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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상업용 인테리어 사업 추가 공략

모투스컴퍼니와 업무협약…친환경 자재 공급 KCC글라스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상업용 인테리어 사업 추가 확대에 나선다. 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모투스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LG U+ 대리점과 GS건설 커뮤니티센터의 인테리어 등을 시공하는 모투스컴퍼니에 친환경 자재를 공급하는 한편 인테리어 시공도 지원할 예정이다. KCC글라스는 최근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상업용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오스템임플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병원 인테리어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 바 있으며 3월에는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상업용 공간에 많이 쓰이는 고기능성 LVT 바닥재인 '센스타일 프로'와 '센스레이'를 출시하기도 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상업용 인테리어는 일반 주거용 인테리어에 비해 공간 밀집도가 높고 보행이 빈번해 더 전문적이고 친환경적인 시공과 자재가 필요하다"며 "홈씨씨 인테리어의 바닥재와 인테리어용 필름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은 환경마크, HB마크 등 각종 친환경 인증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등에서도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로부터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3-05-07 04:4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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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e-모빌리티 분야 회원사 발굴·해외 진출 지원 나서

제주서 '2023년 중견기업 NEXTAGE' 개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e-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들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7일 중견련에 따르면 지난 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사무국과 공동으로 '2023년 중견기업 NEXTAGE'를 개최했다. 중견련이 지난해 주도해 출범한 'NEXTAGE'는 중견기업·스타트업·기관 간 협업 플랫폼으로 올해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일환으로 열렸다. 올해 'NEXTAGE'는 국내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회원사 협력 확대를 위한 '중견련·세계전기차협의회 업무협약', 'e-모빌리티 산업 중견기업 대응 전략' 및 '모빌리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 기술 동향' 주제 전문가 발표 등으로 꾸려졌다. 중견련과 세계전기차협의회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등 e-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확대 기반 강화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중견련 최희문 전무는 "이동 수단에 대한 글로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는 e-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NEXTAGE'를 중심으로 실효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07 04:4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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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0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07일 일요일 [쥐띠] 36년 평소 예의 바른 행동이 작은 허물을 덮어 준다. 48년 내 것이 작아 보여도 소중하게. 60년 투자와 적선을 구분하고 행동. 72년 힘들어도 시작한 일은 마무리해야. 84년 성질대로 하다가 복을 내치지 않도록. [소띠] 37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49년 지나친 욕심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1년 가뭄이 해갈되듯이 일이 풀림. 73년 중심을 세워 원망 듣지 않도록. 85년 버리지도 못하고 정리도 못 하는 우유부단함. [호랑이띠] 38년 남의 부러움을 사나 오히려 손해를 본다. 50년 마음이 울적해도 음주는 주의. 62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다. 74년 같은 나이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치 않다. 86년 사람들이 좋아하면 신명들도 좋아한다. [토끼띠] 39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들도 외면. 51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는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63년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넘친다. 75년 일이 어려우나 이웃사촌이 도와준다. 87년 애경사로 혼을 빼놓은 것 같은 하루. [용띠] 40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52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64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76년 디자인 연구를 하도록. 88년 욕심으로 재운이 없어지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뱀띠] 41년 매화가 피었다고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다. 53년 업무 관련 약속을 소중히 해야. 65년 의견통일이 어려워도 중심을 잡자. 77년 시골부모님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89년 사랑을 빙자한 집착에 빠지지 않도록. [말띠] 42년 믿어주는 사람이 많아 감사. 54년 반려 견을 키우는 것은 측은한 사랑의 마음이어야 한다. 66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78년 남의 단점을 꼬집어 나도 손해. 90년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공기도 사랑도 있기에. [양띠] 43년 일단은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자. 55년 도전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라. 67년 예술적인 일을 하며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 79년 이익 앞에서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해야. 91년 사랑하되 산뜻하도록. [원숭이띠] 44년 발등을 찍는 것은 내 탓. 56년 너무 방만하면 위험에 빠지기 쉽다. 6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상사에게 공손히. 80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어도 좋겠으나 생각하라. 92년 사색을 좋아하니 고독함도 외롭지 않고 즐겁다. [닭띠] 45년 자녀의 특기를 잘 살펴보라. 57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 69년 지나친 욕심만 줄이면 기분 좋은 하루. 81년 연인을 만나니 행복한 날. 93년 심장에 충격을 주는 심한 운동은 심장마비를 유발할 텐데. [개띠] 46년 주변 정리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라. 58년 큰 그림을 그리나 현실은 만만치가 않더라. 70년 직장문을 두드려라 열릴 때가 온다. 82년 구설수가 있으니 동료들과 말조심. 94년 단심조만고(丹心照萬古)로 부끄러움이 적다. [돼지띠] 47년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과 지내도록. 59년 기다리던 물이 들어오니 노를 저어라. 71년 보이지 않는 손톱 밑 작은 가시로 고생. 83년 학술적으로 경쟁이 많은 하루. 95년 무슨 일이든지 비워야 채워질 수 있는 평범한 진리.

