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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 갯벌 블루카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인천 갯벌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기업은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각각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인천지역 갯벌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블루카본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기업은 블루카본 조성지로 선정된 인천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폐염전 부지에서 염생식물 씨앗 파종, 생태계 복원 등을 합동으로 추진한다. 블루카본은 연안에 서식하는 염생식물인 해초 등의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 속도는 육상 생태계보다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 지구 온난화가 환경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는 해양경찰청,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천지역 갯벌을 보호할 수 있는 염생식물과 파종 시기·방법 등을 조사한 뒤 선재도 갯벌에 토종 염색식물인 칠면초를 파종하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 해초림을 조성한 바 있다. 우승범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장은 "인천지역 거점형 해양연구기관의 역량을 발휘해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염생식물 실증연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8 10:29: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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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천원의 아침밥’에 부천시가 학교부담액 50% 지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와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청년들의 건강한 아침을 위해 손잡았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는 3년 연속 '천원의 밥상'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8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지난 3일 부천시는 가톨릭대를 포함해 부천대, 서울신학대, 유한대 등 관내 4개 대학과 '천원의 아침밥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4개 대학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학교부담액 최대 50%를 지원받게 된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학이 대학생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학생 부담금 1000원 외 나머지는 정부와 대학이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대는 학교부담액 최대 50%를 부천시 지원을 받게 돼 보다 더 안정적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가톨릭대는 지난 2021년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해 올해 3년차를 맞았다. 사업 첫 해에는 주 2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했으나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 일주일에 3일로 횟수를 늘리고 매번 130여 명의 학생들에게 '4찬 1국'의 집 밥 형태로 아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고물가에 식비 부담이 부쩍 늘어난 학생들은 천원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에 참여한 가톨릭대 안채영(22) 학생은 "집이 멀어 아침을 거르고 나올 때가 많고, 점심도 삼각 김밥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며 "천원의 아침밥 덕분에 단 돈 천원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8 10:28: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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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목소리’…한국외대, 내달 30일까지 전쟁포스터 전시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 우크라이나어과(학과장 홍석우)는 오는 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우크라이나 전쟁포스터 전시회' 우크라이나의 목소리(Voice of Ukraine)'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소개하고 조속한 종전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 소개될 총 60여 점의 전쟁포스터는 키이우 국립문화예술대학(Kyiv National University of Culture and Arts)과 키이우 문화대학(Kyiv University of Culture)에서 진행한 '창의적 저항'이라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들은 총과 칼 대신 예술성과 창의력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인들의 목소리를 포스터에 담았다. 이들은 '1일 1포스터 제작'이라는 계획으로 전쟁 발발 이후 계속해서 포스터를 창작하며 러시아 침략에 대한 창의적 저항을 지속해왔다. 전시회는 순회 전시(traveling exhibition)의 형태로 진행되며, 사전전시(pre-exhibition), 주요전시(main exhibition), 전시&토크(exhibition&talk)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전시(Pre-exhibition)는 5월 9일에서 14일까지 디지털 아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빛이든 공간' BitEden Space 미디어아트카페(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가길 22)이며, 60여 점의 우크라이나 전쟁 시기 포스터와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 및 비디오 아트 작품 40여 점이 TV 스크린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공식 전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 갤러리 발트(관장 오영주)(신분당선 성복역 2번 출구, 롯데몰 수지점 5층)에서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는 13일 17시 개최될 예정이다. 총 60여 점의 우크라이나 전쟁포스터들이 전시되며 우크라이나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공예품, 사진, 서적 등도 함께 소개된다. 제3차 전시에 해당하는 전시&토크 행사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2층 K-Zone에서 5월 3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시기 포스터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특별 강의와 토론이 30일 13시 K-Zone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홍석우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학과장은 "전시회 포스터들은 전쟁의 폭력성과 반인류적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인권과 민주주의, 주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우리 국민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나아가 전쟁에 대한 우크라이나인들의 고통과 분노, 결의, 미래의 희망과 비전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종전과 평화를 기원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대사 Dmytro Ponomarenko)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더화이트호텔(우크라이나 명예영사 김희준 회장)이 후원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8 10:2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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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 학교급식 믿고 먹는다…안전 검사 "모두 적합"

