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R&D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 첫해 경쟁률 10대 1

경기도가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경기도 R&D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이 시행 첫해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말 '2023년도 경기도 R&D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개 사 선정에 총 99개 사가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업부설 연구소를 신규로 설립했거나 타 지자체에서 도내로 이전한 지 1년 미만인 기술 기반 기업을 선정해 초기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도는 선정된 10개 과제에 연간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행 첫해 이같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연구개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기업의 높은 현장 수요와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다. 같은 기간 공모한 2023년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또한, 총 35개 사 선정에 241개 사가 지원해 7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해, 명실상부한 경기도 자체 대표 연구개발사업임을 입증했다. 이 중 북부특화분야에서는 5개 사 선정에 총 33개 사가 지원해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분야 공모에서는 24개 사 선정에 총 197개 사가 지원해 8.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는 고양·화성·남양주·안산·김포·의정부·광명·군포·이천·의왕·여주·동두천·가평·연천 등 14개 시군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동두천을 제외한 참여 시·군의 기업 지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의 수혜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과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의 합산 공모 결과는 총 340개 사로, 두 사업의 평균 경쟁률은 7.6대 1로 집계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적격 여부와 중복성 검토 등을 거쳐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오는 7월 중 45개의 연구개발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연간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R&D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과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의 높은 경쟁률은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에 대한 도내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나타내는 것"이라며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우수 과제를 선정해 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성장을 지속해서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7 14:06: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융합개발자 교육’… 청년 취업 높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스마트팩토리 융합개발자 교육'을 8일부터 시작한다. 경기미래기술학교 사업의 일부로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진행하는 스마트팩토리 융합개발자 교육(이하, 교육)은 올해 시흥시와 '청년 핵심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흥시 청년협업마을 디지털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경기도 예산 3억725만 원과 시의 교육장소 및 교육 장비를 지원해 5월 8일 개강으로 11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로 월 40만원의 훈련 수당(80% 이상 출석 시 지원)을 지급한다. 교육생은 총 25명으로 6개월간 매일 8시간씩 현장 실무 위주의 집중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수료 후 실제 기업과의 취업연계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시흥 청년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팩토리 융합 개발자 교육과 같은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시흥시에서 자주 실시해, 시흥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교육에는 경기도에서 25명이 참가해 전원이 수료하고 이중 시흥시 청년 8명 포함 13명 등이 취업에 성공했다.

2023-05-07 14:06:20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해당 지역주민 84.2% 찬성