2023-05-07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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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송혜교 모델로 정수기등 공략한다

첫 신제품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편에 등장 SK매직이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7일 SK매직에 따르면 넷플리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송혜교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생활구독 사업 확대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정수기, 매트리스, 음식물처리기 3가지 소재의 캠페인을 IPTV, OTT(Over The Top) 뿐만 아니라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첫 광고는 이달 1일 출시한 신제품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편이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 한 번의 터치로 얼음과 물 동시 출수 가능한 신개념 얼음 정수기로 "얼음과 물, 같이 나와야지 제일 시원한 거 아니야?"라는 카피로 제품의 특장점을 전달하는 한편, SK매직의 앞선 기술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K매직 관계자는 "배우 송혜교의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장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이 추구하는 건강, 편리, 친환경적인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선보여 렌털을 넘어 구독을 일상화하는 '생활구독'이란 혁신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7 03:4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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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韓·日·越과 몽골 연결…북방 물류 추가 개척

동영해운과 '북방물류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아시아 3개국과 몽골을 잇는 북방지역 물류 영토확장에 나선다. 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동영해운과 '북방물류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몽골 간 멀티모달(Multi Modal) 서비스를 활용해 아시아 3개국 고객사에게 몽골 수출화물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멀티모달'이란 해상, 육상 등 복수의 운송수단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것으로 복합운송이라고도 불린다. 양사는 CJ대한통운의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3개국 컨테이너 화물을 선박을 이용해 중국 신강항까지 해상운송한다. 이후 중국횡단철도(TCR)과 몽골횡단철도(TMGR)를 이용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까지 육상운송하게 된다. 여러 나라의 화물을 모아 규모화해 운송하는 만큼 더욱 경쟁력 있는 운임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두 기업은 중국, 중앙아시아, 동유럽 등 유라시아 대륙 북방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운송경로와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화물 발송지에서 도착지까지의 운송과정 일체를 전담해주는 앤드 투 앤드(End To End) 서비스와 그 외 부가적인 서비스도 개발하는 등 상생협력 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강병구 글로벌 부문장은 "성장성이 높고 발전 가능성이 잠재된 신시장인 북방지역에 K-물류를 전파하고 우리나라 글로벌 물류영토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유럽의 물류 요충지인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유럽지역 전략거점을 구축한 바 있다. 또 SM상선과 손잡고 한국과 미국을 잇는 복합물류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국 물류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등 글로벌 물류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23-05-07 03:4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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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中서 일부 프리미엄 차종 가격 364만원 인상

