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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의료용 착용로봇으로 보행 힘든 이동 약자 지원

현대자동차가 보행이 어려운 이동약자들의 이동성 개선을 위해 의료용 착용로봇을 기증하고 관련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을 열고 아산병원에 의료용 착용로봇 2대를 기증했다. 현대차가 이번에 기증한 로봇은 현대차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엑스블 멕스'(X-ble MEX)로, 보행이 어려운 이동 약자의 하지 근육 재건과 관절 운동을 돕는 의료용 착용로봇이다. 걷기, 서기, 앉기, 계단 오르내리기, 좌우 회전 등 5개 동작을 지원하며, 착용자 신체조건에 맞춰 부분별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앉은 상태로도 착용이 쉽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올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받았고 배터리 인증도 완료했다. 현대차는 착용로봇 통합 브랜드 '엑스블'의 상표를 등록하고 라인업을 갖춰 의료, 산업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증된 엑스블 멕스는 엑스블 브랜드의 첫 제품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서울아산병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보행장애 환자 대상 보행재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대차의 의료용 착용로봇을 활용해 향후 2년간 하반신 마비 환자의 재활치료와 관련 연구 진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지난 5일 국립재활원과도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용로봇뿐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를 적극 접목해 이동 약자들의 이동성 개선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0 00:08: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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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올해 중국서 10억불 수주 목표 …상하이 모터쇼서 다양한 신기술 공개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국이자 판매 규모를 갖춘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 이후 개최하는 첫 대형 모터쇼인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모비스는 중국 로컬 완성차 뿐 아니라 현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완성차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주 미팅을 진행한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미래형 전동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전기차 시장 공략 전략도 제시한다. 19일 현댄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18일 개최된 '2023 상해모터쇼'에서 전장, 전동화 등 양산 가능한 신기술 24종을 선보였다. 미래형 통합 칵핏 솔루션(M.Vics 4.0), 인캐빈 센싱, 전자식 조향시스템(Steer by Wire), 홀로그램 AR HUD 등이 대표적이다.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 이후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상해 모터쇼에는 약 20개 국가, 1000개가 넘는 완성차 및 부품 업체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상해 모터쇼를 중국 현지 수주를 확장하는 사업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BYD, BMW, 스텔란티스 등 80여 개 완성차 고객사 CEO와 주요 임원 약 200명을 초청해 프라이빗 부스에서 수주 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고객사의 요청 사항과 관심 품목 등을 파악해 개별 미팅 안건을 확정하고 전시 콘텐츠를 선정하는 등 사전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수주 실적을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첫 10억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모터쇼 기간 중인 19일에는 중국 현지 언론 등을 초청해 프레스 발표회도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전동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샤시플랫폼인 e-CCPM(Electric Complete Chassis Platform Module)을 이번 상해모터쇼에서 공개했다. e-CCPM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제동, 조향, 현가, 구동, 배터리시스템을 모두 결합한 전동화 통합 솔루션이다. 악셀 마슈카 현대모비스 영업부문장 부사장은 "전기차 전환 속도가 빠른 중국 시장에서 글로벌 수준의 제품 경쟁력과 안정된 현지 영업, 생산 조직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현재 중국 내 7개 생산 거점과 3개 연구 거점을 운영하며, 현지 법인과 영업 사무소를 중심으로 고객 밀착형 수주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기존 고객사에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사를 새롭게 확보해 수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3-04-20 00:08: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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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23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 쾌거

현대제철이 '지속 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도약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전 세계 철강업계로부터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2023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14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 철강사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최우수 멤버인 챔피언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철강협회의 지속가능성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우수 멤버 선정 ▲안전보건 부문 또는 스틸리 어워드 최종 후보 선정 소재·공정별 탄소 배출량 데이터 제출 등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유지해야 한다. 현대제철은 안전보건 부문에서 당진제철소 내 고위험지역 사고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4족 보행로봇인 SPOT의 도입을 인정받아 우수철강사로 선정됐다. 또 스틸리 어워드에서는 전기차용 고성능 소재 시장 공략을 위해 감속기 기어용 합금강과 고인성 1.5GPa(기가파스칼) 강판 생산에 성공하는 등 혁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 '친환경 제철소'를 주제로 한 체험관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철의 친환경성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있는 노력도 인정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세계철강협회 2023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은 '지속 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를 목표로 그 동안 이뤄진 꾸준한 투자와 전 구성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미래 전동화 중심 사업 강화, 다양한 ESG 활동 등을 통해 지속가능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9 18:34: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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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월드IT쇼 2023'에서 혁신으로 ‘더 행복한 삶’ 그린다