인천시가 추진 중인 행정체제 개편에 해당 지역주민들이 압도적인 지지 의사를 보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민선 8기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중·동·서구 지역주민 4,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및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4,493명 중 84.2%(3,782명)가 행정체제 개편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중구와 동구를 통합·조정해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나누고, 서구를 서구와 검단구로 개편해 1995년도 확정된 2군·8구의 현행 행정체제를 2군·9구로 개편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생활권 차이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전략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그동안 주요 사회단체장 및 주민 설명회, 시민소통협의체 회의, 국회 및 지방의회 보고 등 지역주민과 정치권을 대상으로 약 100여 차례의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대표성 있는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함께 전문기관을 통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행정체제 개편 관련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중·동·서구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지역주민 2,413명(중구 594명, 동구 605명, 서구 1,2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별로 약 50명씩 참여했다. 또, 여론조사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전문기관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중·동·서구 주민 2,100명을 대상(중구 600명, 동구 500명, 서구 1,000명)으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주요 조사내용은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찬·반 여부와 이유, 신설 구(區) 명칭에 대한 의견 등이다. 설문 및 여론조사 결과 행정체제 개편 찬·반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 4,493명 중 중구 83.1%(내륙 68.7%, 영종 97.5%), 동구 78.6%, 서구 87.5%(남부 84.9%, 검단 93.4%)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설문조사에서는 중구 81.1%(내륙 70.7%, 영종 96.6%), 동구 78.6%, 서구 91.8%(남부 90%, 검단 96.3%)가 찬성했으며, 여론조사에서는 중구 85.2%(내륙 65.7%, 영종 98.1%), 동구 78.6%, 서구 82.4%(남부 78.3%, 검단 90.5%)가 찬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체제 개편에 찬성하는 주요 이유로 중구는 "원도심 활성화 정책이 탄력받을 것 같아서"(내륙), "생활권이 달라서 행정서비스 이용이 불편하기 때문"(영종), 동구는 "원도심 활성화 정책이 탄력받을 것 같아서", 서구는 "인구 증가에 따른 미래행정수요 대응을 위해" 등을 이유로 들었다. 개편되는 자치구(區) 명칭에 대해서는 '제물포구' 명칭에 대해 중구 내륙 61.4%, 동구 73%, '영종구' 명칭에 대해 중구 영종 90.3%가 선호했으며, '서구'와 '검단구' 명칭에 대해서는 서구 85%가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 설문 및 여론조사를 통해 중·동·서구 주민 대다수가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6월 초까지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구의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이후 행정안전부의 검토를 거쳐 제21대 국회 회기 중 법률 제정을 목표로 개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와 적극적인 지지는 향후 행정안전부 검토와 법률 제정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힘을 실어주신 지역주민의 뜻을 잘 받들어 행정체제 개편이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7 14:06: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교육은 용인의 미래… 학교 설립 미래 인재 양성 노력 지속할 것”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최근 열린 교육부 '2023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 및 정기 1차 공동투자심사'에서 (가칭)용신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7일 시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교육부 투자심사위원회가 제시한 대로 장애학생 접근이 가능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통학안전 대책을 마련하면 용신고를 신설할 수 있게 된다. 2026년 3월 개교가 목표인 용신고는 처인구 고림동 고림진덕지구 내 1만 6000㎡ 부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그간 이상일 시장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만나 시대변화에 따른 학교설립 기준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해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 시장은 시장직인수위원회 내에 교육인프라 TF를 만들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으로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고림동 고유초·고유중 설립, 영덕동 기흥1중, 모현읍 왕산2초·중통합학교(이상 가칭) 등 20개 가까운 학교설립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해 왔으며 2023년 5월 현재 ▲고림동 고유초, 고유중(이상 2024년 3월 개교) ▲영덕동 기흥1중학교, 모현읍 왕산2초·중 통합학교, 남사읍 아곡1초·중통합학교(이상 2025년 3월 개교) ▲역삼초와 역삼중, 용신고(2026년 3월 개교) 등이 설립 진행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가동해 학교설립 등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교육 내용의 질적 향상도 도모해서 용인의 학생들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교육청·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처인구 백암고 운동장에 (가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설립과 이동읍 용인바이오고등학교 학과 재구조화와 기숙사 설립 등을 진행 중이다.

2023-05-07 14:05:58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이현재 하남시장,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친화특별시 조성' 약속

이현재 하남시장이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하남시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까지, 성장 과정 전반에 걸쳐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동친화특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열린 '제101회 어린이날 대축제 '노는게 제일좋아! 하남에서!!' 행사에서 "우리시는 차별과 학대를 근절하고, 놀 권리와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크게 갖고 하남시와 대한민국의 기둥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기념식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동시 진행한 어린이날 행사는 시민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하남시 주최로 열린 1부 기념식은 표창 수상자와 가족, 시민 등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아동참여위원장의 활동소감 발표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유라 하남시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은 기념식에서 "이현재 시장께서 하남시아동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어린이날 행사 정책 제안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을 위한 멋진 행사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활동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하남문화재단·경륜경정총괄본부·제26회하남얘들아놀자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후원한 2부 행사는 ▲하남문화예술회관(원도심) ▲미사역 인근 문화의 거리(미사권1) ▲미사경정공원(미사권2) ▲감일문화공원(감일권) ▲위례근린5호공원(위례권) ▲하남시청소년수련관(권역외) 등 6개 권역별 장소에서 공연·문화·놀이·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비 예보로 어린이날 관련 행사를 취소한 다수의 타 지자체와는 달리 실외에서 진행하기로 계획된 공연을 실내 장소로 변경하고, 우천상황에 대비한 대책 마련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문화·놀이·체험 행사 등을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권역별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권역별 행사장을 모두 방문한 이 시장은 시민과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행사장을 방문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의 협력도 돋보였다. 안전을 위해 권역별로 본부석에 간이의료실을 설치했으며, 환자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한 구급차도 준비됐다. 지역자율방재단과 모범운전자회 및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은 질서유지와 사고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더해 참가 시민들은 일회용품 등의 사용량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행사 취지에 맞게 에코백과 텀블러를 지참하고 자발적으로 공공질서 유지에 앞장서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한편, 하남시는 차별과 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아동학대 관련 24시간 대응체계 운영 ▲아동지킴이 구성(상반기 예정) 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서는 ▲여름철 지역 내 6개 물놀이장(미사한강공원4호·미사호수공원·풍산근린3호공원·신평어린이공원·위례순라공원·유니온타워) 운영 ▲어린이회관 및 어린이도서관(2025년) 건립 등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하남형 스쿨존' 조성 ▲ '학교보안관 배치' 확대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2023-05-07 14:05: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경기 RE100' 유망 에너지기업 맞춤형 지원

