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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홍은표 전 상명대 교수 초청특강 진행

창원대학교는 홍은표 전 상명대학교 교수가 글로벌평생학습관 CWNU가온홀에서 '도전과 창조' 명사초청 특강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홍은표 교수는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로 퇴직, 현재 SGH KOREA 대표이자 한국ESG경영개발원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OECD 사무국에서 선임분석관, 실장 등으로 오래 근무했고, 국제개발협력위원회, 국제개발협력평가전문위원회, 국가통계위원회, 유엔아카데미임팩트 한국협의회(UNAI KOREA),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 등에서 활동해온 전문가이다. 홍은표 교수는 '도전과 창조! 필연의 미래를 위한 지혜'라는 주제로 인생에서 도전과 실패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또한 필연을 위한 우연 속의 지혜, 스스로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어떤 기회가 있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준비 과정을 연결해 강의했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청년들이 생각보다 더 취업하기가 쉽고 청년의 역할이 많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전공 분야에서 영어 공부하는 방법 등의 팁도 잊지 않았다. 한편 창원대 교양교육원은 핵심역량 향상과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매 학기 '도전과 창조' 교양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2023-06-16 12:4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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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세계시민학교 교원역량강화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텍사스 크리스천대 강남순 교수를 초청해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인천세계시민학교 담당교사 및 세계시민교육에 관심있는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 인천세계시민학교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세계시민학교는 인천의 이해 및 지역자원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성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촌 실현을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학교다. 텍사스 크리스천대 교수이자 '코즈모폴리터니즘이란 무엇인가'의 저자 강남순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이슈와 로컬이슈가 구분되지 않고 글로컬 위기로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침을 모두가 알게 되었다"며, "이러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칸트의 '코즈모폴리탄'적인 환대를 배워 모든 지구시민을 반갑게 맞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세계시민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난민, 인종, 나이, 종교 등 우리의 삶 속에서 '불편함'을 주는 '경계'를 인지하고 타자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자신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치적 세계시민주의와 윤리적 세계시민주의를 교과과정에서 어떻게 풀어갈 지 교사들에게 고민해보도록 질문을 던지고 개인의 가치관과 행동의 변화가 세계시민교육의 궁극적 과제"라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기반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은 학생들이 함께 살아감의 철학을 배우고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세계시민성과 글로벌 역량을 길러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인성, 시민성 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교원 역량강화 연수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12:46: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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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우박피해 농가에 1%대 저리자금 등 복구 신속 지원

정부가 이달초 우박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와 충북, 강원 등지의 농가에 대해 복구비와 보험금을 신속 지급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경상북도 문경시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우박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농협 등 재해담당 기관이 기술지도와 함께 복구비·보험금 등을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지자체가 실시하고 있는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농가에게 농약대, 대파대, 생계지원비 등 복구비를 지원하고, 피해가 큰 농가에게는 대출중인 농업정책자금을 최대 2년간 상환연기와 이자감면을 지원한다. 지자체와 농식품부는 6월말까지 피해복구계획을 수립,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농협 등은 재해복구비와 보험금 신속지급과 함께, 피해가 큰 농가에게는 추가로 품목별 경영비 자금(사과 ha당 2700만원, 배 2800만원 등)을 연 1.5%, 저금리로 지원하고, 기존대출금액은 연 1.0%의 저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달 8일부터 11일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이번 우박 피해는 지난 15일 기준, 접수된 피해가 총 3089ha이며, 이중 70%가 사과, 복숭아 등 과수류 피해로 나타났고, 경북이 1712ha로 피해가 가장 심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앞으로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소통하여, 우박피해 농가의 피해 회복과 경영안정을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16 11:37:46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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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3년 동남권 기술장터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부산지원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지역 산·학·연 협력기반 조성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9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년 동남권 기술장터'를 개최한다.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은 기술이전·사업화지원 역량이 우수한 공공 및 민간 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이전, 사업화 패키지지원, 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남권 기술장터는 기술의 공급과 수요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부산, 울산, 경남 3개 지역의 협약을 통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대학 과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과 기술 수요기업 매칭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기술 거래촉진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 동남권 기술장터는 공급기관 기술매칭 상담과 혁신기관 사업화 상담 등으로 주요행사가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IR), 유망기술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대학, 연구기관 등 53개 협력기관이 보유한 391여 개의 특허기술을 출품하며, 행사 당일 유망기술 자료집이 배포될 예정이다. 동남권 기술장터에 참여한 기업들에게는 '기술코칭지원'이 특전으로 무상 제공되며, 기술장터를 통해 매칭된 기술로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지산학협력사업 등 기술거래 관련 과제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산학 통합 E-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높은 기술력을 근간으로 하는 사업들이 활성화될 때 지역 경쟁력도 향상된다"며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테크노파크에서는 '기술도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다. 기술도입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물(특허) 이전을 통한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대학연구자의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대학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의 애로 해결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6-16 11:0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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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가족센터, 달콤 따듯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 실시

