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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尹-이재명 대화, 정치복원 첫 출발…정상외교 설명자리부터"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정치복원의 첫 출발은 윤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와 대화에 나서는 것"이라고 요청했다. 박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께 제언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정치복원에 과감하게 나서길 바란다"며 "(대화) 그 자체만으로도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 정상외교, 한일 정상외교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부터 갖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치복원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대화복원 선언 이후 이른 시간 안에 '민생경제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가동해야 한다"며 "국가적 과제와 시급한 민생경제만큼은 여야가 긴밀하게 속도감 있게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많은 국민들이 정치복원, 나아가 민생회복을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낼 것으로 믿는다"며 "일각의 우려에도 일본 총리를 만난 것처럼 일각의 우려가 있더라도 야당 대표를 만나는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취임 축하 인사차 국회를 찾은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으며 국정운영의 파트너로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을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입장문을 통해서도 '이 대표와의 만남이 순리이고 순서'라고 밝힌 바 있다.

2023-05-08 11:11:1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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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교육 플랫폼 'AI 코디니'에 AI 로봇 교구 추가

KT가 AI(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AI 코디니'에 새온의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알티노'와 스마트큐브랩스의 'AI로봇큐브'를 새로운 AI 프로그래밍 교구로 추가한다고 8일 밝혔다. KT 'AI 코디니'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존 코딩 방식 대신 블록 형태로 쌓아가며 AI 코딩을 잘 모르는 사용자들도 AI 코딩의 원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든 AI 교육 플랫폼이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등 코딩 입문자들도 마우스 클릭만으로 간단히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번 협력으로 KT 'AI 코디니'에 새온의 자율주행 로봇 교구 '알티노'와 스마트큐브랩스의 'AI로봇큐브'가 연동돼, 학생들은 더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게 됐다. 카메라 영상으로 사용자를 인식하거나 음성명령으로 '알티노' 로봇의 자율주행을 명령하거나, 음성과 동작인식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난이도로 'AI로봇큐브'를 게임처럼 만들 수 있어 더 창의적인 AI 코딩 교육이 가능하다. KT는 또 'AI 코디니'를 다양한 교육 사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확장에 주력해 왔다. 작년엔 PC와 크롬북, 태블릿등에서의 멀티 OS 지원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번엔 교구 동작을 위한 명령어 입력을 키보드 뿐 아니라 음성과 영상으로도 가능하게 만들어 AI와 로봇 시대에 적합한 코딩 교육이 가능해졌다. 새온 김진현 대표는 "KT AI 코디니의 인공지능 교육 기능을 알티노에 도입해 교육 가치가 더 높아졌다"며, "향후 AI 코디니와 더 많은 제휴로 AI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마트큐브랩스 이성훈 대표는 "KT AI 코디니의 기능이 다른 플랫폼보다 우수하고 인터페이스가 더 편한 장점이 있다"며,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도 가능해서 국내 학교의 AI 교육 저변확대와 수업의 질적 업그레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KT는 AI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AI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KT의 첨단 기술력을 활용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AI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으로 AI 코디니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3-05-08 11:11: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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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 갯벌 블루카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인천 갯벌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기업은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각각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인천지역 갯벌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블루카본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기업은 블루카본 조성지로 선정된 인천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폐염전 부지에서 염생식물 씨앗 파종, 생태계 복원 등을 합동으로 추진한다. 블루카본은 연안에 서식하는 염생식물인 해초 등의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 속도는 육상 생태계보다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 지구 온난화가 환경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는 해양경찰청,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천지역 갯벌을 보호할 수 있는 염생식물과 파종 시기·방법 등을 조사한 뒤 선재도 갯벌에 토종 염색식물인 칠면초를 파종하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 해초림을 조성한 바 있다. 우승범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장은 "인천지역 거점형 해양연구기관의 역량을 발휘해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염생식물 실증연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8 11:02: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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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신메뉴 '갈리시오소' 앞세워 마늘치킨 시장 선점나서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BBQ)이 브랜드 모델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TV CF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BBQ는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갈리시오소'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고자 이번 CF를 기획했다. BBQ는 지난 3일 마늘의 감칠맛과 풍미를 더한 갈리시오소 시리즈 3종을 선보이며 마늘치킨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 황금올리브 치킨에 마늘의 풍미를 더한 '바삭갈릭', 단짠단짠 감칠맛을 자랑하는 '단짠갈릭', 허니소이 소스에 갈릭 후레이크를 더한 '착착갈릭' 3종 중 '당신의 취향에 맞는 갈릭치킨을 선택하라'는 의미의 'What's Your Garlic?'을 콘셉트로 한다. CF 속 김유정은 올블랙 의상으로 갈리시오소 3종 치킨과 함께 도회적인 카리스마와 섹시함, 동시에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영상에서는 마늘(Garlic)과 맛있다는 의미의 스페인어 'Delicioso'의 합성어 '갈리시오소(Garlicioso)'가 반복적으로 노출돼 중독성을 유발한다. 흑백 배경에 빨간색을 포인트로 리듬감있는 타이포그래피 효과를 더해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BBQ 관계자는 "유러피언 레시피를 적용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준비한 이번 신제품 갈리시오소 3종을 스크린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배우 김유정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통해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김유정과 함께 신메뉴 관련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08 10:5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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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몽골 칸은행과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몽골 칸은행과 손을 잡았다. 신한은행은 몽골 최대 은행 칸은행(Khan Bank)과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칸은행은 1991년 출범했다. 몽골 전 지역에 540여 개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몽골 전체 인구의 약 80%가 이용하는 상업은행이다. 최근 칸은행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은행의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을 전략 목표로 설정했다. 벤치마킹 대상으로 신한은행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주요 경영진 및 이사회가 신한은행을 방문했다. 미래형 점포 모델'디지로그 브랜치'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체험했다. 지난 4월 칸은행은 이를 벤치마킹한 셀프서비스 기반의 디지털 특화 점포 '디지고(Digi-Go)'를 몽골 현지에 신설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중심 기반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 및 전략 공유 ▲온·오프라인 채널 간 유기적인 고객경험 설계 지원 ▲금융 시스템과 연계한 혁신적 디지털 인프라 구축 자문 등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몽골 칸은행과의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면서 다양한 해외 파트너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8 10:55:3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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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비건 뷰티 '아떼', 광택 메이크업 빛낼 신규 라인 출시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8일 신규 '글레이즘'(GLAZM) 라인을 출시했다. '글레이즘'은 '광택제'를 의미하는 글레이즈(Glaze)와 프리즘(Prism)을 합친 단어로, '어떤 각도에서도 매끈한 글레이즘 광이 피부와 입술을 빛나게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F 아떼 관계자는 "마스크 해제와 함께 2023 뷰티 트렌드로 '글레이즈드 도넛 스킨', '수퍼 듀'(Super Dew)', 'cleanlook' 등 깨끗한 반짝임을 강조하는 광택 메이크업 키워드가 주목 받고 있다"며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에도 Y2K 열풍이 불면서 글로시한 광택 메이크업 이외에도 도톰한 오버 립이 올 여름 대세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립밤 스틱'은 립밤의 촉촉한 발림성과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플럼핑 효과가 있는 식물 성분을 함유해 한 번의 터치로 탄력 있고 탱탱한 입술 연출이 가능하다.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을 위한 '워터링 쿠션'도 있다. 수분 에센스 60% 배합으로 촉촉하고 맑은 피부 텍스처 표현이 가능하다. 복숭아 빛과 바닐라 톤 2종 컬러로 피부 톤에 맞춘 생기 있는 안색 보정을 해준다. 아떼 '글레이즘' 라인은 LF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중 올리브영 온라인에도 입점 예정이다.

