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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 상품 스토리] "어디도 없는 리뷰 130만 개" 쿠팡 '탐사수'

사람들이 온라인 장보기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것은 무엇일까? 답은 바로 '생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2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 달에 1회 이상 식품을 구입하는 가구는 56.3%에 달하고, 특히 온라인 거래액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생수(54.8%, 중복응답)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 2017년 7월 출시한 PB 탐사의 첫 출시 상품 중 하나인 '탐사수'는 5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월등한 인기를 끄는 스테디셀러다.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해 27일 현재 130만개가 넘는 상품 후기를 자랑하며 2021년 출시한 무라벨 생수도 벌써 50만 개가 넘는 상품 후기를 축적했다. 고객들은 더이상 '저렴함'만으로 PB 상품을 구입하지 않는 만큼, 품질과 가격 모두 인정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탐사수의 성공은 탐사 브랜드 론칭과 함께 질좋은 PB 상품을 쏟아내는 지금의 쿠팡이 있게 한 원천인 셈이다. 탐사수는 6단계로 제조된다. 원수를 저장한 후 ▲1차 여과(백필터) ▲원수탱크 ▲2차 여과(마이크로필터) ▲1차 UV램프 ▲3차 여과(멤브레인 필터) ▲2차 UV램프를 거친다. 단계마다 서로 다른 필터를 사용해 불순물을 걸러내고 두 번에 걸쳐 UV램프를 조사한다. UV램프는 물에 화학 물질을 추가하지 않고도 99.99% 파괴해 필터로 거르지 못하는 요소까지 확실히 처리한다. 현재 7개 수원지 ▲운주산 공장 ▲구룡산 공장 ▲가지산 공장 ▲축령산 공장 ▲화야산 공장 ▲연인산 공장 ▲금주산 공장에서 제조돼 무작위로 고객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각 공장마다 미네랄 함량 등이 극미량이나마 차이가 나 아주 예민한 미각을 가진 고객 중에는 물 맛이 다르다고도 말한다. 탐사수의 인기는 좋은 품질과 가격, 편리한 배송서비스 삼박자로 이루어졌다. 상대적으로 온라인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5060세대도 이미 팬데믹 이전부터 생수만은 온라인으로 구입했다. 한 생수기업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생수를 구입하는 곳은 1위가 온라인 몰(48%)였고, 구매 이유는 응답자의 65%가 '편리함'을 꼽았다. 생수를 구입할 때 고려하는 것 1위는 '물맛'이었다. 탐사수는 쿠팡의 로켓배송을 통해 배송되기 때문에 24시 내에 주문하면 익일 받을 수 있고, 지역과 시간에 따라서는 당일 배송 서비스도 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은 쿠팡의 전국 30개 지역 100여개 이상의 물류 인프라 기반의 유통 구조 단순화와 가성비 묶음 확대를 통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서 가능하다. 메가히트 상품이지만 쿠팡 측은 탐사수의 용량을 다양화하고 탄소 절감을 위해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무라벨 상품을 추가했다. 특히 어린이들도 쉽게 휴대하며 마실 수 있는 330ml 용량이나 1인 가구를 위한 1L 용량 등 시중에서 쉽게 찾기 어려운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했고, 이런 점이 더욱 고객들들로부터 탐사수를 찾게 만드는 비결이 됐다. 계속 된 경쟁력 강화는 탐사수로 시작한 PB '탐사'의 캐치프레이즈로 설명할 수 있다. '탐사'의 캐치프레이즈는 '당신 일상의 발견(Explore Your Life)'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탐구해 찾아낸다는 의미다. 탐사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는 PB 상품과는 달리 품질을 포함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데이터 기술력을 통해 쿠팡 이용 고객들이 남긴 수천만 개가 넘는 상품평, 구매패턴 등을 분석한 결과다. 탐사수를 시작으로 이어진 PB 상품의 성공은 우리 경제에 선순환 효과도 일으키고 있다. 탐사수가 7개 수원지, 각기 다른 곳에서 제조되듯 쿠팡이 내놓은 PB 상품의 협력사는 10곳 중 9곳이 중소제조사다. 좋은 품질과 단축한 유통망으로 확보한 가격 경쟁력은 PB 상품의 제조를 담당 중인 중소기업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12일 쿠팡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협력사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쿠팡의 전체 매출 성장률인 26%보다 높고, 전국 소상공인 매출 성장률(11.9%·한국신용데이터)을 크게 앞질렀다. 이와 더불어 협력사들의 고용 인원은 올 3월 말 2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3월 1만6500여명에서 1년 만에 3600여명(22%) 늘어난 수치다. 쿠팡과 함께하는 중소 제조사 수가 같은 기간 20% 가량 늘며 매출 상승과 생산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고용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쿠팡 관계자는 "식품,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객이 감탄할 수 있는 가성비 넘치는 훌륭한 품질의 PB상품을 확대할 것"이라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중소 제조사들이 매출 증진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늘려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16:08:1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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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기업인·시민들의 고충 신속히 해결"