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결혼이민자의 취ㆍ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도전 워킹맘 사업 '달콤한 시작'을 알렸다. 6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12명의 결혼이민자가 제빵의 기본기 학습과 실습을 통해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본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제과 제빵, 음료를 만들어 10회기 중 3회기는 함평 관내 요양 시설에 입소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회기에 관내 청수원 요양 시설을 찾아 빵과 음료를 전달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필리핀에서 온 결혼이민자 조○○씨는 "우리가 직접 빵과 음료를 만들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기부할 수 있어서 봉사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되었고, 그동안 함평군으로부터 받은 다양한 복지혜택을 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베풀 수 있게 되어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센터 관계자는 향후 경력단절여성, 한부모 취약계층, 산모도우미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함평군민의 다양한 계층이 사업에 참여하여 가족센터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2023-06-16 11:05: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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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청 화재 대피 합동소방훈련 진행

사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사천소방서와 합동으로 '2023년 사천시청 화재대피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화재신고 및 경보전파, 대피, 화재진압, 환자 응급구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이날 연막탄과 함께 소방차와 구급차 출동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이 긴장감 있게 대피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로 직원 500여명은 화재경보와 동시에 신속하게 계단을 이용해 5분 내에 시청 앞 연리마당으로 대피하는 등 당초 훈련목적인 인명피해 제로화에 동참했다. 시는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화재발생 시 유관기관간 공조체제를 강화한 것은 물론 실질적인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간 역할 분담을 통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예방, 화재사고 대처능력 배양과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됐다. 이상훈 부시장은 "직장 내 건물화재는 언제든지 실제상황으로 벌어질 수 있는 재난이므로 유사시 대피체계를 확립하여야 하며, 화재로부터 직장과 생명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전 같은 훈련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2023-06-16 11:0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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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2023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공모 선정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최승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에 '임진각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통합 운영 관리 방안 수립'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대상으로 모집 및 심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총 12개 사업 중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파주시가 선정되었다. 공사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현장답사 및 데이터 기반 분석을 실시하고 지역맞춤형 사업 추진지원으로 임진각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지 통합 운영 플랫폼 및 서버 네트워크 구축과 통합 관광 인포메이션 데스크 운영, 관광 기념품 판매 제작, 생태종합관광센터 내 지역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공모 방안 수립을 통해 임진각 관광지가 생태평화관광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최승원 사장은 "다양한 관광 컨설팅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과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여 파주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가의 다양한 컨설팅으로 관광객 편의시설 및 니즈 충족을 통해 임진각을 세계적인 안보·평화·생태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2023-06-16 11:03: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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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만 권역에 ‘오감 체험 숲’ 조성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선8기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권역별 관광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개발 중인 고흥만 권역에 고흥의 사계가 살아 숨쉬는 '오감 체험 숲'을 조성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사계절형 복합관광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오감 체험 숲 조성 사업'은 고흥만 권역에 산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숲을 통해 지역민 및 방문객의 다양한 힐링 욕구를 충족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흥군은 오는 7월 사업에 착수해 도덕면 용동리 일원 37,927㎡ 면적에 총사업비 20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숲'을 주제로 ▲경관숲 ▲향기숲 ▲휴식숲 등 3개 테마로 특색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경관숲'은 기존 식재를 보완해 고흥만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향기숲'은 금목서 등 향기나는 수종을 식재해 청정자연에서 향을 느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휴식숲은 계절별 테마식재를 해 휴식 활동이 가능한 힐링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고흥만에 생태활동 공간을 활용한 힐링 숲이 조성되면, 옥외 환경개선과 녹지량 확충을 통해 자연 속의 숲 환경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돼 지역의 힐링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흥지구 공원 일대에 부족한 숲 공간을 확보해 놀이문화, 물놀이시설, 수변노을공원 등 다양한 테마가 숨 쉬는 관광지로서 조성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11:02: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