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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 수소연료전지 전문 에이치앤파워에 30억원 투자

코스닥 상장사 성광벤드(대표이사 안재일)가 수소에너지전문 벤처회사 ㈜에이치앤파워에 30억원규모의 전략적투자를 결정하며 수소에너지 인프라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에이치앤파워는 배중면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회사로 카이스트 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산업부가 선정한 수소전문기업으로 수소연료전지(SOFC)발전사업과 수소추출기충전사업,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수소추출 및 에너지사업을 지향하는 R&D전문 벤처회사이다. 성광벤드는 지난 60여년동안 관이음쇠 사업만을 해오며 성장한 기업으로 관련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회사측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다각화 교두보 마련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정 수소에너지 생산과 공급, 이를 활용한 연료전지와 모빌리티 등 관련 제품개발, 인프라 구축등 전문분야가 어우러진 밸류체인 구축이 국가적 현안이 될 것이란 판단 아래 에이치앤파워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사업 진출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성광벤드 관계자는 "관이음쇠분야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통해 정부가 추진중인 수소도시 인프라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까운 미래에 액화수소 플랜트 및 충전소 등에서도 기존 관이음쇠사업과 연결되는 시너지 효과가 크게 구현해 수소에너지 인프라구축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15:39: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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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사 2곳, 상생 금융 확산 위한 기부 릴레이

우리금융그룹의 그룹사인 우리종합금융과 우리신용정보가 상생금융 확산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종합금융은 지난 9일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자원 재순환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우리금융디지털타워 로비에 기부 부스를 마련해 임직원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수 있게 했고 이를 통해 임직원 300여명이 의류, 도서 등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어 나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종합금융은 이번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만이천개를 절감한 효과에 해당하는 탄소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신용정보는 지역아동 교육사업 지원을 위해 종합 아동복지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서울 중구 소재 '등대지역아동센터'에 기부활동 소식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등대지역아동센터'가 지역 내 열악한 환경속에 처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은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상생금융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종합금융과 우리신용정보 또한 우리금융의 일원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16 15:20: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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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차관, 삼성아카데미 수료식서 "IT 비전공자 도전 계기 되길" 격려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이 16일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 제8기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 800여 명을 격려했다. 또 성적우수자 5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는 코딩 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그룹 내 대표적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아카데미는 정부와 삼성 간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2018년 발족했다. 제1기부터 7기까지 총 4732명이 수료했고 이 중 4000명가량 취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차관은 "장관상 수상자 중 체육학 및 어문계열 전공자가 포함돼 있다"며 "비전공자로서 정보기술(IT)계열에 관심 많은 청년들이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민관 협업방식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에게 양질의 직무훈련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각 지역 캠퍼스 관계자 등도 원격으로 참여했다.

2023-06-16 14:00:1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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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기 "하반기로 갈수록 ICT 수요 회복할 것… 기업 애로 해소 시급"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하락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ICT 수요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1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제1차 수출 확대를 위한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 수출은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13%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상황이고, 특히 ICT 수출이 좋지 않다"면서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ICT 품목에 대한 세계 수요도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ICT 산업 분야별 애로사항을 발굴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모바일, 컴퓨터, 태블릿 등 ICT 품목에 대한 소비 둔화로 인해 반도체 수요가 대폭 감소했다"며 "우리나라의 대 미국, 유럽 등으로의 주요 수출 품목에는 비 ICT 품목도 상당히 포함돼 해당 지역으로의 수출이 양호하나, 반도체 등 ICT 품목 비중이 높은 중국, 베트남 등으로의 우리 수출은 대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특히 "각 국 수출의 경우에도 ICT 품목 비중이 크게 높지 않은 미국(10%), 독일(9%), 유럽(3~5%)은 증가했으나 반도체와 ICT 품목의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만, 일본, 베트남 등의 수출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대면 사회 복귀로 인해 ICT 중심의 수출 국가들이 고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회의는 수출 기업의 현장 애로 파악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스톰 수출·수주 지원단 나성화 부단장,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 팹리스산업협회 등 협단체와 메가존 클라우드, 코아시아, 메인정보시스템, 효성티앤에스, 와이즈넛 등 IT·반도체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종별 토론에서 코아시아 김정인 부사장은 "국내 시스템 반도체 기업들이 새로운 칩 개발은 막대한 금융 문제로 인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팹리스의 경우 새로운 칩 하나 개발을 위해서는 통상 약 5000억원의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지만, 신규 팹리스들이 이런 금융을 조달하기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총비용 중 타 기관들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하는 비용이 약 48%를 차지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정부나 금융기관 지원책이 마련되야한다"고 주문했다. 와이즈넛 박정균 이사는 "데이터 산업에선 우수한 개발자, 엔지니어 등의 인력풀이 중요하나 우리는 부족하므로 해외 IT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수출 지원 사업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 수출 실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며 "IT 서비스업은 제조업 대비 금액 기준 수출 실적은 적을 수밖에 없는 만큼 IT 분야에는 현실에 맞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메인정보시스템 박익현 대표이사는 아랍에미리트(UAE) 정상외교 사절단에 참여해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 관련 1000억원 규모 MOU를 체결했다고 언급하고 "프로젝트 시행을 위해 약 300억원 규모의 착수비용이 필요한 상황이나 금융 지원 기관 및 시중 은행들은 금융 지원에 난색을 드러내고 있어 프로젝트 추진이 어렵다"고 애로를 호소했다. 원스톰 수출·수주 지원단 나성화 부단장은 "정부는 기업 애로를 보다 원활히 해소하기 위해 수출·수주 애로 및 규제 접수 홈페이지(www.export119.go.kr)를 개설했다"며 "오늘 나온 애로와 건의들을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협은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에 대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마련해 산업부, 과기부, 중기부 등 관계 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무협은 이날 AI·IT 업종 간담회에 이어, '미래자동차'(6월22일), '미래기술'(6월28일), '서비스'(7월5일) 업종 간담회를 연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3-06-16 13:30:0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