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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근로자 인건비 안정화를 위한 상생 결의 다짐

전북 고창군에서 농촌현장의 과도한 인건비 상승을 막아보자는 결의 대회가 열렸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근로자 인건비 상승억제 및 안정화를 위한 상생 결의대회'가 열렸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장, 지역농협조합장, (사)전국일자리협회 고창군지부 대표, 농업인단체장, 이장단협의회장, 농업인 등 120여 명의 관계자 참석했다. 이날 지역 농업인은 웃돈을 주고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직업소개소 역시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인건비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고, 적정인건비로 인력을 공급하는 의무를 다하기로 했다. 고창군과 농협 등 유관기관에서는 적정한 농업근로자 인건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각 분야의 대표 7인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농업근로자 인건비 안정화를 위한 결의 대표자 공동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과도한 인건비 상승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현장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업인과 인력공급업체 모두 상생의 지혜를 통해 지역 농촌에 안정적으로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20 13:52: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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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초·특수학교 어린이놀이시설 소독·기생충 검사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올해 10월 말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외부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소독과 기생충(란) 검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이후 외부 교육활동이 증가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른 각종 바이러스 등에 노출 빈도가 높아진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연 1회 진행했던 놀이기구 및 바닥재 소독을 올해 상·하반기 2회 진행해 위생적인 교육활동 공간 정비에 힘쓴다. 소독은 외부 어린이놀이시설 내 바닥재와 놀이기구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고온 스팀 소독 등을 통해 각종 바이러스·균을 제거한다. 특히, 모래 바닥재의 경우 뒤집기 작업을 통해 모래의 완충 효과를 높여 놀이시설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소독 후에는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기생충(란) 검사도 연 1회 진행한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교육활동 공간을 안전하게 정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과 관련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4-20 13:5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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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세 사기 피해자 先구제가 우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0일 "(전세 사기 피해자들의) 생계 절벽과 자살 압박부터 무조건 막아야 한다"며 전세 사기 피해자들의 피해 구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대통령이 민간 미분양은 사주라면서 생사가 걸린 전세 사기 피해자들은 왜 선(先)구제 하지 못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기업 세금을 깎아주고 세수 부족은 서민 증세로 막자는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 유전무죄 무전유죄 기득권 시장 경제론이 또 발동되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김 정책위의장은 "장기 대책도 중요하지만 피해 구제가 우선이다. 선구제 후정산, 후구상하고 현 거주지 근처에 주거 확보를 지원하고 긴급생계 절대 지원의 원칙하에서 피해자의 이사비와 공과금은 초저금리 장기 거치로 즉각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중앙당 주거권보장 태스크포스(TF) 가동과 함께 전세 사기 고발을 중앙당과 전국 시도당에서 접수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특히 정책위원회는 당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와 협력해서 전국에서 단 한 명도, 특히 이런 일을 처음 겪고 공포와 분노, 압박에 시달리고 계시는 젊은 분들 단 한 분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각 대학 캠퍼스에 긴급 의견 청취 부스를 설치하는 등 전력을 다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 136건을 상정했으나,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선회수 방안을 담은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심상정 정의당 의원의 특별법안은 상정하지 않았다. 김민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앞서 발의된 특별법안 2건을 언급하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상임위에 상정돼 논의될 수 있도록 간사 간 협의를 서둘러 달라.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가까운 시일 내 위원장 직권으로 상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을 통해 전세 보증금 반환 채권을 우선 매수해 피해자들을 신속히 구제하는 '깡통·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법'을 대표 발의했다. 심 의원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 한달이 지나도 임대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거나 경매 등으로 임대보증금 반환이 어려운 경우, 임차인은 임차권등기 신청을 한 후 공공에 보증금반환채권 매입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2023-04-20 13:52: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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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美 뉴욕 한복판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헌정 영상' 상영

