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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 8개월만 컴백…새 싱글 '친구 얘긴데' 발매

가수 그리즐리(Grizzly)가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EGO Group은 "그리즐리가 오는 6월 1일 새 싱글 '친구 얘긴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2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포토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사진은 푸른 잔디밭 위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으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그리즐리의 모습과 'F.R.I.E.N.D?'란 손글씨가 어우러져 설렘 가득한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이번 신보에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플로우로 힙합씬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스키니 브라운(Skinny Brown)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새 싱글 '친구 얘긴데'는 그리즐리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EP 앨범 '꽃zip2'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지난해 'Beige coat(베이지 코트)'와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눈을 맞추고 서로가 서로의 손잡아 주며 낮은 목소리와 예쁜 말투로 상처 주지 않게 노력을 하고 ●'를 통해 멜론 TOP100(국내 종합)을 비롯한 스포티파이 코리아 '바이럴 50주간 차트', 써클차트 등 다수의 음원 플랫폼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곡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리즐리의 새 싱글 '친구 얘긴데'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5-26 14:13: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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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유관 기관 합동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은 지난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울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부산울산고속도로(동해선)로 진입하는 청량 요금소에서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을 대상으로 유관 기관 합동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불시 단속 형태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전국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 약 21%가 운반차량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운반업계의 경각심 고취와 장마철·하절기 차량 안전사고를 대비, 화학물질관리법상 안전관리 규정 준수를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합동점검은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소속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이 주관하고 부산광역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가 참여했다. 울산방재센터와 환경공단은 운반차량의 화학물질관리법상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점검했으며, 경찰과 도로공사는 차량 유도와 통제, 안전 인력 배치 등 빠르고 안전한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합동 점검팀은 노후 보호장구 비치 등 경미한 사항 등에 대해 현장 계도 및 시정 조치를 했으며 운반계획서 미소지, 차량 정기검사 미실시 등 규정 위반이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 절차를 거쳐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운반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화학사고 시 긴급 대피용으로 사용할 수 잇는 방재 손수건과 환경부가 추진하는 운반차량 대상 화학안전캠페인 홍보 스티커를 함께 전달, 차량 안전관리 및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조광석 화학안전관리단장은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운반차량 사고는 화학물질 누출로 심각한 인명·환경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곧 다가올 장마철·하절기를 대비해 운반업계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계도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14:0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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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20만달러 수출협약…‘제2 중동 붐’ 일군다

'제2 중동 붐(대성황)'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광주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수출실적 13만달러(1억7천만원), 수출협약 120만달러(16억원), 수출상담 1천만달러(134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현지 바이어(구매자)와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23일~24일 이틀간 두바이 메트로폴리탄 호텔과 아부다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각각 '2023 광주광역시-중동 수출상담회'를 열고, 총 144건 상담, 상담금액 1천만달러 규모의 성과를 냈다. 수출상담회에는 중동 바이어(구매자) 35개사와 광주시에 소재 건강관리·식품·화장품 등 주력 업종별 중소기업 10개사 등 총 45개사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장개척단은 상담회 이후에도 개별 미팅(회의)을 진행하며 수출·투자 네트워크 구축에 힘썼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환자용 수액 주입기 제조기업인 '신성테크'는 UAE·이란 등지 바이어(구매자)들과 13만달러 규모 수출실적을 올렸다. 자동심장충격기 제조기업인 '나눔테크'와 성형주사기를 제조하는 '에스비메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브레인포커스'는 중동 바이어들과 총 120만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맺었다. 지난 1월 대통령 UAE 경제사절단에 선발됐던 의료용 살균기술 분야 창업초기기업 '에이버츄얼' 김태준 대표는 "UAE 관계자와 상담을 통해 UAE 사무실을 열고 현지 병원에서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중동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수출 상담회에 참석한 이란 측 바이어 라사 카자르(Rasa Kazar)씨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광주의 혁신 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 등의 원천기술과 제품 공급로를 확보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장개척단은 한국무역협회 두바이 지부장을 비롯한 현지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통해 현지 시장 동향, 중동 시장 무역거래 관행 등에 대해 배우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 기업의 중동시장 수출력 강화를 위해 두바이 공항 프리존(DAFZA)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등을 방문하고, 유관기관 초청 간담회, 현지 산업 시장조사, 바이어 개별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이계두 투자산단과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입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현지 시장의 수출 위험 요인과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해 광주 기업이 안정적인 중동시장 판로개척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6 14:05: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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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인구감소대응 5개년 계획 수립

