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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워크숍 개최

창원시는 26일 민간·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민간이 소통하고, 복지 성장과 민관 파트너십 형성으로 '지속 가능한 보듬복지' 실현을 주제로 개최됐다. 워크숍은 민간 복지시설 종사자 30명, 복지 담당 공무원 20명이 참석해 5인 1조로 팀을 구성하고 발대식과 함께 창원시 복지 발전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역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10만원 상당의 '보듬보따리'를 전달하고, 창원 편백치유의 숲에서 힐링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 사회복지 현장에서 오랫동안 몸담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워크숍 진행에 대한 평가로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민관이 소통하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힐링을 위해 개최한 뜻깊은 행사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다"며 "오늘 워크숍으로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 활성화해 민관 복지가 더 소통·화합해 우리 시가 보듬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14:18: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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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총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흥시는 경기도,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난해 9월 '글로벌 의료ㆍ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를 출범해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및 경기 서부권 중심의 K-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이에 25일 경기도청에서는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협력기관과 함께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경기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 보고회(이하,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영태 서울대학교 병원장, 이용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협회장, 강건욱 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 김웅한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 정진현 한국PDA회장 등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공모 유치 의지를 다지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및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질 '경기 서부권 바이오클러스터 육성 전략'을 보고하고 시흥시, 경기도, 서울대학교 외 다양한 분야의 협력기관과 함께 공모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 유치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인적·물적 기반과 역량을 총결집하고 캠퍼스 유치를 기점으로 경기도 서부권이 대한민국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벤처·창업, 기업지원 등 다방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시흥시는 경기 서부권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의 핵심지역으로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진, 의료진들과 함께라면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 유치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글로벌 바이오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오늘 함께한 많은 분의 유치 기원 메시지가 반드시 성공적인 캠퍼스 유치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무한한 자원과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경기도, 서울대, 서울대병원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메카로 도약할 준비가 돼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인재 양성 거점과 국내외 의료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우리나라는 WHO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단독 선정되며 의료·바이오산업의 선도국으로 진입하는 전기를 맞고 있다"면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통해 서울대학교는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세계적 백신 불평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경기도, 시흥시와 함께 의료·바이오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해 혁신을 이끌며 세계적 의료·바이오 불평등 해소에 적극적으로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사업은 세계보건기구가 우리나라를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캠퍼스는 사무국, 강의실, 실험ㆍ실습 공간 등을 포함해 연면적 3,300㎡ 규모로 구축된다. 보건복지부는 최적의 후보지 선정을 위해 6월 2일까지 모집 공고를 진행하고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 심사를 통해 6월 말 후보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3-05-26 14:17: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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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불꽃축제 와 지역경제 활성화 동시에 잡는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 5월,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펼쳐지는 포항에서는 5월 26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가 'Light on포항, 밤하늘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포항의 정체성인 '불'과 '빛'을 활용해 ▲역대 최대규모의 '국제 불꽃쇼(필리핀, 스웨덴, 이탈리아)' ▲우리나라 한화팀이 선보이는 '그랜드피날레' ▲시민이 직접 구상한 '시민디자인 불꽃쇼' ▲포항시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전유진 씨가 진행하는 '불빛라디오' ▲퐝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국제불꽃쇼는 27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가량 진행되며,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송림초등학교에서 형산강체육공원 메인무대까지 '퐝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포항 운하관 옆으로 먹거리장터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키즈존, 퐝스토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로 형산강체육공원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같은 기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형산강 포항운하 주차장에서는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을 판매하는 전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로 만든 포항 수제 맥주 빨리 마시기, 동해 명주 쌀막걸리 칵테일, 포항 폭탄주 이모의 수제 맥주 칵테일 쇼, 한우 스테이크, 불고기 버거 시식 행사와 함께 다육이, 오란다 만들기, 야생화 자수, 동물 키트, 자개 모빌, 석고 방향제, 에코백 페인팅, 한지 그립톡 체험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포항종합운동장 내 만인당에서는 전국 최대규모 판촉 행사인 '2023년 대한민국 동행 축제'가 3일간 개최된다. 동행 축제에는 200여 개사의 기업·단체들이 참가해 음료와 베이커리 등 60여 가지가 넘는 먹거리와 린넨 소품, 키링, 마그넷, 비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야외활동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요트 체험 이용권, 캠핑용품, 국내외 여행 패키지 등 여행·레저 상품도 판매하며, 각종 체험프로그램, 룰렛 돌리기, 선물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을 대표하는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대한민국 동행 축제 등이 열리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포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관광도시 포항의 역량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해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6 14:17: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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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 컴백' 부산아이파크, 충남아산 상대로 승리 노린다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28일 오후 4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15라운드로 충남아산FC를 만난다. 부산은 지난 홈경기에서 부천에 아쉽게 졌지만, 21일 치렀던 경남전에서 2대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김찬은 경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14라운드 MVP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부산은 승리의 기세를 안고 구덕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치른다. 2021년을 마지막으로 2년 만에 다시 구덕을 찾으면서 서구, 사하구 등 부산 서남부권 주민들의 방문이 기대된다. 2019년 4188명으로 K리그2 평균 관중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팬들의 열정과 좋은 기억이 있던 구덕운동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구덕과는 또 다른 인연이 있다. 2015년 수석 코치로 부임했던 박진섭 감독은 그해 12월 5일 구덕운동장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팀을 떠났다. 이후 2732일이 흘러 부산의 감독으로 다시 구덕에서 경기를 치른다. 오랜만에 다시 구덕을 찾는 만큼 반드시 승리로 팬들에게 보답한다는 각오다. 충남아산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다소 부진하다. 직전 천안시티전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상대 자책골로 이룬 승리라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 하지만 경기 내용적인 측면에서 점차 좋아지고 있는 충남아산이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구덕운동장은 지난해 개·보수 정비 사업으로 기존 잔디를 모두 걷어내 새로 깔았고, 좌석 교체 및 화장실 리모델링 등 많은 요소가 개선됐다. 특히 잔디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 최근 구덕에서 훈련을 진행한 선수단은 잔디에 크게 만족했다. 양 팀 모두 좋은 잔디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열리는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예매도 할 수 있다.