최근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일부 차종의 가격을 인상한 테슬라가 중국 내 프리미엄 모델 2종에 한해 또 다시 가격을 인상했다.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중국에서 모델S, 모델X의 가격을 각각 1만9000위안(약 364만원) 올렸다. 모델S의 가격은 기존 78만9900위안에서 80만8900위안이 됐고, 모델S플레이드는 기존 100만9900위안에서 102만8900위안이 됐다. 모델X는 기존 87만9900위안에서 89만8900위안으로 올랐다.테슬라의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일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에서 모델3와 모델Y 등의 가격을 올린 데 이은 것이다. 당시 중국에서 모델3 가격은 기존 22만9900위안에서 23만1900위안으로 올랐고, 모델Y 가격도 2000위안 인상됐다. 미국에선 모델3와 모델Y의 가격이 250달러씩 올랐고, 일본과 캐나다에서도 일부 차종 가격이 인상됐다.앞서 테슬라는 지난 몇달 간 수요 진작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수 차례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전기차 시장 내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 소비자들의 수요 감소를 우려한 가격 정책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마진보다 판매량을 우선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시장에선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테슬라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지만,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떨어졌다.CNBC는 테슬라가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을 자주 조정한다면서,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부문에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모델S와 모델X의 가격을 더 높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23-05-07 00:27:39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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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남국 '60억 코인 보유' 논란에 "억울하면 정치하지 말라"

국민의힘은 6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0억 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대해 "억울하면 정치하지 말라"고 공세를 폈다.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의원의 60억 가상화폐 보유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며 "편의점 아이스크림도 안 사 먹고 '한 푼 줍쇼' 구걸까지 하며 후원금에 목말라하던 그가 정작 거액의 코인 보유자였다는 사실은 팍팍한 일상을 살아가는 국민 모두를 맥 빠지게 한다"고 꼬집었다. 윤 대변인은 "그런데도 김 의원은 '신고 의무'를 따지며 순간을 모면하는 데 급급하다"며 "거액의 코인이 매도됐음에도 김 의원의 재산신고액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공교롭게도 매도 시점은 지난 대선일과 가깝다. 매도한 자금이 어디로 갔는지 확실히 검증돼야 하는 이유"라고 지적했다.그는 "김 의원은 코인을 보유한 채로 과세 유예 법안을 발의해 이해 충돌을 넘어 국회의원의 입법권도 남용했다"며 "실명제 직전에 코인을 매도해 보유 사실을 감추려고까지 했다. 돈만 바라보는 자의 비행일 수는 있어도 국민 대표의 떳떳한 자세일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모'와 '이 某'를 구분 못 하고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헷갈렸던 것은 스스로 영리한 투자자임을 가리기 위한 컨셉이었나"라고 반문하며 "도덕성만은 우위에 있다고 자부하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연일 보여주는 도덕불감증과 특유의 이중성에 국민의 실망은 끝이 없다"고 꼬집었다.윤 대변인은 "개딸들의 'Young & Rich'라는 찬사에 취할 때가 아니다"라며 "국민들은 김 의원이 벌인 거래의 투명성, 투자의 정당성을 의심한다. 억울하면 소명하라"고 일갈했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국토위에서 부동산 정책 담당하며 부동산 투자하면 욕 먹는 게 당연하다. 국방위에서 방산 정책 담당하며 방산주식 투자하면 욕 먹는 게 당연하다"며 "마찬가지로 가상화폐 법안까지 발의하며 뒤로는 60억대의 가상화폐 보유하면 욕 먹는 게 당연하다"고 지적했다.장 최고위원은 "돈과 권력, 제발 둘 중에 하나만 추구하자"며 "땀 흘려 번 근로소득, 사업소득 외에 민감한 투기성 소득은 정치인에게 치명적 약점이 될 수밖에 없다. 억울하면 정치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이제 국민들도 확실히 알고 있다.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들이 사실은 돈에 미쳐 있고 구멍 뚫린 신발이나 낡은 가방으로 서민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 서민과 제일 거리가 먼 위선자라는 사실을"이라고 힐난했다. 앞서 한 언론은 전날 김 의원이 지난해 1~2월 가상 화폐의 일종인 위믹스 코인을 최고 60억원어치 보유했다고 보도했다. 김 의원이 이를 전량 인출한 지난해 2월말~3월초는 대선(3월 9일)과 가상 화폐 거래 실명제 실시(3월 25일)를 앞둔 시점이었다. 국회의원은 재산 공개가 원칙이지만 가상화폐는 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5-07 00:27:15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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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든 장밋빛 전망…'비트코인' 어떨까

