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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SK그룹 써니와 MOU…2학기 교양과목 개설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원장 장용석)은 12일 SK그룹 '써니(mySUNI)'와 '미래 인재 육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써니 행복캠퍼스에서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써니(mySUNI)'의 학습 콘텐츠 기반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는 장용석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장을 비롯해 김중헌 고려대 교무처 부처장, 최영태 한양대 한양인재개발원 교수가 참여했으며, 써니(mySUNI) 에서는 조돈현 써니(mySUNI) CLO(최고 학습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대학과 써니(mySUNI) 간 협력을 취지로 진행됐으며, 현재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더욱 강조되는 '디지털 역량, 문제 해결 역량, 소셜 스킬' 등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여 대학과 써니(mySUNI)는 mySUNI 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해당 3가지 역량 개발 교육과정을 올해 2학기부터 공동 개발 및 정식 교양과목으로 개설한다. SK 임직원이 교육과정에 직접 강사로 참여해 기업 현장 사례 및 경험을 전달한다. 써니(mySUNI)는 올해 7월부터 대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써니C' 2기도 운영한다. 미래 역량 학습, 프로젝트 수행, SK 구성원과 커리어 멘토링 등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용석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장은 "고등교육혁신원은 2018년 설립된 이후 사회에 실제로 기여할 수 있는 따뜻한 혁신가를 배출할 수 있도록 교과와 비교과 분야에서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발해 왔다"며 "써니와 협력해 예비 사회인이 될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사회혁신을 위한 문제 해결 실습을 통해 현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서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조력하는 계기가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써니는 SK그룹에서 2020년 설립한 교육 플랫폼으로,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SK그룹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임팩트를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를 개발, 제공해 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3 08:47: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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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광통신 신기술 개발 사업자 선정

SK브로드밴드는 정부의 국책사업을 수주해 광통신 신기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하는 신기술은 100Gbps 광통신 데이터 송수신(광트랜스시버) 기술로 고속화, 소형화, 저전력이 특징이다. 전송거리가 50% 향상돼 기업은 장비 설치비용을 줄여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고객은 고용량, 고품질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OTDR(광케이블계측기) 기술을 활용해 천재지변, 공사 등 불가피한 광케이블 단선 발생 시 국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위치를 파악, 진단할 수 있어 처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광증폭 기술을 적용해 장거리 전송에 필요한 중계장비 없이도 기존 80km 전송에 비해 최대 120km까지 전송이 가능해 통신국사와 데이터센터 상면 절감 및 온도 저감을 통한 탄소 배출 최소화 등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 및 국내 강소기업인 에치에프알, 디오넷, 오이솔루션, 옵티코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광통신 관련 신기술 국산화와 상용화를 위해 정부가 진행하는 국책사업으로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차세대 인터넷 고도화'와 같은 다양한 국책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5년 연속 1위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국내 초고속인터넷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국책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광통신 부품 시범망인 오픈랩을 구성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부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시험환경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신기술 개발을 돕고 국산 장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Infra 담당은 "이번 기술 개발로 데이터의 전송거리, 속도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용량, 고품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기술 개발 노력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들과 상생해 선순환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3 08:41: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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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네이버와 '기업가형 온라인셀러' 소상공인 육성

이달 26일까지 모집…스마트스토어 파워등급 이상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기업가형 온라인셀러(라이콘기업)'를 육성하기 위해 관심있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13일 소진공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진행한 '숏클립화법스쿨'은 라이브커머스에 진출하길 원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짧은 시간에도 라이브를 잘 할 수 있고, 숏클립 제작 역량도 키워 매출을 올리는 핵심 노하우를 알려주는 라이브커머스 역량 강화 프로젝트다. 올해는 쇼핑라이브의 핵심 트렌드인 숏클립 기획·제작 역량은 물론 단계별 스토어·상품전략 코칭과 방송 기획·운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혁신성장과 라이콘기업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 26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 중이며 파워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소진공은 자격검토와 서류평가를 거쳐 30일까지 소상공인 총 18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한 교육생은 7월부터 12월까지 성장단계별 교육(기초·심화·실전) 과정과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 12월 희망자에 한해 성과발표와 우수교육생을 시상하는 성과공유대회에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네비스교육, 솔루션교육, 멘토교육, 포커스온교육, 마스터교육으로 구성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네이버와 함께 온라인셀러 양성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민간과의 상생협력으로 소상공인의 혁신성장을 돕고 이들이 기업가형 라이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13 08:37: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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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축구보며 제품 체험 '코웨이 스카이박스' 운영

인천유나이티드와 손잡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마련 코웨이가 프로축구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코웨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코웨이 스카이박스'(사진)를 운영한다. 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코웨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인천유나이티드와 공식 후원사 마케팅 협약을 맺고 '코웨이 스카이박스'를 신설했다. 코웨이 스카이박스는 인천 중구 도원동에 위치한 인천유나이티드 홈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마련했다. 코웨이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과 노블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코웨이 제품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 스카이박스에 설치된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은 필요에 따라 리클라이너로 변형해 사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획기적으로 제품 사이즈를 줄여 부담스러운 크기 탓에 안마의자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역시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아키텍처 콘셉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청정 필터 시스템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고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제품이다. 코웨이 스카이박스는 경기장 내 총 5개 실로 연중 상시 운영하며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는 이번 코웨이 스카이박스 운영을 시작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 및 프로모션을 마련해 선보일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프로 축구와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이 코웨이 스카이박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코웨이 제품을 더 가까이서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장소와 환경에서 코웨이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6-13 08:3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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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실내 공기 관리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출시