삼성전자와 LG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한·미 동맹 70주년 기념 헌정 영상'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가보훈처가 제작한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한국전쟁 참전 10대 영웅들의 사진과 이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현지시간)부터 2주간 상영된다. 이 영상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맥아더 장군부터 부자가 함께 참전해 전장에서 아들을 잃은 밴 플리트 장군,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미국 최고 전쟁 영웅 16인에 선정된 김영옥 대령 등 10대 영웅이 소개된다. 이 밖에도 ▲윌리엄 얼 쇼 군목과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딘 헤스 대령 ▲랄프 퍼킷 중위 ▲백선엽 장군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 ▲김동석 대령 ▲박정모 대령 등이 포함됐다. 헌정 영상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 평화는 먼 곳에서 온 참전 용사들의 희생 덕분이다. 한국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LG는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LG가 한국전쟁 영웅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라는 메시지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삼성은 1990년대 초부터 참전용사와 후손 가족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1996년 미국 재향군인회에 500만 달러를 출연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수여, 기념공원 건립 등 추모 사업을 진행해왔다. 2015년엔 미국 하원에서 참전용사재단 후원식을 열어 참전기념비 조성자금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 영국·에티오피아 등에서 참전기념비 건립과 참전용사재단 운영비를 지원했다. LG의 각 계열사도 한국전쟁 참전용사,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부터 국가보훈처와 황기환 지사의 유해 봉환을 기념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2020년부터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와 후손들의 주거를 개선하는 'LG 희망마을' 사업, 2013년부터는 노동조합과 함께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생활지원금·물품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LG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전용사 및 독립유공자 후원 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3-04-20 13:50: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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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4~30일 '국빈 방미'…26일 정상회담·27일 상하원 연설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 부부는 국빈 방미 기간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국빈만찬 등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하고, 미 상·하원 의회 연설을 비롯해 경제 외교 일정도 진행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20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의 국빈 방미 일정 등을 소개했다. 김 차장은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6일(현지시간) 예정된 백악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국빈만찬을 포함해 여러 일정을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지난 70년간 축적된 한미동맹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의 동맹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7일 윤 대통령의 미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과 관련 "연설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법치, 인권의 공동가치에 기반한 동맹 70년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 한미 양국이 당면한 도전 요인을 진단하며 앞으로 양국이 함께 지향할 동맹, 미래 동맹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 부부와 블링컨 국무장관이 주최하는 국빈오찬에 참석하며 이후 장소를 옮겨 미국 군 수뇌부로부터 정세브리핑을 직접 받을 예정이다. 또, 워싱턴DC 방문 중에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고, 동포·양국 기업인·정계·문화계를 포함한 여러 인사들도 만날 예정이다. 윤 대통령 부부는 정상회담 전날인 오는 25일에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친교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 차장은 "미국 측은 정상회담 하루 전인 25일 저녁 윤 대통령 내외와 바이든 대통령 내외가 함께하는 친교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며 "바이든 대통령 내외가 각별히 신경 써 준비하는 만큼 양국 정상 내외간 우정과 신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워싱턴DC 일정을 마치고 27일 늦은 오후 보스턴으로 이동해 경제 관련 일정을 소화한다. 윤 대통령은 28일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디지털·바이오 분야 석학과 대화를 갖고 이어서 인근 장소에서 한미 클러스터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이후 윤 대통령은 하버드대를 방문해 케네디스쿨에서 정책연설을 할 예정이다. 김 차장은 "지난 200년간 미국이 이끌어온 경제적 자유와 정치적 자유 확대 과정을 회고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시대의 자유와 양면성에 관한 대통령의 생각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일정을 마친 윤 대통령 부부는 29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23-04-20 13:42:2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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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임직원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 실시

두산퓨얼셀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진행하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금은 한강 인근의 생태계 복원과 숲 조성 등을 위해 사용된다. 그린워킹챌린지는 평소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해 개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저감을 실천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두산퓨얼셀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등 420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2주간 캠페인에 참여해 목표로 한 2500만보를 넘어 3241만보를 기록했다. 두산퓨얼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713kg의 탄소저감 효과를 얻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08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배출량과 같다. 그린워킹챌리지 캠페인이 종료된 다음날 두산퓨얼셀 임직원 30명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기부한 1000만원을 활용해 서울시 성동구 살곶이공원에서 키버들·갯버들·찔레 등 약 1000주의 관목을 식재했다. 이 관목은 탄소 저감 외에도 작은 조류나 포유류들의 서식처로 사용돼 생태환경 보존과 생물 다양성 확대에 기여 전망이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앞으로 그린워킹챌린지 캠페인에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탄소저감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0 13:36: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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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기·가스 요금 인상 '공감'…구체적 대안은 아직

