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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전국 요트대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6일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2023 한국옵티미스트 전국 요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2023. 4. 29. ~ 5. 7.) 중 열린 이번 대회는 보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성군 요트협회가 주관했다. '2023 한국옵티미스트 전국 요트대회'는 2개(옵티미스트, 토파즈) 종목 12개부로 치러졌으며 대한요트협회 소속 선수 및 임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요트대회는 삼각 코스, 사각 코스, 풍상/풍하 코스 등을 선택해 정해진 시간에 출발점(스타트)으로부터 반환점(마크 돌기), 도착점(피니시)에 가장 빨리 완주한 배를 승자로 가리는 경기다. 이번 대회에 전라남도와 보성군 대표 선수로 보성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준수 선수와 예당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정지혁 선수가 참가해 많은 군민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날 경기 결과는 남자 중등부 포항이동중학교 김정후, 여자 중등부 포항이동중학교 배혜린, 남자 초등고학년부 강릉초등학교 전현우, 남자 초등저학년부 부산해강초등학교 최운호, 초등고학년부 율곡초등학교 안시연, 초등저학년부 율곡초등학교 안서이 선수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해온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임해주길 바란다."라면서 "모두 함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부상 없는 경기, 안전한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보성군은 온화한 기후와 요트대회에 적합한 해양 환경 덕에 '국가대표 요트 후보팀'의 전지 훈련지로 낙점됐으며 계류시설(24선식), 클럽하우스(355㎡), 슬립웨어(폭 28m) 등을 갖춘 비봉마리나를 운영하고 있다.

2023-05-10 14:26: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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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3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재정비