대전시 학교 급식 쌀, 김치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식재료 안전성 관련 신뢰도가 커져 학교 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지원 사업을 늘리기로 했다. 대전시와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 급식이 시작된 3월 초부터 학교 급식 공동구매에 선정된 업체와 김치류 납품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원은 학교에 납품되는 식재료 중 포기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백김치, 겉절이 등 김치류 5종 총 25품목 관련 보존료, 타르색소 등 식품첨가물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유해 물질 오염 여부를 조사했다. 이 밖에 곡류 45건(잔류농약), 축산물 44건(한우유전자, 유해잔류물질) 등 총 114건이 조사 대상이었다. 이번 검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학부모로 구성된 시민 지도 점검단이 해당 업체를 방문했다. 이들은 식재료를 수거한 뒤 전문 분석기관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남숭우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 급식에서 불량 식재료를 사용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적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해 안전성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할 기관에 신속 통보해 행정처분 및 압류·폐기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우리 시가 학교 급식 공동구매에 선정된 업체 관련 체계적 지도·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식재료의 품질이 높아진 결과"라며 "각급 학교 영양사의 선호도와 식재료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참여 학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학교 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최우선을 두고 올해 학교 급식 단가를 역대 최대인 9.6%로 인상했다. 친환경 식재료 공급도 쌀 100%, 농산물 50% 등으로 확대했다. 올해 공동구매 신청업체 106곳 중 53곳을 우수 식재료 납품업체로 선정했다. 대전시는 올해 학교 급식 공동구매에 선정된 신규 업체들을 대상으로 식재료 취급 관련 법 준수사항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 해당 업체들이 식재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미래 세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전성이 확보된 질 좋은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공동구매 품목도 점차 늘려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5-08 10:27: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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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고양국제꽃박람회, SNS타고 입소문…트렌디한 작품 인기몰이

올해 15회를 맞이하여 고양특례시의 대표 축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훼산업 박람회로 자리 잡은 고양국제꽃박람회(2023년 4월 27일~5월 8일, 일산호수공원)는 기존의 꽃박람회와는 다른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눈에 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실내외 22개의 정원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도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트렌디한 작품과 같은 정원이 MZ세대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꽃과 함께하는 무한한 순간의 기억, 모멘텀 가든 주제정원인 '모멘텀 가든'은 거울을 활용하여 꽃과 함께하는 순간의 기억을 표현하는 정원이다. 반사와 투영을 주제로 무한으로 확장되는 화훼 공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꽃과 함께 마치 작품 속에 들어가 있는 것만 같은 장면이 연출된다. SNS에서 '거울 셀카 존'으로 입소문 나고 있는 모멘텀 가든은 회전목마와 함께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늘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존의 기능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어우러지며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순간의 '모멘텀 가든'의 콘셉트를 더욱 극대화한다. 모멘텀가든은 야간 개장 시 조명과 함께 또 다른 세계를 연출한다. ◆ 꽃으로 전하는 생명과 우주, 외계식물 작품 감상 무한으로 확장되는 화훼 공간인 모멘텀 가든에서는 외계식물 전문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꽃으로 전하는 생명과 우주, 외계에 대한 작품으로 칼 세이건(Carl Sagan)의 <코스모스>에서 시작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꽃이 전하는 순간의 기억을 표현한 모멘텀가든에서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외계 생명체를 꽃으로 창조한 작품을 감상해 보자. ◆ 일산호수 위 생명 탄생의 연속성을 보여주는 호수조형물 수국정원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일산 호수 위 반구체의 호수조형물은 세 가지 타입의 크기와 거리의 원근으로 생명체의 다양성을 나타낸다. 이 조형물은 물속에서 탄생한 세포가 육지로 솟아오르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씨앗의 표피를 깨고 꽃을 피워 내는 식물의 강한 생명력을 닮았다. 또한 일부분만 수면 위로 드러난 대형 구체는 계속 떠오르는 생명 탄생의 연속성을 의미한다. 모멘텀 가든의 반사와 투영의 주제가 연속성을 가지는 작품으로 반사되는 이미지는 나를 포함한 주변 환경을 함께 보여주며 모든 생명체의 기원을 지각하게 한다. ◆ 한국 전통 꽃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다. '임금이 사랑한 꽃, 궁중채화' 전시 화훼산업관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24호 화장(花匠) 황수로 박사의 '임금이 사랑한 꽃, 궁중채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궁중 채화는 평화, 장수, 건강 등을 기원하기 위해 꽃을 이용했던 조선 왕실 문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한국 전통 꽃 문화로, 궁중의 연회나 의례를 장식하기 위해 비단, 모시 등으로 제작한 가화이다. 비단으로 채화를 만들어 연향을 장엄하는 것은 궁중 문화에서 큰 부분이었다. 꽃은 우리 겨레에게 오래전부터 신성한 상징으로, 기쁨을 널리 나누고 아름다움과 늘 함께하려는 마음, 살아 있는 생명을 꺾지 않으며 사람의 손으로 아름다움을 빚으려는 마음이 채화의 전통에 깃들어 있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꽃이 가진 회복과 치유의 힘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실내외 22개의 정원과 함께 다양한 체험적 요소도 마련되어 있다. 회전목마, 미니 열차, 수상 꽃 자전거 체험장과 수변 공간에는 야외 조명과 꽃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레이크 피크닉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퇴근 후에도 조용한 산책과 명상이 가능하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호수와 함께 일자별, 시간대별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3-05-08 10:26: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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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고양국제꽃박람회, 국내·외 화훼산업 B2B 비즈니스 상담 진행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화두가 떠오르고 우리 삶과 환경을 회복하고 재건하고자 한다. 4년 만에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변화된 세상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 및 국내 화훼산업 내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화훼산업관에 마련된 화훼비즈니스센터에서는 행사 참가자 및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산업종사자 초청을 통해 △현장 상담과 △온라인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상담은 꽃박람회 국내·외 참가자 및 상담을 위해 초청된 업체(기관)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온라인 상담은 해외 관련 종사자와 국내 업체의 상담이 주를 이루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화훼산업 내수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업체 간의 B2B 비즈니스 매칭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외 시장 개척의 국가로는 미국, 네덜란드, 중국, 태국, 콜롬비아, 에콰도르, 르완다, 필리핀 등의 업체 또는 기관에서 한국의 업체들과 비즈니스 상담에 참여하여 진행 중이며, 글로벌 대기업 LG전자와 세계적인 육종 기업인 PLANTIPP부터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아티랩까지 다양한 기업군의 B2B 매칭이 성사되었다. 주 상담 품목으로는 장미, 튤립, 카네이션 등의 절화부터 종묘까지 다양한 품목에 대한 수출·입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5월 5일 기준 약 11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행사 종료 시까지 150회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편,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5월 8일에 종료되지만, 국내·외 업체 간의 식물 샘플 요청, 계약 상담, 유통 관련 회의 등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5-08 10:25:5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