LG전자가 19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 2023에서 'Life's Good'을 주제로 고객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인다. 870㎡ 규모 전시관 전면에는 LG전자의 브랜드 심벌 '미래의 얼굴'이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 화면을 통해 다양한 움직임과 표정을 보여주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ESG 비전을 소개하는 '지속 가능한 사이클(Sustainable Cycle)' 조형물과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LG 사운드바,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등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들도 전시했다. ◆10년 혁신의 집결체, '무선 올레드 TV' 국내 첫 선 LG전자는 10년 간의 올레드 TV 혁신을 집약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국내 관람객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이 제품은 4K·120Hz 영상을 무선 전송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線)을 없애 TV가 설치된 주변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2개 부문 혁신상과 CES의 공식 파트너 엔가젯 선정 최고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글로벌 유력 매체들로부터 약 70개의 CES 관련 어워드를 수상했다. 관람객들은 일반 올레드 TV 대비 최대 70% 밝은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3)뿐만 아니라 설치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와 '이젤' 등 라이프스타일 TV도 체험할 수 있다. 포제와 이젤은 LG 올레드 TV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IDEA와 레드닷에서 최고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 Z세대 이목 끌 체험 공간 선봬 관람객들은 무드업 냉장고가 연출하는 다채로운 색상을 체험할 수 있다. 무드업 냉장고는 LG 씽큐(LG ThinQ) 앱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약 19만 개 색상 조합으로 냉장고 도어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이다. 무드업 냉장고와 무드업 김치냉장고가 군집으로 연출하는 색상 파노라마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다. LG전자는 3가지 콘셉트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최적화한 가전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스탠바이미, LG 틔운 미니,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6인용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개성 넘치는 공간은 물론 럭셔리 주방 콘셉트 공간에서는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GenZ(Z세대)가 특히 관심이 많은 LG전자의 IT 제품군도 한 곳에서 만난다. 관람객들은 빛의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롭게 색이 변하는 LG 그램 스타일, 10.9mm 불과한 두께로 역대 가장 얇은 LG 그램 등 2023년형 LG 그램의 다양한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의 게이밍 모니터·노트북·스피커와 총 20단계로 화면을 구부릴 수 있는 벤더블 올레드 게이밍 TV 'LG 올레드 플렉스'를 활용해 게임도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와 스마트 수면케어 솔루션 '브리즈(brid.zzz)', 실내에서 실제 자전거를 타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익사이클(excicle)' 등 LG전자 최신 기술이 접목된 혁신적인 제품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하는 LG 클로이 서브봇 신제품은 6개의 바퀴에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국물 요리도 안정적으로 배송한다. 기존 제품 대비 트레이가 넓어졌고 40kg까지 담을 수 있어 식기가 무거운 양식부터 가짓수가 많은 한식까지 다양한 종류와 많은 양을 손쉽게 옮긴다. 또한 전자칠판, 스마트 모니터 등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들은 물론 프로빔, 씨네빔 등 LG전자의 빔프로젝터 제품군도 만날 수 있다.

2023-04-19 17:59: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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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제24기 여성지도자 양성과정 특강