강진군이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한 '2023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재정비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빈집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마을 경관 훼손을 예방하는 동시에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와, 군 정주 인구를 끌어올리기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었지만, 올해에는 지원금을 늘리는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해 추진한다. 빈집을 수리해 장기 임대하는 경우, 리모델링 사업 추진 시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공사비로 인해 자부담이 들어가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5천만 원이었던 지원금을 임대 기간에 따라 최대 7천만 원까지 확대해 차등 지원한다. 또한 장기간 주택을 임대하기 부담스러운 소유주들을 위해, 1년 중 10개월은 군이 사용하고 2개월은 소유주가 사용할 수 있는 단기 임대제도를 새롭게 마련하는 등 다양한 계약조건을 내세워 빈집 소유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과 더불어 매매 의사가 있는 빈집을 군에서 매입해 철거 후 모듈러주택 부지로 활용하는 시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조성된 주택은 농산어촌 유학 대상 가족을 비롯한 귀농·귀촌인 등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빈집이 소재한 읍·면사무소에서 상시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된 빈집의 노후도와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병영면 일원에 약 40개소의 빈집을 활용한 마을 호텔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조성할 예정으로, 5월 9일 현재, 면 내에서 12채의 건물주와 임대계약을 마쳤고, 동삼인마을의 7세대와는 협의 중이다. 이로써, 현재 리모델링을 마치고 현재 거주 중인 5가구와 올 7월 안에 준공 예정인 8가구를 포함해, 총 31가구가 실시 설계, 공사 진행 등 빈집 리모델링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해, 3가구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총 10명의 농산어촌 유학 가족이 전입해 오는 등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조성되면 도시민은 자연스럽게 유입된다는 것이 성공적으로 증명되었다"며, "올해부터는 이를 더욱 확대해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14:2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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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콩 계약재배로 농가 소득 증대 기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콩 재배농가와 유통·가공업체간 연계를 통해 유통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콩 계약재배 농가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콩 계약재배 면적은 192ha로 작년 63ha의 3배를 넘어서고 있다. 국내 쌀 소비량이 매년 줄어드는 상황에서 벼를 재배하는 것은 경쟁력이 떨어지며 쌀은 매년 가격 변동이 큰 반면 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또한, 농가들이 벼를 재배 할 때 보다 1.5배 이상의 많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판단된다. 군에서는 지난 4월 콩 계약재배 농가가 우수한 품질의 콩을 생산할 수 있도록 읍면 순회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군비 386백만원을 지원하여 우량종자를 11톤 공급하였고, 파종기 5대, 선별용 정선기 2대 등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농기계 지원은 물론 콩 수확 후 농협과 수매약정 출하시 kg당 400원의 수매장려금도 지급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콩 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와 규모화를 촉진하여 신안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0 14:25: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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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경남 행정통합 제2차 토론회' 15일 개최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제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토론회는 박충훈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의 선결 요건과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이후 지정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 토론에는 배준구 경성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박재욱 신라대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송효진 성결대학교 교수, 안소동 보좌관(이달곤 국회의원 보좌관)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부산시는 지난 4월 27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부산-경남 간 행정통합 공론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연속성 있게 이어가고자 15일 부산시청에서 제2차 토론회, 오는 24일 진주 지식산업센터에서 제3차 토론회를 예정하고 있다. 토론회는 각계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시도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심 있는 시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서 지역균형발전 구심점을 구축하기 위해 부산·경남 간 행정통합이 그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치 역량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진정한 행정통합을 이뤄내기 위한 선결 요건과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민과 지역 사회의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인만큼 이번 토론회가 행정통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5-10 14:25:02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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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시민, 대학생, 세계민주주의·인권운동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다채롭게 펼쳐진다. 62개 참가단체로 구성된 '제43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는 지난 3월 시민 공모를 통해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를 올해 기념행사 공식구호(슬로건)로 선정했다. 5·18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헌법전문 수록, 역사왜곡 대응의 과제를 안고 맞는 제43주년 기념행사를 5·18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기조와 방향을 담았다. 대표적 5·18기념행사로 꼽히는 5·18전야제는 17일 저녁 금남로 일대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총 5부로 구성된 전야제는 오월시민난장, 민주평화대행진, 5·18정신계승 풍물굿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3시간 동안 '의향·예향·미향의 도시 광주'를 춤과 무용, 연극, 뮤지컬, 퓨전 공연으로 표현한다. 특히 민주평화대행진은 시민, 시민단체, 아시아공동체 각국 대표단, 고려인마을 동포, 북한이탈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 수창초등학교 앞에서 집결해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장단과 함께 전일빌딩245 앞 전야제 특설무대까지 행진하며 1980년 5월 당시의 대동정신을 재현한다. 이어 18일 오전 10시에는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국가기념식'이 거행된다.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와 유족, 각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경과보고, 임을위한행진곡 제창 등 순서로 펼쳐진다. 5·18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는 문화예술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12일에는 오라토리오 '빛이여, 빛이여, 빛고을이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공연되며, 16일부터 21일까지는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K-뮤지컬 '광주' 순회공연이 열린다. 30일에는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 특별음악회가 열리며, 5·18민주광장에서는 오월의 노래 상설음악회가 5월 중 18일동안 펼쳐진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추모 분위기 확산을 위해 5·18 당시의 주요 사건을 그림으로 표현한 가로 6m, 세로 3m의 대형 전경화 7점을 시청 1층 시민홀에 전시한다. 또 학술행사 '광주민주포럼'에는 강기정 시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 개관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5·18가상체험관과 함께 5·18사적지 탐방에 필요한 5·18스마트투어 앱을 개발하는 등 2030세대의 취향에 맞게 5·18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3-05-10 14:24: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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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읍·면 축제서 고향사랑기부 행렬 이어져

