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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세일' 대한민국 수산대전 개막...마트 점포 1700곳·온라인몰 25곳서

해양수산부는 16일 '대한민국 수산대전-6월 특별전'이 전날 개막했다고 밝혔다. 국내 각 지역 주요매장에서 지난 15일 시작된 대규모 할인행사다. 소비자는 대형마트 등을 통해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쇼핑몰은 25일까지 가격이 할인된 수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해수부는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수산물 구매 시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정부가 구매자 1인당 1만 원 한도에서 20% 할인을 지원하고, 참여업체가 자체 할인을 보태는 식이다. 이에 따라 반값 구매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해수부는 이전에도 할인행사를 주관한 바 있다. 종전에는 고등어와 명태, 갈치, 조기, 멸치 등 대중성 어종을 중심으로 했다. 이번에는 자연산을 비롯해 양식산 어류·해조류, 일부 가공품까지 포함돼 사실장 거의 모든 수산물이 대상이다. 전국적으로 14개 대형·중형마트(1700여 개 점포)와 25개 온라인쇼핑몰이 행사에 참여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할인 적용품목을 제한하지 않고 모든 수산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며 "투입 예산도 명절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한편 해수부는 소비자단체와 함께 할인율 적용 등 매장 내 가격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2023-06-16 11:00:0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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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자산어보》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7월 1일부터 운영

신안군(군수 박우량)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동아시아인권평화미술관 연안환경미술행동 보고전시 《자산어보》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7월 1일(토)부터 시작한다. 연안환경미술행동은 연안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예술적 발언과 창작활동으로 재조명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자산어보》전시를 위해 지난해 예술가 25명이 손암 정약전의 유배지 흑산도 답사하였으며, 200여 년 전 정약전이 보았던 바다와 미세 플라스틱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재의 바다를 45점의 작품에 담아냈다. 이에 연안환경 보존의 필요성과 실천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말교육프로그램 〈판화로 보는 자산어보〉는 자산어보에 등장하는 물고기와 바다 환경을 목판화로 표현해 보는 수업으로, 박태규 작가와 김희련 작가가 참여한다. 교육 기간은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차가 진행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우리 바다를 지키자!>는 연안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 해양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바다생물을 만드는 수업이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은 자녀를 둔 가족 대상 20명이다. 창작된 작품은 《지산어보》전에 함께 전시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그 밖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고기 프로타주-석판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자산어보》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이 미세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해양 생물과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는 심각성이 공감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다양한 아트 사업을 추진하여 유네스코가 인정한 생물성 다양성과 세계자연유산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6월 22일(목)부터 전화 또는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카카오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2023-06-16 10:59: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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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흑자전환 이끈 로베르토 렘펠 은퇴…헥터 비자레알 8월 부임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8월 1일부로 헥터 비자레알 GM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판매·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한국지엠 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신임 사장 겸 CEO로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 내정자는 "중요한 사업 전환기에 한국지엠을 이끌게 돼 영광이며, 훌륭한 인재들로 구성된 한국팀을 이끌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팀은 코로나 대유행 상황과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즈니스 전환에 큰 진전을 보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은 이제 GM의 글로벌 벤치마크 사례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업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어 이러한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실판 아민 GM 수석부사장 겸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비자레알 내정자는 2012년부터 수년간 한국사업장에서 기획·프로그램 관리 부문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시장 동향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며 "GM 멕시코에서 멀티 브랜드 전략 개발 성과를 토대로 판매·성장을 주도해왔고, 이는 한국의 수출 사업과 시장 점유율을 성장시키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자레알 사장 내정자는 1990년 GM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 공장에서 생산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시작해 멕시코와 미국에서 산업 엔지니어링 매니저, 차량 라인 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여러 국가에서 근무 경력을 쌓았다. 2008년 그는 GM 멕시코 기획 및 프로그램 관리 부문의 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최고임원그룹 멤버가 되었다. 현재 멕시코 및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등 14개국의 딜러망도 책임지고 있다. 한편 로베르토 렘펠 현 한국지엠 사장은 GM에서 40여년간 근무를 마치고 퇴임한다. 렘펠 사장은 "그동안 GM의 글로벌 사업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는 한국 사업을 이끌 수 있어 매우 큰 영광이었다"며 "우리가 함께 구축한 탄탄한 토대 위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 사업의 밝은 미래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3-06-16 10:5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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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마을 활성화 워크숍 추진

나주시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마을 2곳을 대상으로 마을 활성화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세지면 죽산마을 주민들과 '내 마을은 내 손으로!'라는 주제로 주민주도 사업에 대한 이해력과 마을 공동체 함양을 위해 진행됐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마을 공동체 정신 회복과 활력있는 마을 조성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주민주도로 마을 환경 및 경관을 개선하는 전라남도 시책사업이다. 워크숍은 마을 자원 및 유래 조사,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이론 및 실습 활동, 사업 추진 관련 토의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15일 세지면 죽산마을 워크숍을 시작, 22일에는 문평면 동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워크숍 진행 시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양성한 마을 디자이너와 공익활동가가 직접 강사 및 퍼실리테이터(조직이나 프로젝트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촉진자)역할을 수행해 더욱 효율적으로 워크숍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주민 참여의식을 확대하는 등 마을을 바꾸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마을별 장점과 특성을 극대화하여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16 10:55: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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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영농 교육 실시

