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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광디지털현미경 무료교육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13일 연구장비 전문가 양성 지원을 위해 실체현미경 무료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동기기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및 수목원·정원, 연구기관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 보유 연구인프라의 활용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우선,참가자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가 보유한 광디지털전자현미경(DVM6)의 사용법을 익히고, 지참 시료 촬영을 통해 원하는 식물·종자를 직접 촬영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교육 수료자에게 차후 장비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해 연구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는 매년 무료로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주사전자현미경(SEM), 스팩트럼이미지분석기(Videometer)에 대한 무료교육 워크숍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수목원에서 보유한 연구인프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자 공동기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산·학·연·지역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는, 종자·식물체의 형태적 분석장비(광디지털현미경, 주사전자현미경, 자가공명광분석기, 스펙트럼분석기 등), 추출물 성분분석 장비(가스·액체 크로마토그래피) 등 21개 전문 연구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3-07-04 15:02:3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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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상구어린이급식센터 정혜진 팀장 유공 표창 수상

신라대학교 사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사상구센터)는 정혜진 팀장이 어린이 급식소의 영양·위생관리지원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정혜진 팀장은 지난 6월 30일 해운대 아르피나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2023년 부산광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연찬회'에서 어린이 급식소의 영양·위생관리지원 업무 관련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급식 안전 수준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직원 선정 및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신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상구센터는 관할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 아동센터 등 회원 시설을 대상으로 영양 교육과 위생 및 안전관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한 급식소 구축과 급식 품질 향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향 사상구센터장은 "정 팀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팀원들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혜진 팀장은 "사상구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라대 사상구센터는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 뿐만 아니라 다문화 부모 대상 요리교실 개최, 4개 국어 번역 레시피(recipe) 제작 등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2023-07-04 15:0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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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부·울·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설명회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7일 관내 부산·울산·경남 지역 환경오염시설의 통합허가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내 통합허가 사업장은 현재 167개소로, 2024년 약 260개소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통합 환경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사업장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통합허가 사업장 사후관리와 주요 위반 내용 ▲변경허가·변경신고 설명 ▲굴뚝 자동측정기기 운영·관리 방안 공유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 통합허가 사후관리 설명회 진행 후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에서 굴뚝 자동측정기기 운영체계와 공정시험기준 개정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환경관리제도는 개별법의 인·허가를 사업장 단위에서 통합 관리하고, 최적의 환경기법을 각 사업장의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다. 통합환경관리는 대기 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20톤 이상 또는 폐수 배출량이 일일 700㎥ 이상인 1종과 2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통합허가 업무는 환경부, 사후관리 업무는 유역(지방)환경청에서 실시하고 있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통합허가 사업장은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량이 큰 대형사업장으로 환경이 안전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해서는 사업장에서 자발적인 관리 이행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사업장의 환경 업무 담당자의 실무에 도움이 되고 통합환경관리제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4 15:0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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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권도 수련생 76명, 동명대에 발전기금 1만 달러 전달

휴스턴, 캔자스시티, 보스턴 등 미국 3개 주 태권도 수련생들이 최근 동명대학교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이번에 신설된 K-sports태권도학과와 함께 태권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동명대의 2024학년도 K-sports태권도학과 신설을 앞둔 것으로, 역대 동명대 외국인 내방 프로그램 가운데 최대 규모다. 미국 휴스턴 master lee's USK taekwondo, 캔자스시티 KAT taekwnodo Academy, yang's martial arts, 보스턴 US taekwnodo America, chang's taekwnodo America 소속 태권도 수련생 76명은 지난 6월 30일 동명대를 찾아 발전기금 1만 달러를 전달하고 전호환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동명대 재학생 등과 함께 지난 1일 'Do-ing 교육과 태권도' 관련 세미나도 진행했다. 국기원에서 지난 4월 태권도 명예 5단 단증을 받은 전호환 총장은 미국 내 'K-태권도'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 자주 교류 행사 등을 펼칠 에정이다. 동명대 원형진 교수는 "미국 현지에서 수년간 태권도 수련생을 가르친 경험 등을 살려 한류 확산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는 지난 3월 2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기태권도한마음대축제'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태권도시범공연을 펼쳐 최다 단체시연 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을 세우는데 동참했다.