영암군(군수 우승희)에 지역의 발전을 바라는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지난달 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영암군 7개 읍·면에서 열린 읍·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에서 14명의 기부자들이 5,000여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것. 신북면에서는 조대현 해미연 대표가 500만 원을, 추봉식 맥스코리아 대표가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성주 ㈜이십일세기소프트 대표는 300만 원을, 김지호 ㈜한솔시스템 대표는 1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로 군서면 행사에서 맡겼다. 영암읍 잔치에서는 차경숙 농업회사법인㈜명성제분 대표이사가 500만 원을, 곽광호 칸라이팅 대표이사가 300만 원을, 문병로 ㈜하나이엔지 대표가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미암면 축제에서는 정희석 영섬유 대표와 옥경문 이엔건설 대표가 각각 300만 원씩을 고향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학산면은 신창석 신영프레시젼 및 로드힐스 골프&리조트 회장의 500만 원, 박현화 매월마을 향우의 300만 원, 박요한 ㈜그린렌탈 대표의 200만 원을 축제에서 기탁받았다. 금정면에서는 박문수 금정중 졸업생과 장용기 씨가 각각 500만 원씩을 기부했다. 특히, 이들 기부자 중 일부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각 읍·면의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재기부하며 고향사랑을 과시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금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성공적인 고향사랑기부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e음'홈페이지와 전국 농축협을 통해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다.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자치행정과 고향사랑팀에서 한다.

2023-05-10 14:23: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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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공동제작 허브로 도약

어느덧 제76회를 맞은 칸영화제의 개막이 점차 다가오는 가운데,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IFBA)' 프로그램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필리핀 국적의 2023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재학생 크리스틴 데 레온(Kristine De Leon) 프로듀서가 개발 중인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리아 RIA'가 프랑스문화원(Institut Francais)에서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 '라 파브리크 시네마(La Fabrique Cinema)'에 선정되어 칸 영화제 마켓에 참석하게 된다. 5기 졸업생인 싱가포르 프로듀서 샘 추아 웨이시(Sam Chua Weishi) 가 제작에 참여한 베트남 영화 '누에고치 안에서 Inside the Yellow Cocoon Shell'도 이번 칸영화제 감독주간(Directors' Fortnight)에 초청되었다. 추아 프로듀서는 공동제작을 맡은 싱가포르의 독립 영화 제작사 '포토콜'을 대표하여 이번 칸 영화제에 참가한다. 그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아시아 신진 프로듀서 협의체인 뉴아시아프로듀서네트워크(New Asian Producers Network: NAPNet)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육생이 칸에 입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에는 3기 졸업생 라집 모하잔(Rajib Mohajan)이 공동제작자로 참여한 '파도가 보인다 Rehana Maryam Noor'가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에 방글라데시 영화 최초로 공식 초청되었다. 역시 3기 졸업생인 아눕 포델(Anup Poudel)과 2023년 재학생 프라빈 쿠마르 라와트(Prabin Kumar Rawat)가 제작에 참여한 네팔 단편 '로리 LORI: Melancholy of my Mother's Lullabies'는 지난해 단편 경쟁부문에서 특별언급상(Special Mention)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장을 겸임하는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최고 권위의 칸영화제에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출신 영화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아시아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부산시의 괄목할 만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꾸준히 세계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면 영화도시 부산의 가치도 함께 올라갈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기생충' 번역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달시 파켓(Darcy Paquet) 겸임교수가 자막번역을 맡은 한국영화 세 작품도 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에 '화란', 감독주간 폐막작에 '우리의 하루',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에 '거미집'이 각각 초청되었다. 제76회 칸영화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0 14:22: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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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5년간 '초격차 스타트업' 1000곳 육성

출정식 개최…2조원 규모 사업화·R&D 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향후 5년간 초격차 스타트업 1000곳을 선정해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10일 서울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이영 중기부 장관, 초격차 스타트업 대표, 전문기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격차 프로젝트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중기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코리아 실현을 위한 창업벤처 집중육성' 국정과제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 참여한 초격차 스타트업은 비전을 발표하고 전문기관은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발표해 글로벌 진출을 다짐했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신청 기업에 대해 학계, 산업계, 투자 분야 국내외 최고 수준 전문가 평가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초격차 딥테크 스타트업 150개사를 선정한다. 기업당 총 11억원의 자금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신산업 스타트업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지는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파격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향후 5년간 2조원 규모의 사업화,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을 통해 우리 경제의 미래와 '글로벌 창업 대국'을 이끌 유니콘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23-05-10 14:20: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