보성군은 오는 26일부터 '2023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영농 교육'을 추진하고 주요 영농 정보를 카드 뉴스 및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영농교육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현장 영농 교육은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보성읍 쾌상리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읍·면 10개 마을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주요 병충해 방제 및 재배 기술과 여름철 농업인 건강관리 등이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은 총 10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15개의 카드 뉴스(이미지뉴스)와 6개의 농업기술 동영상을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모내기 이후 논 관리 및 병충해 방제, ▲태풍 대비 농업인 실천 사항, ▲고추 바이러스병 진단 및 방제, ▲사과·배나무 약제 살포 요령, ▲화상병과 궤양병 구분 방법 등의 당면 영농 기술 실천 사항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 사용 요령, ▲토마토 병해충 및 생리장해, ▲토지 이용을 높이는 토양조사 등의 시기별 핵심 정보로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영농 교육은 주요 재배 작목들의 재배·저장·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보성군 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내용이 포함돼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6-16 10:54: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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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신한은행, 공모전 접수된 혁신 신사업 아이디어 사내벤처기업 육성한다

KT가 신한은행과 '2023 UNIQUERS' 공모전에 접수된 혁신 신사업 아이디어를 사내 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양사가 지난 5월 진행한 '2023 UNIQUERS' 공모전에는 인공지능(AI), 커머스, 프롭테크,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 300여 건이 접수됐다. KT와 신한은행은 두 번의 심사를 거쳐 이 중 10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우수 아이디어는 ▲반려동물 케어 ▲외국어 가능 매장 안내 ▲소호(SOHO) 사업장 영업양수도 ▲도심 내 옥상 텃밭 조성 ▲내 집과 가까운 짐 보관 등에 관한 아이디어로, KT와 신한은행에서 각각 4건, 공동팀에서 2건이 뽑혔다. KT와 신한은행은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로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교육과 전담 멘토링 등 고도화 과정을 지원한다. 이어 8월에는 최종 심사를 통과한 아이디어(팀)가 사내 벤처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KT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팀이 꾸려졌다. 양사 임직원들은 공모전을 공동 추진하는 취지에 맞게 아이디어 고도화와 최종 심사 준비 등 향후 모든 과정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UNIQUERS'는 KT와 신한은행이 지난해부터 함께 진행하는 사내 벤처 공모전이다. 작년에 '생애 마지막 여정&가이드'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받은 KT의 '안녕팀'은 현재 KT 융합기술원에서 인큐베이팅을 진행 중이며, 최우수상을 받은 'AI-피싱헌터팀'은 전사 태스크포스(TF)를 통해 AI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KT 융합기술원장 김이한 전무는 "KT는 대한민국 디지털전환(DX)을 이끌 기업가 정신을 가진 사내 벤처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도 신한은행과 손을 잡았다"며 "통신과 금융 산업 분야를 뛰어넘어 고객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10:43: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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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밀리의 서재 전자책 정기구독 평생 혜택 제휴 요금제 출시

KT스카이라이프가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 전자책 정기구독 혜택을 평생 제공받을 수 있는 '밀리의 서재' 제휴 요금제를 16일 출시했다. 이번 신규 출시되는 요금제는 '모두 충분 7GB+밀리의 서재(월 1만 6200원)', '모두 충분 11GB+밀리의 서재(월 3만 3000원)', '모두 충분 100GB+밀리의 서재(월 3만 8200원)' 3종으로, 밀리의 서재가 기본 혜택으로 제공된다. 해당 요금제는 제공된 기본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요금제에 따라 1~5Mbps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밀리의 서재의 전자책, 오디오 콘텐츠, 챗북 등 다양한 도서 콘텐츠를 데이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밀리의 서재 제휴 요금제 3종 출시를 기념해 스카이라이프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KY쿠폰 혜택을 최대 9만 원까지 제공한다.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기본 가입 고객 혜택 2만 원과 유심 구매 지원비 최대 1만 원, 셀프 개통 시 선착순 1000명에게 2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퀵 배송을 이용하는 '바로 배송'과 이마트 24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바로 유심'을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3대 마트 상품권 3만 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친구, 지인 누구나 관계없이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이용하는 고객끼리 결합하면 매월 최대 20GB의 데이터가 추가로 제공되며, 신규 가입하는 추천인, 피추천인 모두에게 1만원의 SKY쿠폰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11GB+,100GB+ 요금제 2종은 기본 데이터 외에 가입 후 24개월간 매월 150GB가 별도 추가 제공되어 고객 혜택에 더욱 힘을 실었다. 정훈 KT스카이라이프 디지털마케팅 본부장은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카이라이프 모바일과 밀리의 서재를 저렴하게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소비 패턴에 맞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모바일 서비스 구성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6 10:39: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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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BTS 10주년 기념 행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BTS 10주년 FESTA' 메인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교통통제 및 인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빅히트뮤직 등이 주최하는 'BTS 10주년 FESTA'는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다. 서울시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BTS 10주년 FESTA'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약 3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점검은 ▲경찰 경력배치 및 인파 증가에 따른 단계별 시나리오 등 대응체계 ▲주최측·지방자치단체·소방 등 유관기관의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행사 당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까지 불꽃쇼로 인한 주변 도로 정체가 예상돼 교통소통 대책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라고 위원회는 전했다. 16일 영등포 경찰서에서 교통통제와 인파관리를 포함한 현장 안전대책을 논의하고, 서울시 주관부서와 함께 무대 설치 현황, 비상로 확보 등 행사장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위원회는 덧붙였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내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 축제가 즐겁고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10:31:3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