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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체험형 전시 '거품멍전(展)' 에버랜드서 개최

기분 좋은 향으로 행복을 전달하는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체험형 전시 '23년 거품멍전(展)'을 에버랜드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진행했던 동일 전시보다 더욱 큰 규모로 선보이며,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행복한 향과 거대한 거품이 어우러진 오감 체험형 전시다. 전시 공간은 해피바스 오리지널 컬렉션 바디워시 라인의 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센트 아틀리에 공간을 비롯해 직접 비눗방울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존, 거품이 톡톡 터지는 소리를 구현한 ASMR존 등이 있다. 특히 대형 전시장은 풍선을 직접 내려 향을 체험해 보는 공간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해피바스는 관람객이 각 공간의 테마에 따라 동심으로 돌아가 즐기기도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대형 거품이 떨어지는 모습과 거품이 터지는 소리, 해피바스만의 달콤하고 행복한 오리지널 향을 통해 오감 만족의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3년 거품멍전(展)은 에버랜드에서 5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3 15:06: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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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역기업 혁신 공모사업 최종 선정

의령군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정부의 '2023년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인구 감소 및 관심지역 지자체 107개를 대상으로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의령군은 두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전국 16개 선정된 지자체 중 이름을 올렸다. 도내에서는 의령군이 유일하다. 선정된 의령 로컬푸드 패키지 육성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66억원으로 청장년 임대스마트팜 조성, 농산물 유통센터 스마트 시설개선, 로컬푸드 취창업 지원센터 조성사업 연계해 지역농산물 생산·유통·가공·판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매출 50% 증대와 창농·창업 50개소 창출, 고용 창출 840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소멸대응기금으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및 관련 전문인력 양성 교육,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영·기술개발 컨설팅과 기술개발비 지원, 정책자금 융자 등을 지원받는다. 또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시 우대점수를 부여받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농업 고부가가치화와 청장년 귀농귀촌인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활력을 일깨우는 데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토대로 더욱 적극적으로 인구감소와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일깨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선정 사업과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와 5월 말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3-05-03 15:04: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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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철 부산시의원, 교내 불법촬영 예방 위한 조례 개정

학교 내 불법촬영 범죄 발생 및 유포에 따른 2차 피해 우려로 학생·교사·학부모의 불안감이 상승되는 가운데 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 공간에 대한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제도가 마련된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제31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신정철 의원(해운대구 제2선거구)이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 조례안에서는 먼저 현재 불법촬영 예방 및 근절에 관한 사업이 '화장실'로만 한정돼 있는 것을 '화장실, 탈의실 및 샤워실 등 불법촬영 가능성이 잠재돼 있는 장소'로 확대했다. 또 물리적 관점에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대변기 옆 칸막이 상·하단부 빈 공간의 규격을 제한하는 설치 기준 조항을 추가로 신설했다. 공중화장실에서 적발된 상당수 불법촬영의 경우 화장실 바로 옆 칸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 상·하단부의 빈 공간을 차단하는 것으로도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에서는 '화장실 설치 시' 대변기 옆 칸막이 상·하단부의 빈 공간을 3mm 이하로 두도록 했으며(출입문 상·하단부는 제외), '기존 설치된 화장실'에 대해서는 차단막인 안심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예방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 협업이 이뤄졌다는 데 의미를 지닌다. 지난 3월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부산시의회에 조례 개정 필요성을 제안했고, 신정철 시의원과 함께 조례안을 논의해 개정안이 마련됐다. 신정철 의원은 "학생들이 가장 안전하게 보호돼야 할 학교조차 이런 범죄에 노출돼 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불법촬영 범죄수법이 날로 진화·지능화되고 있음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적극적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5-03 15:04:16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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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수출유망분야 중심 세부 품목 발굴해 집중 지원"