연휴를 맞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5월 FOMC 금리 인상에 따라 하락할 거란 예상을 뒤엎고 강세를 이어가자, 장밋빛 전망이 다시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르면 다음 달 초 비트코인이 6500만원대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강세론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최근 불거진 미국 부채한도 리스크가 비트코인의 잠재적 가격을 끌어올릴 거란 진단에서다. 영국계 글로벌 금융사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실패로 디폴트(채무 불이행)가 발생할 경우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2만달러(약2700만원) 더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대인 3800만원에서 약 70% 높은 수준이다. 해당 시나리오의 시기는 최근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발언에서 추정할 수 있다. 옐런 장관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의회 지도부에 보낸 서한을 통해 "부채한도 상한을 높이지 않으면 6월 초, 이르면 6월 1일 정부 재정이 고갈될 위험이 크다"고 디폴트 가능성을 경고했다. 다시 말해 빠르면 한 달 내 비트코인이 6500만원대로 뛸 수 있다는 예측이 가능한 셈이다. 당초 시장과 정부는 디폴트 시점을 오는 7월로 예상했다. 하지만 기대보다 세금이 덜 걷히면서 재정 고갈 시점이 앞당겨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또한 예상보다 빨리 나타날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미국의 부채한도 리스크가 비트코인 '상승 재료'로 작용하는 이유는 가상자산이 전통 금융 불확실성을 헤지하는 '탈중앙화 자산'이기 때문이다. 이는 앞서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퍼스트리퍼블릭 위기 ▲은행주 폭락 등 전통 은행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할 때마다 '피난처'로 인식된 비트코인이 폭등했던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4일 예정된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연일 강세를 연출한 것 역시 '은행권 위기 지속'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비트코인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등과 함께 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출렁이는 경향이 있지만, 이날은 홀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당시 팩웨스트뱅코프 등 미국 지역은행의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줄줄이 급락하며 은행권 위기를 고조시킨 것이 비트코인 상승세를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고탐 추가니 번스타인(미국 투자은행) 전략가는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스템은 지금 같은 은행 위기에 맞춰 만들어졌다"며 "기존 은행에 대한 불신과 전통 금융 시스템의 붕괴로 비트코인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부채한도 리스크가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에는 '악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디폴트 발생 후 비트코인은 상승 곡선을 그리는 반면에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은 하락세를 보일 거란 진단이다. 제프 켄드릭 SC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는 "디폴트 이후 모든 가상자산이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을 따라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주식과 커플링(동조화) 형태로 거래되고 있는 이더리움 등은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3-05-07 00:26:4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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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찰스 3세, 황금마차 타고 버킹엄궁으로…발코니서 인사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6일(현지시간) 대관식을 마친 후 황금마차에 탑승해 첫 행렬에 나섰다. 