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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양수발전소 성공적 유치를 위한 체육인 결의대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6일(금) 영양군청 전정 잔디광장에서 영양군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별 경기단체 회원들이 함께 한가운데 영양군의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영양군체육회(회장 박재서)의 주최(주관)하에 체육인들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이며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하여 지역의 체육인들과 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양군체육회가 주도한 이날 행사는 양수발전 유치염원 챌린지, 일월면 풍물패의 풍물공연, 양수발전유치 호소문과 결의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수발전소가 유치될 경우 영양군에는 국비 2조원의 양수발전 건설사업비가 투자되어 지역경기를 부양하고 지역발전사업비 500억원과 매년 14억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할 수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복합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가 있어 인수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영양군민들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강력하게 염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의 체육인의 뜨거운 열정으로 개최된'양수발전 유치결의대회'에 자리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군민의 총의를 결집하여 반드시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영양군체육회 박재서 회장은"영양군 체육인들이 단결하여 반드시 영양군에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헌신하겠다"고 하였다.

2023-06-16 13:12:5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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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년 하반기 계절 근로 프로그램 참여 농가 수시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5일 농촌지역의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3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 모집을 진행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 또는 영농법인, 농업법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재배 작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 배정이 가능하다. 고용주로 참여하는 농가는 계절근로자가 거주할 적절한 주거 환경을 갖춘 숙소를 반드시 구비하고 있어야 하며,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면 「근로기준법」을 기준으로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 지급 및 휴식 시간과 휴일 등을 보장하여야만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에 모집된 인원은 7월 말에서 8월 초에 입국하여 최대 8개월 동안 근무가 가능하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4, 5일 양일에 걸쳐 필리핀과 계절근로자에 대한 농업 분야 MOU를 체결하였고, 이에 따라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하여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번기에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6-16 13:11: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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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공무원노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협력 협약체결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인공노')이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공노')과 자발적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6일 인천시청에서 인공노와 경공노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범위 내에서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는 제도다.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하 '법')에 따르면, 모든 지자체는 해당 주민자치단체의 주민이 아닌 사람으로부터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다. 특히, 인천시와 경기도 본청은 각각 타 지역 주민으로부터 기부금 모금이 가능하므로 관외 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인공노와 경공노는 기부금 모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부문화 조성을 통한 지자체간 상생과 동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시와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담당 부서에서도 상호 기부 및 챌린지 인증을 통해 양 지자체 공무원 노조의 행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자체 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홍보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임명택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경공노의 호응에 힘입어 오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협력 협약이 체결될 수 있었다.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로 자리매김할 고향사랑기부제가 조기에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공노가 인천시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공무원 노조가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노조간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와 경기도 양 지자체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정착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16 13:11: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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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암 환자 건강밥상 지원 '맞손'

거창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 거창군지부와 4년간 음식점 6개소(단계식당, 명금한정식, 대성복찜, 명성아구찜, 강변애, 옛담)의 후원으로 매주 수·목요일마다 식사 준비가 어려운 암 환자 13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인 암 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과 연계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암 환자에게 제철음식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의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고 반찬을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자원봉사자가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등 많은 후원자의 협조로 나눔이 이뤄지고 있다. 암 환자는 항암, 방사선 등 암 치료 과정이 길어지면서 식사량이 줄어들 경우 불균형한 영양 상태로 인해 회복이 더디고 치료도 더욱 힘들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식단과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후원에 참여하고 있는 한 식당은 "4년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후원하고 있는 반찬이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이렇게 봉사할 기회가 있어 저 역시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를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누구나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6 13:1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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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다큐멘터리 제작