2023-05-08 10:54: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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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해보험·신한라이프·메트라이프생명

KB손해보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행사를 진행했다. ◆ 초청 직원·가족들에게 지역화폐 KB손해보험은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인재니움 사천 연수원에서 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4일간 진행했다. 직원 및 직원 가족 총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가족사진 촬영, 보물찾기, 가훈 만들기, 가족 요가 및 부모님 발 씻겨드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대현 KB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장(부사장)은 참가 가족들에게 직접 카네이션 바구니를 선물했다. 참가 직원 한 명 한 명이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KB손해보험 조직문화 담당자는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이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어린이 날 기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 21곳 아동기관, 580명 어린이에게 선물 신한라이프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걷기를 통해 탄소 저감 활동에 동참한다. 걸음목표를 달성할 경우 취약계층 아동에게 운동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캠패인은 지난 3월 13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진행했다. 집계된 총 걸음 수는 9000만보로 당초 목표치인 5000만보를 초과 달성했다. 21개 아동기관 약 580여명에게 운동화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작은 노력이 모여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로 돌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회사로 어린이들을 초대했다. ◆ '자녀를 데려오세요(Bring Your Children)' 행사 메트라이프생명은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직접 방문해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실천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코로나19 확산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히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플리마켓, 캐릭터 솜사탕,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인생네컷 등 플레이존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주은 어린이는 "그동안 엄마가 다니는 회사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오늘 엄마가 하는 일에 대해 배우고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메트라이프에 다니는 엄마가 멋져 보였다"라고 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부모의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회사 내 포용적인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8 10:52:52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