상주시는 지난 5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우진 부시장을 비롯한 상주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위원회, 상주시의회 의원, 지방소멸대응 실무추진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월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5월 중간보고회를 열어 상주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지방소멸대응 실무추진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시된 내용을 반영하여 상주시 맞춤형 인구감소지역대응 비전·목표·전략을 도출했다. 보고회에서는 "다함께 상주하는 어울림 도시 상주!"라는 비전과 함께 매력공간 창출로 생활인구 확보,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활력 제고, 차별화된 로컬라이프 구축으로 정착유도의 3가지 목표를 위한 35개의 실천사업을 제시했다. 상주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고 14일간의 주민 의견을 청취한 후 상주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 최우진 부시장은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의 5개년간의 인구정책 방향을 담는 계획임에 따라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으며, 제시된 다양한 실천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우리시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5-26 14:05:0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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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첨단기술 융복합된 공동체 중심 '식량산업 혁신'

상주시는 농업인구 고령화와 생산성 저하 등 농촌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개별 영농에서 규모화된 공동체 중심의 농업으로 전환, 스마트 농업의 확산을 통해 농업을 첨단기술산업으로의 혁신을 목적으로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아카데미 첫 교육은 지난 5월 25일, 2년 연속 논콩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나누리영농조합법인(함창읍 어풍로 238-17)에서 콩 생산단지 회원, 밀 생산단지 회원, 쌀 전업농, 청년농업인 및 아카데미 교육 희망 농업인 등 280여 명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농업대전환 성공을 위한 의식전환 교육, 콩 재배기술 교육, 콩 종자소독 현장실습이 진행되었다. 아카데미 과정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들녘 단위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농업법인 경영방법과 농업세금의 이해, 스마트온실 신기술·ICT기술 활용 농업경쟁력 향상 교육, 공동경영 우수 선도농업법인 현장 견학, 청년농업인 자율주행 농기계, 무인방제시스템 현장 견학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인호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개별농가 중심의 생산농업에서 규모화되고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공동체 중심의 농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적자원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6 14:04: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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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지역 노인 복지증진을 위한 MOU 체결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회의실에서 지난 5월 25일 오후 문경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는 지역 노인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문경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역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시하며, 대한노인회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농촌의 다양한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공동 발전을 추구하고 농촌과 도시 간의 상생발전 및 격차해소를 도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장우환 센터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과 농촌 활성화가 한 단계 더 진전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2023-05-26 14:04: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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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생 확대 모집

광양시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오는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2주간 2023년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지원 인원은 확대하여 선발 신청자 중 적격자 전원을 선발하여 1인당 년 40만원을 2회에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중학생 28명, 고등학생 16명 총 44명을 지원했다 신청요건은 학생의 부모 모두 올해 1월 1일부터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저소득주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의 자녀 가운데 중고등학생(인문계고는 지역 내 학교에 한함)으로 직전 학기 학업성적 또는 입학성적이 재적 학년 학생 수의 100분의 60 이내인 학생, 예·체능 분야에 道 단위 이상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특기자에 한한다. 신청서는 학교장 및 읍면동장의 공동 추천을 통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국가·지방자치단체, 법인단체, 이통장 자녀 장학금, 인재 육성 장학금 등 타 기관·단체에서 장학금을 받고 있거나 받은 자는 신청자에서 제외한다. 장학생 선발 방법은 별도의 기준을 따르며, 학업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시는 매년 저소득주민 자녀의 학업 정진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동수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가 해제되어 다시 일상 속으로의 적응을 시작하고 있는 저소득주민 자녀들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14:03:4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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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역대학과 맞손 평생교육 디저트 실무과정 운영

보성군은 지난 5월 22일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내 식품가공실에서 '평생교육 디저트 실무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디저트 실무 과정'은 보성군과 순천제일대학교가 함께 마련했으며,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은 한국푸드아트협회의 디저트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 21명을 모집해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0회에 걸쳐 제과제빵 기술을 교육했다. 이 과정은 제빵에 대한 기초이론과 실습 교육까지 이뤄져 매년 제과제빵에 관심 있는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2023년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에 수강생들과 순천제일대학교 커피 바리스타 & 외식 조리학과 정은성 교수가 자원봉사자로서 평생학습 체험 부스를 운영해 평생교육 홍보 활동을 펼쳤다. 수강생 이성수(강원도 원주시) 씨는 "강원도에서 31년간 군인으로 살아왔는데 퇴직 후 남도의 매력에 빠져 매우 행복하다."라며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보성의 자연과 친절한 보성 주민들에게 반해 보성으로 귀촌을 결심했는데 디저트 실무 과정 프로그램 또한 결정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 귀농·귀촌 희망자인 배광수(경기도 안성시) 씨는 "기존 주민과 이주주민이 조화롭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라며 "평생교육에서 배운 것을 나눠주는 자원봉사 활동이 인상 깊어 다른 평생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0년부터 순천제일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연계해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하반기에도 인문학 강좌,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3-05-26 14:03: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