2023-05-26 14:1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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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8회 디지털전환(DX)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30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주제로 제8회 디지털전환(DX)포럼을 개최한다. DX포럼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내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데이터 산업 전문가 초청과 사례 공유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장이다. 지역 내 데이터 산업 중심의 꾸준한 소통 공간 마련을 통해 민·관,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부터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가능성과 가치를 함께 탐색해 참가자들에게 실제적인 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또 ▲정태환 밀리의서재 DevOps 테크 리드 ▲정윤진 포커스미디어코리아 CTO ▲민지수 AWS Startup Team 솔루션 아키텍트 등이 연사로 참여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럼 이후에는 'Code for Busa'n 발대식이 개최된다. Code for Busan은 DX Challenge 2022에 참여한 'Code for Korea'의 활동과 긍정적 영향력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에서도 해당 조직과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해 시빅 해킹으로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공공 기여 조직을 설립하고자 창설됐다. 개발자, 시민 활동가, 데이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이 조직은 공공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공공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보함으로써 공공 기여 서비스 발굴과 개발을 해나갈 예정이다. 포럼 참가 신청은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및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행사를 계속 개최해 지역의 빅데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참가자들에게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26 14:1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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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 스타트업 데이’ 개최...ESG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

포항시가 투자사·운용사·스타트업 기업이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 '영일만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하며 ESG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포항시는 오는 6월 4일과 5일 양일간 'ESG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202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지난 2021년 11월 ESG 가치 실현의 모델 도시로의 첫 신호탄인 '세계시민도시 ESG 포항 선포식' 이후 ESG 실천 방향에 대한 담론을 모으고자 UNAI KOREA(유엔아카데믹임팩트 코리아), 한동대학교와 공동 주최로 마련했다. 먼저 4일 한동대학교 그레이스스쿨에서는 세계시민위크 개회 및 본회의가 열린다. 이날 회의에는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유중근 UNAI KOREA 이사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션 승일희망재단 대표와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 등이 마련돼 있다. 시는 ESG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2023과 연계해 이틀간 '0110000(영일만)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 한국,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이스라엘 스타트업 패널들을 초빙하는 등 ESG-스타트업 글로벌 네크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4일 장기면 신창리 창바우마을에서는 스타트업 관계자 100명이 참석하는 스타트업 캠프가 열린다. 또한 5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는 투자사·운용사·스타트업 기업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스타트업 데이에는 세계 최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 아워크라우드(OurCrowd) 대표 데니스 반(Denes Ban)을 비롯해 이스라엘 창업 펀딩 기업 파이펠비즈(PipelBiz) 대표이자 히브리대학교 국제 MBA 교수인 마이클 미즈라히(Michael Mizrahi)가 참여해 '이스라엘은 어떻게 세계의 혁신을 리드하는가'를 주제로 혁신적인 이스라엘의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실리콘밸리 한인 스타트업 임성원 임프리메드 대표, 이학 더닷츠대표의 멘토링과 싱가포르 임팩트 투자자인 다니엘 롱(Daniel Long)과 테란스 탄(Terrance Tan) 올리브트리 공동창업자의 멘토링이 마련돼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자 등을 실질적으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일만 스타트업 데이'는 스타트업 캠프가 마련되는 등 기존의 일반적인 포럼이나 컨퍼런스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스타트업, 투자자, 기업 간 경험과 고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방향의 깊은 교류의 자리로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영감을 얻고, 질문을 통해 직접적인 문제와 마주할 수 있는 열린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ESG 스타트업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한동대학교 UNAI 반기문 글로벌 교육원을 거점으로 ESG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민간투자가 포항으로 집중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 연구소, 기업, 시민 모두와 함께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ESG 글로벌 혁신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일만 스타트업 데이에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 기업, 투자자, 대학생은 인터넷 사이트,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민자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26 14:16:4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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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 5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 전략'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노바투스컨설팅이 과업 수행내용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포항테크노파크, 나노융합기술원, (재)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지역의 R&D 기관과 협력해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 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정부 부처의 사업 제안 및 공모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 전략 수립 용역'은 올 연말까지 시행하며, 주요 내용은 ▲그래핀 산업 분석과 타당성 조사 ▲포항 그래핀밸리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포항 그래핀밸리 특화 전략 수립 ▲그래핀 기술 및 국제 표준 관련 사항 등이다. 