이후 버킹엄궁에서 군중들에게 인사하며 이날 예정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영국 B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이날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가지고 왕관을 썼다. 즉위했음을 전 세계에 공표했다.찰스 3세는 "나는 그(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의 본보기로서 나는 섬김받지 않고 섬길 것"이라고 선언했다. 찰스 3세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식이 열린 1953년 6월 2일 이후 약 70년 만에 영국에 새로운 왕이 탄생했다. 부인인 커밀라도 왕비 자리에 앉았다.대관칙을 마친 찰스 3세는 커밀라 왕비와 함께 황금마차(Gold State Coach)에 탑승해 버킹엄 궁으로 향했다.황금마차는 조지 3세 국왕 재위 기간인 1762년 제작됐다. 당시 의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사용됐다. 황금마차를 처음 대관식에서 사용한 영국 왕은 1831년 윌리엄 4세였다. 이후 모든 왕의 대관식 때마다 사용됐다.무게만 4t에 달하는 황금마차는 회색 말 8필이 이끈다. 걷는 속도로만 움직일 수 있다. BBC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황금마차에 대해 호화로워 보일 수 있으나, 승차감이 불편했다는 말을 한적도 있다고 전했다.군주의 힘을 상징하는 보주(orb)와 홀(笏·scepter)을 양손에 들고 황금마차를 탄 찰스 3세는 첫 행렬에 나섰다. 찰스 3세는 커밀라 왕비와 함께, 그를 보기 위해 모인 수만명의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군중들은 환호하며 그를 반겼다.보석 십자가가 달린 보주는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공 모양으로 돼 있다. 홀은 보석으로 덮인 큰 황금 막대기로, 속세의 힘을 상징하는 십자가 홀과 영적 역할을 뜻하는 비둘기 홀 두 가지로 나뉜다. 십자가 홀은 1661년 찰스 2세 대관식 이후 모든 대관식에서 사용돼 왔다. 버킹엄궁에 도착한 찰스 3세는 우선 서쪽 테라스에서 4000여명의 군대의 경례를 받았다.이후 찰스 3세는 커밀라 왕비와 자신을 기다리는 군중들을 만나기 위해 발코니로 나서 손을 흔들었다. 찰스 3세가 발코니에 등장하자 군중은 환호를 보냈다.찰스 3세와 함께 발코니에서 인사한 이들은 커밀라 왕비 외에도, 찰스 3세의 형제·자매인 에드워드 왕자와 그의 부인, 소피 공주, 앤 공주 등이 함께했다. 찰스 3세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도 자녀인 샬럿 공주와 조지 왕자 등과 함께 했다.다만, 찰스 3세의 차남인 해리 왕자는 발코니 인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앤드류 왕자도 없었다.찰스 3세와 커밀라 왕비는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화답하기 위해, 발코니에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발코니 앙코르'였다고 CNN은 짚었다. 찰스 3세와 커밀라 왕비는 이후 비공식 점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3-05-07 00:26:30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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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보좌진 고발 방침…"내부 회의 유출자, 횡령·비밀누설 등"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6일 "의원실 내부 회의의 녹음 및 외부유출과 정치후원금 후원자의 개인정보 외부유출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방침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유한 '내부 직원의 위법행위 경찰 고발 예정'이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승인 없이 지출되거나 사용처 증빙이 되지 않는 수백만원 상당의 횡령 정황이 확인됐다"고 말했다.태 최고위원은 "최근 의원실에서 ▲업무상 횡령 ▲공무상비밀누설 ▲공문서 위조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위법 행위가 발생했으며 위법을 저지른 의원실 내부 직원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태 최고위원은 의원실 확인을 전제로 내부 직원이 회계 업무를 담당했던 정치자금과 국회 사무처 지원경비 중 의원 승인 없이 지출되거나 사용처 증빙이 되지 않는 수백만원 상당의 횡령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또 "내부 직원이 공금으로 커피머신을 구입한 후 이를 자기 집으로 갖고 간 정황도 확인됐다"며 자신의 인장도 임의로 위조하고 이를 날인해 임의로 작성한 지원경비 지급신청서를 국회 사무처에 제출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했다.해당 직원은 현재 태영호 의원실에 보좌직원으로 등록돼 있다. 태 최고위원은 "지난 2월 경 위법 행위가 발각된 이후 여러 차례 해명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며 "태영호 의원실은 해당 직원에 대한 직권면직 및 형사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원실 내부 운영을 철저히 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고발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5-07 00:26:12 뉴시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