김경희 이천시장이 4월 25일'김경희 시장의 사이다 토크'4회 운영을 위해 백사면에 방문하며 현장중심 행정을 이어갔다. 먼저 김 시장은 백사면기업인 간담회 참석을 위해 ㈜화남전자에 방문했다. 행사는 백사면기업인협의회 이종상 회장 등 19인의 기업인과 인사를 나누며 시작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과 편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기업 운영에 대한 고충을 들었다. 이후 백사면 면장실에서 15명의 시민을 만나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하였다. 시장과 관련 담당 부서장이 함께 배석하여 사전에 접수한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고궁금해 하는 부분까지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날 현방리 오산 등산로 정비사업 요청 등 도로·공원·체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었으며, 백사면의 당면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다. 백사면의 주민 A씨는 "이천시에서 시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보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며 감사하게 느낀다."라며 '사이다 토크'운영에 환영의 말을 전했다. 김 시장은 "기업인들과 시민분들의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살기 좋은 도시 이천을 만들겠다."라며, "앞으로 이천시 발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뛰겠다."라며 다짐했다. 다음'사이다 토크'5회는 5월 9일 호법면, 6회는 5월 23일에 대월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운영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민원사항과 건의사항이 있는 시민은 개최 3주 전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과 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3-04-27 16:07: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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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최백호의 '아름다운 시절' 콘서트 개최

창원문화재단은 낭만가객 최백호의 '아름다운 시절' 콘서트를 오는 6월 9일 저녁 7시 30분 진해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데뷔 46주년을 맞는 최백호는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하는 음유시인'이라 불리는데,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곡들로 대중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낭만에 대하여', '입영 전야', '보고 싶은 얼굴'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최근 직접 그린 그림을 넣은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라는 첫 산문집을 출간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이유, 에코브릿지, 린, 정승환, BTS 뷔 등 젊은 가수들과 공동 작업을 통해 세대 간 가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인생이 담긴 최백호의 음악에 누구나 끌릴 수밖에 없는 건 지나온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냈기 때문인데, 그 속에 깃든 담백함과 자연스러움이 구수하게 전해진다. 흔히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고 한다. 군더더기 없이 편안한 목소리로 전달되는 최백호의 음악은 오래된 흑백 사진첩에서 꺼내보듯 저마다의 사연과 추억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주름이 늘어갈수록 노래는 익어가듯, 연륜이 담긴 목소리에서는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데, 묵묵히 음악 인생의 길을 걸으며 성숙한 모습을 음악으로 전해준다. '부산에 가면'은 부산 출생인 최백호가 고향에 돌아와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이 서린 곳이 노래에 등장한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는 최백호가 스무 살 무렵, 가을날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써뒀던 글이 노래가 된 것으로, 인생의 행로를 바꿔 준 소중한 곡이다. '애비'는 딸이 다섯 살일 때, 먼 훗날 결혼할 때를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라고 한다. 이렇게 최백호의 노래에는 그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밀려온다. 유행과 관계없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음악을 '명곡'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특별한 포장, 가식이 없어도 그 자체가 멋으로 표현되는 최백호만의 음악 이야기를 이번 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다. 인생의 모든 시간이 아름답지만은 않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 또한 좋은 영양분이 됐을 것이고, 그 힘든 일을 계기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도 찾았을 것이다.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고, 아름다운 시절은 지나간 것 같지만 사실 우리의 마음속 깊이 남아 있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순수했고, 꾸밈없는 우리들의 젊은 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여정우&이병주밴드가 오프닝 무대를 여는 이번 최백호의 아름다운 시절 콘서트에서는 대표곡 '낭만에 대하여'를 비롯해 '입영전야', '애비' 등 히트곡과 '영일만 친구', '보고싶은 얼굴' 등 주옥같은 앨범 수록곡들이 120분간 펼쳐진다.