2023-07-04 15:0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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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의 골든타임 ‘닥터헬기’ 출범 10주년

경북도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2013년 7월 4일 경북도는 안동병원에 닥터헬기를 배치해 전남,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경북에도 '하늘을 나는 응급실'을 개소했다. 경북 닥터헬기는 2016년 4월 5일 1000회 달성을 기록, 2018년 12월 27일 2000회, 그리고 2023년 5월 31일 누적 출동 3000회를 기록했다. 이는,2019년까지 매년 300회 이상 임무를 수행한 기록이며, 코로나의 영향으로 2020~2022년는 평균 170회 가량 출동했고 2023년 7월 현재 154건의 출동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경북 닥터헬기는 2021년 기준 지연출동률 0.0%로, 단 한건의 지연출동도 발생하지 않아 응급환자의 이송과 신속한 치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닥터헬기 이송환자 2863명의 분류 결과 중증외상환자가 25.6%로 가장 많았으며 응급뇌질환 22.4%, 심장질환 14.8% 순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및 골든타임 확보에 공헌을 하고 있다. 개소 당시에는 EC-135 기종이, 2018년부터 이탈리아 AW-109 기종으로 교체되어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AW-109기종은 비록 소형이지만 최대이륙중량 3175kg, 탑승가능인원 6명, 최대운항거리 120km(편도) 등의 우수한 제원을 자랑한다. 경북도는 닥터헬기가 도내 각지를 날며 응급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착륙장 18개소를 포함해 인계점 115개소를 설치했으며, 응급환자 이송에 지장이 없도록 지속적인 착륙장 신설·유지관리 및 개·보수를 해나갈 계획이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탑승해 현장으로 날아가며 각종 응급의료장비를 이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닥터헬기로 중증응급환자의 예방가능사망률을 낮춰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더욱 전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04 15:00: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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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앙상블 크레셴도, 클래식 태교음악회 개최

문경앙상블 크레셴도 세 번째 정기 연주회 '클래식 태교음악회'가 16일 일요일 오후 4시 문경 문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멜로디'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태교음악회는 문경지역 최초로 기획된 클래식 태교음악회로 임산부 배려와 출산 장려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태교 관련 음악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어떤 태교음악보다 우수한 것이 자연의 소리로, 대부분의 클래식 음악은 자연의 소리와 주파수가 같으며 산모와 뱃속 태아에게 편안함과 행복함을준다고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작품 가운데 명곡만을 엄선해 선별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자장가, 헝가리 무곡 등 친숙한 작품들로 구성돼 클래식 애호가들은 물론 예비부부와 미취학 아동 등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다. '문경앙상블 크레셴도' 대표, 고경남 바이올리니스트는 "이번 태교음악회를 통해 임신과 출산 및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클래식 음악도 힘을 보태야겠다는 마음으로 공연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공연에는 문경앙상블 크레셴도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고경남, 첼리스트 전호빈과 피아니스트 이금연이 출연한다. 공연 입장료 전석 1만원이다.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은 (150석)으로 선착순 무료 초대한다.

2023-07-04 15:00:0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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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점상·불법 적치물 계도 기간 종료… 집중 단속

함양군은 전통시장 주변, 한주아파트 입구 등 노점 행위가 반복되는 구간에 대해 함양경찰서, 유관 단체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 7월부터 연중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노상주차장에 차량을 이용한 영업, 노점, 상가 앞 물건 적치, 헌옷 수거함, 가게 홍보 풍선 등 관련법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않은 모든 행위다. 주요 단속 구간은 지리산 함양시장 일원, 보건소 앞, 한주아파트 입구 등으로 함양읍 시가지내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용평리 지리 산함양시장 일원은 주차장을 점유한 영업 행위로 시장 이용객의 주차 공간 부족과 차도 내 주정차로 인한 교통 흐름 방해로 이어지고 있으며, 횡단보도와 좁은 인도에 좌판과 물건 적치로 보행 공간이 더 협소해짐에 따라 보행자 간 충돌과 넘어짐 사고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군은 수년 전부터 노점 등 불법 행위와 단속이 반복되는 상황으로 이번 집중 단속으로 불법 행위를 근절한다는 계획이며 이후에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수사기관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인의 합법적 상권을 보호하고, 도로의 본래 기능을 유지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4 14:59: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