경기도가 도내 기후환경기업의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경기 RE100 유망에너지 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경기 RE100' 추진전략의 하나인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경기도 기후·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5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지정서 및 현판(인증 기간 3년)이 수여되며 ▲신제품 개발 ▲국내외 인증획득 ▲전시회 참가 ▲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당 최대 2,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업력 3년 이상으로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서 에너지 관련 매출액 비중 5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국가에서 선정한 에너지 중점기술 4대 16개 분야(에너지 신산업 육성, 고효율 저소비 구조혁신, 깨끗 안전한 에너지 공급, 분산형 에너지 확장)의 에너지산업 및 연관산업 분야에 포함되는지 사업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지난해 지원 기업 중, 드론용 연료탱크를 개발하는 하이리움산업(주)은 수율 향상에 어려움을 겪던 중에 액화수소 연료탱크 제장공정 지원을 받아 액화수소 저장 용기의 생산효율 및 품질을 향상시켜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0배 이상 증가했다. (주)에스엠케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이를 충전하는 통합 교환형 충전스테이션의 본격적인 양산을 위해 누리집과 홍보 동영상 제작 지원을 받아 CES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판로개척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경기도 대표 에너지기업으로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전년 대비 9% 증가한 240억 원 매출액을 달성했다.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구를 살리는 기후테크에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라며 "도내 유망 에너지기업의 혁신 기술이 세계를 선도하도록 '경기 RE100' 정책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7 14:04: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리콜 대상 위니아 딤채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7일 "2020년 12월부터 자발적 리콜이 진행 중인 위니아 딤채 노후 김치냉장고(2005년 9월 이전 생산 뚜껑형 모델)를 수리받지 않아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지속 보고되고 있다"며 "어버이날(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댁의 김치냉장고를 안전 점검해드리자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니아 딤채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는 지난 2020년 12월 21건이 발생한 이후 2021년 198건, 2022년 163건이 발생했고, 올해 1분기(1~3월)까지 35건이 발생하는 등 화재 발생 사례가 지속 보고되고 있다. 자발적 리콜 시행 이후 리콜 대상 제품에서 발생한 화재 417건을 분석한 결과, 소유자 대부분의 연령이 50대 이상(94.2%)인 것으로 파악돼, 자녀가 부모님 댁을 방문할 때 김치냉장고를 점검해준다면 리콜 이행률 제고 및 화재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국표원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고생 대상 눈높이 홍보를 위한 만화를 직접 제작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시·도 교육청을 통해 온라인 배포했으며,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을 통해서도 해당 제품의 리콜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소비자원과는 소비자 안전모니터단을 활용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와 SRT 역사 광고 등 생활밀착형 홍보를 전개하기로 했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 댁의 노후 김치냉장고를 점검해드리는 것이 안전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드리는 것"이라며 "리콜 대상 제품으로 확인되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제조사에 신고해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리콜제품 신고는 위니아 고객상담실(1588-9588)이나 핫라인(080-400-0001)으로 전화하거나, 위니아 서비스 홈페이지(www.winiaaid.com)에 접속해 모델명과 개인정보 기재 후 접수 가능하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07 14:03:3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SK시그넷, 8월 부천에 '통합 R&D 센터' 개소