2023-04-27 16:07: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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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동명대 총장, 국기원서 태권도 명예 5단 수여

전호환 동명대학교 총장이 국기원에서 태권도 명예 5단 단증을 받았다. 남승현 국기원 국가대표시범단장, 김상진 부산시태권도협회장, 미국무술아카데미 MBA 최승민 관장(동명대 졸업생), 동명대 Do-ing대학 원형진 교수 등은 27일 전호환 총장에게 단증과 태권도복 등을 전달했다. 전호환 총장은 "동명대의 2024학년도 태권도학과 개설을 앞두고 태권도 명예 5단 단증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면서 "태권도를 포함한 스포츠와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동명대가 글로벌 도전·체험·실천을 더 활발히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Do-ing대학 태권도전공 재학생 20명은 지난 3월 25일 광화문광장에서 태권도 지도자 등 2만명이 '태극1장'을 시연하는 '국기태권도한마음대축제'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쳐 최다 단체 시연 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을 세우는데 힘을 보탰다. 또 지난 5일에는 동명대 태권도전공 시범단 20명과 엔젤피스태권도예술단 30명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실사단 환영 시민대축제의 하나로, 벡스코 오디토리룸에서 합동 공연을 진행했다. 태권도의 세계적 위상 제고 등에 크게 공헌한 인사에 특별히 주어지는 국기원의 태권도 명예 단증은 서울시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등이 받은 바 있다.

2023-04-27 16:0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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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신라대학교와 '신나는 신라데이' 진행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29일 오후 4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10라운드 안산그리너스를 만난다. 부산은 지난 19일과 22일에 김포와 성남을 상대하는 수도권 원정길에서 1승 1패를 거두며 홈으로 돌아왔다. 부산은 4월에 FA컵 포함 6경기를 치르는 일정 속에 리그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해 체력 부담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렸다. 성남전에서 페신은 1골 1도움, 라마스는 1도움을 기록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성남전 승리에는 임민혁과 권혁규가 중원을 탄탄하게 지키며, 수비와 볼 배급을 원활하게 만든 것이 일조했다. 김찬도 올 시즌 첫 골을 넣으며 박진섭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안산은 10위에 있지만, 지난주에 열렸던 2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현규와 가브리엘이 득점포를 가동해 팀의 좋은 성적을 이끌었다. 김경준, 정지용의 적극적인 공격력도 주의해야 한다. 부산은 안산을 상대로 통산 전적은 10승 6무 4패로 앞서 있다. 그러나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는 1승 2무 2패로 고전했다. 올 시즌 홈에서 2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부산의 입장에서는 홈 무패 유지, 상위권 도약 등의 이유로 안산 상대 승리를 쟁취한다는 각오다. 박진섭 감독의 부산 부임 후 첫 승리 상대가 안산이었던 점도 흥미롭다. 지난해 6월 3일에 부임한 박 감독은 이틀 뒤, 6월 5일에 열렸던 홈경기에서 안산에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후 홈에서의 통산 전적은 6승 2무 6패다. "홈에서 팬들에게 더 즐거운 축구를 보여주겠다"는 박진섭 감독의 의지가 이번 경기에도 빛날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경기는 신라대학교와 함께하는 '신나는 신라데이'로 진행된다. 1500여 명의 신라대 교직원 및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낸다. 허남식 총장의 시축 행사와 함께 신라대 무용학과 학생들의 하프타임 공연도 진행된다. 오는 29일 열리는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예매도 할 수 있다.

