시에서도 학폭 가해 기록을 반영하고, 나아가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번 발표로 대학들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수준의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입 전선에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인구 절벽'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유통업계가 로봇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류센터부터 식당, 편의점까지 로봇이 도입돼 인간이 설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AI)기술이 발달하면서 유통업계에 메타버스(Metaverse)와 가상인간(Virtual Human)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유통 트렌드를 살펴보면, 최근 고급 방향제, 예술작품, 빈티지·디자인 가구 등 과거 재력을 갖춘 중장년층이 주요 고객군이었던 상품들이 2030세대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고 있다. ▲큐텐이 위메프까지 삼켰다. 1세대 e커머스 업체들인 티몬, 인터파크, 위메프 등 세 곳은 앞으로 큐텐 아래서 한솥밥을 먹는다. 위기에 처한 이들 기업의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M 매직쿠션 파운데이션(이하 M 매직쿠션)'의 일본 누적 판매량이 3000만개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9월 일본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일본에서만 매일 1만1046개씩 판매된 셈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3차원 영상으로 정교한 개인 맞춤형 오가노이드 치료제를 개발한다.

2023-04-06 19:00: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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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17개 시·도와 '원팀' 총력"

윤석열 대통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뿐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와 원팀이 돼 모든 역량을 동원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4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만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의 일이고 모든 시·도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국제박회기구(BIE) 실사단 접견을 언급하며 "전국 17개 시·도가 갖고 있는 국제 네트워크와 교섭 채널을 적극 활용해 171개 BIE 회원국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세계박람회는 개최국의 역량을 보여주는 경제·문화 올림픽으로서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메가 이벤트 중 하나"라며 "이번 세계박람회는 우리의 발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의 글로벌 아젠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글로벌 혁신을 창출하는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계박람회 유치는 지역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유치해야 할 과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번 세계박람회의 주제가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며 "미래세대가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세계시민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뛰어보자"고 독려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세계박람회 준비 상황을 평가하는 BIE 실사단의 현지실사 일정에 맞춰 부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앞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대한민국 지방 4대 협의체'도 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대한민국 지방 4대 협의체 공동결의문'은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 붐업 분위기 조성 ▲BIE 회원국 지지를 위한 외교 역량 결집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시대 성공을 위한 노력 ▲지방과 중앙의 새로운 협력 모델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대통령실은 이번 중앙지방협력회의가 부산에서 열린 것에 대해 "현지실사 마지막 날인 이날 윤 대통령과 국무총리 및 주요 부처 장관, 전국 17개 시·도가 한자리에 모여 세계박람회 유치를 논의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개최 역량과 유치 의지를 나타내고자 한 윤 대통령의 뜻에 따른 것"이라며 "실사단이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가적 유치 열기와 국민적 지지도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모든 정부 기관은 BIE 실사단의 방한 일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또, 같은 날 진행된 BIE 실사단과의 만찬에서도 "대한민국은 1세기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독립과 전쟁, 빈곤을 극복한 전무후무한 나라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우리가 가진 다양한 경험과 강점을 공유하고 인류가 당면한 도전 과제들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혁신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박람회 유치 열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2023-04-06 18:15:01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