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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앙상블 크레셴도, 클래식 태교음악회 개최

문경시청 전경

문경앙상블 크레셴도 세 번째 정기 연주회 '클래식 태교음악회'가 16일 일요일 오후 4시 문경 문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멜로디'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태교음악회는 문경지역 최초로 기획된 클래식 태교음악회로 임산부 배려와 출산 장려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태교 관련 음악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어떤 태교음악보다 우수한 것이 자연의 소리로, 대부분의 클래식 음악은 자연의 소리와 주파수가 같으며 산모와 뱃속 태아에게 편안함과 행복함을준다고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작품 가운데 명곡만을 엄선해 선별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자장가, 헝가리 무곡 등 친숙한 작품들로 구성돼 클래식 애호가들은 물론 예비부부와 미취학 아동 등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다.

 

'문경앙상블 크레셴도' 대표, 고경남 바이올리니스트는 "이번 태교음악회를 통해 임신과 출산 및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클래식 음악도 힘을 보태야겠다는 마음으로 공연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공연에는 문경앙상블 크레셴도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고경남, 첼리스트 전호빈과 피아니스트 이금연이 출연한다.

 

공연 입장료 전석 1만원이다.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은 (150석)으로 선착순 무료 초대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