경제·에너지 산업계 인사들로부터 20일 전기·가스 요금 관련 의견을 청취한 당정은 요금 인상 불가피성에 인식이 같았다는 점에 대해 언급한 뒤 "산업계 모두 각 분야에서 어려움이 많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많았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당정에서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한무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장동혁 원내대변인,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이호연 산업부 전력정책관,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산업계에서는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김성덕 뿌리산업진흥센터 소장, 김효수 반도체산업협회 본부장,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이 참석했다. 에너지산업계에서는 장현우 전기공사협회 회장, 이우식 전기산업진흥회 전무, 유연백 민간발전협회 부회장, 정희용 도시가스협회 전무가 참석했다.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네 차례에 걸친 만남에도 요금 인상 폭이나 시점 등이 정해지지 않은 데 대해 "어떤 결과라도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 어려움을 인정하며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점에선 생각이 같을 거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전기·가스 요금 인상) 시점은 (간담회에서) 이야기한 적 없다. 여건의 문제이고 아직 시점에 대해서는 말씀 안 드렸다"면서 "오늘 의견을 수렴해 가정 소비자 등 서로가 납득할 수 있는 조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전기·가스 요금 인상을 미루면, 여름철 냉방비 폭탄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여름철 냉방비 때문에 오히려 부담이 더 크다는 건 심리적 문제"라고 일축했다. 이어 "지금 올리면 지금 올리는 부담이 있고, 다음에 올리면 그때도 부담을 가진다. 두 번 다 가진다"라며 "두 번과 한 번의 차이라 생각하면 심리적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당은 전기·가스 요금 인상을 통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적자 문제 해소와 관련 '뼈를 깎는 구조조정'도 요구했다. 이양수 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한전과 가스공사의 비양심적 반만 경영이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공기업 스스로 고강도 긴축 경영 없이 요금만 인상하는 건 국민에게 손해를 전가하겠다는 말"이라고 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산업계 관계자들은 전기·가스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점에 공감하면서도, 경제 위기로 인한 부담을 언급했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도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토요일 심야 요금제 조정', 뿌리기업계는 '기업 맞춤형 요금 적용', 중소기업중앙회는 '납품단가 요금제에 전기요금 포함' 등을 각각 요구했다. 반도체 업계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을 요구했다. 반면 간담회에 참석한 전기공사협회, 전기산업진흥회는 전기요금 현실화를 당부했다. 민간발전협회는 위원회를 통한 요금제 결정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2023-04-20 13:29:4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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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지상·해상·항공 넘어 우주까지…달 탐사 로버 개발모델 착수

현대자동차그룹이 달 탐사차 개발에 나서며 지상, 해상, 항공을 넘어 우주로 모빌리티의 영역을 확장한다. 현대차그룹은 우주 분야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국내 연구기관들과 함께 '달 탐사 전용 로버(Rover·탐사차)'의 개발모델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달 탐사용 로버 개발 추진은 우주 분야 기술력 확보를 통한 대한민국 과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7월 달 탐사용 로버 개발을 위해 ▲한국천문연구원(KAS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등 국내 우주 분야 6개 연구기관들과 다자간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현대차그룹은 연구기관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달 탐사 로버의 초기 모델 제작 방향을 구체화했으며, 달의 남극부에 착륙해 광물 채취, 환경 분석 등 각종 과학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달 탐사용 로버 개발 착수 소식과 함께 현대차그룹은 이날 로버 개발모델 콘셉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탐사 로버 개발모델 제작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이후 실제 달 표면과 유사한 환경에서 주행 및 임무 수행 연구를 진행한 뒤 오는 2027년 실제 달 표면 탐사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개발모델의 콘셉트는 달 표면 탐사 전용 소형 자율주행 모빌리티로, 태양광을 통한 자체 충전 시스템과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300도 이상에 달하는 등 달 표면의 극한 환경을 견디기 위한 열관리 및 방사능 차폐 장치, 금속 구동 휠과 같은 높은 수준의 기술을 국내 정상급 연구기관들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개발모델은 최대 중량 70㎏을 목표로, 크게 상·하부로 구분된다. 상부는 달 표면 탐사 기능을 주로 수행하고 하부는 구동계로서 현대차그룹의 혁신 기술이 대거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현대차그룹은 인류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해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꾸준히 밝혀왔다"며 "지난해 CES에서 공개한 '메타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과감한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0 13:2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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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3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올해도 인연을 이어간다. 한성자동차는 지난 19일 한성자동차 방배 전시장 내 AMG 퍼포먼스 센터에서 3년 연속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전 세계 여섯 번째이자 국내 최초인 AMG 브랜드센터, 'AMG Seoul'를 운영하는 등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레이싱 스피릿' 기반의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AMG 오너만을 위한 커뮤니티 클럽인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들에게 레이싱 DNA를 가진 고성능 차량, 메르세데스-AMG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고, 모터스포츠의 의미와 즐거움을 선사해 고객과 접점을 강화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2일, 23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 한성자동차는 고성능 차량과 모터스포츠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올 시즌 레이스가 펼쳐지는 서킷의 옥외광고, 생중계 가상광고 등으로 모터스포츠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와 특별한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2023-04-20 13:27: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