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13일 연구장비 전문가 양성 지원을 위해 실체현미경 무료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동기기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및 수목원·정원, 연구기관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 보유 연구인프라의 활용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우선,참가자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가 보유한 광디지털전자현미경(DVM6)의 사용법을 익히고, 지참 시료 촬영을 통해 원하는 식물·종자를 직접 촬영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교육 수료자에게 차후 장비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해 연구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는 매년 무료로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주사전자현미경(SEM), 스팩트럼이미지분석기(Videometer)에 대한 무료교육 워크숍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수목원에서 보유한 연구인프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자 공동기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산·학·연·지역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는, 종자·식물체의 형태적 분석장비(광디지털현미경, 주사전자현미경, 자가공명광분석기, 스펙트럼분석기 등), 추출물 성분분석 장비(가스·액체 크로마토그래피) 등 21개 전문 연구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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