2023-04-27 16:0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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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임금 11개월만에 소폭 반등… 물가상승률 둔화 영향

근로자 실질임금이 11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고물가 여파에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오다 물가상승률 둔화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올해 3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2월 기준 상용직 1인 이상 사업체 전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세전)은 390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369만5000원) 대비 20만6000원(5.6%) 올랐다. 이는 작년 3월(6.4%) 이후 가장 높은 임금 상승률이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상용직이 414만2000원으로 23만8000원(6.1%), 임시·일용직은 165만1000원으로 3만2000원(1.9%) 증가했다. 사업체 규모별로 300인 미만 사업체가 339만9000원으로 9만6000원(2.9%), 300인 이상은 636만9000원으로 69만3000원(12.2%) 늘었다. 하지만 물가 수준을 반영한 2월 실질임금은 353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350만9000원) 대비 2만5000원(0.7%) 증가에 그쳤다. 실질임금 상승률은 고물가 여파로 작년 4월(-2.0%) 이후 10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11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1월 3.6%에서 가파르게 올라 7월 6.3%로 정점을 찍은 뒤 올해 1월까지 6개월 연속 5%대를 기록했으나 2월 들어 4.8%로 소폭 하락했고 3월엔 4.2%로 두 달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다만, 지난 1월 실질임금 상승률이 5.5% 하락한 영향으로 올해 1~2월 누계 월평균 실질임금 상승률은 -2.7%를 기록했다. 정향숙 고용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은 "물가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있고, 올해 물가 상승률이 3%대로 전망되는 만큼 임금 상승률이 이를 상회한다면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경기 불확실성 등 여러가지 측면을 감안해야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편, 올해 3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914만명으로 전년 동월(1870만9000명) 대비 43만명(2.3%) 증가했고,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4만8000명 증가해 19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 숙박·음식 종사자는 9만1000명 늘어 17개월 연속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 상용직은 25만7000명(1.6%), 임시·일용직은 17만6000명(9.3%) 늘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4-27 16:06: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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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탄소중립 실현 위해 환경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중점학교 12교와 시범학교 77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관계부처 공모를 통해 전국 단위로 선정되고, 시범학교는 도교육청에서 자체 선정되는데, 두 학교 모두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3년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신규 9교와 기존 중점학교 중 선도모델 3교가 있다. 도교육청은 중점·시범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탄소중립 환경교육 교육과정 공유 ▲6개 권역 네트워크 구축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교원 역량강화 ▲운영교 협의회를 운영한다. 또 권역별 중점학교 중심으로 환경 주간(6월)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범학교, 생태숲 학교와 함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환경교육 교사지원단'을 구성해 지원단과 중점·시범학교 담당자들과 매월 1회 정례적 모임을 진행하고, 중점·시범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정례 모임에서는 ▲환경교육 실천 사례 공유 ▲탄소중립 실현 교육과정 나눔 ▲학교 공간 탐방 ▲과천과학관 기획전 연계 Science Communicator 연수 운영 ▲환경교육 정책 제안 등 기후· 환경위기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도교육청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전환교육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업에서 펼치고, 미래를 상상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11일과 18일 중점·시범학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해 ▲국가환경교육센터(환경보전협회) 사업 ▲정부 6개 부처의 환경교육 지원 내용 ▲경기환경에너지원 소개와 환경교육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2023-04-27 16:00:1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