동아대학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부산강서경찰서와 협업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캠페인 다큐멘터리 제작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디지털콘텐츠제작세미나(담당교수 권영성)' 수업을 수강하는 4학년 학생들(책임 프로듀서 변정우·심효주·정채린·주홍주·여인혜·윤경희)과 부산강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업에서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눈길 프로덕션'·'따심 프로덕션'·'케이스 프로덕션'과 부산강서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총 3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보이지 않는 손', '귀를 기울이면', '방관자'란 제목이 붙은 다큐멘터리는 시민 대상 설문과 인터뷰 등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 제작된 다큐멘터리는 앞으로 강서경찰서 SNS, 경찰 인트라넷 등에 배포돼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책임PD를 맡은 여인혜·윤경희 학생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리고 그 방법들이 신뢰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며 "학교폭력 문제에 새로운 관점으로 경종을 울리는 우리의 다큐멘터리가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노력이 명확한 방향으로 활발하게 전개되는 시작점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홍주·변정우·심효주·정채린 학생 또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매우 뜻깊었다. 협업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제작한 영상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작 지도를 맡은 권영성 교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그동안 갉고 닦은 재능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강서경찰서의 협력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부산강서경찰서는 지난해에도 협업을 통해 디지털콘텐츠제작세미나 수업을 수강하는 4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디지털범죄 예방' 캠페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바 있다.

2023-06-16 13:1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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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평생학습원, ‘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 특강 개최

평생학습원은 오는 6월 22일 대강당에서 MC리더스 대표 방우정을 초청해'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이라는 주제로「제121회 야은아카데미」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방우정 대표는 레크리에이션 지도자로 출발해 유창한 말투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술로 국내 유일의 유머 중계자로 성장해 다수의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최근에는'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을 주제로'대한민국이 웃는 그날까지'를 모토로 웃음과 행복을 선물하는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입을 열기 전에 알아둬야 할 4가지 전술인 메모의 힘, 배려의 힘, 공감 능력, 경청의 리더십 등 성공적인 유머 대화 기법을 구성하는 핵심 노하우와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야은아카데미는 2009년 시작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시민들에게 120회의 고품격 강연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경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구미시평생학습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향후 ▲9월 14일 가수 정미애와 나건필의'음악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10월 19일 바로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마라톤 선수 황영조의'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11월 16일 개그 콘스트 작가 신상훈의'유머가 이긴다'등 인문, 건강,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3-06-16 13:10:2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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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열어

양평군은 지난 14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수립 연구 용역(2023년~2027년)'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공설 장사시설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용역은 양평군 장사시설의 지역 수급을 위한 기본적인 방향과 발전계획, 관내 연도별 출생자와 사망자, 매장 및 화장자, 봉안자 수에 대한 변동 수치를 파악하고, 공설공원묘지의 정비계획과 재개발 방안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현재 양평군은 전국적으로 화장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1년 92.6%까지 화장률이 상승했으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매년 화장률이 증가해 2045년에는 96.7%까지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앞선 지난 4월 본 용역의 일환으로 양평군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한국리서치에서 실시한 장사방법에 관한 인식과 향후 장사정책 관련 설문 조사에 따르면, 화장 후 희망하는 유골 안치 방법으로 자연장과 산분장(58%), 공설봉안시설(20%)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선호하는 봉안시설의 형태로는 봉안당(48%)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용역에서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한 장사정책 추진을 위해 '양평군 장사시설의 설치 및 운영조례' 와 '화장 장려금 지급 조례' 개정 검토 등의 내용이 검토됐다. 한편, 양평군은 2002년 최초 봉안담 건립을 시작으로 두 차례에 걸쳐 봉안담을 추가 증설했으며, 오는 2023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추가 봉안담 증설(900기)을 진행 중으로 2026년까지 현대화된 봉안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2023-06-16 13:10: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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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사업 협약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울산광역시가 지원하고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수행하는 2023년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 협약식에 참여하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 사업은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해결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관 주도, 중앙정부 중심, 예산 투입 위주의 해결 방식에서 탈피해 민·관·공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춘해보건대학교는 전문가 자문과 집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11개 의제 중 '산업재해 트라우마 관리를 통한 행복도시 울산 건설'이라는 의제로 선정됐다. 울산지역의 경우 타지역에 비해 소규모 사업장이나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상당수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저조하여 본인이 치료 대상자인지 여부도 인지하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근로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지식제공 및 관리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여 의제가 선정됐다. 배영실(기획부처장) 책임교수는 "이제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적 발전이라는 목표 하에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은 대학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혁신과 공헌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교육자로서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이유는 대학이 시대의 변화에 맞게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의 공동체 복원력을 강화시키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대학의 역할이 학교를 넘어 사회로 확대됨을 몸소 경험하고 싶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리빙랩(living-lab) 형태로 운영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 우리대학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울산지역 근로자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정보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6-16 13:09: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