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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주민 대상 캠페인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복지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3일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까지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복지세상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금정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1부 주제별 교육, 2부 모둠 활동을 통한 토의 및 발표, 3부 지역 사회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아연 삼정고등학교 학생은 "오늘 사회봉사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외국인 분야가 사회복지에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모둠 활동을 통해 제가 평소 노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는 걸 느꼈고, 그 편견을 벗어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많이 진행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김은지 학생회장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편견에 대한 인식 변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참여한 고등학생들과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학과 차원의 캠페인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는 지역 주민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1년부터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전공 연계 사회봉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 사회에서의 책임과 위상을 높이고, 지역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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