SK시그넷이 8월 부천시 도당동에 'R&D 통합 센터'를 개소한다. SK시그넷은 이곳에서 제품의 설계, 개발, 시험 등 전 과정을 수행하며 독보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해 글로벌 리딩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부천 R&D 센터는 전기차 충전기 제품 개발을 위한 최적의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SK시그넷의 첫 번째 통합 연구개발 센터다. 전기차 충전 기술에 관한 연구와 제품 테스트를 한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이곳에서 SK시그넷은 충전기 핵심 부품인 파워모듈 설계부터 충전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과 품질 검수 등 전기차 충전기 개발 시험의 전 과정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SK시그넷은 미국 초급속 충전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신규 R&D 센터 구축을 통해 여의도·일산·안양·수원에 흩어져 있던 연구소 및 테스트 랩(Test lab) 인력 약 150여 명이 한 곳에 모여 R&D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게 됐다. 이곳에선 제품 및 펌웨어·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충전기 유지보수 담당 인력 뿐 아니라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부서의 기술 관련 인력들이 근무하게 된다. 충전기 이용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고객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CS 전담 부서도 함께 입주해 R&D 부서와 협업한다. SK시그넷 신규 센터 구축은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R&D 투자 확대가 필수라는 판단에 따라 진행됐다. 약 50여 종의 최신 R&D 장비와 계측기 등의 재고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이를 운용하기 위한 전력 수급의 적합성, 중장기적 센터 확장성까지 고려하여 약 1300 평(4330㎡)의 넓은 공간을 확보한 부천시 도당동 지상 4개층 단독 건물에 터를 잡았다. 센터 장소 선정 요인으로는 우수 인력 유치와 기존 구성원의 만족감 여부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부천R&D센터가 SK시그넷 여의도 본사와 차량으로 30분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 직원 대부분의 거주지와 가깝고, 서울 근접 입지로 인해 고급 연구개발 인력을 추가 확보하기에도 유리해서다. SK시그넷 측은 "SK그룹 내 친환경·에너지 분야 7개 계열사의 기술 개발을 주도해 나갈 부천시 대장동 'SK그린테크노캠퍼스'와도 근거리에 위치해 향후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전 세계적 전기차 인프라 확대 지원 정책 시행으로 올해는 R&D 경쟁력 강화가필수적인 시기"라며, "SK시그넷은 신규 R&D 통합 센터를 통해 독보적 품질 개발이라는 본연의 사업 경쟁력을 더 강화해 미국 내 1위 초고속 충전기 제조사를 넘어 전세계 전기차 충전 솔루션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7 14:02:0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매수 접근 시기...수요 회복 구간 진입

반도체 업황이 점진적 개선 구간에 진입하면서 삼성전자 매수 접근이 타당한 시기로 분석됐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감산 효과가 2분기 말부터 하반기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46% 빠진 6만51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약세 흐름을 보였다. 세계 1위 메모리업체인 삼성전자는 25년만에 감산을 공식 선언했다. 반도체 업계 불황에 대비하고자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당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95.5% 급감한 6402억원이다.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4분기 낸드(NAND, 고단화)에 이어 올해는 디램(DRAM, 미세화) 손실까지 더해져 1조원 규모의 대규모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파운드리의 경우에도 게이트올어라운드(GAA) 2세대를 개발 중이지만 전방 수요 부진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증권사들은 감산효과가 2분기 말부터 드러나면서 하반기에 실적 회복에 성공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감산을 통한 공급 축소 효과가 2분기 말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해 하반기 극대화될 것"이라며 매수 접근이 타당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도 "하반기에는 매크로(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 배당성향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실적이 크게 악화됐음에도 기존 배당지급액을 유지하면서 배당성향은 74%에 이를 전망이다. 글로벌 긴축 기조가 완화됨에 따라 소비경기가 다시 회복되면 절대 배당액이 다시 증가하면서 배당성향도 높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신모델의 호조 영향도 주목된다. 김영권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울트라 모델 중심의 S23 호조로 모바일 경험(MX)과 디스플레이(SDC) 수익성이 확보되는 등 반도체 분야의 부진이 상쇄됐다"며 "불황이 지속됐지만 S23의 진가가 발휘된 1분기"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한화투자증권과 BNK투자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각각 8만2000원, 8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동일하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소 더디나 수요 회복 구간 진입은 분명하다"며 "메모리 수요의 회복은 다소 더디지만 현 수준에서 추가 악화될 가능성은 희박하고, 오히려 공급 축소를 통해 업황은 점진적 개선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 높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7 13:58:5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