정부와 수출지원기관들이 우리 주력산업 외 12개 수출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을 견인할 세부 품목을 발굴해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김완기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17개 수출지원 기관이 참여하는 '제2차 수출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전 부처 주요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해 수출유망품목 지원방안, 예산집행 실적점검, 수출지원기관간 협업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수출지원기관들은 특히, 주력산업 외에 농수산식품·ICT(정보통신기술)서비스·콘텐츠·의약품 등 12개 수출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을 끌어올릴 세부 유망품목을 발굴하고 진출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 해외전시회, 현지 밀착지원 등 집중 지원을 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회의에서는 수출마케팅·인증·물류 등 올해 수출지원예산 60%의 상반기 조기 집행을 달성하기 위해 지원기관별 예산 집행 실적과 목표 달성 계획을 점검했다. 또 한류 연계 합동 박람회 개최, 해외전시회 정보 통합제공 시스템 구축,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 방산 맞춤형 수출금융지원 등 수출지원기관 간 협업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해 신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과 반도체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수출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자동차·선박·기계 등의 수출호조와 에너지 가격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로 무역적자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에서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는 수출지원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12개 분야 중심으로 논의된 세부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연내 수출플러스 달성을 위해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수출현장지원단, 해외인증지원단 등을 통해 마케팅·인증·물류 등 수출 현장 애로 신속 해결에 나서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03 15:02: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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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주가 수준, 신흥국 평균도 못 미쳐

코스피200의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배당수익률은 선진국과 유사했지만 이 역시 신흥국보다는 낮았다. 3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과 해외 주요시장 투자지표 비교'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코스피 상장기업의 순이익과 현재의 주가 수준을 비교한 코스피 PER은 전년 11.1배에서 13.3배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2022년말 코스피 상장기업의 순자산과 현재의 주가수준을 비교한 코스피 PBR은 전년의 1.1배에서 1.0배로 하락했다. 2일 기준 코스피200 지수의 PER은 11.3배다. 거래소 분석에 따르면 선진국(미국 등 23개국) 평균은 17.9배로 한국은 기준보다 아래를 웃돌았다. 특히 미국은 20.4배로 2배 수준의 격차를 보였으며, 이외에도 일본은 16.3배, 프랑스 13.8배 등 한국보다 높았다. 다만 영국은 11.0배로 한국보다 소폭 낮았다. 신흥국과 비교해도 중국(13.7), 대만(12.6), 인도(23.6), 태국(22.5) 등 한국이 낮은 수준이다. 코스피 PBR은 0.9배로 평가됐는데, 1배 미만이라는 것은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의 저평가를 의미한다. 미국은 4.2배로 한국의 약 4배 수준이다. 선진국 평균이 2.9배, 신흥국 평균이 1.6배인 것을 고려했을 때, 한국은 그보다 낮은 수준에 그쳤다. 한국은 코스피 200을 기준으로 했으며, 해외 주요시장은 MSCI 국가지수 기준으로 집계했다. 거래소는 "PER 상승은 전년의 급격한 주가 하락세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과 시가총액 감소 대비 상대적으로 큰 순이익 감소에 기인했다"며 "PBR 하락 이유는 코스피 상장기업의 자본총계가 증가했음에도 주가는 약세를 시현한 데에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의 배당수익률도 2.2%로 선진국(2.2%)과는 유사했지만, 신흥국(3.2%)보다는 낮았다. 배당수익률의 산출방법은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합계에서 구성종목 배당금 총액을 나누면 된다. 특히 은행(6.4%), 방송통신(5.0%), 보험(4.2%), 증권(4.0%) 업종의 배당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헬스케어(0.3%), 기계장비(0.4%), 미디어·엔터테인먼트(0.5%) 업종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개별 종목으로는 우리금융지주(9.6%), 기업은행(9.6%), 하나금융지주(7.9%), S-Oil(7.4%), SK텔레콤(6.9%), KT(6.4%), 삼성화재(6.1%) 등이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PER을 조사한 결과, 운송(3.2), 은행(4.1), 철강(6.3), 보험(6.5) 업종은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헬스케어(61.5), 미디어·엔터테인먼트(59.6) 업종은 상대적으로 높은 PER을 기록했다. PBR에서는 은행(0.4), 증권(0.4), 유틸리티(0.4), 철강(0.5) 업종이 상대적으로 낮고, 헬스케어(3.7), 기계장비(2.0), 미디어&엔터테인먼트(2.0) 업종의 PBR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개별 종목 시총상위 50종목의 PER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HMM(1.0), 우리금융지주(2.8), 기업은행(3.0) 등의 PER이 낮았으며, 에코프로(512.2), 포스코퓨처엠(230.8), 하이브(224.9) 등이 높은 PER을 기록했다. PBR은 우리금융지주(0.3), 기업은행(0.3), 하나금융지주(0.3) 등이 순자산 대비 주가가 낮은 종목으로 나타났으며, 에코프로비엠(19.1), 에코프로(14.4), 포스코퓨처엠(11.0) 등은 상대적 PBR이 높게 나타났다.

2023-05-03 15:01:3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