최대호 안양시장이 1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제24기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에서 '함께하는 세상, 작은 변화의 힘'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특강은 지난 3월 시작해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하는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의 6회차 교육으로 예비 여성지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최 시장은 리더의 자세로 포용적 리더십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다른 의견을 얼마나 포용할 수 있는지가 그 사람의 능력과 그릇이 된다"며 "다름과 다양성을 포용한 공정성이 진정한 리더의 조건이자 사회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작은 조각으로 시작한 도미노가 큰 조각을 넘어트리는 것처럼 "개인과 사회의 작은 노력과 실천이 모여 큰 성공과 결실로 다가온다"며 "안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며 작은 성과와 변화들을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여성의 경제 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친화기업 협약 체결,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부서별 성평등 동아리 및 성평등 도서관 운영,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과 스마트폰 안심귀가 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안양시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은 1997년 여성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리더십 역량을 강화해 우수한 리더 양성을 목표로 시작했다. 올해 24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1,3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3-04-19 17:36: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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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개회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19일 제2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8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은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과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화성시의회는 각 상임위에 관련 예산안을 회부하는 한편, 보다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배현경, 박진섭, 위영란, 공영애, 전성균, 김미영, 이계철, 김상수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해 4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86개 부서에 대한 심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집행부에 따르면,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3조 2,695억원으로 금년도 본예산보다 1,463억원 증가된 규모로 고물가·고금리·부동산침체라는 복합경제 위기에 직면한 시점에서 연내 집행 불가 사업의 재원을 재조정하고 계획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생활 불편해소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하였다고 한다. 이번 회기동안 심의될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인 '화성시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8건, 화성시장으로부터 접수받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폐지 보고안, '화성시 산업재해 예방 조례안' 등 10건, 동의안 2건 등 총 20건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된다. 의원 발의된 주요 조례안은 전성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문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송선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헌혈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상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김경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10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금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라며, "추가경정 예산안은 재정 현실과 사업의 타당성을 감안하여 시정 현안 사업들이 우선순위에 의해 올바르게 편성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펴서 한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예산심의를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향남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에 화재가 발생했고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압 되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이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책무"라며, "집행부에서는 행정력을 집중해 이와 같은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철저한 조치해 줄 것과, 재난 발생 시 쳬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등 각종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재난재해에 대한 대비를 촉구했다.

2023-04-19 17:36: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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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의회와 힘 모아 장애인 정책 적극 추진"

박승원 시장이 광명시의회와 힘을 모아 장애인 인권보장과 권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9일 오전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며 광명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복합문화시설과 청년 발달장애인 직업전환 기회센터 추진 현황을 참석한 장애인들에게 설명하면서 "광명시의회와 협력해 장애인들이 간절히 원하는 정책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구호를 걸고 열린 이날 기념식은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최강식) 주관으로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단체 및 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 시장은 장애인단체연합회로부터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장애인단체연합회 최강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고취하고 자립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화합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거부 결의를 다졌다. 광명시 장애인들이 차량기지 거부 결의를 다진 것은 지난 4일 총궐기대회에 이어 두 번째이다. 최강식 회장은 "소음, 분진, 진동 민원을 일으키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장애인들의 복지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일방적인 사업"이라며, "정부가 사업을 중단할 때까지 광명시 장애인들은 거부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명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청년 발달장애인 직업전환 기회센터(가칭) 신설과 장애인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복합문화시설은 11개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회의실이 들어설 '장애인복지관(장애인회관)', 체력단련센터, 수중운동실, 탁구장, 당구장, 수영장을 갖춘 '장애인체육관', 학습모임방, 컴퓨터교실, 쉼터, 북카페 등이 설치될 '장애인 평생학습관'으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시는 장애인복합문화시설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쳤고 7월에는 토론회를 열고 장애인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부지 결정과 확보를 마치고 중앙 정부 재정투자사업 심사 등을 거쳐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청년 발달장애인 직업전환 기회센터는 취업에 매우 취약한 발달장애인에게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지원해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곳으로 경기도 최초로 추진되고 있다. 발달장애인은 취업하더라도 다수가 보호 목적이 큰 고용 형태로 임금이 낮고, 언어 제약과 사회적응력 부족 등으로 취업을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 광역형으로 운영되는 발달장애인 훈련센터는 장거리 이동에 따른 제약이 있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 특성에 맞춘 선 취업 후 훈련 방식의 현장 중심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초작업능력과 사회적응훈련을 비롯해 직무지도원과 근로 지원인을 파견해 원활한 직업전환을 도울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발달장애인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광명시 거주 미취업 청년 발달장애인 중 관내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센터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직업체험관, 상담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162㎡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며 이르면 올해 12월 개소할 전망이다. 한편, 광명시 3월 말 기준 광명시 등록장애인은 1만 2천53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3%이다.

2023-04-19 17:36: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