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보도자료

홈플러스, 증류주 인기에 안동소주 구색 크게 늘려

모델이 2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프리미엄 소주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최근 위스키와 함께 프리미엄 소주 등 증류수가 큰 인기를 얻는 데 따라 신상품과 단독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2030세대 위스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데 이어, 프리미엄 소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고객의 프리미엄 소주 매출이 60% 뛰었다.

 

홈플러스는 일품 안동소주를 현대식 패키지로 재구성해 '일품 안동소주 40도(350mL)', '일품 안동소주 21도(350mL)', '일품 안동소주 17도(350mL)'로 구색을 확대했다. 또 안동소주를 오크통 숙성 보리 증류 원액으로 블렌딩한 증류식 소주 '사락(375mL)'를 선보였다.

 

오는 5월에는 100% 국내산 쌀과 지하 암반수로 발효한 증류식 소주 '명품 안동소주 라이트'를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가장 대중적이면서 목 넘김이 좋은 알코올 도수 16.9도를 적용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