3D 에어후드, 청정환기시스템 통해 최적의 공기 관리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 1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키친플러스는 3D 에어후드와 청정환기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미세먼지와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은 물론 요리매연에 이르기까지 실내 공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신제품은 에어 룸콘트롤러와 연동된 에어모니터가 초미세먼지, 라돈,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가동돼 공기질을 관리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공기청정과 환기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운전 시스템이 가정의 공기질을 관리해주는 것이다. '키친플러스'는 3D 에어후드와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의 연동을 통해 주방에서 발생하는 요리매연 등 유해물질의 실내 확산을 막고 실내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 로 공급하여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한다. '3D 에어후드'의 성능도 뛰어나다. 일반 후드 대비 더 낮은 풍량과 소음으로 초미세먼지를 '보통' 수준 이하로 관리할 수 있다. 청정환기시스템 본연의 장점도 그대로 유지했다. UV-LED 모듈이 탑재된 4단계 청정 필터시스템으로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환기를 통해서만 배출할 수 있는 라돈, 폼알데하이드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까지 제거해준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은 청정환기시스템을 중심으로 주방가전인 3D 에어후드와 쿡탑을 연동해 실내 공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며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다변화되고 있는 만큼 미세먼지나 라돈 등 오염물질은 물론, 사회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리매연까지 해결함으로써 고객 모두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3 08:2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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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솔라엣지'와 손 잡고 전세계에 '스마트싱스 에너지' 확대 발판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전세계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넷제로홈을 위해 태양광 스마트 인버터 1위 기업 '솔라엣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솔라엣지와 계약을 통해 유럽에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1년 한화큐셀을 시작으로 SMA와 맥시온 등 다양한 태양광 업체들과도 손을 잡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활용한다.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ESS)로 생산한 에너지 양을 모니터링하고 'AI 절약모드'로 가전제품이 알아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달 말부터 시간대별 탄소 집약 정보도 새로 제공하기로 했다. 전력 1kWh 소비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으로, 예측값을 통해 절약 효과를 체감하고 탄소 집약도가 낮은 시간대를 골라 탄소 절감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는 전력 사용량 피크 시간대에 에너지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면 지자체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 수요반응 서비스(Demand Response)'를 국내에 이어 글로벌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서울시·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에너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 DR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5월에는 나주시와도 협업을 시작했다. 6월말 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도 DR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인터솔라(Intersolar)'에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스마트싱스 에너지와 EHS(Eco Heating System)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부사장은 "글로벌 주거용 태양광 에너지 선두기업인 솔라엣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넷 제로 홈' 확대를 위한 발판을 더욱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13 08:24: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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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에 혁신 기술력 소개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시장에 혁신 제품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 독일 메쎄 뮌헨에서 열리는 'ESS 유럽 2023'과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12개 부스에 '그린 에너지의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메인 콘셉트로 ▲그린에너지 솔루션 ▲배터리 솔루션 ▲디지털전환 솔루션 등 3개 테마 존(ZONE)을 구성하고 유럽 시장 맞춤형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LS일렉트릭은 배터리에 필수적인 친환경 전력 시스템 미래 신기술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련 솔루션을 전면 배치했다. ▲모듈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차세대 직류(DC)전력기기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actory-EMS) 등이다. 산업용 ESS 시장 공략을 위한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도 소개한다. MSSP는 전력변환 핵심 부품인 PEBB(펩; Power Electronic Building Block)을 200kW 단위로 모듈화해 스마트 독립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도 SST 기반 전기차 충전 플랫폼도 내놨다. 전력 사용 데이터를 측정하고 수집하는 등 역할을 할 수 있어 효율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LS일렉트릭의 스마트에너지 분야 독보적 혁신 기술과 사업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격적인 탄소배출 감소 정책으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시장이 급증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압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무역 장벽을 넘어 사업 확대에 속도 낼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13 08:24: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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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행객 크게 늘어…교원이지, 여행 재개후 최대 증가폭

