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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국내 의료기업 미주 진출 종합지원 본격화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국내 의료기업의 미주시장 진출을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 장관 등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수출 역량 강화를 중점목표로 추진 중인 케이메디허브는 세계최대시장인 미주지역으로의 진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진영 이사장은 지난 5월 23일(현지시각) 코트라(도미니카공화국 지사) 및 주도미니카공화국 한국 대사관을 방문, 한국기업의 미주지역 진출 확대를 위한 현지 의료산업시장 환경을 검토하고 있다. 5월 24일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 장관과 직접 면담을 갖고, 현지 제1의 의료공과대학인 INTECH 총장(홀리오 산체스)과 면담을 가졌다. 다니엘 리베라(Daniel Rivera)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 장관은 당초 30분 예정돼있던 케이메디허브와의 면담을 한 시간 반 동안 연장하며 양국의 교류에 관심을 나타냈다. 보건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케이메디허브는 ▲첨복단지 입주기업 및 한국기업의 도미니카공화국 수출·진출에 대한 안정적 환경 제공 ▲ODA 사업 및 시카(SICA/중미통합체제), 까베이(CABEI) 기금을 활용한 케이메디허브의 첨단장비 활용 및 노하우 전수(R&D·사업화) 지원 ▲KOAMEX2023 참여를 통한 국내기업 수출·지원 상담 ▲공동 R&D 기획 및 기술사업화 방안 논의 등을 제안했다.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도 케이메디허브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국내업체의 해외수출 지원사업 등을 같이 협력하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는 보건부 장관에 이어 입주기업 수출입 협력을 지원할 다양한 관리기관과 만나 다각적으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5월 25일에는 마리오 라마 도미니카공화국 보건청장과 만나 국내 의료제품의 남미시장 유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미니카공화국 보건청장은 자국 국공립병원의 의료기기와 보건인력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재단이 추천한 의료제품의 도미니카공화국 국립병원 납품 방안 등 의료기기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보건청장에 이어서는 현지에 진출해있는 LG H&H(황선기 본부장)에 이어 의료기기 무역업체 SCH(몬티사노 대표) 등 도미니카공화국 유통중개업체 2곳과 연달아 만남을 가졌다. 재단은 국내기업이 도미니카공화국에 진출할 때 실질적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허들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케이메디허브는 2022년 10월 4일 도미니카 공화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현지 방문에 도미니카공화국 정부관계자가 공항으로 마중 나올 만큼 의료클러스터 벤치마킹에 관심을 두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주도로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클러스터 플랫폼으로,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내 조성된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최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기존업무였던 국내기업 R&D·기술서비스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의료산업 선도국 입지 구축을 위한 공공기관의 가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산업 플랫폼 리더로서 재단이 보유한 네트워크·첨단인프라·인적 노하우·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미주지역 뿐만 아니라 유럽·아시아 지역으로의 국내 기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6 14:23:5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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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3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남양주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청년 정책 제안 공모전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의 최종 검토를 거쳐 시 정책 수립 및 사업추진 등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정책 ▲청년 인구 유입 또는 결혼·출산·보육 등 저출산 극복 방안 ▲1인 청년 가구 지원 정책 ▲기존 청년 정책 보완 및 개선 방안 제시 등 남양주 청년의 발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이다. 남양주시 거주자, 남양주시 소재의 직장인 및 재학생 등 남양주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만 19세~만 34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공고 기간 내 홈페이지 제출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지속 가능성, 적용 범위 등 5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00만 원을 비롯해 총 16개 팀에 39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26 14:22: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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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부처님오신날(5.27)... 팔공산 시내버스로 편리하게 가세요!

대구광역시는 오는 부처님오신날에 많은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해 팔공산을 방문할 것에 대비하여, 올해도 시내버스의 차내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동화사 방면의 주요노선인 급행1번 버스를 지난해 수준으로 증회 운행한다. 현재 팔공산 일대에는 총 7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동화사 방면으로 2개 노선(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 노선(401번), 파계사 방면 2개 노선(101번, 101-1번)과 2개의 맞춤 노선이 운행 중이다. 대구광역시는 매년 부처님오신날이면 팔공산을 찾는 버스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20→22대/예비차량 활용)해 운행할 계획이다. 증차되는 2대는 이용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운행해, 차내의 혼잡도 완화 및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계획이다.[운행횟수 : 162→190회(17.3%↑), 운행구간 배차간격 : 13→10~11분(최대 △23.1% 단축)] 아울러, 연중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과 휴일에는 팔공2번(동대구역∼아양교∼갓바위: 3~11월 2대 운행, 12~2월 1대 운행), 팔공3번(칠곡경대병원∼파계사∼동화사∼갓바위: 3~11월 4대 운행, 12~2월 미운행) 2개의 맞춤 노선을 운행해 팔공산 방문객들에게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팔공산 방면 운행노선의 배차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노선안내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부처님오신날 등 연중 버스이용수요가 급증하는 특정시기 또는 지역 축제·행사 시에는 적극적인 맞춤식 운행으로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6 14:22:4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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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가뭄피해 복구 분야 전국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 행사에서 재난극복 가뭄피해복구 분야 물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산업기술원, 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해 상하수도 관리 선진화를 위해 2023년 상하수도 정부정책 및 우수기술, 해외사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이다. 그동안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중앙부처 협조체제 아래 수원지 비상급수 현장에서 군민들과 현장 면담을 진행하는 등 대응 방안을 적극 모색해 왔다. 특히 가뭄 상습지역 용수확보를 위해 비상관정 개발과 용수 공급 신설 확충, 공공화장실 및 대규모 수용가를 방문하여 민관합동 전 군민 물절약 적극 실천과제'화장실 변기 페트병 넣기 운동' 등 물 부족현상이 해결되는데 총력을 다한 업무 수행을 인정받아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종만 군수는"저수율이 20% 아래로 떨어지는 극한 가뭄에서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물절약 운동 참여로 가뭄극복에 동참한 덕분에 최우수기관 수상을 받았다"며 "군민들의 안정적인 식수 제공을 위한 충분한 수원지 확보와 관정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14:20: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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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재난 안전사고 대응 ‘안전생활교육장’ 개소식

하동군은 지난 24일 하승철 군수와 의용소방대원, 청년네트워크, 하동소방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생활교육장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생활교육장은 옛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리모델링한 연면적 488.82㎡ 규모로, 재난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스마트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직접 체험 가능한 교육으로 응급처치 교육과 화재진압 교육을 할 수 있으며, 한 번에 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응급처치 체험은 앞의 화면을 통해 전체 압박수, 압박 깊이, 압박 빠르기 등을 확인할 수 있고 1회에 9명이 함께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화재진압 체험은 연습용 소화기를 손에 들고 화면 속의 불을 직접 꺼 보는 체험으로 1회에 8명이 체험할 수 있다. 안전생활교육장은 군민 대상 응급처치 및 화재진압 외 각종 안전사고 대처능력 교육을 진행하는데, 하동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학교, 어린이집, 읍면을 통해 1회당 30명 내외 신청 접수 후 진행할 계획이며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재난 안전사고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체험 위주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능력 함양을 위해 최선의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14:20: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