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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절차 시작

광명시(시장 박승원)에서 지난 2019년부터 준비해온 국제안전도시 공인 절차가 시작됐다. 시는 12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1차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센터장 조준필) 주관으로 진행된 1차 심사는 스웨덴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의 2차 심사(본 심사)에 대비한 국내 사전심사이다. 심사는 ▲총괄 보고 ▲손상감시체계 ▲도로교통 손상 예방 ▲낙상 예방 ▲지역 안전 ▲자살 예방 ▲폭력 예방 ▲고위험군 등 사고예방에 대한 분야별 심사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기준 적합 여부를 평가했다. 시는 1차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반영해 11월에 예정된 2차 심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안전은 모든 기관, 단체, 시민이 연대하고 협력하지 않으면 절대 이룰 수 없다"며 "11월에 있을 2차 심사도 내실 있게 준비해 광명시가 최고의 국제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사단장을 맡은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장은 "국제안전도시는 안전한 도시를 공인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상태로 갈 수 있는 역량을 공인하는 것"이라며 "광명시가 5년여에 걸쳐 국제안전도시를 추진하면서 공인을 위한 본격적인 심사를 시작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나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세계 33개국 435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서울특별시 송파구,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28개 도시가 공인받았다. 광명시는 국제안전도시로 인정받기 위해 2018년 10월 55개 시민단체와 함께 국제안전도시 추진을 선포하고 2019년 3월 '광명시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했다.

2023-06-13 08:58: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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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 '가면벗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3년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형성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은 지역내 초등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인간존중의 가치에 대해 깨닫고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해 안전한 학교문화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공연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지난 5월 23일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평택시청, 평택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원 등 공연 관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개최한 후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6월 13일 동삭초등학교와 소사벌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40회 공연을 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공연 '가면벗기'는 현재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하였으며,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몰입감을 높이고 큰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시에서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올해로 4년째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06-13 08:57: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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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5일차 환경·문화 집중 점검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지난 9일, 환경문화국과 맑은물사업소, 광주시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기후 탄소 중립 정책과 수질환경 및 2024년 관악 컨퍼런스 준비 등 환경과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루어진 가운데, 기후탄소과에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 콘센트방식 충전기 공급 확대 및 수소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검토'를 촉구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초첨이 맞춰진 질의와 요구가 이어졌다. 특히 자원순화과에는 "광주시 재활용선별장 위탁업체의 재활용 매각차액 의혹"을 날카롭게 제기하며,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점검으로 집행부에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등 시민의 대변자로써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2024년 관악 컨퍼런스와 남한산성문화제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분야에도 소홀함이 없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에 최서윤 위원장은 집행부를 향해 "광주시의 미래를 위하여는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활속 실천 방안 발굴과 더불어 수질환경 조성 및 폐기물 자체 감량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하며, "광주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 발굴과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대하여도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의회 본회의 및 특별위원회,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2023-06-13 08:57: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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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우기 앞두고 안양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현장 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2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설치 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우기 이전 설치 완료를 지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지역별 침수 방지시설 설치 현황과 지난해 수해 복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안양시는 지난해 8월 8~17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빌라와 단독주택 1천187세대 주택 침수와 2개소의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이 침수돼 약 160대의 침수차량이 발생하고 다수의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가 발생한 바 있다. 오병권 부지사는 현장을 점검한 후 "올해는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예전보다 더 많은 비가 예측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우기 전까지 침수 방지시설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서둘러 주시고, 무엇보다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대책이 잘 마련돼 실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침수 피해 예방 및 근본적인 배수 능력향상을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11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설치사업비 50%를 시·군에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반지하주택 4천588세대, 공동주택 203단지를 대상으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침수시설설치를 희망하지 않거나 설치가 어려운 세대 발생에 대비해 이동식 물막이판, 모래주머니, 워터댐 등 수방 자재를 사전에 준비하도록 시군에 지시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을 줄 사람이 곁에 없어 대피가 어려운 독거노인·장애인 등 재해 취약계층 관리를 위해 위험 상황 알람 장치 지원과 대피 지원 인력을 지정하는 등 보호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3-06-13 08:57: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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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재난 발생했을 때 통합방위협의회가 긴밀하게 협력하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한 명의 희생자도 생기지 않도록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며 대응하자"고 말했다.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2분기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전쟁과 테러가 우리와 멀리 있는 게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화랑훈련에 진지하게 참여해 대비 태세를 꼼꼼하게 점검하자"며 "또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희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준 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 호선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심의 ▲군 작전 상황 보고 ▲화랑훈련 지원계획 보고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박준석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으로 호선했다. 또 각종 상황(적 침투·도발, 테러. 재난·재해)이 발생했을 때 기관별 지휘·협조 체계를 재정립하는 내용이 담긴 '수원시 통합방위예규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능력을 증대하고, 군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 적 침투·도발 대응, 국가중요시설·도시기반시설·다중이용시설 방호 훈련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지역주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있다. '통합방위'란 적(敵)의 침투·도발이나 위협에 국군·경찰·지역방위 예비군·민방위대 등 각종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국가를 방위하는 것을 말한다.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자체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

2023-06-13 08:56:1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