백두산, 장가계 선호도 높아…두 지역 비중 90% 넘어 중국을 찾는 여행객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13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 6월 출발 중국 상품 고객이 전월 대비 140% 늘었다. 이는 4월 중국 여행이 재개된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전체 패키지 모객에서 중국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졌다. 지난달 2.1%에 불과하던 중국 상품 비중은 6월 4.9%p 증가한 7.0%를 기록했다. 3년 만에 재개된 중국 여행이 점점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상품 중에선 백두산(52.2%)과 장가계(38.7%)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90%를 넘어섰다. 이들 상품 수요가 많은 배경에는 높은 선호도와 별지 비자 허용에 있다. 백두산과 장가계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혀왔으며 현재 별지 비자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여행이지는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백두산과 장가계를 비롯해 태항산, 구채구, 계림, 베이징, 상하이, 다롄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별지 비자 발급 확대에 맞춰 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새롭게 내놓는 등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선호도가 높은 백두산의 경우 상품 구성을 세분화했다. 여행 일정 동안 서파, 북파 2개 코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상품과 서파와 북파 코스 가운데 하나만 선택해 오를 수 있는 상품을 각각 출시하는 등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백두산과 장가계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고객 문의와 신규 예약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으며 최근 별지 비자 발급 확대로 다른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08:19: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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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지난달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1조 원을 다시 넘어 근 2년 만에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일 때와 비슷한 수준까지 치솟았다. ▲올해부터는 교원평가에서 '학생이 교원을 성희롱하는 등 부적절한 답변을 제출할 경우 퇴학까지 당할 수 있다'는 경고문을 게시하고 문제 될 만한 표현을 걸러내는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민들이 지상철도 지하화, 반포달빛무지개분수 음악 신청, 난지캠핑장 사용권 거래 금지를 서울시에 제안했다. ▲서울 소재 유아 대상 영어학원 283곳 중 95곳에서 운영상 위반사항이 적발돼 교육 당국이 행·재정적 처분에 나섰다. ▲이른바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폐기에 여야 청년 정치인들이 나섰다. 4년간 법정 다툼 끝에 모빌리티 혁신 상징이었던 '타다'가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확정받았으나, '타다 금지법'은 남아있어서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운전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정의당·진보당 등 야당은 정부와 여당을 향해 실질적 대책을 요구하며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을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우리 서해와 맞닿은 중국 원전이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양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의 48배에 달한다며 근거 없는 괴담 선동을 멈추라고 맞받았다. <산업 한줄뉴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계가 이 틈새를 공략하고 나섰다. ▲삼성전자가 OLED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듀얼 QHD 해상도를 적용한 신제품 '오디세이 OLED G9'을 12일부터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국내 조선업계가 기술·인재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쉐이크쉑' '슈퍼두퍼'에 이어 '파이브가이즈'까지 해외에서만 맛볼 수 있던 유명 버거가 국내에 잇따라 상륙하면서 프리미엄 버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가 혁신 신약 '크리스데살라진'의 제조방법과 결정형 특허를 미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 이스라엘 등 5개국에 각각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반도체 등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치 관련주를 중심으로 하반기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지속되면서 기업금융(IB) 사업 부문 전반이 위축됨에 따라 증권사들이 리테일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중국 사람들의 닫힌 지갑이 열리지 않고 있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도 여행과 외식에만 일부 돈을 쓸 뿐 옷이나 사치품은 물론 생활 필수품에 대한 지출도 줄였다. 경기회복을 위해 시중에 풀린 돈은 다시 저축으로 쌓이기만 하면서 이미 '유동성의 함정'에 빠졌다는 우려도 나온다. ▲오는 15일부터 출시되는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5년 만기 상품으로 운영된다. ▲증권사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3-06-13 07:00: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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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흐와 피카소

굳이 여러 사례를 들지 않더라도 긍정적 사고가 주는 힘은 부정할 수가 없다. 실제로 우리의 뇌는 긍정 마인드가 주는 효과를 기억한다고 한다. 긍정 마인드는 생각을 의미하지만 생각은 말을 함으로써 즉 자꾸 입에 되뇌다보면 실제 마음은 그렇게 믿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선조들은 "말이 씨가 된다."라고 하며 말 한 마디도 부정적이거나 나쁜 생각은 경계할 것을 가르쳐왔다. 서양에서도 긍정이 주는 힘에 대하여 말이 씨가 되는 사례로서 고흐와 피카소를 예로 든다. 빈센트 반 고흐는 현재는 너무나 유명하고 그림 값 또한 천정부지인 대표적인 근대 화가이다.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그의 삶은 가난과 조울증의 연속이었다. 삶에 지친 그는 입버릇처럼 말하길, "나는 이렇게 비참하게 살다가 죽을거야."또는"나는 돈과 인연이 없는 사람이야."였다. 결국 그의 삶은 피폐하게 끝났다, 이에 반한 예로는 피카소를 든다.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는 평소 늘 하는 말이 "나는 그림으로 억만장자가 될 거야."라거나"나는 갑부로 살다가 갑부로 죽을 거야."였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두 사람은 모두 자신의 말대로 펼쳐지는 삶을 살았다. 이 두 가지 극명한 예는 어느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법칙이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통하는 원칙이다. 양자역학에서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생각은 그 파동과 파장이 강력해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양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한다. 그 크기는 매우 미세하지만 양자는 곧'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일체진중역여시(一切塵中亦如是)'로 화엄경에서 표현되듯 하나의 작은 티끌 안에 온 세계가 갖추어져 있고 모든 티끌이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양자역학의 논리가 증명해주고 있다. 긍정의 말 한 마디 생각의 힘을 믿어야 한다.

2023-06-13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