포항시는 첨단 신소재인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21년 그래핀스퀘어(주), 포스코,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포항그래핀밸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그래핀 산업 선점과 글로벌스탠다드 주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꿈의 신소재 그래핀(Graphene)은 탄소 원자들이 벌집 모양으로 연결돼 단층의 평면을 이루고 있는 첨단 나노소재로,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고 실리콘, 구리보다 전자이동 속도가 100배 이상 빠르다. 또한 다이아몬드보다 열 전도성이 2배 이상 높고 두께는 0.2nm로 종이보다 100만 배 얇으면서 탄성도가 뛰어나다. 기존의 전도성 소재와 필름재 등을 대체하고 가볍고 내구성이 강해 비행기나 자동차 등에 사용되며 특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반도체, 고효율 태양전지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돼 관련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전략적 핵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포항 그래핀 산업을 이끌고 있는 선도기업인 그래핀스퀘어(주)는 지난 2012년에 설립돼 CVD그래핀필름, 반도체 부품, 차세대 이차전지 부품 등을 연구개발, 생산하는 첨단나노소재 관련 업체다. 홍병희 대표이사는 포스텍 화학과 학사와 석·박사 출신이자 서울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세계 최초 대면적 그래핀 합성법을 제시했고, 2009년 이후 전 세계 화학 분야 논문 인용도 1위 연구자로 그래핀 상용화의 선구자다. 그래핀스퀘어는 지난 2021년 본격적인 제조생산을 위해 포항 나노융합기술원 첨단기술사업화센터로 본사를 이전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그래핀 웨이퍼 생산라인을 준공했다. 실제 상용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그래핀의 품질과 생산량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 결과 최근 CES 및 WIS에서 수상하며 그래핀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래핀은 다양한 산업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략적 핵심 소재로, 그래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6 14:16: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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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관내 곶감 생산자들과 간담회 진행

이승화 산청군수가 곶감 생산 농가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산청군은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임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 회장 및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이승화 군수가 임업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곶감 산업에 대한 현안을 비롯해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청곶감축제 예산 지원 방안과 수도권 홍보 강화 등 산청곶감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곶감 산업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젊은 세대에 대한 곶감 소비 부진, 곶감 생산 농가의 고령화, 농자재 가격 상승 등 곶감 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하지만 산청곶감은 여러 분야에서 수상을 이어오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품질을 인증받는 등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곶감 산업의 선두 주자로 산청곶감이 전국 제일의 맛과 품질로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곶감 산업 육성에 대한 예산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청군은 포장재 규격 출하를 위한 임산물 상품화지원사업,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사업 등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또 곶감 생산기술 교육을 해마다 진행, 생산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곶감 산업 기반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26 14:1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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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3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어페스티벌' 안전점검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25일 '2023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주최·하남시 후원으로 26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9일간 미사경정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3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은 바비큐와 맥주 그리고 피크닉을 접목한 아웃도어형 페스티벌로 가요, 록,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60여 팀이 출연하는 공연도 선보인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과 최훈종, 오승철 의원이 참석해 행사 주관사 ㈜제네픽페스타 관계자로부터 축제 추진현황과 각종 프로그램 준비상황 등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며 위험 시설물, 교통 및 주차관리대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준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밤 시간대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다중운집 돌발상황에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무엇보다 하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야외 축제인 만큼 주말 헤드라이너 공연 시, 행사장 최다 체류인원 약 1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병용 자치행정위원장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 사전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이 불편함 없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최훈종 의원은 "축제가 열리는 미사경정공원은 호수가 있어 어두워지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펜스 설치 및 안전관리 인원 확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승철 의원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외지 관람객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음주운전 예방 활동 및 단속을 강화해 달라"고 전했다.

2023-05-26 14:15:4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